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조무위키
식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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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오른쪽이 이 틀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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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줄기가 목질화된 다년생 식물의 통칭이다.
수명이 엄청 길며 아프리카 같은 곳에 있는 바오밥나무 같은 건 아직도 살아있고 나이가 수천 살이다.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던 시절에 씨앗이 뿌려진 녀석이 아직도 살고 있다.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생물이자 인류를 비롯한 동물에게 편리한 혜택을 준다.
종류가 100000여 가지가 넘는 아주 다양하고 세분화된 식물이다.
얘네들이 방출하는 산소덕분에 나도 니네들도 살게 해주는 고마운 것이다. 이산화탄소도 치워준다.
산에 가면 항상 신선하게 해주는 게 바로 이 놈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인간들은 고마운 줄을 모르고 목재낭비나 하고 있다.
불에 잘 타서 잘못하면 산불이 날 수 있다. 너무 쓰면 환경이 파괴되니 조심히 써라.
인류가 가장 먼저 무기로 사용한 것도 이것과 돌이다.
이렇게 고마운 생물도 있지만, 물론 이거 하나 적으려고 이 문서를 만든 것이 아니다.
나무라는 이름의 탈을 쓴 최악의 사이트가 있다. 좇무위키가 좇무위키했다 ㅋㅋㅋㅋㅋㅋㅋ
베트남 전쟁 때 베트콩이 나무에 은폐하는 걸 존나 잘해서 에이전트 오렌지를 공중에서 뿌렸다고 한다. 고엽제는 먹지 않고 피부에 양보해도 그 효과가 직빵이라 카더라.
요즘은 높으신 분들 사이에서, 밭에다 심어 수억 이상 돈을 뻥튀기하는 제테크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발근제를 잘못 쓰면 할루키게니아처럼 뒤틀린다.
미신[편집]
이 문서는 괴담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호롤롤로! 괴담은 당신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귀신이 될 수도 있고, 방사능 공포가 될 수도 있고, 니 지갑 사정이 될 수도 있죠. |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
공사하는 일을 오랫동안 했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존나게 크고 오래된 나무는 태풍이나 이런걸로 저절로 쓰러지거나 부서지지 않는 이상 건들지 않는다더라. 어찌보면 애니미즘의 잔재이기도 한다.
함부로 베다가 안좋은 일이 계속 터지니 ‘설마 이 나무도...?’라는 생각과 함께 겁먹어서 그런 것 같다.
나무 목록[편집]
- 소나무
- 참나무
- 잣나무
- 플라타너스
- 사시나무
- 자작나무
- 벚나무
- 사과나무
- 유칼립투스
- 은행나무
- 메타세콰이어
- 바오밥나무
- 포도나무
- 나무고사리
- 댕댕이나무
- 주목
- 국수나무
- 클라독시롭시드 - 최초의 나무
추가 바람
나무인데 위험물질 취급[편집]
전부 썸네일 혐짤 낚시로 어그로 끄는 유사 유튜버들이 애용한다
- 후라 크레피탄스 - 침입자가 열매를 먹지 못하게 살의로 똘똘 뭉친 흉악한 나무다
위키[편집]
나무위키를 말한다.
남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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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지식의 소굴. 이새끼들은 자기들이 남간이 아니라 나모라고 바득바득 우기는데, 중세국어에 대한 엄청난 모욕이다. ㄴ '남ㄱ'다. '~와(과)' 앞에서만 '나모'로 썼다. '남간'은 '나무는'이다. 이 쉬운 걸 헷갈리니 디씨나 남귀키나 세종대왕이 보시면 갸웃하실 듯.
'여러분이 가꾸어 나가는 지식의 나무.'라는 슬로건을 내놓고서는 그냥 더러운 똥지식 + 씹덕 관련 지식 + 친목질만 배출한다. 좆문가들이 많아서 그렇다.
이런 쓰레기에 '나무'라는 말을 쓰게 되니 현재 평범한 나무들까지 피해를 주고 있다. 차라리 똥나무라고 부르거나 뒷간이라고 부르자.
그리고 원래 나무 껍질은 핑크색이었는데 남간새끼들이 지른 똥 때문에 갈색으로 변했다고 한다.
나무위키의 최고존엄에 대해서는 namu 항목을 참조하라.
ㄴ 궁금한게 있는데 나무위키 별명이 왜 남간위키냐? 야민정음이냐 아니면 남자만 강간해서 남간위키냐?
ㄴ예전에 쓰던 말임
ㄴ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쎄 곶 됴코 여름 하나니.
본인 메이플 닉네임 남간 ㅎㅎ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기에, 그 꽃이 아름답고 그 열매 성하도다.
용비어천가 2장의 일부임 세조때 만들어진 악장으로 조선의 건국을 찬양하는내용이 적혀있음. 조선시대에는 나무를 남간이라 썼었음
ㄴ남간은 나무는이고 남ㄱ 이게 나무겠지
이 새끼들한테 통하는 발근제는 현재로선 없는 것 같다.
드래곤볼의 등장인물[편집]
나무(드래곤볼)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