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102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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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1020년부터 1029년까지의 연대.

고려[편집]

전쟁 후 성과 절을 쌓았다.

동아시아[편집]

여진 해적이 활발히 활동하던 시대

일본[편집]

가뭄이 일어나고 반란이 일어났으나 진압되었다.

중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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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군이었던 성종이 고려한테 털리고 나서 살짝 타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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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이 죽고 인종이 즉위했다. 나이가 어려 애미가 수렴청정했다.

중동[편집]

중앙아시아 일대에서 튀르크 족이 서쪽으로 이동했다. 한편 파티마 왕조에서는 내분이 일어나고 있었고 코르도바는 함무드 왕조가 잠시 왕위를 찬탈했다가 우마이야 왕조가 돌아왔다. 하지만 나라가 여러 조각이 났다. 아바스도 껍데기만 남았다.

유럽[편집]

비잔티움 제국[편집]

바실리오스 2세가 전성기를 이끌었고 그가 죽은 후 콘스탄티노스 8세와 로마노스 3세가 차례대로 즉위했다.

동유럽[편집]

야로슬라프 1세의 키예프 공국이 패권을 장악했다.

서유럽[편집]

프랑스 왕국[편집]

로베르 2세가 다스렸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크누트가 덴마크, 노르웨이, 잉글랜드의 머앟을 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