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스탱 트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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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한테 투표하지 마! 얘한테 투표하지 말라면 제발 좀 얘한테 투표하지 마 얘한테 투표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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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잘생김, 금수저 출신 어둠:페미, 뼛속까지 PC충, 다문화, 지 아빠빨로 정치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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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스탱 피에르 제임스 트페미니스트 Justin Pierre James Tefeminist
생년월일	1971년 12월 25일
국적	캐나다 페미제국
종교	카톨릭
소속	캐나다 제23대 총리 (2015년 11월 4일~ ) ←이전 총리다음 총리→
정당	자유당
표방이념	중도주의 ~ 중도좌파 사회자유주의, 진보주의

캐나다의 현 총리.

캐나다 자유당 소속으로 중도좌파 사회자유주의 성향이다.

존나 훈남이다. 키도 188cm의 장신. 솔직히 총리되는데 외모빨 있었을 듯. 이새끼 애미가 여배우랬던가? 애비도 총리 출신이랬나 정치인으로 금수저고 영계 애미 따먹은거고. 애비는 한국으로 치면 박정희 + 김대중의 업적과 지지를 받았던 총리다. 애비 피에르 트뤼도는 1968년부터 1979년까지, 그리고 1980년부터 84년까지 캐나다의 총리를 하며 1차산업 위주의 캐나다 경제를 2, 3차산업으로 변환시키고, 1980년 퀘벡 독립 투표도 저지해내고, 재임기간 중 캐나다 헌법도 새로 내각에서 통과시킨 사람이다. 그러니까 애새끼가 대학 졸업하고 교사하고 엠창 알바나 뛰다가 아빠 장례식장에서 별 볼일없는 감성팔이 해서 정게 데뷔한 거다.

부자증세, 복지확충, 다문화이민 등등의 전형적인 금수저 물고 태어나서 대학에서 인문학 전공 한 좌파적인 가치를 내걸었다.

내각의 절반을 여성으로 채웠다. 왜 여성으로 채웠냐고 물어보니까? 지금은 2015년이니까요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ㄴ여담으로 저 말 한마디가 바로 캐나다 물론 미래가 점점 페미나치로 구성되어주는 발전 기틀을 주셨다. 물론 그런 이유로 이 총리새끼를 까는 얘기는 아니지만 이 양반이 다문화충이라서 2015이후에 미래 기틀인 다문화주의 이룩하는데도 성공하셨다.

ㄴ 남자 여자 비율을 5:5로 맞추는 PC충 짓을 했는데도 좆무위키에서는 빨아준다. 사스가 하일 페미니즘! 참고로 페미니스트라고 했다.

근데 이 양반 국회에서 실수로 여자 의원 가슴을 친 전력이 있다 한국이였으면 실수였어도 여성계의 공세로 매장됬을듯...

국방장관을 인도계 시크교도로 했다 다문화충이다

이슬람도 허벌나게 받았지만 유럽처럼 1인남성이나 여성은 받아들이지 않고 캐나다에 가족 있는사람, 혹은 가족이랑 같이 온 사람만 받아서 치안이 개판되지는 않았다. 한 번 테러가 발생하긴 했다.

2018년 들어서는 지지율이 크게 하락했다. 일단 경제는 집값 폭등(토론토 벤쿠버가 특히 심함) 저유가로 인해 석유사업이 어려워졌고 물가도 올라서 영... 다만 실업률은 계속해서 하락했다. 이건 트뤼도가 잘했다기 보다는 그냥 캐나다 자체가 미국이랑 붙어있어서 인력유출이 심해 인구수에 비해 수요가 너무 많아서 그렇다. 취업상황은 헬조선이랑 정반대고 일본이랑 비슷한 상황이라고 보면됨.

ㄴ 여기도 직업 구하긴 어렵긴 마찬가지임. 특히 이민하는데 있어 한국인들은 북유럽 중국 인도 필리핀인들에게 개털리는 상황. 특히 경력하고 인맥 존나 중요시해서 취업하는건 헬조선하고 별 차이없다...

결국 2018년 8월에는 온타리오 의회 선거에서는 트뤼도 소속인 자유당이 7석 보수당이 76석으로 참패했다. 이민자가 가장 많은 온타리오에서도 이 정도다.

정치인들 사이에서는 젊은거지만 71년생으로 한국식 나이로는 50살인데 꽤 동안 외모 관리 잘 된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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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합법화했다. 사실 그전부터 대놓고 해도 뭐라 안하는 수준이었다. 어차피 다 대마하는데 왜 합법이 아니냐 해서 합법화한것.

ㄹ황

2019년 총선에서 수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어렸을적에 알라딘 분장 관련한 인종차별 논란도 있었다.) 총선에서 승리하며 총리직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이건 영연방의 선거제도인 소선거구제 때문에 이긴것으로 실제 득표율에선 근소하게 보수당에 밀렸다. 세상 모든 곳이 다 그렇듯이 여기도 자유당이 도시(특히 토론토 전지역)다 싹쓸이하고 보수당은 시골지역과 전통적인 지지층이 있는 지역(앨버타, 한국으로 치면 대구경북)을 싹쓸이 한다. 퀘백 지역 정당 퀘백당이 퀘백 싹쓸이해서 3위 하기도 할정도로 한국 못지않게 쏠림 현상이 심하다. 한마디로 잘해서 이긴게 아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엔 수염을 기르고 있고 새치염색을 안 해서 흰머리가 자라고 있는 중이다. 여전히 존잘이다. 매일같이 브리핑을 하지만 그 와중에 휴가를 떠난게 드러나며 다른 휴가 간 정치인과 같이 까이고 있다 ㅉㅉ 그래도 발빠른 미국 국경 봉쇄로 확진자가 그렇게 많이 안나오며 재평가 받고 있다. 그렇다고 아예 멀쩡한건 또 아니라서 헬조선이 참전용사 쓰라고 준 마스크를 돛거해서 의료진 주자는 의견이 진지하게 논의되었다고 한다. 은근히 내부적으로 막장이었을지도 모른다.

2년 빨리 열린 2021년 총선에서도 여론조사때만해도 보수당에 역전당할정도로 위기였으나 결국 158석을 먹으며 현상유지에 성공, 3선에 성공했다. 결국 10년동안 해먹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