네토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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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자기 애인이 다른사람에게 강간당하거나 농락당하는 걸 보고 쾌감을 얻는 변태적인 취향을 말한다. 하지만 요즘엔 애인뿐만 아니라 짝사랑, 소꿉친구, 전여친, 여동생 등등 걍 주변 여자면 그냥 다 ntr이라한다. 불륜도 ntr의 장르라 할수있다. 이것을 다루는 동인지들은 모두 냄비받침이라고 보면 된다.

반대말로는 NTL 네토리가 있다. 근데 ntl이란 말 쓰는 놈은 한번도 본적 없다. 걍 대부분 ntr했다라고 쓴다.

씹덕들 사이에서 남녀 안 가리고 가장 인기 있는 장르다. 왜지?

애미시발좆같음

네토라레물이 욕먹는 이유는 내용이 정말 좆같다. 하지만 여자를 진지하게 섹스토이 정도로 여기는 사람들이 보면 매우 꿀잼이다. 배덕감에서 흥분감을 얻는지라 그런거에 익숙치 않은 사람이 네토라레물을 잘못봤다간 한달 가까이 야동을 금하게 될 수도 있다. 거지같은 내용 때문에 극혐하는 새끼도 존나 많다.

가끔 네토라레물을 많이 보다보면 안좆같다고 하는데 ntr 빤지 10년이 다되가는데도 좆같은건 좆같다. 왜냐하면 ntr물을 많이보다보면 강화되는게 아니라 트라우마화가 되기때문이다. 한번 트라우마화가 되면 옛날엔 멘탈 안나갔던 소프트한 ntr물을 봐도 멘탈이 나가게 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심할경우 ntr 이 3글자만 봐도 가슴이 아파지기 시작한다. 물론 멘탈이 나가야 더더욱 꼴려서 폭딸을 칠수있으므로 ntr 매니아 입장에서는 더 좋은 현상이다.

ㄴ 안좆같아지는거보단 대사나 스토리 안보고 그림체만 보고 딸칠수있는 스킬이 생기는거지 보다보면 그래도 좆같다 ㄹㅇ

거기다 내용은 죄다 거기서 거기에 개연성 따윈 날려버린 전개가 대부분이다. 시발 보는 것마다 당하는 남주놈은 죄다 쫄보나 호구 새끼밖에 없다.

배덕감 심한 ntr작품을 한번 잘못보면 가슴이 욱신거리고 답답하고 존나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현실에서 ntr당하면 자살과 살인도 번번히 일어나는 경우도 있는데 그 느낌을 간접 체험하는거와 같다. 마음같아선 등장인물의 머가리를 깨버리고 싶지만 만화라서 아무것도 할수없어서 보는내내 존나 답답하기만 하다. 사람들이 ntr충을 괜히 욕하는것이 아니다.

특히 인싸들보다 오덕일수록 더더욱 멘탈이 잘나간다. 그 이유는 오덕들이 인싸들보다 주인공한테 감정이입을 잘하기때문이다. 주인공에게 한번 몰입했다가 ntr당하면 쒸익ㅡ쒸익ㅡ대며 발광해댄다.

사실 인싸들은 여자를 빼앗는 쪽이라서 그렇다고 카더라. 아니면 현실적으로 연애하면서 큰 애정이 없는 경우도 많으므로 여자친구가 배신하는 것을 아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거나 단련된 경우도 있을 것이다.

얼마나 좆같으면 전문 NTR 장르 작가가 아닌 이상이야 발을 들여놨다가 작가가 도망가는 경우도 생긴다. 거근/화간계열 작가는 NTR 한번 그렸다가 남주와 여주가 개 털리는 엔딩 이후에 에필로그에서 뜬금없이 협박법이 급사당하면서 둘이서 잘 사는 결말을 낼 정도. 그 작가는 그 이후로는 꾸준히 자기가 그리던 계열로 그린다.

징징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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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보고 질질 짜면서 익헨같은데에 자기 너무 충격먹었다고 덧글다는 멘탈이 약한 놈들도 있다.

진정한 싸나이는 NTR 봐도 울고불고 하진 않는다.

사실 진정한 싸나이라기보다 그거 아님 안 꼴린다는 애들이 있다. 위처럼만 되지 말자.

걍 덕후새끼들 지랄에 불과하다.

아니

아니 솔직히 망상이랑 현실이랑 구분할 줄만 알면 트라우마가 생길 수가 없는거 아님. 무슨 실화 다큐도 아니고. 지나친 감정이입을 자제하자 씹덕들아.

ㄴ 지랄을 하고 자빠졌네 글 만화 영상같은 매체가 주는 영향력을 모르고 하는 소리임 이건 베르테르 효과가 왜 생겨났는데 하여간 지처럼 공감능력이 떨어지니까 저딴 소리나 하는거지

ㄴ 만화나 영화, 책보고 우는 사람들 전부 씹덕행......엔티알이란 장르를 좋아하는 것부터 씹덕중의 씹덕이자너.

ㄴ 한라감귤이 ntr물을 한 번 핥다가 평생 먹을 욕을 한번에 먹었다 ntr도 지켜야 할 선이 있는데 그 선을 넘으면 안된다 이말이야

해결책

NTR내성이 극단적으로 없는 파오후들은 정상적인 남주X여주 떡신을 보고도 자기X여주가 아니라는 사실에도 NTR타격을 입는다.

이들을 위해 미소녀 동물원이라는 장르가 태어났다.

개꼴림

존나 개좆같고 병신같은 장르인데 왜 계속 나오는건가?라고 의문을 들수있다. 그 이유는 애미씨발 존나꼴리기때문이다.

일단 같은 ntr 이라도 어느 인물에게 시점을 부여하냐에따라 흥분감이 3개로 나눠진다.

1. ntr 가해자가 주시점

이 장르는 보통 NTL(일본어로는 '네토리')이라고 부른다. 대부분의 라이트 ntr팬들이 좋아하는 장르이다. 능욕물에서 발전한것이기 때문에 능욕물을 좋아하면 가볍게 볼수있다. 능욕물이 보통 정복감으로 흥분하는데 다른 남자의 여성을 빼앗는것이라하면 정복감이 더더욱 상승하기 때문이다. 사실상 능욕물의 상위호환이다.

2. 히로인이 주시점

이 장르는 cheating이라고 한다. 정신적으로는 좋아하지 않지만 육체적으로는 좋아하는 그런 히로인의 감정이 존나 꼴린다. 청순하고 상냥했던 나의 여자가 다른 남자의 손에서 타락해가는 갭애서 꼴림이 온다. 히로인의 감정묘사를 잘할수록 개꼴리게된다.

3. ntr당하는 놈이 주시점

이 장르가 진정한 ntr장르이라고 할수있다. 히로인을 뺏기면서 느끼는 굴욕감, 배신감, 절망감이 엄청나기 때문에 제일 하드하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극혐한다. 하지만 그런와중에 피어나오는 배덕감이 엄청나기 때문에 존나 꼴린다. 하지만 이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멘붕이 오기때문에 가끔식 순애물도 보면서 멘탈조절해가면서 보는사람도 많다.

하지만 모든 ntr작품이 위처럼 딱딱 3종류로 나눠지는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상당수의 ntr물들은 '전지적 시점'이기 때문이다.

위의 3가지의 흥분감을 동시에 느낄수있다는 것이다. 특히 위의 3장르에 공통점이 배덕감인데 배덕감이 수십배가 되니 안꼴리고 배길수가있는가? ntr충들이 ntr아니면 안꼴리게 된다는게 그 이유다. 왠만한 ntr의 배덕감을 뛰어넘는 장르는 드물다고할수있다.

한마디로 배덕감이 상당히 중요한 장르이다. 일부 작품에서 히로인이 여친, 아내가 아니고 여동생, 엄마, 옆집여자등등인데도 ntr물이라 불리는것은 빼앗겼다는 배덕감을 잘다뤄서이다. 반면에 ntr물이라도 배덕감이 별로면 그냥 불륜이 섞인 순애물이 된다.

사실 ntr 싫어해도 그림체가 개꼴리면 잘팔리긴한다.

이 문서는 이과가 작성했거나, 또는 이과에 대해 다룹니다. 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맞는말임은 틀림 없습니다. 이과는 아다를 못 떼 마법을 쓰니까 말이죠...

PV=NTR이다 병신 문과새끼들아!

설띵충)P는 압력 V는 부피 N은 몰수 T는 절대온도 R은 기체상수이다.

현실은 PV=nRT라고 쓴다...

NTR이 꼴릴수 있는 이유

처음부터 내것이었던적이 없는 가상의 전자계집이 다른 그림쪼가리랑 붕가붕가 하는 물건이기 때문에 꼴릴수 있는것이다.

현실 NTR당하고도 하앜 꼴린다 하는놈이 있다면 머저리니까 세간살이를 다 털어먹어주도록 하자. 오히려 좋아할거다.

클리셰

원래 능욕물부터 발전한 장르로 "여캐만 능욕하지 말고 여캐를 좋아하는 남캐도 능욕해보자" 라는 양성평등적인 마음가짐으로 시작했지만, 워낙 장르를 달성하는데 요구 조건이 복잡한지라 점점 클리셰화 되고 캐릭터들도 단순해지고 현실성이 없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까놓고 말해서 몇년사이에 점점 나오는 남캐나 여캐나 대가리가 빠가인지 병신과 머저리 수준의 행동양상을 보이는지라 존나 답답하다. 장애인 마냥 윽엑윽엑하다가 털림.

ㄴ장애인들도 NTR 싫어해

까놓고 말해서 경찰한테 신고하면 해결되는 경우가 대다수. 현실에서는 당한 놈이 독종이라면, 뺏은 놈이나 넘어간 년한테 죽창을 날리겠지만, 창작물속의 남친과 여주는 죄다 호구나 찐따로 등장하여 독자들에게 발암을 선사한다.

특히나 눈앞에서 자기 암컷이 따먹히는데 주변에 칼이라도 구할수있는 환경에서 암것도 안하는거보면 좆같고 답답하다.. 현실이였으면 바로 연장구해서 달려들 상황에서도 남주는 암것도 안함

아래는 네로라레물의 공통적인 특징들이다. 그야말로 클리셰 덩어리 장르이다:

등장인물

일단 ntr이 성립하려면 빼앗기는놈, 여주인공, 빼앗는놈은 꼭 있어야 하므로 3명은 등장한다. 근데 보통 3명다 정상은 아니고 장애인 새끼들로 이루어져 있다.

•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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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일단 생긴게 존나 평범하고 꼬츄가 존나 작거나 조루증이다. 섹스를 존나 못하거나 배려심이 넘치는 '상냥한 섹스'의 소유자이다. 물론 히로인을 만족시키지 못한다. 눈치도 존나 없어서 히로인이옆에서 대놓고 섹스해도 눈치못챈다. 눈치 챈다 하더라도 병신같이 우물쭈물하고 넘어간다. 경우에 따라서 대체 어떻게 저렇게 와꾸 좋은 여친이나 엄마를 가지게 된건지 이해가 안되는 찐따들로 설정되기도 한다. 이 경우는 애니나 처보는 찐따 혼모노들을 모델로 한 요즘 애니들의 안티테제스러운 케이스다.

•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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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은 99.9% 빌런이다. 자지에 환장한 년들인지 일단 강간을 당하든 뭘 협박을 당하든 자지가 크기만 하면 무조건 발정하고 자신의 가치관과 사고방식까지 바꿔버릴 정도이다. 이쯤되면 단순히 세뇌나 다감증의 영역을 넘어서서 무슨 정신질환으로 보고 치료하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싶다. 더 좆같은 건 원래 남친,남편과 헤어지든 안 헤어지고 바람피든 어느 쪽이건 이 년들에게는 해피엔딩일 경우가 95%에 달한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네토라레의 히로인들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를 만만히 보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거나 혹은 가지게 되기에 피해자라고 불러줄 수도 없는 경우가 절대 다수이다. 어떻게 보면 찐따 남주에게만 오직 보지를 벌리는 순 말도 안되는 오타쿠들의 망상을 깨부수기 위한 현실의 여성의 특징을 극대화할 대로 극대화한 캐릭터 유형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생각해 봐라 어느 미친년이 용기도 없고, 주체성도 없고 찐따 같은 남자를 사랑하냐?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우등생형 : 보통 성적우수에 운동도 잘한다 음란한걸 싫어하며 경박한 남자는 질색이라하지만 고양이 새끼가 부뚜막에 제일 먼저 올라간다고 한번 박히면 제일 보짓물이 철철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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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본 내용은 정박아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장애와 결손 및 빡대가리 새끼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딴 녀석들을 보면 하루빨리 참교육을 시전합시다.

2.정박아형 : 매우 순수한 성격이라 성적 지식이 거의 없다. 주인공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한다하고 '주인공은 섹스를 잘하는 여자를 좋아한다' '처녀를 싫어한다' 같은 이유로 속아서 다리를 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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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유부녀형 : 누가봐도 개꼴 육덕 밀프 몸매의 소유자인데 남편놈이 단신부임으로 집에 없거나. 남편과 섹스를 정기적으로 해도 남편 자지가 ㅄ이라 욕구 불만이어서 젊은 외간 남자한테 손쉽게 다리를 벌린다. 나중엔 가족vs자지 고르라면 자지를 고른다. 우등생형과 더불어 썅년 톱을 달린다.

• NTL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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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양아치형 : 첫등장할때 빗치를 항상 끼고 등장. 고딩~20대 정도면서 섹스경험은 존나 많다. 테크닉으로 히로인을 함락한다.

금발+샤기컷+태닝+도끼눈+피어싱+콩알만한 동공+반바지+박스런닝or반팔티

특히 금태남은 NTR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금태남만 나온다며 불펴믈 하면 금태남에서 색깔만 바꾼 캐릭터가 등장하기도 한다. 사실 히로인 중심으로 그려지기에 외모는 대충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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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오타쿠형 : 위의 씹덕앰생징징이들 감정이입하라고 만든 존재. 이상성벽을 지녔으며 상대를 도촬하여 협박하여 따먹는다. 돼지새끼인데 꼬츄는 존나 크고 정액도 존나 나온다. 안 씻어서 좆밥도 껴있다.

생긴건 딱 파오후상. 다만 인싸남/체육교사형과는 다르게 귀두컷은 읎음

동급생 2의 나가오카 요시키가 이 분야의 시작점으로 보인다. 보면 혈압 터진다. 행동 자체가 징징이들 위로차원에서 해주는 것 같다.

3.인싸남형 : 잘생기고 공부, 운동도 잘하는데다 여자한테 인기도 많다. 하지만 인성은 개쓰레기로 보이는 여자는 다 따먹어보려한다. 보통 주인공의 친구로 나와서 통수를 친다. 체육교사형 상사형 다음으로 귀두컷 형태가 많다.

4.체육교사형 : 근육질. 운동부 감독으로 나오기도 한다.운동부에 절대적인 권력을 가져서 엔트리를 마음껏 짤수있기 때문에 이를 빌미로 에이스와 사귀는 매니저를 협박한다. 몸매는 좋은데 와꾸가 좆빻은 경우가 많다 ㅠㅠ 어른들이라 그런지 모두 귀두컷이다.

어째 현실에도 많다. 애초에 현실에선 운동부 여자들은 훈련하느라 데이트하고 자시고 할 시간이 없다.

5.상사형 : 아저씨형이 여기에 자주 해당되며 남편이 직장에서 사고를 친 거 때문에 수습하는 대가로, 또는 그냥 부하 마누라가 꼴려서 상사라는 권력을 앞세워 따먹는 유형이다. 어른들답게 모두 귀두컷이다.

대체로 실눈.

WHITE ALBUM 1의 오가타 에이지가 상사형의 효시다. 특이하게 권력 좆이 아닌 말빨로 NTR을 시도하다 만다.

상황

• 한낱 도촬한 사진 나부랭이에 협박당해 벌벌 떨며 신고할 생각을 안 한다. 그리고 협박범은 섹스 비디오도 아니고 피처폰으로 찍은 화질도 각도도 구린 도촬 사진따위가 인터넷에 '널리' 퍼진다며 근자감에 충만해 낄낄댄다. 현실은 관심도 못받고 범람하는 다른 고퀄리티 야짤에 밀려 덧없이 사라진다. 아니 그 전에 협박장면 녹취해 신고해버리면 올리기도 전에 잡아간다. 사실 네토라레에 나오는 여주인공들은 그냥 강간 플레이를 하고 싶거나 협박범과 섹스를 할 명분을 얻고 싶을 뿐이기 때문에 그런 협박에 넘어가 주는 것이다.

• 좋아하는 남자애와 통화하면서 섹스하는 장면은 반드시 나온다. 여자가 별별 신음소리를 내도 남자는 어디 아픈가하면서 병신같이 넘어간다.
  가버리면서 핸드폰을 떨어트려 끊어져버리는것도 자주 나온다.

ㄴ방문 쪼금만 열어놓고 뒷치기 당하면서 여주가 남주랑 대화하는 장면도 있는데 남주 눈깔이 삐었는지 하나도 안들킨다.

• 주인공 남자에게 애인이 능욕당하는 비디오는 반드시 배달 된다. 요새는 USB. 보통 주인공은 그걸 보고 멘붕하면서 딸을친다. ← 솔직히 상상하면 꼴리지 않...나...?
  막 "크흑!" 분노하면서 발기 참으려는 남주들도 있다. 현실이었다면 자기 스스로 불륜의 증거품을 배달하는 꼴이다. 물론 교제관계라면 그냥 그런 거 없이 깨지는 게 상책일 뿐이다.

• 해외유학: 해외유학만 가면 서양인/흐긴 좆에 굴복한다. (똥송합니다) 마약 중독자가 되거나 생체 육변기가 되는 것도 덤이다.

• 가해자는 항상 주인공보다 좆이 크다. 딴 놈들이면 모를까 파오후 새끼들은 뒤룩뒤룩 찐 살 때문에 대부분 크기가 병신일텐데 파오후 섹스판타지인 이 장르에선 그딴 거 없다.

• 강간당하는 피해자가 남자친구한테는 안 대주고 계속 강간범한테만 대주다가 화간이 되고 합의섹스로 발전하다가 섹스노예가 되는 결말로 끝난다. 생각해보면 그냥 처음부터 강간범이 좋았던 걸지도 모른다.

• 가해자는 거의 95% 여자랑 평생 인연이 없을만큼 개좆같이 생겼다. 주로 모쏠 안여돼,와꾸씹창난 아재나 할배,개양아치,안경쓴 뚱뚱한 파오후,존나 냄새나게 생긴 흐긴이 가해자가 된다. (가끔 가해자가 미남이거나 커엽게 생긴 쇼타인 경우도 있는데, 가해자가 미남이면 보면서 딸치는 덕후들이 열등감 느끼기때문에 보통 못생긴걸로 나온다)

• 95% 이상은 임신엔딩으로 귀결된다. 마찬가지로 그 중에서도 99%는 여주인공과의 사실상 합의 임신이다. 처음에는 질내사정을 거부하다가, 나중에 한 번 질내사정을 당하고 나서는 거기에 중독되어 계속해서 질내사정을 허락하게 된다. 그리고 나중에 가서는 아예 여주인공 스스로 임신시켜 달라고 가해자에게 애원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가해자가 탁란 시켜놓고는 주인공은 남의 아기인지 모른채로 끝난다. 어쩌면 이게 제일 해피 엔딩. 애는 나중에 또 만들수도 있으니까

• 마지막에 여자가 대놓고 남주 앞에서 섹스하면서 엿을 날리면서 창녀 인증하는 엔딩도 있다.

• 위의 사례는 그나마 강제로 조교 시켜서라는 이유라도 있는데 NTR 유형 중 가장 꿈도 희망도 안주는 전개는 여자가 단순히 육체적 쾌락에만 굴복한 게 아니라 진지하게 다른 남자를 동반자로서 마음까지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는 경우다. 위의 사례들이 '몸은 넘어 갔지만 대신 마음만이라도 남주를 사랑한다'는 뭔 좆논리를 펼치기라도 하지만 마음까지 넘어가면 빼앗긴 쪽에선 남는게 하나도 없게 되거든. 그래서 어떤 게임 같은 경우는 결말에 남주는 사회적으로 나름 성공했지만 늘 일에 치이고 여유없는 삶을 사느라 연애도, 결혼도 못하는 처지가 된 반면, 빼앗은 남자와 여주는 풍족하진 않더라도 결혼해서 애를 여럿 낳고 누가봐도 행복하기 그지없는 가정을 이룬다는 순애물 커플들의 해피엔딩에 해당되는 삶을 사는 모습을 보여준다.

오해

ntr이란 장르의 메이저화로인해 현재 ntr매니아들또한 늘어나고 반대급부로 ntr충들은 싹다 쳐죽여야한다는 ntr포비아들 또한 늘어나고 있다. ntr포비아들은 ntr매니아들을 개병신 취급하는데 이에 대한 오해를 풀어보자

• ntr을 좋아하면 정신병자인가?

보통 초보자들이 하드한 ntr을 보면 꼴리기보단 불쾌감을 느끼기 때문에 ntr물을 좋아하면 그 취향을 이해하기 어렵게 되고 그런 사람들을 이상성욕자, 정신병자 등등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로 대부분의 포유류들은 자신의 암컷이 다른 수컷과 불륜 하는것을 보고 흥분한다. 단지 분노와 절망감에 그 흥분을 느끼지 못하는것뿐이다. 진화심리학적으로 보면 분노로 기존 암컷을 내치고 새로운 암컷을 찾는것보다 오히려 더욱 흥분하여 암컷을 강간하는것이 자신의 유전자를 남기는데 더욱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즉 ntr물을 좋아하는것이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이라는 것이다.
그 증거로 10년 전에만 해도 코믹마켓에 10개남짓했던 ntr부스가 현재는 수십개로 늘어났고 지금도 그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것은 유전자를 남기기 유리한 ntr충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반대로 진화덜된 병신 순애충들은 점점 도태되고 있다는 뜻이다. 먼 미래에는 순애충들은 멸종하고 ntr충들이 세계를 지배할지도 모른다. 혹시 당신이 ntr물에 꼴리지 않는 진화덜된 순애충이라면 비교적 소프트한 ntr물부터 보면서 차근차근 거부감을 줄여가는것을 추천한다. 나중엔 그 거부감마저 흥분하게 되는 장치로 변하게 될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진정한 진화된 인류, ntr충으로 새로 태어날수있다.

ㄴ걍 코믹마켓 규모가 커져서 엔티알이고 순애고 늘어난거 아님?

ㄴ 걍 니가 꼴려서 보는거지 온갖 개소리를 장황하게 늘어놓고 앉아있노

• ntr을 좋아하면 불륜이나오는 매체를 보면 흥분하는가?

ntr매니아들은 어디까지나 더욱 꼴리게 딸을치려고 ntr을 보는것이지 ntr 그자체를 좋아하는것은 아니다. ntr매니아한테 불륜 막장 드라마같은것을 보여주면 흥분하는가? 물론 아니다. 망가를 음식에 비유하자면 ntr은 그것을 맛있게 해주는 msg같은것이다. 즉 어디까지나 망가가 꼴리는데 거기에 ntr이면 더욱더 꼴리는것이지 msg만 퍼먹고싶은것은 아니다.

• ntr을 좋아하면 자신의 애인도 바람피게 원하게된다?

게임을 하다보면 현실과 구분을 못하게 된다는 말과 같은 질문이다. 물론 좋아하는여자가 그러는거 상상하면 꼴리는건 사실이긴하다.하지만 ntr매니아들도 ntr물을 보면 멘붕이 오기 때문에 너무 하드한 ntr야겜을 하면 마음 다잡으며 겨우겨우 클리어하여 딸치는 경우도 많다. 야겜이 이정도인데 현실에서는 그런 멘붕이 훨씬 클것인데 굳이 그런 멘붕을 느끼고 싶은것은 아니다.

진화심리학 설명은 신선했는데 ntr좋아하는게 본능이라거나 소프트한 것부터 시작하라는 건 쵸큼....이 장르를 보면 오히려 거기가 죽거나 하는 사람들도 많고 가슴이 답답할 정도로 불편한 게 대부분이다. 상상도 싫은 것을 거부하는 것도 본능이다. 위의 주장은 신선하긴 했는데 자세히 보면 심리적으로 죽을만큼 불편한것도 감내하며 성욕을 우선시한다는 건데 그건 오해 풀기에는 쵸큼 아니라고 본다. 그냥 취향차이라고 하자.

ㄴ가슴 답답할수록 더 흥분되는데 난 뭐냐. 누가 설명좀. 나는 왜이리 병신인가

ㄴ당연히 가슴이 답답할수록 자신의 유전자를 남기기 위해 애인을 강간하고 싶은 욕구가 늘어나므로 더욱더 흥분한다. 답답할수록 흥분하는건 간단해 보이지만 사실 꾸준한 트레이닝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다. 운동선수들이 괴물같은 신체능력을 가진것은 그들이 처음부터 그랬던것은 아니고 꾸준하고 체계적인 연습을 통해 가능하게 된것이다. ntr도 마찬가지다. 보통은 하드한 ntr물을 보면 재능충이 아니면 보통은 좆이 죽고 기분만 나쁘게 된다. 하지만 비교적 소프트한 ntr능욕물 부터 차근차근 연습해 딸을 쳐온결과가 하드한 ntr을 보고 흥분 할수있는 경지에 다다른 것이다.
근데 어떤 사람들은 아무리 트레이닝을 해도 흥분하지 못하는 병신들도 있다고 한다. 그들은 ntr에 흥분할수있는 재능이 부족한 경우이다. 얼마나 불쌍한가. 그니깐 너는 ntr재능이 있다는 것을 감사하며 살아야하고 절대 병신 같은것이 아니라 자부심을 가져야 하는것이다.

ㄴ넌 아직 얘처럼 되진 않았다. 희망을 가져라.

• ntr취향인 사람들을 싫어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ntr을 극혐하는 사람들이 이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ntr충이라며 병신 취급하고 싫어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ntr충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불륜드라마를 좋아한다거나 애인이 바람피길 원한다던가는 하등 관심이 없다. 이건 그냥 조롱하려고 하는 질문일 가능성이 높다. 싫어하는 대표적인 이유는 이 장르를 좋아하는 수요층들이 존재해서 꼴보기도 싫은 ntr이란 조미료가 망가나 게임에 뿌려진 게 극혐인거다. ntr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수요층이 사라져서 ntr이란 조미료 자체가 사라지길 원한다. 그 사람들이 있어서 엔티알이란 장르가 존재하니까 싫어하는 거다. 또 다른 이유는 정상적인 작품에도 꼭 ntr드립을 치는 애들이 있기 때문이다. 단어만 봐도 불편한데 멀쩡하거나 좋아할만한 괜찮은 작품에도 시도때도 없이 드립치는 애들을 븅신 취급하는 것. 솔직히 혼자 조용히 보는 사람에게 뭐라 할순 없다.

ntr 만화작가

ntr 준장

파일:냐옹.PNG

기억폭력 주의! 이 문서는 내면에 잠재된 원초적인 감정을 끌어올리며 기억폭력을 유발합니다. 괴롭히지-좀! 말-라고!!

• 영웅 산분쿄덴 ( 준장이지만 멘붕은 원수급으로 알려져있다 )

급식충들은 태어나기 전부터 망가를 그렸으며 현재가 되어서는 좆같음의 상징이 된 ntr작가로 엄마나 아내 ntr 을 많이그리고 "아들같은 것보다 자지가 좋아요" 같은 말을하기 때문에 엄마의 사랑을 못받고 자란 필자같은 사람에게 아주 큰 마음의 상처를 준다..

ㄴ 글 보고 뭐지 싶다가 마지막보고 울었다..

ㄴ 이 사람 만화가 NTR 중에서 갑중갑이다. 그림체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스토리텔링이라는 NTR의 핵심 요소에서 이 사람 따라오는 거 없다.

해적들

가만 보면 등장인물 얼굴을 전부 비슷하게 도장 찍는 작가들이 대부분이다. 독창성 부족을 네토라레같은 자극적인 내용으로 때우려는 걸지도 모른다. 게다가 소재도 참 한결같다. NTR충들이 매번 새 작가 새 작품 찾는 이유도 질리니까 안 서서 그럴 가능성이 있다. 그나마 산분쿄덴은 스토리를 잘 짜기라도 하지 밑의 작가놈들은 스토리가 리얼 반복적이다.

• 카안

오토메도리를 그려서 꽤 유명해졌다. 근데 보면 여주인공이 죄다 긴머리(or 곱슬)에 거유인걸 볼수있다. 즉, 모두 일가친척 그림체이다. 그래서 보다보면 질린다. 게다가 그마저도 그림체가 퇴화하는 중이다. 애미뒤진 씨발쌍년들 미화하느라 손도 병신되어가나 보다.

• 타케다 히로미츠

개꼴린다. 히로인한테 변태적인 옷입히는게 취향인듯 작품마다 나온다. 근데 이 작가도 질린다. 츤데로나 이마리아만 보면 이 작가의 다른 동인지는 볼 필요 없다. 카안급으로 얼굴이 다 똑같고 플레이도 돼지코, 윤간 등으로 매번 우려먹는다.

• 나가레 잇폰

보지의 세심한 묘사가 일품이다.(보지 특유의 벌렁벌렁한 느낌이 쩐다.) 이제 활동 안하는듯

• 이노마루

특이한게 ntr인데 대부분 결말은 해피엔딩 요즘엔 ntr 잘 안그리더라

• 사이카와 유사(saikawa yusa)

사실 얜 NTR 작가가 아니라 능욕물 전문작가지만 그 NTR작이 진짜 씹고퀄이라 적어본다. 섬머힐레이션에서 완전 포텐 터졌음.

• 타나카 아지

언스위트 시리즈가 유명하다. 그림체도 별로고 내용이 다 거기서 거기지만 그래도 ntr 좋아하면 꼴린다. 타케다 히로미츠처럼 작품 한두개만 봐도 더 볼 필요 없이 질리는 타입.

• 마시라가 아키

주로 존나 멘붕오는 ntr이 많음. 볼때 주의

• JIN

히로인의 자세한 심리묘사가 일품. 타치바나가의 남성사정, 토오사카의 가계사정 둘다 존나 꼴림

• Mil

mil이라고하면 잘모르고 xration라고하면 다들 알거다. 주로 라그나로크 동인지를 그렸지만 요즘은 다른 작품 동인지도 많이 그리는듯?

언뜻보면 동글동글한 귀여운 그림체때문에 멋도 모르고 본 오덕들 멘탈깨부수는 하드한 내용의 갭으로 유명한작가로

특히 공주기사테이밍은 NTR만 찾아보는 인간들에게도 칭찬을들을 정도의 명작이다.

• 하이토쿠 센세

작가명이 아니라 서클명이다. 괜히 서클명이 배덕선생이 아닌게 배덕감이 매우 충만해서 개꼴린다.ntr하도봐서 잘안꼴리는데 애꺼보고 씹폭딸침. 내아내가 네토라레 당하고있다!가 개꼴

• Jinrock

육덕진 히로인과 털많은 아저씨와의 ntr섹스가 매우 꼴린다.

• 우루우지마 콜

그림체는 애매하지만 꼴린다

• 이토우 에잇

이작가도 개꼴림. 근데 NTR전문은 아니고 주로 강간 후 성노예가 되는 여성에 촛점을 맞춘 듯.

• 쿠사쿠 테루뇨

씹꼴리는 작가다. 펫라이프, 그때 그녀는...., 홈스테이 거를 작품이 없으니 꼭 챙겨보자

Mame 작가도 마조히스트 + NTR 넣어서 작품 낸 적도 있다. 진심 좆같고 배덕감에 취하니 NTR 첨 보면 책임안짐

• Urakan

육덕진 유부녀물을 자주 그린다. 이 작가도 근친 NTR물을 제법 그리는 편.

• Bai Asuka

대표작으로 죄모, 하메토라레가 있다. 유부녀 NTR도 여럿 그리지만 제일 유명한 건 엄마들이 네토라레 당하는 작품들이다. 요새 흑형한테 엄마가 따먹이는 거 연재 중이더라.

• 미토 시도

능욕+NTR물을 자주 그린다. 러스트풀 베리, 수정원망으로 유명하다. 참고로 두 작품은 같은 내용을 가진 다른 작품이다. 러스트풀 베리가 원작, 수정원망은 그것의 외전이다. 역시 그림체가 도장 찍는 수준이지만 굉장히 꼴릿하다. 특히 얘는 투시도 묘사 및 정자/난자를 굉장히 자주 그린다. 그중에서 정자의 묘사는 그야말로 일품. 그냥 올챙이 수준이 아니라 진짜 정자를 현미경으로 본듯한 착각이 들 정도다. 투시도도 그냥 삽입하는 광경은 물론이고, 특이하게도 남성의 고환에서 정액이 이동하여 요도로 가는 모습까지 그려낸다.

그외 기타등등... 의외로 장르가 메이저해서 존나 많다. 사실 요즘 능욕은 NTR이 대부분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우리가 NTR이라고 별도의 장르명을 부여하기 전에도 네토라레물을 원래부터 존재하고 있었다.

대표적인 유형이 밀프물. 남편이랑 떡치는 것도 있지만 옆집 총각과 섹스하거나 쇼타랑 하는 스토리가 예전부터 많았는데, 결국 다른 남자와 자청해서 섹스하는 점에서 네토라레가 맞다.

다른 유형이 친구엄마물. 아들 친구에게 따먹히는 건데 남편을 둔 상황에서 떡치는 것이기에 네토라레 성립. 이혼이나 사별했어도 마찬가지다. '엄마'로서의 정체성보다 '여자'로서의 정체성을 우선하면서 아들을 내팽겨 치기 때문.

게임회사

• 엘프

동급생, 유작 같은 윾쾌한 작품을 만들다가 슬럼프 겪은 뒤 역사 말년에 NTR 전문으로 잔광을 깊게 남겼다.

야애니

많이 만드는 회사는 포로와 메리제인 포로는 근친물로 유명하지만 첫작품도 ntr이고 은근 많이 만들었다.

• 메리골드

1.그녀가 문병을 오지않는 이유

주인공이 교통사고 당햇는데 여친이 치료비 때문에 이것저것을 한다.

• 미디어 뱅크

1.음습오타쿠에게 당하는 여동생

그림체 병신이다.

2.짐승들이 사는 집에서 ~싫어하는 최저 가족과 그녀의 네토라레 동거생활~

유명 야애니메이터 무라카미가 만든거다. 흐물흐물한 느낌과 화면시점이 존나 흔들리는게 특징

• 유니쿠

1.트루블루

이후에 나오는 여러 블루 시리즈의 시발점이다. 체육교사가 소꿉친구를 따먹는다.

2.이노센트블루

3.히토메구리

전설적인 야애니작품이다. 아쉬움점은 2편이 안나왔다는것. 나온지 10년은 더됐지만 가끔씩 보고 딸칠정도로 현역이신 갓작품이다.

• 스즈키미라노

1.Group 어둠속의작은새들

스즈키미라노의 처녀작. 주인공을 좋아하는 여자가 2명이나 있는데도 주인공 친구가 2명다 따먹는다. 이것도 꽤 꼴리는데 스즈키미라노 작품답게 별로 알려지진 않음

• PoRO

1.트라이앵글블루

포로의 처녀작. 신혼부부집에 빚쟁이에게 쫒기는 아내의 소꿉친구를 잠시 지내게 했다가 아내 처녀도 먹고 다한다.

2.아이캔

매니저 여자친구인 아이돌이 PD에게 따먹힌다.

3.능욕패밀리레스토랑

초기작품이라 포로답지않은 로리로리한 캐릭도 아니고(로리가 등장하긴 함) 그림체도 완전다르다. 작화는 포로에서 상위권안에드는 씹꼴작품이다.

4.귀부REbirth

뜬금없이 귀부에 ntr넣어서 많든 작품이다. 욕쳐먹기싫었는지 사실 아빠가 계획한것으로 나온다.

5.다크블루

주인공 누나, 여자친구가 각각 아재, 친구한테 따먹힌다. 포로 작화가 퇴화할때 나온거라 별로임 아쉽

6.진 히토메구리

뜬금없이 히토메구리를 만들었다. 유니쿠, 메리제인의 히토메구리에 비하면 병신이다.

• 메리제인

1.내가 모르는 아내의 얼굴

메리제인의 첫작품이다. 망했는진몰라도 2편이 안나옴 아쉽

2.히토메구리 숨겨진탕

씹명작 히토메구리의 신편. 작화 씹대박이다.

3. 펫라이프

텐고로편 달랑하나만들고 안나왔다.

4.오토메도리

카안이 유명해지게 만든 야애니이다. 여동생, 소꿉친구가 아재들한테 윤간당한다.

4.메스노치토라레

오토메도리에서 재미봤는지 카안작품을 또만들었다.

5.지금부터 저는...

여동생이랑 항문섹스하다가 교사한테 찍혀서 박힌다. 이거 원작망가 2편 번역안됬던데 누가 번역좀

• 아틀리에 사쿠라

1. 다른 남자의 정액으로 임신해도 괜찮나요 시리즈

그외 그래도 아내를 사랑한다, 내 친구는 엄마와 놀기위해 놀러온다, 양아치에게 속아 수정당한 거유 엄마 등등 많다.

NTR 소설

• 와핑돌이

고동넷시절 NTR 작품 유명작가

• 필펜

조아라에서 작품활동하는 장편 아내NTR 작가

결론

NTR물 극혐한다면 마물소녀도감 파세양^오^

ntr충들은 페도 욕하지말고 같이 어울리면된다 남들이 볼땐 둘이 똑같음

순애물과 NTR은 물과 기름이다.

만갤에서의 평가

침대 위에서 남녀가 즐기는 스포츠로 최면은 룰 위반이라더라. 단 비타민을 미약으로 속이는 건 플라시보 효과니 ok

같이 보기

• 잘못된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