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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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族
헬중국의 주요 소수민족중 하나. 2010년기준 전체인구는 1058만 6천명정도다.
개슬람중국인들하면 100%가 얘네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주로 중국 서북지방인 감숙성, 신강 위구르 자치구[1], 섬서성, 영하회족자치구일대에 살지만 중국 전역에 뜨문뜨문 공동체를 만들어 살아가고 있다. 키르기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둥간족'이라 불리는 이들이 있는데, 얘네들은 청나라때 반란을 일으켰다가 청군을 피해 그쪽으로 이주한 회족들의 후손이다.
아랍에 사는 개슬람들에 비하면 그리 빡빡하게 개슬람 율법을 지키지는 않는다고 한다. 깡촌 틀딱 꼰대들이나 어느정도 지키지 한족이 대다수인 도시지역거주민과 젊은층들은 돼지고기 안먹는거만 지킨다는듯?
이들의 모스크는 중국에서 청진사(淸眞寺)라고 부른다고 한다. 사실 모스크라고 하기도 에바인게 개슬람식 원모양 모스크가 아닌 짱개식 건축에 개슬람스러운 초록기와를 쓴것에 가깝다.
위구르족과 역사적으로 사이가 그닥인데 역사적으로 치고받고 싸운 적이 많기 때문이다. 다만 중공 쪽에는 같이 탄압당하는 입장에서 손 잡고 같이 저항하기도 한다.
풍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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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슬람 + 짱깨의 혼종이기 때문에 이들의 풍습을 짬뽕시켜놓으면 회족의 풍습이라고 보면 된다. 이러한 혼종을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결혼풍습이다.
먼저 동네 유지같은 머튽님이 이 결혼 찬성일세 해야지 결혼을 하는 개슬람풍습에 따라 따홍이 신랑, 신부의 혼인증명서를 올려놓고 주례를 하는 방식으로 결혼식이 전례된다. 하지만 동네사람들 모아놓고 신혼집에서 조용히 주례만 하고 20분만에 끝난다.
그리고 짱깨 폐백을 변형시켜 혼례를 올리기 전 신부가 있는 방에 대추, 호두, 과자등의 숨겨놓고 하객들이 보물찾기게임을 하는 풍습이 있다. 그리고 혼례가 끝난뒤 시부모 놀리기라고 시부모가 잠깐 놀림감이 되는 풍습이 있다. [1]
역사[편집]
당나라가 비단길 내륙교역으로는 존나 유명했다보니 비단길을 통해 당시 세계 최고 부국이던 당나라에 정착해 살던 아랍인들이 존나게 많았다. 이들의 후예들, 그리고 이들과 결혼하면서 개슬람교로 개종한 한족들을 회족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회족이라는 명칭은 송나라때 만들어졌다고 한다.
몽골 제국이 색목인이라고 아랍인을 제2의 핵심계층으로 편입, 온갖 관공서의 관료로 기용했기 때문에 원나라때는 존나게 잘나가고 중궈 여러군데로 퍼져 살기 시작했다. 원나라가 망하고 들어선 명나라때도 나름 꿀잘 빨면서 잘살았다.
중공치하에선 문화대혁명때 이맘과 코란, 모스크가 통구이가 되고 여러 회족지도자들이 홍위병에게 갈려나가는 수모를 겪었지만 큰사고 안치고 조용히 살았기 때문에 모텔똥뒤지고 나선 이렇다할 터치를 받지 안았다. 하지만 습근평한테 종교탄압으로 대가리 존나 깨지고 있다.[2]
유명인사[편집]
- ↑ 지금은 한족 다수거주지인 우루무치와 투루판등 위구르 동부지역은 공산화이전까지만해도 회족의 세력권이었고 지금도 그지역에 회족이 많이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