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년대

개요[편집]

430년부터 439년까지의 연대.

장수왕 치세로 북위와 친구를 맺고 북연을 털어 왕을 조졌다.

비유왕 시대로 고려의 영토 확장을 우려한 백제가 원수지간이던 신라에게 선물을 보내 나제동맹을 맺었다.

눌지 마립간이 백제의 선물에 화답해 나제동맹을 맺었다.

왕자와 공주가 근친상간을 한 것이 드러나자 유배를 당했고 아나호가 왕위계승 1순위에 올랐다.

태무제 탁발도가 5호 16국을 평정하고 북조를 장악하며 남북조 시대가 시작되었다.

유의륭이 북위를 침공했으나 역으로 털렸고 자기도 병들어서 유의강에게 정치를 맡겼다. 하지만 부하들이 유의륭을 죽이고 유의강을 즉위시키려 했으나 진압되고 유의강은 유배당했다.

쿠마라굽타 1세가 서북부인 인더스 계곡까지 영토를 확장시켰다.

훈족이 황후를 납치했으나 사산 제국 군대가 훈족 본진까지 쳐들어가 훈족을 개작살내고 학살했다. 바흐람 5세 사후 야즈데게르드 2세가 즉위했다.

이교 의식들을 금지시켰고 테오도시우스 법전이 반포되었다.

갈라 플라키디아가 섭정으로 나라를 다스렸다.

에페소 공의회에서 네스토리우스파가 이단으로 규정되었다. 그리고 성모의 개념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그리고 다음 교황인 식스토 3세가 최초의 수도원을 건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