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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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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서의 성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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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십자고상.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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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물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웜퇘지련들이 싫어하는 빵이다. (워마드 성체 훼손사건)

보통 성체라고 하면 다 자란 동물을 지칭하는 단어가 먼저 떠오르는게 대부분이었지만...

몸무게 기울어진 메퇘지언냐들이 지랄해준 덕분에 다른 의미도 있다는걸 알게 된 사람들도 많아지게 되었다 [1]


가톨릭 미사때 쓰는 빵이라고 알려져있다. 성찬이라고도 한다. 천주교에서는 성체성사라고 한다.

지들 말로는 채찍맨이 최후의 만찬때 자기가 지 몸뚱아리라고 떼어준걸 모티브로 삼았다나 뭐라나.

그래도 이건 채찍 지자스가 직접 한말이라 바이블 해석하고 자시고가 없이 지자스의 신체라고 인정해서 "모신다"

맛 자체는 없다. 무슨 퍼석퍼석한 식감에 입에 붙고 하여튼 빵으로써는 완전 빵점이니 성당다니는 디키러들은 성당에서 빵 준다고 괜히 기대말고 그냥 카스테라나 하나 지참해와라.

참고로 맛 없다고 다시 뱉으면 그거 핥아먹어야함 ㅅㅂ 드러라.

보통은 지자스의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에 적셔서 맛 보는데 포도주에 그야말로 테두리만 담그는 수준이라 포도주맛빨로 먹기도 힘들다.


맛으로 먹는게 아니라 신앙심으로 먹는거다.

여담으로 각 교파마다 입장이 다른데 개신교에서는 성체(성만찬,성찬식)는 예수님의 몸과 피가 아니라 영혼이 들어와있다는 교파와, 상징으로만 기억하는 교파도 있다. 그렇다 보니 천주교 처럼 맨날 모시지 않고, 부활절, 성탄절와 같은 특별한 날에만 모신다. 그리고 개신교는 가톨릭의 성체성사를 우상숭배라고 비판한다.

정교회도 성체를 모시지만 가톨릭처럼 전병(과자형식)이 아니라 리얼 빵으로 만든다. 그리고 가톨릭에서는 특별한 경우가 없으면 양형영성체를 못하지만 정교회는 양형영성체를 한다. 빵에다가 성혈(와인)을 넣어서 신자들에게 준다. 성체를 받을 때, 신자들은 팔을 X자로 하고, 입을 벌리면 사제는 숟가락에 떠먹여 주고, 성체를 모시게 된다. 물론 성찬예배 끝나고, 남은 빵 끄트머리는 비신자도 먹을 수 있다. 그리고 가톨릭은 주일 미사가 여러대가 있지만 정교회는 오전에만 하고 더 안한다. 왜냐하면 정교회에서는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 부활은 단 한 번 밖에 없으므로, 한 제대에서 한 사제만이 '리뚜르기아(성찬예배)'를 집전할 수 있다'고 규정을 했고, 그들 입장에서는 또 리뚜르기아(성찬예배)를 하면 예수님을 두번 죽이는 거나 마찬가지라서 이렇게 규정했다고 한다. 정 더하고 싶으면 다른 정교회 성당가서 하든지 아니면 부속제대로 해야한다.

가톨릭은 성체를 모실려면 오직 "가톨릭 신자"만 모실 수 있다. 정말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라면(Brother Rodger 목사) 타교파는 못모신다. 심지어 가톨릭신자도 죄를 저질렀는데 고해성사 안보면 모시면 안된다. 죄를 저질렀는데 불구하고 성체 모시면 "모령성체" 저지르게 된다. 실제 성경 구절에서 바오로가 예수님의 빵을 좆같이 모시면 벌받는다는 구절이 있어서 그런거다. 그리고 가톨릭 신자는 정교회 성찬예배, 성공회 감사성찬례에서 성체모시는것도 안된다. 다만 예외조항은 있는데, 해외 여행 가다가 천주교 성당이 없고, 주변에 정교회, 성공회, 성비오10세회같은성당만 있으면 예외적으로 거기서 영해도 상관 없다는 교회법이 있다. 물론 일반 개씹교 교회는 어림 없다. 가톨릭 입장에선 정교회는 몰라도 성공회랑 비교하면 성체성사 교리가 다르기 때문이다. 가톨릭은 요한 복음서 구절 중 "나는 살이요, 나는 피다." 라는 구절을 성체가 진짜 예수님의 몸과피로 변하지만, 성공회는 "성령이 들어와있다, 영혼이 들어와있다."라고 표현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톨릭에선 성체 모독은 엄청 심한 죄로 보고 파문 대상으로 본다. 가톨릭 신자가 정교회성당 가서 성체 모독 하는 것도 가톨릭 입장에선 성체 모독이라는 대죄다. 하지만 가톨릭 신자가 성공회 성당가서 성체 모독하면 성체 모독은 아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성공회 성체는 가톨릭이랑 입장 차이도있고, 완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죄로 보지 않는다. (다만 그 성공회 신부가 전직 가톨릭 신부 출신이면 얄짤 없다. 교회법상 불법이지만 성사 자체는 유효하기 때문) 대신 그리스도 모독죄를 저지르는 걸로 간주한다. 일반 개신교도 마찬가지다.

정교회도 타교파 성체 참여를 제한하는데, 가톨릭신자도 어림 없다. 그 이유가 정교회의 성체 예절이 가톨릭보다 더 엄격하기 때문이라서 타교파얘들이 참가한다고하면 얘내들이 (정교회 입장에서) 예의를 지키는지 모르기 때문에 모령 성체가 되기 때문이다.

반면 성공회는 사이비 종교가 아닌이상 타교파얘들도 참가 가능하다. 물론 이런 성공회도 옛날에는 견진받은 신자만 모신다는 규칙이 있는데, 옛날에 예비신자는 신부님 설교 끝나면 성당 밖으로 무조건 나가야 하며, 일반 신자도 성체는 못모시는 규칙이 있다. 가톨릭도 마찬가지라서 옛날엔 가톨릭 예비신자 교리 기간이 3년이고, 예비신자는 신부님 설교 끝나면 무조건 나가야 한다. 그러다가 1970년쯤에 교회 일치운동의 일환으로 타교파 얘들도 성공회 감사성찬례가서 성체를 영할 수 있다. 당연하지만 성공회도 가톨릭 만큼은 아니어도 성체 예절에 은근 민망해서 지 좆대로 하다간 성공회 신자, 신부님한테 뚜까 맞을 수 있다. 그래서 정 성체를 모시고 싶다면 기본 예절은 배워야한다. 성공회도 정교회 처럼 양형 영성체다. 양형 영성체 방법이 다양한데, 성체를 받고 성혈에 찍어서 먹든가, 아니면 성체 모신다음 성혈을 마시는 방법이 있다. 이건 당연히 각 성공회 교회마다 차이가 있고, 코로나19 시절땐 천주교처럼 단형 영성체를 한적이 있다. 물론 일부 성공회에선 세례받은 신자든, 비신자든 상관없이 그냥 오픈하는 교회도 있다.

일반 개신교는 "카스테라" , "포도주스" 끝이고, 그냥 맛있게 냠냠하는 정도다. 이걸 "모시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신앙 공부를 해야 하므로 이 의미에 대해 모를수가 없다. 심지어 이걸 불태운 웜퇘지의 마이크로한 우동사리로도

동물의 성체[편집]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성체(成體)

다 자란 동물. 다 자라서 생식 능력이 있는 동물. 또는 그런 몸

동물이 어른이 되었을때를 말한다.

보통 이때쯤에는 동물 특유의 커여움이 사라지고 먹고 싸는 양도 많아지는지라, 헬지구인들은 커엽다는 이유로 키우자고 해놓고 성체가 되어 커여움이 사라지니 짜게 식어서 버려버리는 빈도가 급증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 글 보고 있는 너라도 제발 유기하지마라.

특히 맹수나 육식동물이면 더더욱.

괴수물에서[편집]

☠☣경고!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당신을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뚜방뚜방
란•란•루ㅡ!

아성체보다 더 위험한거다. 클로버 성체는 크기가 존나게 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