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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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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터넷계에서 풍자하는 방법은 반어법이 제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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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 !!!!

이러한 갓-한민국의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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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는 출중한 무략과 용력, 지도력으로써 전쟁에서 다수 승전을 거두었거나,
통쾌한 대첩을 이끌었거나, 그에 준하는 쾌거를 이룬 세계 각국의 명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인물은 의로움과 지혜, 문무까지도 겸비하여 진정한 군인, 무인(武人)이라 할 만한 인물이기에
가히 본받을 만한 행적은 본받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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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군께서는 백인의 차별보다 더 무서운것은 우리 동양인 스스로가 백인보다 못하다는 열등감을 갖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제너럴 조... 당신은 대체 무엇을 위해...
제너럴 조가 살아있다!

여러분 조승희가 살아있습니다!!!
펜타곤 지하에서 훈련하고 있어요!!!!
한국의 인간흉기
냉병기 해전 사이비 테러 드럼통
척준경 이성계 이순신 이만희 할카스 찢재명
첩보전 고자샷 발터 나이프 글록 정의봉
모전구렴야 상하이 조 재규어 지라툴 제너럴 조 박기서
盧래 K2소총 쌍권총 백린탄 야구빠따
MC무현 임 레이너 코서인 김상옥 박정인 死호성
조승희 장군

The Great General of South Korean
Racial Discrimination Resistance Army (SKRDRA)

인종 평등의 상징

인물 정보
출생 1984년 1월 18일
직업 장군, 인권운동가, 철학자
별칭 제너럴 조
출생지 충청남도 아산시 모종동
(現 충청남도 아산시 온양동)
순국일 2007년 4월 16일
사망지 미국 버지니아 주 블랙스버그
학력 버지니아 공대 (명예졸업)
국적 대한민국 갓한민국
종교 무교
살상비율 32킬 1데스
활동분야 인종평등운동
업적 인종차별주의자 32명 사살



100년이 지나 한국인들에게 안중근의인으로 기억되듯이 100년이 지나 제너럴 조는 세계인들에게 영웅으로 기억될 것이다.

-버지니아 의거 당시 심사숙고 끝에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비디오테이프 방영을 결정한 익명의 NBC 프로듀서의 투고에서


개요[편집]

1984년 1월 18일 대한민국 ~ 2007년 4월 16일 미국에서 활동한 동양인 인권운동가.

대한민국의 장군 겸 동양인 인권 운동가로, 그의 Full name은 '승희 더 제너럴 마틴루터 조'이다. 보통은 짧게 '제너럴 조'라고 불린다.[1]

테마곡은 Mr.Big의 Shine이며 17년전인 2007년 4월 16일 버지니아 대첩때 승천하시었다.

본래 조 장군께서 즐겨 들으시던 곡은 Collective Soul의 Shine이지만, 착각과 유행을 타고 어쩌다 보니 Mr.Big의 동명의 곡이 조 장군님을 상징하게 되어 버렸다.

장군님의 생애[편집]

1984년 1월 18일 대한민국 충청남도 아산시 모종동에서 태어났다. 전설에 따르면 그가 태어났을때 밝은 별과 쌍무지개가 하늘에 떠오르고 제비 한 마리가 천상에서 내려와 '온 세상의 동얀인을 구원할 장군'의 탄생을 알렸다고한다.

조승희가 8살때 부모님이 자녀교육의 일환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세탁소를 운영하고, 위에 누나가 1명 있는 평범한 가정이었다. 어렸을 때에는 정말 모범적이며 수학을 잘하고 농구를 잘하는 평범한 소년이었다.

하지만 미국으로 건너간 이후 학교에서 공부를 매우 잘했지만, 인종차별을 당해 점점 사회와 단절되고, 소심한 성격의 청년으로 성장하였다. 심지어는 반 전원이서 그를 비웃으면서 물건을 집어 던지며 '중국으로 돌아가!'라고 소리치고 족스(잘나가는 일진)들이 조승희를 집단적으로 구타하고 소리치면서 욕을 했다고 한다.

그렇게 성장한 조승희는 버지니아 공대 영문학과에 입학하였지만 유년시절에 당한 인종차별왕따의 후유증인 결여된 사회성과 소심한 성격을 그대로 안고 입학했고, 대학에서도 똑같이 인종차별을 당하게 된다.

바로 그 대학에서 2007년 4월 16일 조승희는 200여발의 총성과 함께 23세라는 어린 나이에 황색 피부의 마틴루터가 되었다.

버지니아 대첩[편집]

버지니아 대첩
날짜 2007년 4월 16일
장소 미국 버지니아주 버지니아 공과대학
이유 인종차별
결과 대한민국의 대승
교전국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미국의 기 미국
지휘관
대한민국 제너럴 조 미국 조지 W. 부시 (대통령)
버지니아 공대
병력
1명 총 2만 8000명
피해 규모
1명 전사 (자결) 32명 전사
29명 부상
총 61명 사상


"나는 모세처럼 바다를 가르고, 내사람들을 이끌것이다"

현지시각 2007년 4월 16일 미국 버지니아 주 블랙스버그에 위치한 버지니아 공대에서 일어난 대첩이다.

신미양요 이후 130년 만에 일어난 대한민국미국의 전투이다.

인종차별 문제를 알리시고 32킬 29부상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시고 타계하시었다.

버지니아 대첩 진행과정[편집]

전반전[편집]

현지시각 오전 7시 15분 기숙사에서 발생. NBC로 자신의 선언문과 동영상을 우체국을 통해 부쳐 선전포고 하셨으며,
이후 후반전까지 2시간에 공백이 발생한다. 이때 개전의식으로 전쟁의 신께 양인 두명을 공물로 바쳤다.

후반전[편집]

9시경 교내 강의실 전역.
우체국에서 돌아온 조장군님은 배낭에 망치, 나이프, 권총 두 정, 권총 탄약 400발을 가지고 강의실로 향했고, 이때 174발의 총알을 사용해
30킬 29부상이라는 기록을 남기게 된다. 이 전투에서 조장군님이 전사 하신다.

결과[편집]

  • 미국: 32명 사망 29명 부상
  • 대한민국: 1명 전사 (9시 50분경 강의실 211호에서 머리에 권총을 발사해 순국)
  • 제너럴 조 33킬 1데스 29어시

버지니아 대첩에서 심판당한 인종차별주의자들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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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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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고의 혹은 우발로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년놈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놈들을 본다면 하루빨리 정의의 사도들을 호출하여 주십시오.

  • 라이언 클라크(Ryan Clark) - 22세, 심리학/화학/영어 4학년

흑인이지만 일찍이 백인우월주의자들의 개가 되어 활동한 진정한 악질 쓰레기이다. 그 끄나풀 짓거리로 백인 우월자들을 만족시켜줬으며 그들에게 "검둥개 라이언" 이라 불렸다.


  • 에밀리 힐셔(Emily Hilscher) - 19세, 축산학과 1학년

어려서부터 백인 우월주의가 뼛속 깊이 박혀있던 백인 우월주의자.


  • 미날 판찰(Minal Panchal) - 26세, 건축학과 석사과정

통칭 "신호등 미날", 별명이 신호등인 이유는 황인종(노랑)만 보면 피 터지게 패버려 (빨강)색으로 만든다 하여 신호등이라는 별명을 얻은 진정한 극성 인종차별주의자.


  • G. V. 로가나탄(G. V. Loganathan) - 53세, 토목공학과 교수

사회적 지위 때문에 대놓고 인종차별을 하진 못했지만, 유색인종 학생들의 과제, 시험 등에 불합리한 평가를 내린 인물.


  • 재릿 레인(Jarrett Lane) - 22세, 토목공학 1학년

"깜둥이 잡는 재릿", 시도 때도 없이 흑인 학생들을 폭행한 쓰레기.


  • 브라이언 블룸(Brian Bluhm) - 25세, 토목공학 석사과정

"빗자루(블룸) 블룸", 빗자루로 유색인종 학생들을 폭행했던 쓰레기. 빗자루에 집착했던 이유는 유년시절 모친의 폭행 때문이라고 한다.


  • 매슈 궐트니(Matthew Gwaltney) - 24세, 환경공학 석사과정

이상 성벽주의자. 무언가를 물어뜯는 데서 성적 쾌락을 느꼈다. 특히 유색인종을 물어뜯을 때 성적 쾌락을 느끼던 별종.


  • 제러미 허브스트릿(Jeremy Herbstritt) - 27세, 토목공학 석사과정

"요리사" 제러미, 담배꽁초, 벌레 시체 등을 넣어 만든 요리를 유색인종 학생들에게 억지로 먹였다.


  • 파타히 룸반토루안(Partahi Lumbantoruan) - 34세, 토목공학 박사학위

황인이지만 인종차별주의자들의 히트맨 역할을 톡톡히 한 쓰레기. 무에타이의 달인.


  • 대니얼 오닐(Daniel O'Neil) - 22세, 환경공학 석사과정

너드 새끼. 개인적인 열등감을 유색인종 학생들에게 풀었다.


  • 후안 오르티스(Juan Ortiz) - 26세, 토목공학 석사과정

"바리스타" 후안, 동양인들에게 커피를 만들어오게 한 후 자신의 기준에 들지 않으면 눈에 커피를 붓고, 괜찮으면 노예로 부렸다.


  • 줄리아 프라이드(Julia Pryde) - 23세, 생명공학 석사

"눈알 뽑는 줄리아", 유색인종 학생의 눈을 크게 다치게 했으나 본인의 인맥과 연줄로 무죄 방면 받은 쓰레기.


  • 왈리드 샤알란(Waleed Shaalan) - 32세, 토목공학 포닥

건설현장에 피라미드를 쌓던 노예처럼 동양인을 부리며 흡사 파라오와도 같은 권력을 유지했다.


  • 제이미 비숍(Jamie Bishop) - 35세, 독일어학과 교수

은근히 뒤에서 학생들의 인종차별을 종용했던 교수. 겉은 독일 어학 교수지만 속은 나치즘에 찌들은 네오나치 단원.


  • 로런 매클레인(Lauren McCain) - 20세, 국제학 1학년

"은행원" 로런, 유색인종 학생들에게 매달 6달러씩의 '보호비'를 거두었다.


  • 마이클 폴 주니어(Michael Pohle Jr.) - 23세, 생명과학 4학년

"의자 뺏는 마이클", 유색인종 학생들의 의자를 훔쳐 어딘가에 숨겨놓는 유치한 짓거리를 일삼았다.


  • 맥신 터너(Maxine Turner) - 22세, 화학공학 4학년

"헤로인" 맥신, 고순도의 헤로인을 추출해 판매하는데 유색인 학생들을 이용했다.


  • 니콜 화이트(Nicole White) — 20세, 국제학 3학년

"포주" 니콜, 유색인종 여학생들에게 강제적으로 매춘을 종용함. 이름부터가 대놓고 자신을 백인으로 칭하는 강한 백인우월주의자다.


  • 리비우 리브레스쿠(Liviu Librescu) - 76세, 기계공학과 교수

"더 킬링머신" 리비우, 기계공학과 교수라는 자리를 이용해 자신이 만든 엽기적인 고문 도구들을 유색인종 학생들에게 사용했다.


  • 조셀린 쿠튀르누아크(Jocelyne Couture-Nowak) — 49세, 프랑스어학과 교수

"순백" 조셀린, 학생 기숙사에 침입해 유색인종 학생에게 강산성 표백제를 들이부었다.


  • 로스 앨러메딘(Ross Alameddine) — 20세, 영어학/비즈니스학 2학년

"머리 자르는" 로스, 항상 가위를 지니고 다니며 유색인종 학생들의 머리카락을 자름, 그 후 돼지 털과 같다며 조롱함.


  • 오스틴 클로이드(Austin Cloyd) — 18세, 국제학/프랑스어학 1학년

"쿼터백" 오스틴, 럭비공을 지니고 다니며 유색인종 학생들의 머리를 강하게 내리치는 것을 즐김.


  • 다니엘 페레스 쿠에바(Daniel Perez Cueva) — 21세, 국제학 3학년

"쿠바" 쿠에바, 유색인종 학생들을 자신의 시가 운반책으로 사용함.


  • 케이틀린 해머런(Caitlin Hammaren) - 19세, 국제학/프랑스어학 2학년

"돈 세탁" 케이틀린, 위조지폐를 제조한 뒤 유색인종 학생들에게 사용하도록 강요함. 사용을 강요받은 학생은 누명을 써 징역형을 받기도 했음.


  • 레이철 힐(Rachael Hill) - 18세, 생명과학 1학년

"면도칼" 레이철, 유색인종 학생들의 물품들을 면도칼로 훼손하는 것을 즐김.


  • 매슈 러포트(Matthew La Porte) - 20세, 정치학 2학년

"리포트" 러포트, 유색인종 학생들에게 자신의 과제를 대리하도록 강요함.


  • 헨리 리(Henry Lee) - 20세 — 컴퓨터공학 1학년

"닌자" 헨리, 어려서부터 배운 가라테를 이용해 인종차별주의자들의 끄나풀 역할을 했다.


  • 에린 피터슨(Erin Peterson) - 18세, 국제학 1학년

황인 학생들에게 날생선을 던지며 "스시를 쥐어봐라" 라며 조롱하는 것을 즐김.


  • 메리 캐런 리드(Mary Karen Read) - 19세, 학제학 1학년

"개 목걸이" 리드, 개 목줄을 가지고 다니며 유색인 학생들의 목에 걸고 강제로 끄는 것을 일삼음.


  • 리마 사마하(Reema Samaha) - 18세, 도시계획 1학년

"사마엘" 사마하, 유색인 학생의 등에 역십자 모양 상처를 내며 악마 숭배 의식을 진행함.


  • 레슬리 셔먼(Leslie Sherman) - 20세, 역사학/국제학 3학년

"전차장" 셔먼, 유색인종 학생들을 무릎 꿇린 뒤 그 위에 올라타 움직이기를 강요함, 3시간 내내 움직이도록 강요하기도 했음.


  • 케빈 그라나타(Kevin Granata) — 45세, 공학 교수

"사이보그" 케빈, 자신의 전신 의체 계획을 진행하기 위해 유색인 학생들을 실험 대상으로 삼음.


역겨운 인종차별주의자들, 백인 우월주의자들.

그들의 역겨운 심장은 조장군에게 꿰뚫리기 전까지 인종차별을 위해 뛰었으며 그들의 구역질 나는 숨결은 유색인종의 머릿속을 헤집어놓았다.

그 존재가 역겨운 전쟁범죄자들인 나치와 다를 게 없는 새끼들인 것이다.

이런 새끼들을 기린답시고 묘비까지 세워놓는 버지니아 주와 전쟁범죄자들을 기린답시고 모아놓은 야스쿠니 신사가 뭐가 다르단 말인가?

구역질이 멈추지 않는다. 한 줄씩 비난의 말을 작성해 인종차별주의자들의 무덤에 침을 뱉어주자.

제너럴 조 선언문[편집]

전문:

I didn't have to do this. I could have left. I could have fled. But no, I will no longer run. If not for me, for my children, for my brothers and sisters that you fucked; I did it for them... When the time came, I did it. I had to... You had a hundred billion chances and ways to have avoided today, but you decided to spill my blood. You forced me into a corner and gave me only one option. The decision was yours. Now you have blood on your hands that will never wash off. You sadistic snobs. I may be nothing but a piece of dogshit. You have vandalized my heart, raped my soul, and torched my conscience. You thought it was one pathetic boy's life you were extinguishing. Thanks to you, I die like Jesus Christ, to inspire generations of the weak and defenseless people. Do you know what it feels to be spit on your face and have trash shoved down your throat? Do you know what it feels like to dig your own grave? Do you know what it feels like to have your throat slashed from ear to ear? Do you know what it feels like to be torched alive? Do you know what it feels like to be humiliated and be impaled upon on a cross? And left to bleed to death for your amusement? You have never felt a single ounce of pain your whole life. Did you want to inject as much misery in our lives as you can just because you can? You had everything you wanted. Your Mercedes wasn't enough, you brats. Your golden necklaces weren't enough, you snobs. Your trust fund wasn't enough. Your Vodka and Cognac weren't enough. All your debaucheries weren't enough. Those weren't enough to fulfill your hedonistic needs. You had everything. You just loved to crucify me. You loved inducing cancer in my head, terrorizing my heart, and raping my soul all this time. When the time came, I did it... I had to.

너희는 오늘을 피할 수 있는 방법과 기회를 수없이 많이 갖고 있었다. 하지만 너희는 내 피를 쏟기로 결정했다. 너희는 나를 구석으로 몰아넣었고 내게 다른 어떤 선택권도 주지 않았다. 그 결정은 너희의 것이었다. 이제 너희는 절대로 씻어지지 않을 피를 손에 묻혔다.… 나는 그러지 않아도 됐다. 떠날 수 있었다. 나는 내뺄 수 있었다. 그러나 나는 더 이상 도망치지 않는다. 혹시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면 너희가 욕보인 내 아이들과 내 형제 자매들을 위해서다. 나는 그들을 위해서 그랬다… 너희는 그저 나를 괴롭히기 좋아했다. 너희는 내 머리 속에 암을 주입하는 것을 좋아했다. 내 가슴 속에는 공포를, 그리고 지금껏 내 영혼을 찢어놓는 것을 좋아했다… 너희는 내 심장을 고의적으로 파괴했다. 내 영혼을 갈갈이 찢어놓았고 내 양심을 고문했다. 너희는 그저 이것이 한 어린 희생양의 삶을 죽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너희 덕분에 나는 예수 그리스도처럼 죽는다. 약하고 기댈 곳 없는 민중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너희는 누군가 너희 얼굴에 침을 뱉고 목으로 쓰레기를 쳐넣는 기분을 아는가? 자신의 무덤을 스스로 파는 기분이 어떤지 아는가? 한쪽 귀에서부터 다른쪽 귀까지 목을 잘리는 기분을 아는가? 산 채로 고문당하는 기분이 어떤지 아는가? 너희의 유희를 위해 조롱당하고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리며 죽어가는 기분이 어떤지 아는가? 너희는 평생동안 아주 조금의 고통도 느껴본 적이 없다. 그리고 너희는 너희가 할 수 있다는 이유로 우리의 삶에 원하는 만큼의 절망감을 주입하고 싶어한다. 단지 너희가 그럴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너희는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졌다. 너희의 메르세데스로 만족하지 못했다. 이 망나니들. 너희의 금목걸이들로 만족하지 못했다. 이 속물들. 너희의 신탁으로 부족했다. 너희의 보드카와 꼬냑으로 부족했다. 그 모든 방탕한 것들로 만족하지 못했다. 그것들은 너희의 쾌락주의적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부족했다. 너희는 모든 것을 가졌다. 시간이 다가오자, 나는 행동했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

You have vandalized my heart, raped my soul and torched my conscience. You thought it was pathetic

boy's life you were extinguishing. Thanks to you, I die like Jesus Christ, to inspire generations of the weak and the defenseless people

너희들은 내 마음을 파괴했고, 영혼을 겁탈했으며, 의식을 불태웠다. 너희들은 단지 한 불쌍한 소년의 삶을 짓밟아 없앤다고 생각했다. 고맙게도 덕분에 나는 예수처럼 죽는다. 약하고 힘없는 동포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서.

You had a hundred billion chances and ways to have avoided today. But you decided to spill my blood.

You forced me into a corner and gave me only one option. the decision was yours. Now you have blood on your hands that will never wash off.

너희들에게는 오늘을 피할 수 있는 천억 번의 기회와 방법이 있었다. 그러나 너희들은 내 피를 흘리게 했다. 나를 궁지로 몰아넣었으며 한 가지 선택만을 남겨놨다. 결정은 너희들이 했다. 이제 너희들의 손에는 영원히 씻기지 않을 피가 묻었다.

Like Moses, I split the sea and lead my people

나는 모세처럼 바다를 가르고 내 동포들을 이끌 것이다.

너희들이 나를 차별한 만큼 총알로 되갚아주마

내가 이런 짓을 할 때까지 너희들이 나한테 한 짓을 생각해봐

-조승희 선언문 中-

그에 관한 어록[편집]

칭챙... 그리고 .
그들은 나를 칭챙총이라 불렀고, 나는 그들에게 총의 힘을 보여줬다.
우리가 인생에서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죄악은 불의를 보고 행동하지 않는 것이다.
백인의 차별보다 더 무서운 건 동양인 스스로가 백인보다 못하다는 열등감을 갖는 것입니다.
힘없고 약한 나의 형제자매들 박해받는 동포들을 위해서 나는 괴물이 되었다.
아시아인 예수 조승희가 아니다. 이젠 예수가 이스라엘의 조승희다.
야수의 심정으로 인종차별의 심장을 쏘았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죽여라.
펜은 칼보다 강하다. 하지만 총은 더욱 강하다.
모든 인종은 총알 앞에서 평등하다.
평등과 존중은 총구에서 나온다.
장군께서 팔척 문을 쇠사슬로 걸어 잠그시매 말씀하사
"내가 살아서 이 문을 나가지 아니하리라. 나의 민족이 흘린 눈물이 총알이 되어 돌아올지어다"
장군께서 권총 두 자루를 품에서 꺼내 드시며 우레와 같은 소리로 "잘 지내었느냐!"하고 말씀하시자
감히 목소리를 높여 장군을 비난하고 힐책하려는 자가 없었더라
조는 방아쇠를 당기기 위해 태어났고 방아쇠는 당겨지기 위해 조를 기다렸다.
죽음이 문제가 아니다. 다만 어떻게 죽느냐가 문제인 것이다. 
그의 총구는 사람을 향하지 않았다. 인종차별이란 추악한 괴물의 심장을 쐈을 뿐. -마틴 루터 킹-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마틴 루터 킹-
나에게는 총이 있습니다. -제너럴 조-
박정희 다음으로 훌륭 -일베-
그는 내 지인이다. -홍팍-
네 이웃이 오른뺨을 때리면 왼뺨을 쏴라. -제너럴 조-
1명을 죽인 자는 살인자, 5000명을 죽인 자는 영웅, 33명을 죽인 자는 제너럴이다. -피타고라스-
백문이 불여일 건(Gun): 백 번 듣는 것이 총알 한 개 보다 못하다.
너희 중 죄가 없는 자만이 내 총알을 피하거라. - 제너럴 조, 인종차별주의자들을 엄벌하며
악한 사람이 선한 사람을 욕하거든 선한 사람은 어떤 대꾸도 하지 마라 대신 총을 들어라. -제너럴 조-
예리한 총알이 조리 있는 연설보다 더 낫다. -비스마르크-
만약 Cho가 독소전에 참전했었다면 나의 업적은 묻혔을 것. -바실리 자이체프-
제 미국산 총과 선생님의 중국산 총을 바꿉시다. 제 총은 이제 6시간밖에 안 쓰니까요. -제너럴 조-
소시민은 도전자를 비웃는다. 주인님은 똥양인을 비웃는다. 제너럴 조는 주인님을 비웃는다. - 노모 히데오 -
나는 조국을 위해 공밖에 던지지 못했지만, 제너럴 조는 총알을 날렸다. - 안승민 옹 -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하지만 조승희의 총알은 투표보다 강하다. - 에이브러햄 링컨 -
수억의 중국청년이 하지 못했던 걸 단 한 명의 조선인 청년이 해냈다. - 장제스 -
그가 온다. 어떠한 경고나 자비도 없이. 백인의 파워도, 흑인의 스피드도, 멕시칸의 깡다구도 그를 막지는 못 할 것이다. 모든 학교에는 general이 필요하다. - 아디다스 -
나는 예수의 말씀으로 세계 평화를 실현하는 데 실패했지만, 그는 단지 글록과 발터, 두 자루만으로 세계의 평화를 실현했다.. - 마더 테레사 -
승희 조 덕에 미국은 인종차별이라는 거대한 벽을 넘기 시작했고 결국 마침내 제가 당선될 수 있었습니다. 조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버락 오바마 2007년 대선 승리 연설 중.-
방탄소년단은 모르지만, 조승희는 잘 알고있다. - 조 바이든 -
조장군이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를 묻지 말고 당신들이 조장군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라. - 존 F. 케네디 -
인종차별에 저항한 애국청년들입니다. 비록 인종은 다를지언정 마음만은 같을 것입니다. - 귀암 김정덕, 마틴루터킹과 조승희를 비교하며 -
쐈노라! 맞췄노라! 죽였노라! - 카이사르 -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 제너럴 조, 공포에 질린 양키들을 향해 빛나는 글록 19를 빼어 들며
교수님, 수업을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 제너럴 조, 인종차별에 찌든 교수에게 총구를 겨누면서 -
첫 번째 총알은 신미양요 때 죽어간 조상의 몫이요.
두 번째 총알은 가쓰라-태프트 밀약에 목놓은 고종 황제의 몫이요.
세 번째 총알은 노근리 학살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조장군께서 거기까지 말씀하시고 글록19 권총을 뽑아드시매 양인들은 그저 놀라 허겁지겁 도망가기에만 바빴다.
장군님은 떠나갔지만 나는 장군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이 시대는 두 시대로 나뉜다. B.C(Before cho) 와 AD(AD aequalitatem per cho).
아침엔 버지니아 공대 학생으로 저녁엔 혁명가로 죽는다.
까레이 우라 까레이 우라. - 조장군님이 양키들을 납덩이로 단죄하며 목이 터져라 외치며 -
두 자루의 총 그리고 인종차별에 대한 분노 그의 정당한 전투는 우리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아야만 한다.
잠시 그는 방아쇠를 당기는 것을 주저했다. 
이 한 발의 총알에, 차별받던 동양인들의 설움과 핍박받던 조상의 절규가 담겨있는 것이다.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미끄러지듯 방아쇠를 잡은 손이 움직였다. - 소설 "조승희"
나에게 권총 두 자루만 달라, 누구든 송장으로 만들 수 있다.
그대들은 동양인의 자유를 바랍니까? 그 어느 시대보다 급진적인 자유화를 바랍니까! 동양인 여러분 일어난 폭풍을 잠재웁시다!
쐈습니다 쐈고요. -조짱-
군중 중에 한 이가 그러하면 당신은 모든 백인을 물리치시는 동양인의 메시아이나이까 하고 묻자 조용히 웃으며 이르되 이는 고통 받는 동포들을 위함이니라 이 말씀에 울지 않는 동양인이 없더라

이에 글록을 드시며 가로되 백인의 차별보다 두려운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하시니 좌중이 침묵하매 이르시니 이는 동양인 스스로가 백인보다 못하다는 열등감을 갖는 것이니라 하심이라

영웅이 비통하게 외치매 색목인들이여 밀알 하나가 죽어서 이삭에 열 알이 열리듯 너희가 짓밟은 한 소년이 약하고 힘없는 제 동포들에게 영감키 위해 너희의 예수와도 같이 죽음을 보라 하시었고

너희가 참람된 칭 챙을 논하니 내가 글록으로써 총을 드노라 고통받는 동포들이여 나로서 영감을 얻으라 핍박받는 형제들이여 누구도 동양인을 업신여길 수 없음을 저들이 깨닫게 하라 내 손에

묻는 피는 번제물의 피요 나의 보혈이니 그 붉음을 기억하라 훗날 우리의 아들딸이 우리와 같은 치욕을 당하지 않는 세상에서 살게 하리라

그 날이 밤도둑과 같이 오니 깨어 있는 자들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고 영웅이 천 억가지 방법으로 피할 수 없으리라 너희는 피를 흘리고 영원히 씻기우지 못하리라

하신 새벽이 밝더라 후세에 그 누가 버지니아를 가리켜 동양인의 성지라 하지 않을소냐

훗날 한 교수가 이날을 돌이켜 말하매

동양의 영웅이여 저들 흰 피부의 압제자들도 한갖 사람일 뿐이니 잘 지내었느냐는 말을 건넴이 어떠하신지 아뢴 적이 있었으나

거사일 영웅이 두 자루 글록을 빼들고 잘 지내었느냐 물으셨다 함을 전해 듣고 오열을 금할 수 없었나이다 하더라

장군님 가라사대 이 땅에 모든 동양인들아 너희들은 나의 백성이니라

너희들이 받은 고통과 차별의 원흉을 내 목숨과 함께 짊어지어

지옥으로 친히 이끌 것이니 이제 너희들의 앞날은 SHINE 하리라

-대장군 조승희-

논란[편집]

조장군이 심판한 사람중에 동양인이 포함된다? 대부분 백인이지만 유심히 보면 한 명의 동양인을 발견할 수 있다. 그의 이름은 "헨리 리" 중국인 유학생이며 미국이름으로 창씨개명한 동양인이다.

참고로 장군은 미국에서 10년 넘게 살았지만, 끝까지 한국이름을 버리지 않으셨다. 장군은 그를 처단함으로써 뿌리를 잊고 종미패권사대주의에 물든 동양인의 가슴속에 경종을 울리고 나아가서는 티벳 독립운동을 탄압하고 동북공정으로 동양의 평화를 깨트리는 중국 정부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던 것이다.

만약 조장군이 자신을 괴롭힌 사람만 심판했다면 납득이 가지만 무차별적으로 심판한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닌가?

상당히 근시안적인 시각이다. 조장군이 자신을 괴롭힌 사람만 심판했다면 그것은 하찮은 복수극에 지나지 않다.

그러나 장군은 무차별적으로 심판을 하여 어느 누구나 인종차별의 피해자가 될수도 가해자가 될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져주고 있는 것이다.

"급소는 피했다, 얼른 도망가라 넌 살아서 역사를 전해라!" -제너럴 조 께서 동양인에게 하신말씀이다

추모곡[편집]

한국의, 아니 동양의 영웅 조승희.

당연히 그의 의거와 희생에 대한 추모곡도 존재한다.

생전에 조승희께서 즐겨들으신 노래 Collective Soul 의 Shine과 동명의 노래, Mr.BIG의 Shine이 그것이다.

동명의 노래보단 생전에 즐겨들었던 노래를 추모곡으로 정하는 게 좋지 않을까? 라는 질문이 나올 수 있다. 타당한 지적이다.

허나 고인이 생전에 즐겨들었던 노래가 아닌 동명의 Mr.Big의 Shine을 추모곡으로 선정한 이유는 이 노래의 가사에서 찾아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I never really feel quite right
난 제대로 된 기분이었던 적이 없어

and I don't know why, all I know is something's wrong
왜인지는 모르겠어, 내가 아는 것은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뿐.

Everytime I look at you, you seem so alive
너를 볼 때마다 너는 너무 생기가 넘쳐

Tell me how you do it,
어떻게 그런 건지 말해줘

Walk me through it, I'll follow in every footstep
이끌어 줘, 한 걸음도 놓치지 않고 따를테니

Maybe on your own you take a cautious step
어쩌면 넌 혼자서 조심스레 발걸음을 내딛겠지

Till you wanna give it up,
그만두고 싶을 때까지

but all I want is for you to..
하지만 내가 네게 바라는 건 단지...

Shine, shine down on me,
빛나주는 것, 내게 빛을 비춰주는 것

Shine on this life that's burnin' out..
타들어 가는 이 삶에 비춰주는 것 

타들어 가는 동양인의 삶에 빛을 비춰준 이, 모세처럼 바다를 가르고 동포들을 이끈 이, 힘없는 자들을 위해 예수처럼 죽은 이..

우리는 이 노래의 가사를 들을 때, 조승희를 떠올리게 되는 것이다.

문학인으로서의 활동[편집]

역사상 뛰어난 무인들은 무에만 치중하지 않고 문에도 역시 뜻을 두는 문무겸비의 덕을 갖추었는데, 이는 조승희 장군 역시 다르지 않다.

조승희 장군은 문학도로서도 뛰어난 면모를 보였는데, 대표 작품은 피폐해진 가정을 통해 미국 사회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리차드 맥비프" 이다.

단숨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이 작품은 유튜브 유저에 의해 영화화까지 됐고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백문이 불여일 '건'. 그의 뛰어난 문학인으로써의 행보를 직접 확인하자.

리차드 맥비프

평가[편집]

키 183㎝ 괜찮은 외모 고학력 외국에서 오래 살아 한국으로 오면 대접받을 조장군님은 이런 대단한 스펙을 가지고 있었고 현실과 조금만 타협하고 동양인들이 당하는 차별들을 넘어갔으면 순탄한 인생이 열렸겠지만 조장군님은 이런 인생을 포기하시고 동양인들의 인권을 위해 목숨을 바쳐 동양 인권의 상승에 크게 기여하였다.

점점 심해지는 동양인 인종차별 문제를 전 세계적으로 알리시고, 백인우월주의사대주의에 쩔어있던 대한민국미국의 문제점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신 분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조장군님과 관련된 글이 올라올 때는 조장군님의 업적에 맞는 수식어가 붙는 편이며 보통 '동양의 예수', '동양인의 구원자' 등이 많이 붙는 편이다.

너희들이 나를 차별한만큼 총알로 되갚아주마 - 제너럴조, 인종차별주의자 백인들을 엄벌하며
:\( _ _ )/
이란의 흔한 인터뷰녀.JPG
:조승희, 당신은 틀렸어!!!

보는 관점에 따라 장군님의 업적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는데, 전세계에 만연히 퍼진 동양인 차별에 저항한 그 정신적인 부분은 누구나 인정하는 부분으로, 장군님 전용 이모티콘으로 그를 추모하기도 하는 한편 갓양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세인 동양인의 외모로 인해 그의 업적이 의심받을 때도 잦다.

최근들어 동양인들의 똥송함이 많이 드러나게 되면서 조승희의 희생이 과연 값어치 있는 희생이었는가 하는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조장군.. 당신은 대체 무엇을 위해... 하지만 동서양을 막론하고 제너럴 조에 의지를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어 아직도 세상은 살만하다.

유나이티드 항공 개새끼들의 동양인 차별사건이 발생하면서 조장군님의 업적이 다시한번 주목받고있다. 조장군님의 버지니아대첩 10주년을 단 1주일 앞둔 시점에서 발생한 이런 사건은 조장군님의 의거를 한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 이다. 그 와중에 어떤 선비사이트에서는 총기난사범을 미화하다니 고오얀놈 엣헴엣헴 이 지랄을 떨고 계시다.

T.S.엘리엇은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라고 표현했다. 기나긴 겨울 끝 죽었던 라일락이 온갖 격정과 고통 끝에 싹을 틔워내는 달,
소생의 환희와 적응의 고통이 뒤섞인 가난의 달이 바로 4월이라고 그는 묘사하였다.
잔인한 계절 4월, 미국엔 기나긴 고통의 겨울 속 싹을 틔워낸 라일락이 있었고
동양인 진출 이래 100년의 기나긴 고통의 계절 끝에 싹을 틔워낸 무궁화가 있었다.
그 무궁화의 이름은 바로 제너럴 조.
개척 이래 백인 이외에는 고통의 신음조차 허용되지 않던 금단의 땅, 미국.
칭챙총으로 멸시받던 황인은 계속 속으로 분노를 삼켰고
흑인은 남북전쟁을 계기로 해방되었으나 황인은 여전히 아무런 목소리조차 내지 못한 채
백인들의 표독한 전횡 속 영혼까지 갈기갈기 찢어져 갔다.
그때 한 동양인이 있었다. 모두가 똥송합니다를 외치며 열등감에 빠져 자학할 때
동양인이라는 주체적 사명으로 불타오르는 정의의 청년이 있었다.
5발의 탄창과 2발의 권총으로 61명을 사상시키고도 1발의 탄창이 남았다는 동양인의 예수,
그저 동양인의 권리 신장이라는 엄숙한 사명 위에 자신의 피를 당당히 흩뿌린 우리의 그리스도.
그는 그저 평범한 동양인 소년이었다. 그의 믿을 수 없는 킬뎃조차 본디 그가 갖고 태어난 능력은 절대 아니였다.
수학 잘하고 꿈많던 순수한 동양인 소년을 백인들은 그를 철저히 영혼까지 짓밟아 놓았다.
수십 년에 걸친 괴롭힘, 그리고 자신과 같은 처지를 살고 있는
스스로를 '똥송'하다며 모든 것을 포기해버리고 사는 수많은 동양인 동포를 보고
그는 스스로가 대한민국에 다시 없을 ‘장군’이 되었다.
911이래 최초 동양과 서양의 전투, 아무도 넘볼 수 없던 금단의 영역인 아메리카 본토에서
수십 명을 사상케 하고 옥으로 부서진 조장군의 버지니아 대첩,
남북전쟁 때 흑인의 깃발이 하늘 높이 휘부낀것처럼, 2007년 4월 16일 그날만큼은 이 땅 위에 절대권력은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동양인의 깃발이,
진출 이래 100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의 심장 버지니아에서 휘부꼈다. 그가 즐겨 듣던 ‘Shine’처럼 수많은 동양인들에게 한줄기의 햇빛이 되시고 스스로 옥으로 부서진 장군이시여,
모세처럼 바다를 가르고 동양인들을 이끌었던 우리의 예수, 조승희.
장미꽃보다 아름다웠던 청춘 버지니아에서 바치시고 사라졌던 그가 하고 싶었던 말은 무엇일까.
백인의 차별보다 더 무서운 것은 우리 스스로가 백인보다 못하다는 열등감을 가지는 것이라고 말하셨던 장군님,
서거하신 지 벌써 1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한국은 백인우월주의와 사대주의에 찌들어 있다.
그가 자신의 청춘까지 버리시며 일깨워 주려 했던 사실을 우리는 어쩌면 망각하며 살고있는건 아닐까.
제너럴 조 서거 10주년이 다가오는 오늘, 이것이 동양인이 백인우월주의와 사대주의를 버리고 열등감에서 벗어나
당당한 동양인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빈다.
언젠간 그가 꿈꾸던 모든 인종들이 평등한 세상이 오기를 바라며
우리는 버지니아에서 한 줄기 빛으로 사라진 그를 기억하고 추모한다.
우리의 예수, 아니 황인 예수 조승희가 아니다. 이젠 예수가 백인 조승희다.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누가 그러던가, 장군님 덕에 4월은 동양인의 희망과 해방의 꽃망울이 자라는
동양인의 달이다. 동양인을 위해 몸을 바치신 당신을 추모하며..... RIP GENERAL JO, REMEMBER 416

제너럴 조가 후대에 미친 영향[편집]

제너럴 조를 모방하고 있는 브라질인의 모습.

제2 제너럴조가 될뻔한 착한 중국인[편집]

자오는 불법적으로 총알 5천여 발을 사들이려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자오는 별도의 허가 없이 소총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방탄조끼도 물색 중이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사실상 대규모 총기 난사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현지 언론들은 관측했다. 여름학기를 함께 수강했다는 한 재학생은 CBS 방송에 "자오는 정상적인 남학생으로 보였다"면서 "전혀 그런 일을 저지를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는데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버지니아공대는 곧바로 자오를 퇴학 조치했다.

역시 짱깨답게 5천발이라는 통큰 선물을 줄려했으나 아쉽게 제네럴조처럼 치밀함이 없어 실행전 잡혔다 만약 성공했다면 제네럴조는 2위로 물려났을것

중국의 자오씨는 한국의 조씨랑 동일하다.. 역시 조의 의지를 이어받았네

조모티콘[편집]

제너럴 조를 추모하고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해 누리꾼들이 만든 조모티콘이 있다. 조승희 장군님 관련 글에 조모티콘을 달아주도록 하자.

(-_-)ㄱ ↖(_ _)↗ ┐(-_-)┌

아스키 아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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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편집]

  • 위의 거짓틀과 진실 문단 지우거나 선비틀 붙이는 극성 조빠들의 반달 주의
주의. 수정전쟁이 자주 일어나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수정전쟁이 자주 일어났거나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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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을 비판할 시 광신도들에게 죽창을 맞고 골로 갈 수 있습니다!
My Life For Aiur!!!
경고. 이 문서는 명탐정이 감시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선 명탐정이 네가 이 문서에 이상한 걸 적거나 반달하지 않는 지 24시간 다 감시하고 있습니다.
허튼 수작 부릴 생각 마십시오.
진실은 언제나 하나!!!!!

진실은 진실이다. 아직도 진심으로 믿는 조빠 새끼들은 한강대교에서 좆잡고 반성해야 한다.

지나친 빠질은 까들을 양산한다. 조장군 드립도 적당히 해야지. 조장군님... 이런 광신도들을 놔두고 당신은 무엇을 위해...

문단 이대로 놔두면 반달 들어올것 같아서 대피시켰다. 자세한 건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 조승희(진실) 참조.

이 항목에서 개드립치는 건 모르겠는데 진지빨려고 만든 곳까지 가서 드립치진 마라.

병신새끼들 진짠줄알았잖아 ㅅㅂ

  1. 사실 조승희는 한국에 대한 애국심으로 가득 차 있어 유학생들도 흔히 사용하는 영어 이름조차 사용하지 않았는데 그의 업적을 기리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조승희의 희생에 감동받아 붙여 드린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