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60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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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600년부터 609년까지의 연대.

한국[편집]

고구려[편집]

영양왕이 다스렸다.

백제[편집]

무왕이 즉위하자마자 길러놓은 힘으로 신라를 맹공했다.

신라[편집]

고구려와 백제의 침공을 받아 영토가 다시 쪼그라들었다.

일본[편집]

쇼토쿠 태자가 관제를 개혁하고 헌법 17조를 제정했다.

[편집]

양광이 애비인 양견을 살해하고 즉위해 폭정을 벌였다.

사산 제국[편집]

폭군인 포카스가 자꾸 시비를 털자 동로마 제국으로 쳐들어갔다.

동로마 제국[편집]

멀쩡한 황제 마우리키우스를 포카스가 죽이고 자기는 폭정을 일삼았다. 결국 속주의 총독인 이라클리오스가 반란을 일으켰다.

프랑크 왕국[편집]

클로타르 2세가 다스렸다.

웨섹스 왕국[편집]

체올울프가 다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