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1120년대

조무위키

imported>대한민국제7공화국건국준비위원회대제사장님의 2021년 2월 20일 (토) 20:52 판 (새 문서: {{연대표|1120}} == 개요 == 1120년부터 1129년까지의 연대. == 고려 == 예종 사후 인종이 즉위했다 그리고 이자겸의 난이 터졌는데 척...)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개요[편집]

1120년부터 1129년까지의 연대.

고려[편집]

예종 사후 인종이 즉위했다 그리고 이자겸의 난이 터졌는데 척준경이 이자겸을 때려잡고 척준경 본인도 토사구팽당했다

동아시아[편집]

일본[편집]

시라카와 덴노가 바지사장인 도바 덴노를 끌어내고 스토쿠 덴노를 즉위시켜 조종했다 시라카와가 뒤지자 끌어내려졌던 도바 덴노가 권력을 장악해 스토쿠 덴노를 조종했다

[편집]

천조제가 끝까지 븅신짓하다가 금나라에게 쳐맞고 멸망했다 그리고 야율대석이 중앙아시아로 빤쓰런해 카라키타이 칸국을 세웠다.

[편집]

태조와 태종이 요나라를 조지고 자기들을 배신때린 송나라까지 쳐들어가 황제 2명을 포로로 잡고 송나라를 멸망시켰다.

[편집]

휘종이 요나라가 좆되는 꼴을 보고 금나라와 손잡고 요나라를 같이 조진 다음 금나라에게 보답을 해줬어야 했으나 되려 금나라를 배신때려서 빡친 금나라가 수도까지 쫓아왔다.

휘종은 쫄아서 빤쓰런할려고 흠종에게 양위했고 결국 둘다 포로로 잡히는 정강의 변이 터졌다 아무튼 이렇게 북송이 망하고 고종이 남쪽으로 빤쓰런해 남송을 세우면서 금-남송 대립의 시대가 열렸다.

중동[편집]

셀주크에서 성군 산자르가 나타나 중흥기를 가지고 왔다. 한편 이집트의 파티마조는 왕권이 추락해 망해가고 있었다. 모로코의 무라비트조는 이베리아 반도로 치고올라와 패권을 쥐었다.

유럽[편집]

비잔티움 제국[편집]

베네치아 공국과 무역전쟁을 벌이다 진짜 전쟁을 맞아 비잔티움이 크게 깨지자 그것을 모면하기 위해 개혁을 개시한다

서유럽[편집]

보름스 협약으로 교황권이 공식적으로 신성로마황제의 권력을 압도하게 되었다.

프랑스 왕국[편집]

한때는 전쟁광이었던 루이 6세가 전쟁을 쉬면서 살이 쪘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헨리 1세가 학문을 발전시켜 훗날 찾아올 르네상스와 산업혁명의 최대 수혜자가 영국이 될 수 있게 기본 토대를 다져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