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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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말라면 제발 좀  마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마좀 매끼나라고(make it louder go)마!!!

부산 사투리[편집]

이 문서의 인물은 롯데 자이언츠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롯데 자이언츠의 영웅이자, 부산과 롯데 자이언츠에 모든 것을 바친 전설입니다.
놀랍게도 사직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꼴리건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말 끝에 마 남발하면서 가오부리지 마!
말 끝에 마 남발하면서 가오부리지 말라면 제발 좀 말 끝에 마 남발하면서 가오부리지 마
말 끝에 마 남발하면서 가오부리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마!

마!법의 주문

비빔밥에 고추장 감자튀김에 케첩같은 것

상대편 투수가 견제를 하거나 빈볼을 던지거나 애미뒤진 플레이를 하면 들을 수 있다.

식재료[편집]


Dioscorea polystachya
식물계
- 관다발식물
- 종자식물
- 속씨식물
- 외떡잎식물
마목
마과
마속

麻. '참마', '산마'라고도 부른다.

덩굴과에 속하는 식물, 뿌리를 먹는데 식감은 감자와 비슷하다.

원기회복에 상당한 도움을 준다.


주의! 이 문서에는 철컹철컹한 내용이 있습니다.
이 문서에는 여가부포돌이가 아주 좋아하는 내용이 들어있을지도 모릅니다.
본 문서에 지나치게 탐닉하다가 은팔찌전자발찌를 선물받더라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 (쾅 쾅 쾅) FBI OPEN UP!!

삼국유사에 따르면, 백제 무왕이 흙수저 시절에 이거 팔면서 유언비어를 퍼뜨려 신라 공주를 따먹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익산 미륵사지 발굴조사로 인해 주작으로 카더라일 뿐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마의 효능[편집]

칼로리가 낮고, 장에 좋다.

마의 껍질을 까보면 미끈~하고 좆~같은 감촉이 드는데, 그게 바로 위를 보호하는 물질이다.

마!를 먹으면 저 좆같은게 위를 보호해줘서 부담을 덜어준다는 이야기다.

또한, 당을 흡수하는 인슐린을 분비시키기도한다. 단거 많이 먹는다면 마!를 먹어보자.

성씨 馬[편집]

주의! 잦은 주작이 일어나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관련 사실을 은폐하기 위하여 계속 수정되며 날아오르고 있는 문서입니다.
곧 모 마주작의 금칙어로 설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주작작 주주작 주작작 주주작!
파일:마주작정사각형.JPG

지옥불반도지옥불대륙의 성씨중 하나이다. 마(馬)라는 글자를 처음으로 성으로 사용한 놈은 은나라사람인 마완(馬浣)이라고 한다.

한국 마씨에는 장흥마씨와 그 따라지성씨인 목천마씨, 개성마씨등이 있다.

장흥 마씨는 온조의 심복이었던 백제 관료 마려(馬黎)에서 시작되었다. 마씨집안은 오경박사 마정안(馬丁安), 성왕대 나솔 + 대사였던 마무등의 인물을 배출했다.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지금의 장흥이던 마사량현으로 쫓겨났고 거기서 눌러앉게된듯하다.[1]

마사량현이 고려때 회령으로 개명되면서 회령마씨로 개명되었지만 지금의 관산읍에 있던 오리지널 장흥부가 회령현을 속현으로 두면서 장흥마씨로 굳어졌고 고려 문종시기 마점중의 차남 마혁인이 마점중의 대를 이어나갔다.[2]

마혁인은 개성윤까지 승진하여 집안을 크게 일으키고 이후 대대로 높은자리 쳐묵쳐묵하면서 대를 이어갔고 목천마씨는 중시조였던 평장사 마경수덕에 벌크업해서 그냥저냥 잘나가는 윾교탈레반 집안이 되었다.

현재 마(馬)씨는 2015년 인구조사기준 38,949명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륙 마씨의 경우 총인구가 1천만 ~ 2천만으로 14번째로 가장 흔한 성씨에 해당한다. 한나라때 유명한 마씨인사로는 마원, 마등, 마초, 마대, 마량, 마속이 있다. 당나라때부터 등장한 회족들은 이슬람교 최고존엄 마호메트의 '마'자를 따 마씨(馬)를 성으로 쓰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이외에 마씨(麻氏)도 있지만 2015년기준 247명밖에 안되는 듣보잡이다.

유명 마씨인물[편집]

각주

  1. 족보에는 온조왕때 마려가 장흥에 봉읍을 받았다고 하지만 실제 전남이 백제 직할지가 된때가 거의 무령왕대임을 감안하면 100%구라다.
  2. 장남 마현은 지금의 천안동남구 동부지역인 목천으로 가 목천마씨의 시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