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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껌값이란 말이 괜히나온게 아니다.

짧은 껌

씹는거다.

껌이라면 역시 롯데

롯데를 불매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껌때문이다. 당장 동네슈퍼가도 껌의 90%가 롯데제품이다. 국내에선 오리온, 해태, 롯데만 껌을 생산한다. 오리온은 알다시피 와우껌, 해태는 그 유명한 해태은단이다. 나머지 껌은 전부 롯데꺼다.

제발 바닥에 뱉지 좀 마라

물건이 터무니 없이 쌀 때 껌값이라고 하며 빈유인 여성을 빗대어 아스팔트의 껌딱지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요즘같은 취업난에 껌팔이라는 직업을 창출해낸 주역이다.

껌 딱딱거리면서 씹는소리는 진짜 정말로 극혐이다. 10분만 듣고있으면 주먹이 올라간다.

헬조선은 껌의 인식이 엿같음 반면 천조국은 대학교 교수도 껌씹어 다닌다 카더라

다이어트로 입이 심심한거 없앨려고 하는데 껌은 살 안찌지?

졸음 없얘거나 그런거는 카페인이 함유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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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막대형 껌

고양이 뇌로 만들어진다 더라 껌은 고양이 뇌로 ~~뇌로

자꾸 씹으면 사각턱 된다 카더라

역사[편집]

어떤 사람이 치클을 버리지 않았고 그걸 꿀물에 넣어서 만들었다.

헬조선에 처음 들어왔을 때는 마치 스타킹과 똑같이 처음에는 존나 귀중품이었다. 그래서 껌 한 통을 사면 다 씹고 나서는 설탕물에 담가서 다시 껌에 단물을 주입시켰고 그렇게 몇날 며칠이고 계속 씹었다. 치클이 맨날 이빨에 물리니까 아파서 뒈짓할려고 그런다.

그러나 롯데를 필두로 껌이 대량으로 들어오자 이제는 한 번만 씹고 버리는 물건이 되었다.

구조[편집]

고무나무인가? 하여튼 그런 나무에서 뽑아낸 치클에 설탕과 과즙, 그리고 각종 첨가제와 색소를 넣고 특정 크기로 잘라서 종이 포장지로 감싸서 만든다.

종이 포장지는 껌을 아무데나 뱉는 것을 방지하고 다 씹은 껌을 포장지에 싸서 버리라는 의미이다.

롯데자일리톨이 나온 이후 양치질 하는 대신 껌을 씹는 사람도 생겨났다.

제품[편집]

  • 롯데자일리톨
  • 해태은단
  • 후라보노
  • 스피아민트
  • 쥬시후레쉬
  • 롯데에뜨랑제: 특이하게 껌 포장지에 를 하나씩 써서 출시했는데 이것 때문에 시덕후들이 씹지도 않을 에뜨랑제 껌을 대량으로 사다가 시만 수집하기도 했다. 말하자면 껌 한통이 시집 한 권인 셈이었다.
  • 아이스 브레이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