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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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한국[편집]
고구려[편집]
온달 장군이 북주의 침입을 막아냈다. 또한 일본과의 외교 관계에도 신경을 썼다.
백제[편집]
위덕왕 시기로 신라와 싸웠다.
신라[편집]
진흥왕이 말년에 불교에 귀의하고 사망했으며 진지왕이 뒤늦게 즉위했으나 귀족들에 의해 쫓겨났다.
일본[편집]
긴메이 덴노가 사망하고 비다쓰 덴노가 불교를 들여오려 했으나 모노노베 가문이 반대했다.
북주[편집]
무제 우문옹이 힘을 키워 비선실세인 우문호를 숙청하고 유교를 공인해 불교를 탄압했다.
그리고 선비족화 정책을 펼쳐 선비족과 한족이 만나 생긴 관롱집단이 등장했다. 이들은 훗날 수나라와 당나라를 장악하게 된다. 또한 제나라(북제)를 멸망시켰으며 얼마 후 사망했다.
하지만 뒤이어 즉위한 선제가 나라를 씹창내놓았다. 선제 사망 이후 정제가 즉위했으나 실권은 양견이 쥐고 있었다.
북제[편집]
고위가 정치를 관리들에게 맡기고 매일매일 놀고 먹으며 나라를 씹창냈고 북주의 침공을 받자 고항에게 양위했으나 결국 멸망했다.
후량[편집]
남진에게 영토를 털리고 있었지만 북주가 북제를 멸하고 나서 양명제가 ㄱㅅㄱㅅ를 외쳤다.
남진[편집]
진욱이 황제로 있었으나 북주에게 땅을 존나 털렸다.
사산 제국[편집]
호스로 1세가 사산 제국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또한 동로마와 돌궐의 힘이 약해진 틈을 타 양국에 전쟁을 선포했다.
호스로 1세 사망 이후 호르미즈드 4세가 뒤이어 즉위했다.
동로마 제국[편집]
아바르, 롬바르디아, 사산 제국에게 양면으로 다구리를 맞고 유스티누스 2세가 미쳐버려 티베리우스 2세가 뒤이어 즉위했다.
프랑크 왕국[편집]
형제들이 나라를 분할한 상태로 다스렸다.
웨섹스 왕국[편집]
브리튼인들로부터 3개의 도시를 빼앗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