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1640년대

조무위키

imported>대한민국제7공화국건국준비위원회대제사장님의 2021년 3월 16일 (화) 00:31 판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개요[편집]

1640년부터 1649년까지의 연대.

조선[편집]

청나라에게 쳐맞고도 정신을 못 차려 청나라와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이자는 소현세자의 의견을 배척했고 능양군의 삽질이 계속되다가 골로 가며 효종이 즉위했다.

동아시아[편집]

일본[편집]

도쿠가와 이에미츠가 막번 체제를 정립해 막부의 중앙집권화를 이루었다.

[편집]

숭덕제가 뒈지고 순치제가 즉위했다. 나이가 어려 도르곤이 섭정을 맡았으며 명나라와 이자성을 조지며 중국을 장악했다. 이때 대대적인 학살이 자행되어 인구가 크게 줄었다고 한다.

명→남명[편집]

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이자성이 베이징을 털자 결국 숭정제는 자살했고 이자성과 청나라가 명나라를 멸망시켰다. 이자성이 계속 날뛰며 폭주하다가 청나라에게 뒤통수를 후려맞았고 이자성 세력도 조져지며 청나라가 화북을 장악했다.

한편 명나라 멸망 이후 남쪽에 남명이 건국되었으나 통일되지 못한 지방정권들이 명 황제를 자처한 탓에 유사국가 꼴이 났다

이슬람권[편집]

무굴 제국[편집]

타지마할이나 세우다가 국력이 파탄났고 아프가니스탄에게도 발리는 결과를 낳는다.

오스만 제국[편집]

무라트 4세 사후 이브라힘이 즉위했으나 애미인 쾨셈 술탄과 사이가 나빠져 엄마에게 쫓겨나고 메흐메트 4세가 뒤이어 즉위했다.

유럽[편집]

루스 차르국[편집]

미하일 1세 사후 알렉세이 미하일로비치가 즉위했으나 여전히 혼란스러웠다. 한편 이 시기에 러시아가 시베리아 동쪽까지 장악해 청나라와 몽골의 국경 근처까지 진출했다.

신성 로마 제국[편집]

스웨덴을 몰아낼 수도 있었으나 시간을 끄는 바람에 프랑스가 스웨덴과 손잡고 쳐들어와 역관광당했고 결국 개작살난 후 패전해 베스트팔렌 조약을 체결하며 찌그러졌다.

베스트팔렌 조약을 통해 근대적인 서유럽 정치 및 외교 체계가 형성되었으며 구시대적인 종교전쟁들은 종식되었다. 안그래도 찐따가 되어가던 교황의 입지는 나락으로 떨어져버린 셈

프랑스 왕국[편집]

루이 13세 사후 루이 14세가 즉위했으며 쥘 마자랭이 섭정했다. 프랑스는 30년 전쟁에 참전하고 신롬을 작살내며 이권을 두둑히 챙겨 달아났다.

잉글랜드 왕국→잉글랜드 연방[편집]

찰스 1세의 막무가내성 행각을 못 버티던 청교도들이 혁명을 일으켜 잉글랜드 내전이 터졌고 올리버 크롬웰의 청교도파가 이기면서 찰스 1세의 모가지가 짤리고 영국 최초의 공화국인 잉글랜드 연방 공확국이 수립되었다.

이베리아 연합→에스파냐 왕국[편집]

포르투갈이 스페인 주도의 삽질을 못 견디고 연합에서 탈퇴하며 이베리아 연합이 해체되었다 그리고 스페인은 30년 전쟁에서 삽질을 계속 하다가 쳐발리며 베스트팔렌 조약을 통해 네덜란드를 독립시켜주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