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인신공양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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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정의[편집]

진짜 사람을 '죽여서' 종교행사에 써먹는 것.

왜하나[편집]

아는게 없다보니 자연이 우리의 최고존엄이라 생각했다. 그러니 비위맞추는 과정에서 저래된듯 뿐만 아니라 2017학년도 수특 비문학에서 나오는 '희생양 메커니즘'일수도 있다. 민속학 같은 거 전공하신 분들이 편집좀

예시[편집]

중국[편집]

상나라때부터 인신공양 엄청나게 많이했다. 특히 얘들은 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기록해놨다.

패서 죽이거나 말려죽이거나 삶아죽이거나 암튼 진짜 창조적인 방법으로 사람 죽여서 제사때 써먹었다. 아즈텍 제국처럼 딴 나라에서 사람 잡아오거나 자국내에서 적당한 사람 잡아와서 저짓했다. 심지어는 건축기술이 딸려서 틈만나면 집이 무너졌는데, 집무너지지 말라고 사람죽여서 먼저 묻고 집지었을 정도. 거기다가 장례식때도 순장이라고 사람을 오질나게 죽였음. '백성 민(民)'자가 원래 인신공양때 써먹을려고 사람 눈뽑고 무릎꿇린 모양에서 나왔다. 그리고 뜻도 저땐 노예였다. 거기다가 지금 헬지나인들처럼 인육도 먹었다. 저렇게 사람을 막죽이다보니 다른 나라들은 빡돌았고 관중지방에 있던 주나라를 중심으로 뭉쳐서 상나라를 무너뜨렸다.

근데 저 인신공양풍습은 주나라때에도 계속되어서 춘추전국시대까지 계속되는데, 예를 들어 허난성하고 허베이성경계쪽에 있던 '업'이란 곳에선 황하의 신에게 제사를 지낼때 동네의 미소녀 로리들 몇명을 화장시켜서 황하로 떨궈버렸다고.

이런 곳이 한둘이 아니다 보니 당시 제자백가들은 존나게 까댔고 똑똑이들이 어떻게든 폐지할려고 노력했다.

업 같은 경우는 서문표가 제사 지낼때 통수쳐서 제물이 안 예쁘니 신하고 협상 좀 하고 오라며 제사를 주관하던 무당을 먼저 황하로 떨구고 아이고 행님 이러시면 신니뮤가 노하십니다 하던 사람도 그럼 네가 신 설득해보라며 다 빠뜨려 죽임. 마지막으로 남은 관료들이 다시는 이런 제사 안 하겠다고 싹싹 빌어서 폐지시킴.

그리고 진시황이 중국통일 하고 나서 금지시켰는데 한나라때까진 없었는데 인신공양 좋아하는 미개한 유목민들이 계속 쳐들어 오면서 부활했고 또 송나라때 사라질려다가 원나라때 부활함. 명나라땐 정적제거용으로 써먹었다고. 정작 한반도에서는 통일신라시대 거치면서 없어진걸 대국이라는 놈들이 저러고 있으니 조선시대에 신하들이 왕앞에서 미개하다고 짱깨 뒷담을 깠다는 훈훈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반도[편집]

설화를 통해 남아있으며, 이풍습이 내용에 반영된 설화로는 개성, 청주의 지네전설, 제주도 금녕사굴전설 심청전등이 있다고 한다. 삼국사기 등을 뒤져보면 삼국시대에는 왕이 죽으면 같이 사람들을 묻어버리는 순장이나 사람들이 스스로 죽어서 같이 묻히는 자사순장의 이야기가 꽤나 등장하나(특히 고구려. 신라에서도 지증왕이 순장 금지시키는 명을 내린 사례가 있다.) 통일신라시대를 거치면서 사라지고 고려나 조선시대에는 사실상 없어졌다고 본다.

열도[편집]

일본서기에서도 인신공양하지 말라고 덴노가 명 내린 기록이 있고, 야마토시대 고분에 100명 순장된 게 발견된 적도 있다.

그리고 센고쿠 시대 때까지도 고난이도 공사할 때 산제물 바치며 공사의 무사완성을 비는가 하면,

촌락마다 마을에 흉한 일 생기면 만만한 불가촉천민이나 장애인 같은 놈 골라서 인신공양으로 바친 괴담이 즐비하다.

그나마 메이지 유신 이후 외국인들 눈이 무서워 많이 단속은 한 모양이지만, 지금도 헬조선보다 '작은 사회'가 더 존속하기 쉬운 일본이라...

중동[편집]

페니키아인들은 '몰렉'이란 신을 믿었는데, 이 신을 모신 신전에는 소대가리가 달린 청동상이 꼭 있었는데, 학자들이 이새끼가 불과 관계가 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이새끼에게 제사지낼때 먼저 청동상을 시뻘겋게 달군다음 애새끼(갓난 아이일수록 더 쳐줬단다. 씨발...)를 품에 안긴다. 그러면서 애새끼가 통구이가 되는 걸 지켜보면서 북을 존나 시끄럽게 친다. 고대사회에서도 어유 좆 미개하고 잔인한 새끼들 ㅗㅗ라는 욕을 처먹을 정도로 악습이었다. 아 물론 고대 중동 천조국이던 이집트, 바빌로니아, 히타이트 같은데는 이런 미개한짓은 아주 오래전에 관뒀고, 노예인형을 사람대신 묻었다. 이집트에선 이걸 '우샤브티'라고 불렀다고

유럽[편집]

섬짱개 드루이드들이 인신공양을 좋아햇다. 대중에게 가장 잘알려진게 닝겐 인형안에 닝겐 단체로 쳐넣고 burn burn 시키는 워커맨. 다만 실존했는지는 논란이 있다. 이것 때문에 로마가 쳐들어오면서 어휴 미개한 것들 쯧쯔 하고 까며 침략을 정당화하는 구실로도 삼았다.

로마의 전신 격인 에트루리아 시절에도 인신공양이 있었다고 한다. 검투사 경기가 본래 인신공양에서 유래됐다는 썰도 있다.

게르만족도 인신공양을 곧잘 햇다. 로마하고 싸우다 포로로 잡은 로마군을 일부러 제물로 바치기도 했단다.

여하튼 고대 유럽의 패자 역할을 했던 갓-로마는 인신공양을 존나 혐오하는 문명이었기 때문에, 유럽~지중해 문명권은 생각보다 빠르게 인신공양 문화가 사라져갔다. 대부분 로마에 정복당했거나, 로마의 문화권에 흡수되었기 때문.

인도[편집]

남편이 죽으면 과부가 된 여자를 불로 태워 죽이는 '사티'란 미개한 관습이 있었다.

영국 식민지 시대 때부터 근절시켰지만, 요즘도 시골 힌두탈레반들 사이에서 암암리에 자행되고 있다.

그 외에도, "다음 번 결혼에서도 돈 많은 년 물게 해 주십사" 하고 빌면서 혼수만 먹고 쨀 겸 멀쩡한 마누라를 아궁이에서 굽는다.

아메리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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