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인챈트-나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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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네임펜님의 2019년 1월 24일 (목) 21:48 판 (→‎직접 읽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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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귀엽습니다. 심장이 멈춰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심쿵!

네이버에서 매주 일요일에 연재하는 웹툰으로, 그릇이 사람으로 변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 만화를 본 파오후 패도들은 집에있는 그릇을 다 떨구었다는 소문이 돌고있다

깔끔한 그림체로 캐릭터들을 잘 뽑아냈지만, 스토리가 너무 무거워서 초반에 조금 반짝했다가 지금은 인기가 전혀 없다.

지금까지 진행이 꽤 많이 되었는데, 아직 밝혀진것은 별로 없다. 아니 거의 없다.

적군이 왜 나쁜 짓을 하는지, 아군이 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고, 진행 속도도 느려서 좀 늘어지는 감이 있다.

그냥 일상물로 연재했으면 지금보다 훨씬 괜찮았을 것인데, 조금 아쉽다.

전작인 얼룩말은 단편이지만 꽤나 깔끔하게 잘 뽑아냈었다. 정말 군더더기 없이 맺고 끊음이 좋았다.

그래서 차기작도 기대했는데... 음... 아...

아직 풀리지 않은 떡밥이 많아서 향후에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까지는 아쉽다.

계속 보고 있으면 스토리는 괜찮은데, 작가의 말이 자꾸 개드립을 치고 있다.

파오후들이 좋아할 그림체지만 파오후들이 싫어할 내용이라 순위가 바닥이다. 이놈들이... 는 무슨 마법소녀물 주제에 그림이 병신이어서 그렇다. 얼룩말같은 웹툰에나 어울릴 법한 그림체로 로리를 그리다니.

완결났다.

직접 읽어보았다[편집]


ㄴ귀엽게 생겼구만...쿰척쿰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