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껌딱지년

주의. 이 문서의 작성자는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를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이 문서는 공허한 가슴을 가진 여성에 대해 다룹니다. 절벽슴가 캐릭터에게는 너무나도 가혹한 문서입니다.

ㄴ딱지 붙인 거 아마 여자 같습니다.

ㄴ여자면 어때, 헬조선의 여성동지들은 충분히 이런 틀 붙일만하다.

AA컵이라고 부르기도 너무 초라한, 중앙에 대롱대롱 달린 건포도같은 꼭지때문에 겨우 가슴인지 분간할 수 있을 정도의 가슴을 지닌 여성을 의미한다.

주로 대한민국의 여성들이 이러한 가슴을 소유하고 있다.

비록 거의 절반이상의 한국녀들에게는 치명적인 레알팩트 반박불가이지만, 현실에서 이런말을 할 경우, 만고의 쓰레기 신세를 면하지 못하니 유의하도록 하자!

사실 이 문제에 대해선 한국의 여성들도 피해자이다, 왜냐. 가슴이 커지는건 오후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야 여성호르몬이 활발히 분비되고 가슴도 커지며 여성스러움이 드러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의 여중생, 여고생들은 밤 11~12시는 기본으로 넘기며 공부에 노오오오오오오오력을 강요당하고 있는 것이다. 시발 그래봤자 10% 정도의 학생들만 설잡대라도 가고 나머지는 지잡대에 가는걸 이 나라는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죄다 공부에 노오오오오력을 쏟게 만드는 희대의 성장시간 낭비를 저지르는 것이다!

이 나라는 여성들에게 최소한의 여성으로서의 성장할 권리마저 노오오오오오력이라는 명분하에 빼앗아 가는것이다. 노오오오오오력이 마지 진정한 성장의 통로인것처럼 홍보하면서 말이다, 한번 빼앗긴 그 시절은 그 어떤 노오오오오오력으로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데도 말이다.

이런짓을 몇십년 이상 반복하니 한국 여자의 평균적 가슴이 저 모양 저꼴이 된 것도 이상하지 않다, 쓸데없이 노오오오오오오오오력을 강요하는 한국 사회가 한국 여성들의 가슴을 아스팔트 껌딱지로 만들고 있는것이다. 죽창, 존나 큰 죽창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