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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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경기에 이기건 지건 항상 전치 몇달은 끊는다. 그래서 보통 1년에 한 경기하는게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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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급의 강자로 "코리안 좀비"라는 링네임이 있다.

조제 알도와 페더급 타이틀전을 치뤘다.

한국인 최초로 ufc 타이틀전까지 치뤘다

아쉬운 패배였지만 정찬성의 타격센스를 볼 수 있었다.

어깨부상으로 현재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군복무중이며 2017년에 다시 ufc에 입성한다고함

센스가 정말 좋다.

레너드 가르시아에게 트위스터를 건 것과

알도에게 플라잉 니킥을 먹여주려다 실패하자 알도를 그대로 뒤집은것ㄷㄷ

하지만 졌다..졌잘싸

이름은 레너드 가르시아 1차전에 펀치공방중에 그냥 계속 맞아도 때리는게 좀비같아서 그런듯

근데 레너드 가르시아1차전때 졌다.. 편파판정인듯 2차전인가에서 이겼다

소집해제 후 2월 5일날 복귀하여 랭킹 9위 버뮤데즈를 1라운드 KO로 눕혔다. 클라스는 어디 안간다는걸 보여줬다.

경기 이후 '대한민국이 어려운 상황' 이라고 하면서 '따뜻하고 강력한 지도자가 탄생하길 바란다'고 인터뷰 했는데 갓-애국보수 성님들께서는 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ㅂㄷㅂㄷ 하셨다. 그냥 멋진 지도자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는데ㅋㅋㅋㅋ

9위 이겼더니 바로 9위되었다

예전에 공익하기전에는 3위였다던가

현재 페더급 랭킹 7위다.

찰스 올리베이라는 잦은 다이어트 실패로 라이트급으로 쫒겨났고 페티스는 이제 라이트급으로 복귀한다고 했으니

실질적인 랭킹은 5위나 6위 아마 다음 매치업은 챈성정의 바램대로 한국대회에서 할 가능성이 큰듯

2018년 11월 11일 로드리게스 꺾고 에드가랑 붙겠다고 김칫국을 한사발 마셧다가 로드리게스에게 다 이겨놓고 방심해서 5라운드 1초 남기로 엘보우 쳐맞고 뻗은 격투기 사상 다시는 없을 치욕을 맛봤다.

이때까지의 언행때문에 코리안 좌좀비라는 말과 문재앙 지지자의 비참한 최후라는 모욕적인 조롱까지 한 몸에 받고 있다. 거디가 별자리 엘보우, 정나잇 등 치욕적인 조롱까지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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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3일 랭킹 5위 모이카노를 1라운드 53초만에 때려잡고 좀비의 귀환을 선언했다.

거기에 2019년 12월 21일자로 부산에서 에드가를 훅 어퍼 연타로 초살 공중제비 시켰다.

현재는 코로나때문에 강제로 쉬고있다. 그래서인지 유튜브 채널 업로드 주기가 빨라짐

자기가 운영하는 코좀체육관도 한달이나 영업을 중지했다가 간신히 열었는데 그마저도 방역지침때문에 개인운동밖에 못한다고한다.

할로웨이하고의 마지막 결전, 그리고 은퇴

할로웨이랑 붙게 되었다. 사실상 언더독에 가까웠고, 승리는 별로 기대하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라는 사람이 많았다.

그리고 코리안 좀비답게 2라운드 KO가 가까운 상황에서 간신히 발목을 붙잡고 30초간 버티며 3라운드로 끌고 갔고, 3라운드에서 그 옛날 코리안 좀비 파이팅 스타일을 마지막으로 보여주며 화려하게 불태운 뒤 KO패를 거두었다.

경기 종료 후 은퇴를 선언하셨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