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고정관념

조무위키

118.41.222.180 (토론)님의 2022년 11월 16일 (수) 22:2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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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예시>

웃어른에겐 예의를 갖춰야 한다.

북한과 남한은 한민족이니 반드시 통일을 해아한다.

힘든 일은 남자가 해야지.

노약자에겐 자리를 양보해야 한다.

가난한 사람은 모두 착하고, 부자들은 모두 나빠.

뭐 이런 사회적으로 당연시되고 있는 개념을 말한다.

고정관념은 꼰대들이 해놓은 세뇌 라는거다

그 고정관념에 인해 너에게 머가리에 뿌리체 박힌 나사가 너를 고통받게 한다.

고정관념에 또다른 고정관념이 있다 서로 안맞을수 있어 서로

꼴통 을 보여줄수있다

그러니 너의 고집이다.


까놓고 말해 웃어른에게 예의를 갖추지 않아도 된다.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단순히 나이가 많다고 몸이 허약하고, 연륜이 있으며, 예의를 갖춰야 된다는 것은 모두 고정관념의 폐해인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옛적부터 십선비들의 전유물인 유교의 영향이 커서 그런지 더더욱 이런 고정관념이 존나 많은것 같다.


편견이 심해지면 근거가 없어진다. 이런 논리는 '나는 얘가 좋아요. 츄라이하세요. 왜 안 해요? 제가 싫어요?', '나는 얘가 싫어요. 저격하세요. 왜 안 해요? 제가 싫어요?'라는 이유다. 근거가 거짓일 경우 상대방이 무고죄 비슷하게 몰렸다는 상처를 입을 건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내가 좋아야 살고 내가 싫으면 단비꺼야하는 감정이라는 괴생명체한테 인간 몸이 지배당한, 인간을 포기한 새끼들이다. 자기는 인간이라는데 전혀 아니다. 그냥 인두겁 쓴 괴물이지. 이런 괴물들한테 지금까지 잡아먹힌 피해자들을 생각하면 천벌이 필요하다.

편견과 설득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편견에 안 빠지려면 설득이 중요하다는 식이다. 설득을 위해서는 근거가 필요하다. 근거를 제시하는 사람이 편향적이지 않아야 한다. 인터넷과 정치병과 손놈은 편향적이기 쉬운데 근거를 안 댈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손놈이 안 댄 대가는 철컹이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JkSdcpr5Adg</youtube>
주소

영상에 따르면 개소리라도 보상이 주어지면 경계심이 사라져 대책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것 같다. 개소리를 하는 것들은 어디선가 떡고물을 잘못 먹어도 단단히 잘못 먹은 것들이다.

가끔 정치병과 꼰대 기질과 분탕 기질을 거부하고 이상한 개소리를 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그냥 창의적인 관점에 집착하는 놈일 수 있다.

좀 덜 답답한 고정관념[편집]

답답한 고정관념만 보면 암 걸리니까 덜 답답한 것도 같이 보자.

정찬성이 트래시 토킹을 할 리 없어! 통역가가 날조한 거야!

 
— 실제 양키놈들의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