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0년대

개요[편집]

590년부터 599년까지의 연대.

영양왕이 즉위했으며 신라와의 전쟁 중 온달이 전사했다. 이후 598년에 수나라가 고구려를 침공했으나 막아냈다.

위덕왕 사망 이후 혜왕이 뒤이어 즉위했으나 얼마 안 가 사망했으며 불교 신자인 법왕이 즉위했다.

진평왕이 고구려 온달의 침략을 막아냈다. 그리고 내치를 강화시켰다.

소가씨가 스슌 덴노를 암살하고 최초의 여자 천황인 스이코 덴노를 즉위시켰다. 그리고 쇼토쿠 태자가 이때부터 권력을 잡았다.

양견이 귀족들의 힘을 낮추고 나라를 안정시키기 위해 여러 정책들을 펼쳤다.

바흐람 추빈이 호르미즈드 4세를 멸하기 위해 돌궐과 함께 사산 제국을 쳐들어갔다.

호르미즈드 4세는 암살당하고 호스로 2세가 즉위했다. 이후 바흐람 추빈의 반란을 격파하고 정국을 안정시켰다.

마우리키우스가 호르미즈드 4세를 도와 다시 사산제국과의 관계가 좋아졌으며 영토를 확장했으나 재정 관리를 잘 하지 못했다.

형제들이 분할한 상태이다.

체울린이 폐위당하고 체올이 즉위했으며 597년에 사망하자 체올울프가 왕으로 즉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