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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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적 의미[편집]
寒流(찰 한, 흐를 류). 차가운 바닷물이 흐르는 걸 뜻한다.
위의 한류랑 다른 뜻[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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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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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이런거
21세기에 들어 한국의 문화·예술·인물 등이 동북아 및 동남아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현상을 이르는 말이다.
한류는 IT기술의 발전(고화질 인터넷 스트리밍 기술, 전세계의 음원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것 등등)과 글로벌화에 시기적절하게 편승하였고 현재진행형으로 발전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일본문화에 친숙할수록 거부감이 적어 잘먹힌다.
ㄴ솔직히 동북아는 좆본 때문에 트렌드 주도라 하긴 힘들지 않냐. 문화도 좆본에서 반도로 오는게 훨씬 많은데 소설만 봐도 좆본 소설이 베스트 셀러 점령한지 오래됨.
ㄴ미국 및 서유럽쪽은 물론 한류는 마이너에 가깝다. 중국하고 일본도 역시 세계적으로도 문화강국이라 그렇긴한데 시장크기도 역시 무지막지해서 한류가 먹히긴 먹힌다. 질 자체가 나쁘진 않으니까 꿇리진 않거든.
대신 동남아시아는 한류가 아주 씹어먹었다고 표현이 가능한데 케이팝도 케이팝이지만 남미랑 동유럽, 중동쪽에도 한류가 널리 퍼지고 있다고 한다.
ㄴ언론 등지에서 비춰주는 모습만 보고 한류가 동남아에서 영향력이 크다고 착각하는 것인지, 아니면 진짜인지 확실한 근거 바람.
케이드라마가 TV로 방송되기 때문에 파급력이 어마어마하기 때문. 또 춤을 좋아하는 중남미 등지의 댄스크루들이 케이팝의 수준높은 안무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랜덤플레이댄스 모임 등을 가진다.
2010년대 초반만 해도 한류는 한국에서도 거품이라고 욕먹었는데 진짜로 실현된 것이다. 그래도 어느 정도는 걸러서 봐야 한다. 한류에 반감을 가지는 사람들도 많을 수 있다. 그리고 역시 언론에서 떠드는 서구권 제패 같은 건 말도 안 된다. 서양 쪽은 일본 문화가 크게 잡고 있다. 한국은 모르면서 weaboo는 존나 많은 것만 봐도 말 다한 거다.
외부적 요인이 가장 큰데, 창의성에서 중국이 무능함을 보이는 것과 시장이 완전히 개방이 안된 것, 그리고 가장 강력한 라이벌인 일본이 해외시장을 천대한 것이 한류의 성공요인중 하나읻.
결국 아시아에서 라이벌 자체가 없었다. 자연스럽게 동남아를 점령하고 일본을 ATM 삼아서 성장한 것이다.
한국 경제도 가장 큰 라이벌이 문화대혁명으로 다 때려부술때 틈을타서 성장한거 보면 현대 대한민국은 국운이 너무 좋은 것 같다. 확실히 이런거라도 잘 나가야 자랑할 거 없는 우리나라가 유일하게 뭐 내세울 거라도 생기지.
문화적으로는 K POP, 온라인 게임, 한식 등이 대표적이며, 인물로는 류현진, 추신수, 박지성, 김연아, 싸이, 비가 대표적이다.
한글 또한 UN으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는데 근거가 없다지만 국제기구 유네스코에서 문맹 개선에 기여한 사람에게 '세종대왕상'을 주고 유럽 쪽에 세종대왕 고등학교가 있는걸보면 아예 근거가 없다고 보긴 힘들다.
ㄴ유네스코 세종대왕상 그거 네이버 백과라도 검색해봐라 어디에서 만든건지는 아냐? 한국정부에서 만든거란다. 중국에서 공자상 이딴거 만든거랑 똑같은거라고 밝혀진지가 언젠데 아직도 그걸 빠는 놈이 있네?
그 대신 외국학자들이 빨아댄다.
ㄴ 서구권에선 그냥 로마알파벳이나 한글이나 도긴개긴으로 보기 때문에 동아시아에서 알파벳을 쓴다는 게 걍 신기한거 아님?
동남아의 찌아지아족은 한글을 정식 문자로 채택한 적이 있었다. 현재는 아니다. 한글이 좋은 문자인 것은 맞지만, 다른 나라에 전파할만큼 압도적으로 영향력있는 문자는 아니니 괜히 딸딸이치지말자.
이유[편집]
한류드라마는 아시아 지역에 한정할 때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유럽 시장에선 인지도가 거의 없고, 남미 시장에서나 간간히 팔릴 정도이다.
한류 음악은 그나마 유럽, 미국에도 골고루 팬덤이 자리잡았는데 블랙핑크와 BTS 덕분이다.
실상은 소녀시대 프랑스 앨범 판매량이 한 달 내내 16장이니 하는 정도였지만 갑자기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뜨고 BTS가 미국, 유럽에서도 확실한 팬덤을 만들면서 이런 실상은 꽤 나아졌다. 방탄은 유엔연설까지 했고 미국 공연도 그럭저럭 잘해냈다. 방탄빨이라서 씹거품인거다. 영국 밴드음악, 빌보드 양키뮤직에 비하면 아직 후달린다.
ㄴ솔직히 서양에서 한류는 씹거품아니냐? 한류의 주력이 드라마-음악인데, 서양에도 이것보다 더 좋은 것들이 넘친다. 언론에서 BTS가 어쩌고 떠들어쌌는데, 어느 정도는 걸러서 봐야한다. 부풀려서 과장보도하는 우리나라식 설레발 보도일 가능성이 있다.
ㄴ현재는 미국유럽에서 개씹찐따 오타쿠 취급받는다는거 다 까발려졌다. 딱 일본 애니 오타쿠 인식이랑 똑같음.
ㄴ현재 블핑이건 방탄이건 기레기들이 과장보도한 거품인거 다 들어났다 빌보드 1위찍었다길래 봤더니 1주도 유지 못하고 100위 언저리로 내려가는 거 잘 봄
동북아 혹은 동남아 지역에서 한류가 먹히는 것은 국력과의 연관성이 크다. 이게 소프트파워이고 마냥 무시못할 만큼 영향력이 큰 요소이다.
아시아에서 문화 시장 크기가 큰 일본의 음악, 드라마, 영화산업이 씹덕 문화로 갈라파고스화 되어 병신 다 되었기 때문에 그 틈을 타 한국이 점령해버린것이다. (일본의 80~90년대식 띵작 애니는 거의 없고, 최근에 보이는건 씹덕들을 겨냥한 애니 밖에 없다. 병신 다되었다. 그러나 아직 죽은 것은 아니다. 씹덕 애니나 만들어도 그걸 빨아주는 사람이 존나 많기 때문에, 아직은 한류가 많이 밀린다)
근데 일본 아이돌이 귀여운 척하는 거나 케이팝이 섹시한 거나 그게 그거니 취향 차이일 뿐이다. 아시아권에서 섹시해서 어쩌려고? 애초에 자국 음악 아니면 듣는 사람만 듣는다.
그나마 영어권 음악이 대중적임. 나머지는 외국 음악 듣는 사람을 통계냈을 때 적은 비율을 차지함
ㄴ언어의 문제도 있다고 생각함. 영어야 쓰는 인구가 많으니까.
다만 동남아 정도를 제외한 세계적인 인기나 영향력은 일본이 더 크다. 일본의 서브컬쳐(=오타쿠) 문화가 생각보다 유럽이나 미국에서도 먹어준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일본문화에 심취한 weaboo들이 존나 많은 것 보면 ㅇ
사실 탈똥아시아에서 볼때 일본인이나 한국인이나 둘다 빻았기 때문에 구분도 안되고, 한국문화보다 훨씬 인지도가 높은 일본문화의 하위 틀 안에서 한류를 접하는 경우가 많다.(얘들은 얼핏 들으면 똑같이 들리는 일본어와 한국어를 구분도 못한다 ex한글과 히라가나가 뒤섞인 디바 코스프레 옷)
위에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여기서 명심해야 할 것은 외국인들이 빠는 일본의 문화는 닌자, 사무라이같은 일반인들도 잘 아는 요소들이지 머가리보다 가슴이 더 큰 여캐들이 히히덕거리는 저급한 문화가 아니다.
아니라고? 딱 유튜브가서 외국 성님들의 댓글란을 보자. 만약 애니프사를 단 누군가가 댓글을 올린다면 꼭 "fuckin weeboo kys"이라는 답글이 달린다. 만약 느그 씹타쿠 새끼들이 빠는 게 인기가 많다고 생각하면 제발 정신차리길 바란다.
ㄴ어딜가나 애니프사단 씹뜨억들이 눈치없이 인싸들 영상에 기어와서 뻘댓글쳐다니까 욕쳐먹는거지.
좆본 헬조선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 씹덕애니의 인식은 윗문단이 정확히 설명한다. 애니보다 씹뜨억 한 장면 나오면 왓 더 퍽 이러면서 욕하는 영상도 올라온적 있다.
솔직히 말해서 한류라는 것 자체가 악명으로 이름 팔이하던 북한과 비교당하던 한국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국가 브랜드를 크게 성장시킨 대박인건 맞는 말이고 그 자체로 크게 까일 거리는 아니다.
ㄴ이건 맞다. 누가 얼마나 빨아주던간에 일단은 네임밸류 형성에 도움이 된 것은 사실이니
문제는 애국팔이로 돈벌이 하고 싶은 기레기들이 설레발 치며 두유노 두유노 씨부리고 씨병 같은 월드 스타 타이틀 붙이는건 다반사고 빌보드 순위로 사기치고 다니는 짓거리를 하기에 까이는 것이라 보는게 옳다고 볼수 있다. 재주는 곰이 넘고 설레발은 방송사가 친다랄까. 게다가 정부나 기업들이 한류 하나 뜬다고 연예인 얼굴 마담으로 저지출 단기 이득을 바라는 바가지 거지근성을 보면 암이걸릴 지경. 사업 많이 해봤다는 꼰대들이 기본적인 대중 심리를 고려 못한다는게 더욱 신기할 지경이다.
ㄴ빠가 까를 만든다는 전형적인 예시가 아닐까싶다. 좆도 관심없는데 미친놈들이 초면부터 두유노 ㅇㅈㄹ하면 당연히 거부감 들지 않겠음? 좆도 관심없는 유튜브 광고 5초짜리 보여주는 것도 짜증난데
어디 그 뿐이냐. 문화 어쩌고 지랄거리면서 정작 철학같은 건 신경도 안 쓴다. 오로지 찌찌년들이나 신경쓰지.
씨발 난 조선성리학, 고려불교 등 우리나라 전통 철학을 신경쓰시는 분은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아재를 제외하고 전혀 못 봤다. 처 먹는 게 다냐? 그리고 문화는 피상적인 것만 추구히면 안 된다. 깊이도 갖추어야지. 당장 청나라 때 누릴 거 다 누린 만주족을 봐라. 한족에게 거의 동화된 건 물론이고, 만주어가 사라질 위기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정부와 대중들은 오로지 피상적인 것만을 추구하지, 형이상학적인 건 추구하지 않는다. 이거 나만 걱정되는 거냐? 당장 해외를 보면 자기 나라 철학도 존나 밀어주더라. 위에서 언급한 임마누엘 아재 말을 빌리자면, 해외 기업, 공무원들에게 자기 역사, 철학 등을 물으면 잘 답변해 주는데, 삼성이 우리나라 철학 소개해 준 거 봤냐? 하여튼 헬조선 새끼들은 처 먹는 것 같은 피상적인 것에만 신경쓴다. 그러니까 속물적이게 되었고, 돈만 신경쓰다가 헬조선이 된 거 아니냐.
ㄴ철학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멀리 갈거 없이 기초학문과 인문학을 등한시하는 풍조가 만연한데 뭘 바람?
물론 옛 철학 등도 단점이 있지. 근데 그걸 개선하고, 좋은 건 계승해야 되는 게 아니냐? 근데도 헬조선인들은 점혀 문제로 삼지 않는다. 물론 식민사관, 한국전쟁, 일제강점기등으로 고생한 건 안다만...이제 철학 같은 것들도 봐 주면 안 되냐, 제에에발 좀.
ㄴ근데 여기서 말하는 한국 옛 철학의 장점이 도대체 뭐냐?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묻는다. 특히 성리학 같은 거에선 진짜 건질만한 게 아무것도 없지 않나?
자세한 건 서울대선정인문고전50선에서 나오는 대학, 논어, 맹자, 중용 등 읽어보셈. 나도 거기서 지식 얻었으니. 몰라서 미안.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아재의 <한국인...대한민국>도 봐라. 모바일이라 제목 넣기 귀찮다.
물론 일부는 성리학뿐만이 아닌 불교로도 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 그래. 둘 다 하면 안 되노? 안 그래도 21세기엔 조화가 중시되는데, 동양/서양 문화 다 겪은 머한이 이를 이용해서 문화 한 번 맘먹고 ㄱㄱㅆ 해서 르네상스 시즌 2 한 번 만들어보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한국의 4계절이 어쩌고 하는 똘빡은 머하려고 대갈통 들고 다니냐.
ㄴ死계절 별로 좋은 것도 없는데 좆본 따라한다고 시발ㅋㅋ 내세울게 좆도 없으니까 4계절 내세우고 지랄하는거 아니냐..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아재는 한류를 표피문화라고 말씀하시면서 까심. [3]
코로나 사태 이후에는 외국이 한국의 의료법과 진단키트를 채용하는게 한류라고 뽕빨고 있다.
사례[편집]
ㄴ시발 나만 창피하냐? 하도 두유노 킴취? 이지랄해대니 외국인들이 알아서 먼저 아이 라잌 김취 이러는거 같은데 ㅋㅋ 표정 영혼없네 뭣만하면 외국인들이 좆도 내세울거 없는 김취랑 비빔밥같은 걸로 립서비스해주는거 이젠 개쪽팔린다.
이렇듯 세계의 중심에 한류가 서게 됐다.
솔직히 타임스퀘어 같은곳에 그놈의 호불호 존나 갈리는 비빔밥이나 김치 광고 따위를 해서 한식을 외국에 알리는 개씹뻘짓보다 아이돌들이 예능에 나와서 족발먹고 한복입고 해주는게 한국문화 알리는데 훨씬 도움될지도 모른다.
의외로 헬조선은 세계 3대 드라마 강국 중 하나이다. 스페인 언론에선 이를 심층분석하는 기사를 내기도 했다. 2013년 ~ 2018년 5년간 미국 (58편), 영국 (40편) 다음으로 한국 (32편)이 전세계에 드라마 수출을 많이 한 국가이다. 주로 동남아, 중국, 일본, 아랍권 국가, 동유럽, 남미(특히 페루 쪽) 사람들이 많이 보는 편이다. 기타 서양국가에는 진짜 소수의 팬덤밖에 없다.
한국드라마나 아이돌 안 좋아하면 효과없음. 그냥 외국인들도 쉽게 좋아할만한 것들을 내세우는게 맞지. 코리안 bbq라던가 삼겹살이라던가. 그놈의 좆같은 김치랑 비빔밥은 그만 쳐 홍보하고 씨발
과장되게 말하면, 스웨덴사람이 수르스트뢰밍 홍보하거나, 영국인들이 두유노 정어리파이?하는거랑 똑같지 않냐
이탈리아의 피자나 파스타, 미국의 핫도그 같은건 우리도 거부감없이 잘 받아들이는 편이지. 그거랑 똑같다고 봄.
해외 KPOP 팬덤[편집]
'코리아부'라고 한다. 씹덕의 외국 버전. 한뽕맞은 외궈들이란 뜻이다. 빨아대는 대상이 케이팝 아이돌인지 일본 애니인지의 차이만 있고 하는 짓은 똑같다. Weeaboo의 한국 버전정도로 생각하면 편하다.
일본의 씹덕애니를 본 위아부들의 대다수가 남성 파오후인 것과 달리 여자가 팬층의 절대대다수를 차지하고있다. 유튜브만 가더라도 알 수 있는점이다.
K-POP을 듣는남자는 대부분 중증 옐로우 피버다. 특히 백인은 말이다. 게다가 물량은 얼마 안되지만 충성도는 어지간한 씹뜨억을 넘어서는 수준이라 조회수 주작도 존나 해댄다. 딱 빠순이들 해외 버전이다.
Koreaboy, Kpop fan girl로 알려져있으며 중증의 경우는 글을 쓸때 Oppa, daebak 등의 헬센어를 남용해서 기피당하는 경향이있다. 어지간한 유튜브 영상들에는 항상 이들이 퍼져있으며, 같은 코리아부가 만나면 "BTS!!!" 거리면서 지들끼리 후장을 빨고 개지랄을 떤다. 이건 한국인이 봐도 혐오스럽다.
유튜브 K-POP 리액션비디오에 조금이라도 노래가 별로라거나 자신의 bias를 안좋게 보는 늬앙스의 말을하면 댓글로 폭격을 하기도한다. 어쩜 이런것도 똑같냐 김치물이 세계를 망친다 심지어 이새끼들 마약한거로 한국내에서 연예인이 까이거나 활동에 제약이 걸리면 "마약이 무슨 문제?? 나는 우리 oppa unnie들 보고 싶은데 한국인들 너무해욧 빼애애액!!"이라며 지네 나라들 기준을 한국에 들이대려고 하고 있다 자기들 좋아하는 아이돌,연예인에 문신하는 애들도 있는데 사실상 하도 배척받으니깐 조금이라도 까이면 '오타쿠가.. 쿰척.. 뭐가 나쁘냐능..! 쿰척..!'거리는 씹뜨억들마냥 지네 오빠언니들 까면 누구든지 용.서.하.지.않.는.다 상태라고 봐도 된다 ㄹㅇ
주로 똥남아에 퍼져있었으나 요샌 방탄소년단이 대박나면서 전세계의 찐따, 박아장애 소녀들을 끌어모아 규모가 존나커졌다. 중남미쪽이 의외로 존나 팬층이 커졌고, 클럽에서 게이팝을 들을수 있을수있는정도다.
서양권에서는 일뽕맞은 씹덕과 자주 겹친다. 보통 일본애니를 먼저 접하고 케이팝도 우연히 발견하는 순서로 동양뽕에 취한 씹덕이 된다. 이들은 왜곡된 성욕에 심취한 나머지 여자면 남자아이돌의 자지를 빨아주고 싶어하고 남자면 여자아이돌의 보지를 핥아주고 싶어하는 옐로우 피버들이다. 다만 양덕후들을 배척하는 좆본과 달리 이들이 백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국뽕들은 오히려 이런 코리아부들을 환영한다. 이를 악용한 사례로는 Eat Your Kimchi가 있다. 국뽕을 너무 들이마시면 이들의 먹잇감 호구밖에 되지 않는다.
좀 심각한 영상 중에는 한뽕 심각하게 맞은 프랑스 백인년이 유투브에 나와서 한국인들이 금발벽안 백인에 대해 성적 페티쉬가 있다고 알고있고 나는 금발벽안 백인이니까 가서 한국인들 강간(Rape라는 표현을 직접적으로 씀)해도 괜찮겠지? 같은 영상도 있다.
자국에서도 병신이라고 까이는 게이팝을 24시간 귓구멍에 처박고 사는게 사람인지 짐승인지 모르겠다. 하튼 이런 병신을 옹호하는 이런 병신글에 참교육을 시켜주고자 글을 싸질러 본다. 게이팝 그건 한마디로 언론이 만들어낸 개거품중에 개거품이요 사탄의 음악이다.
딱히 내가 이딴말안해도 유튜브 음악차트보면 대략 답나온다 ㅇㅇ 그냥 존나 쉽게 생각하면 전세계 씹덕후 정도의 위치에 와 있다. 물량, 특징 등등 모든게 빼박이다.
코리아부라고 널 좋아한다는 보장은 사실상 없다. 연애는 자기 수준에 맞춰서 하는거라 디시충같은 인성쓰레기 + 백수 + 좆같이생김 3연타를 때려박은 병신들은 딱 지들 수준에 맞는 애들하고 사귀거나 그것마저도 안되는 경우가 훨씬 많음.
뭐 어쨌든 일본애니 오타쿠 같은 딱 그게 서양에서 케이팝의 위치다. 다만 똥남아에서는 개씹인싸 문화 맞긴 하다. 근데 한국인들 눈에 똥남아는 뽕이 안차니까 문제다. 백인들한테 인정 받아야 우리민족 기살려~ 하는데 일본애니 오타쿠 수준에서 나아가질 못하고 있으니 심지어 규모도 일본애니 오타쿠 팬덤규모가 훨씬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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