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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19년 1월 24일 한국에 개봉된 레바논을 배경으로 레바논, 미국, 프랑스합작영화. 레바논에선 2018년 9월 20일, 천조국에선 2018년 12월 14일, 프랑스에선 2018년 10월 17일에 개봉했다. 제91회 아카데미상 외국어 영화상 후보로 올랐다가 2018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1]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고 중동과 레바논에선 최고 히트작이 되었다. 니들은 이영화를 볼거면 반출생주의문서와 함께해보자.

하지만 한국의 경우 신과함께-인과 연, 극한직업이 개봉한 탓에 영화리뷰어, 연예인들이 좋아하는 작품으로 존재가 알려질 정도로 망했다. 뭐 한국 높으신분들은 특히 386 세대새끼들이 연금으로 꿀빨아야되는등 경제꼬라지 신경안쓰고 다산을 장려하고 있으니 좋게볼리가 있나? 개새끼들 국민연금으로 파산해버려라.

스토리[편집]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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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레바논 베이루트 빈민굴에 사는 소년 자인. 그는 빈민굴출신인건 물론이고 부모새끼들이 자식들을 미네랄캐는 SCV로만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학교는 고사하고 출생신고도 안해서 자기 생일도 모른다. 그리고 그 부모새끼들은 자식을 노동력으로 쓰기 위해 그 포함 5명의 자식을 두고 있다.

자인에겐 여동생 사하르가 있다. 그런데 얘가... 11살이 됐네? 그래서 미친 부모새끼들은 자기집 건물주에게 자기 딸을 조혼으로 팔아넘기고 돈을 벌고자 한다. 자인은 대가리를 오지게 굴려봤지만 결국 사하르는 팔려갔고 자인은 빡쳐서 가출한다.

가출한뒤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던 자인은 불체자였는데 애가 생긴 라힐을 만나고 라힐과 새로운 가족을 이루며 잠깐이나마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 불법체류자인 라힐은 체류기간을 늘리기 위해 새로운 신분증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돈때문에 체류기간을 늘리지 못하고 결국 이민국에 잡혀갔고 자인과 요나스만 남게 되었고 자인은 다시 요나스를 데리고 여기저기를 떠돌아다녔다. 하지만 먹고사는 문제로 자인은 민증을 만들기 위해 집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왔더니 사하르가 어린나이에 임신했다가 합병증으로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폭발한 자인은 건물주에게 칼빵을 날렸고 이때문에 소년감옥에 들어간다. 하지만 소년감옥생활은 그에게 기회였다. 자인은 감옥생활중 라디오 방송으로 부모를 아동학대로 고발한다. 그리고 법정에선 더 이상 나같이 학대당하는 아이가 없게함과 동시에 부모가 더 이상 아이를 못 낳게 해달라고 요구하면서 부모에게 정의구현을 해버린다. 결국 자인은 승소했고 미소짓는 표정으로 주민등록증으로 쓸 사진을 찍는다.

아 그리고 라힐은 재판이후 요나스를 되찾는데 성공한다.

  1. 황금종려상, 심사위원대상 다음으로 높은 상이다. 이 상을 받은 한국영화로 박찬욱감독이 만든 <박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