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외규장각

조무위키

110.15.14.241 (토론)님의 2018년 9월 9일 (일) 10:28 판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망했습니다.
이 문서와 상관있는 분들은 벌써 망했거나 곧 망합니다.
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이 문서와 관련되어 인생 망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소개[편집]

外奎章閣 강화도에 있었지만, 병인양요때 프랑스 해군에 의해 불타고 그 안에 있던 조선왕실의궤를 제외한 나머지 약 5천 여권에 서적들이 불타 버렸다

전형적인 프랑스의 병크

이게 얼마나 멍청한 짓이냐면, 잘 모르는 책이라고 불태우고 약탈 했으면서 프랑스국립도서관에 처박아 놨다

왜냐고 하면 겉표지가 심심해서

아무튼 아무리 당시에 문화재나 서적에 관심 없다해도 적어도 문서 같은것은 불태 우지 않는데, 이건 그딴건 다 무시하고 약탈하고 불태웠다.

프뽕들이 이걸보면 난리 치겠지만, 이건 팩트다

결국 당시에는 대한민국의 문화재가 약탈되고 불타지는것을 볼 수 밖에 없어지만, 상황이 변한 지금도 들의 궤변에 대여로 밖에 갖고 올수 밖에 없었다

하기사 동시기에 청나라 원명원도 불지르던 새기들이니... 문명권 코스프레하는 야만족 근성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