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기원전 6세기

조무위키

imported>2024년님의 2023년 9월 21일 (목) 14:07 판 (새 문서: {{기원전세기표|6}} {{고대}} == 개요 == 기원전 6세기는 기원전 600년부터 기원전 501년까지이다. == 세계의 상황 == 기원전 3천년기의...)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틀:기원전 6세기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너무 고대적입니다.
이 문서 또는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너무 고대적이라 현대의 우리가 이해할 수 없거나 너무 미개한 것들 천지입니다. 고대에 사는 그들도 이 줫같은 삶이 끝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개요[편집]

기원전 6세기는 기원전 600년부터 기원전 501년까지이다.

세계의 상황[편집]

기원전 3천년기의 문명의 시대, 기원전 2천년기의 철기의 시대를 넘어 3번째 시대인 제국의 시대가 열리기 시작한다고 볼 수 있다. 최초로 3개 대륙에 걸친 거대 제국 아케메네스 페르시아가 거의 모든 국가와 연관되어 있다.

로마[편집]

로마 왕국이 무너지고 로마 공화국으로 전환되었다.

그리스[편집]

아테네의 민주주의가 발전한 시기다. 솔론의 금권정, 페이시스트라토스의 참주정을 거쳐 클레이스테네스는 500인 평의회와 도편 추방제를 만들었다.

한편 동쪽에서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가 들어오면서 갈등이 고조되었다.

이집트[편집]

이집트 제26왕조의 통치가 기원전 664년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의 침입으로 끝나고, 이집트 제27왕조(아케메네스 왕조)가 들어섰다.

페니키아[편집]

신바빌로니아 제국의 지배를 받다가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에 편입되었다.

이스라엘[편집]

기원전 586년 신바빌로니아 제국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쳐들어오면서 유다 왕국까지 완전히 멸망했다. 하지만 신바빌로니아가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에게 멸망하면서 유대인들은 해방되었고, 키루스 2세의 키루스 칙령으로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메소포타미아[편집]

신바빌로니아 제국의 최전성기로 그 유명한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중동 지역 대부분을 정복했다. 하지만 네부카드네자르가 죽고 쇠퇴하다가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에게 정복당했다.

페르시아[편집]

원래 메디아의 속국이었던 '안샨 왕국'에서, 기원전 550년키루스 2세가 '페르시아 제국'을 선포하면서 메디아를 무너뜨리고, 바빌로니아, 이집트, 리디아 등을 제압했다.

그리고 세계 최초의 3대륙 제국인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가 등장했다.

인더스[편집]

인도를 아리아인들이 완전히 장악하면서 십육대국 시대가 열렸다. 그리고 석가모니불교를 이때 만들었다.

중국[편집]

춘추오패가 한창 활동하던 춘추시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