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백합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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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 애들이 비호감 이야기 만드는 애니. 원작 만화책은 안봤으니 그건 만화책 본 사람들이 알아서 언급하셈.
야노가 개새끼다. 더 이야기하면 스포니까 보고 나서 이유를 알아가면 된다.
사실 야노가 대표적인 개새끼라 그렇지. 나머지도 웬만한 애니 빌런급이다. 주인공인 히메도 성격부터 하는 짓 전부...
하지만 야노의 개짓거리를 생각하면 그런 히메조차 불쌍하게 느껴진다 ㅠㅠ
백합도 뭔 쌍팔년도 진부한 쪽에 카페 컨셉쟁이라고 하기엔 보이는 거 빼곤 디테일이 너무 떨어진다.
차라리 히메가 이 컨셉을 배워가는 걸로 가면 좋을텐데 그딴 거 없고 죄다 갈구기만 한다. 히메가 트롤하는 것도 지겨운 요소.
그리고 이야기도 너무 진부하다. 안 그래도 진부한 이야기를 더 진부하게 설명하고 재미없게 만든다.
차라리 개그같은 느낌으로 가거나 더 백합적인 진지함으로 가면 좋았을 거 같으나 두마리 다 놓치고 비호감만 잡았다.
일상물같은 백합을 생각했다가 혐성라인업에 지려서 하차한다 카더라. 진짜 이거 볼바엔 아무 일상물이나 보는 게 낫다.
원작 만화책[편집]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