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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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배우 발암물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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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자키 류지 | 킬러조 | 킬러조 사촌 | 코리안 톰 크루즈 | 배우판 양원경 | 열혈강간 | 힘이 넘쳐 | 늙은 일진 |
조재혐 | 악마의 얼굴 | 성매매 포스 | 자국혐오 | 뻘짓 X 마약 | 흉기협박 성추행 | 사진 찍지마 | 사생활 쓰레기 |
페도왕 | 류시퍼 | 음주운전 | 윤택하지 못함 | 배우가 아냐 | 조태오 | 양아치 | 나잇값 못하는 영감탱이 |
3음운 1폭행 | 발연기 인성쓰레기 |
1946년생, 키는178~9cm(180cm거의된다고...)
젊었을 땐 183cm이었는데 나이먹어서 줄어들어 178cm이다.
직업은 하정우 아버지며 부업으로 배우를 하고있다.
사실 하정우가 데뷔할때만해도 아버지라는 그늘때문에 평생 "김용건 아들"이란 꼬리표가 달린배우 그이상으로 성장하지 못할거라는 인식이 주됐으나 현재까지 수많은 영화에서 흥행폭격을 하면서 아버지를 뛰어넘는 국민배우로 자리잡았다.
아들 하정우 주연 흥행영화 '국가대표'에선 자치위원장 역할로 특별출연을 한 바 있다.
76년에 대마초 빤적이 있다. 그리고 과거부터 바람피우다가 76살에 늦둥이를 낳았다. 슬하에 태어난 아기는 딸이다.
상대 여자가 하정우보다 7살 연하라서 하정우는 지금 참 난처하다.
ㅅㅂ 역대급 사건이 터졌는데 아무도 편집을 안하냐? 이 문장 지우고 편집좀 해놔라 게으른 것들아
배우 경력[편집]
전원일기에 장기 고정출연 했었다. 최불암의 장남 역할이다.
조선왕조 오백년에서도 이것저것 맡으며 고정출연했다.
이후 서울의 달에서 제비 역할로 나왔다. 안재욱이 주연으로 나온 복수혈전 드라마에서 주인공의 아버지 역할을 했다. 이덕화가 전두환으로 나온 제5공화국에서 김영삼으로 나왔다.
영화는 대한민국 헌법 1조에서 국회의원 후보 오만봉으로 나왔다가 낙선당하는 역할로 나온다.
커리어는 엄청 많다. 평생 배우 외길인생을 살았으니 커리어가 많을 수밖에 없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