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뽕
조무위키
프랑스 빠는 Ce qui들을 일컫는 말 바게트당이 이 부류에 속한다.
아침점심저녁 세 끼를 바게트로 즐겨 먹는다고한다.
밀덕들 중에는 라팔빠는 놈들이 많다.극소수는 프랑스 제국 근위대를 빤다. 더 극소수는 루이 14세 시대 프랑스를 빠는 경우도 있는데 루이 14세는 존나 깐다. 히틀러 극혐하는 독뽕이랑 비슷한 맥락.
갓본에 프뽕이 많아서 파리 신드롬이란 병도 있다더라.
디시위키에서는 프랑스 문서를 본진으로 삼고 있다. 프랑스 항목은 2017년 3월 1일 기준 문서량으로 디시위키 Top20안에 들며, 외국 관련 문서에서는 일본다음의 분량을 자랑한다. 괜히 프까들이 일뽕 다음간다고 하는 게 아니다. 영국 독일 러시아를 문서량으로 압도한다.
독일이나 영국 관련 문서에 가끔 등판하기도 한다.
역사적 배경을 고려할땐 영뽕이랑 치고 받을 것 같지만 사실 국내 프까 양성에는 영뽕보다 독뽕이 지대한 몫을 했다. 그래서 독뽕에게는 거의 보불전쟁 패배 직후 수준의 감정을 갖고있다.
프뽕이 등판한 문서를 읽다보면 영뽕보다 독뽕을 까는 글이 많다.
샹송 장르 하나만으로 프뽕을 치사량까지 빤 사람은 디키 내에서 본인밖에 없을듯. 샹송 문서 존나 빈약하고 심각하게 내용이 창렬해서 눈물이 앞을 가린다. 내가 보충하러 간다.
근데 왜 프뽕이냐? 불뽕이 맞지 않음?
간략한 역사[편집]
오프라인에서는 여자들이나 일부 진보 지식인들이 프뽕인 경우가 있었고 지금도 그러하나, 과거 인터넷에서는 세력이 상당히 미약하였다. 아니 오히려 2000년대에는 사실상 탄압받았다. 프랑스군이 사기꾼이라는 유언비어(이미 충분히 논파되었다. 프랑스 항목의 프까 참조)가 상당한 위력을 떨쳤기 때문. 사실상 독뽕의 식민지 수준이었다. 오프라인에서도 외규장각 문제, 브리지트 바르도의 개고기 비하발언, 서래마을 영아살해 사건 등이 연일 뉴스에 오르며 반불감정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2010년대 중반 들어 독뽕이 다구리 당하는 틈을 타 독자적인 세력을 구축하였다. 노르망디 상륙작전 이후 파리 해방시키는 드골이 떠오르는 대목이다.
프랑스 문서도, 원래 프랑스 까는 내용이 주였으나 2015년 여름 한두 명의 프뽕이 상륙하여 상당 시간의 위키질로 문서 성향을 완전히 뒤집어버렸다.
그 이후 프까들이 등판하여 내용을 뒤집으려 했으나 문서 작성 능력에서 그랑다르메 상대하는 독일제국마냥 현저하게 발렸다. 하지만 전쟁이 장기화되어 사실상 프랑스 문서에서 프뽕과 프까의 1차 세계 대전이 벌어지고 있다.
사실 1차 세계 대전 당시 프랑스군은 질적으로는 뛰어났는데 독뽕들은 질이나 양이나 죄다 쓰레기다.
만약 프뽕인 친구와 친해지고싶다면 '상임이사국' 한마디만 하면된다.
라스트 오리진은 전형적인 프뽕겜이다. 프랑스 출신,프랑스 관련 캐릭터들이 아주 쏟아져 나온데다가 대우도 남다르다.
프까의 관점[편집]
문서 보면 독뽕보다 좆같음이 몰려온다. 인구수도 독뽕보다 많은거 같다. 거의 일뽕수준 ㅋㅋ 등신들
프랑스는 한국보다 치안 생각보다 많이 안 좋다. 물론 이건 대도시나 슬럼가 한정. 병신 약골 똥양인새끼는 화이트트래시 스킨헤드 , 흑형들한테 존나 쳐맞는다
물리치료 받고 싶으면 꼭 가라 [1]
월탱에선 답이 없는 탱크가 존나 많다. 상위티어 탱크들도 존나 좆병신같은게 많으며 그중 명품탱은 존나 힘든 구간에 있으며 그걸 타기위해서 존나 고난의 길을 걸어야 한다. 그래서 프뽕들도 거른다고 한다
근데 진성악성프뽕이면 보노보노 타고도 우덜 기술력 이라 하면서 빨아댈 고도의 스캇충새끼들도 있으니 조심
프랑스 빠는 밀덕 새끼들은 프랑스가 자유, 평등, 박애의 나라며 저항과 혁명의 나라인 것 마냥 찬양하고 애미뒤진소리를 한다. 바게트 병신새끼들 식민통치한 꼬라지 보면 답이 나오는데도 두둔하기 바쁘다. 하기는 씨발 특정 국가에 뽕찼다는 새끼들 보면 정상인이 없긴하다. 거기에 밀덕+역덕이면 금상첨화 트위터까지 하면 사람 취급할 가치도 없다.
일본의 관점[편집]
옆나라 일본은 국가단위 프뽕으로 유명하다. 일본 국부라는 후쿠자와 유키치는 분큐통신사 다녀오고 프뽕이 되어 탈아입구를 주장하였고. 일본 문학계에 정점으로 불렸던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도 작품에 교양있고 직위 있는 서양인이 나오면 거의다 프랑스인을 넣었다.
핵맞고 나서 정부관료라는 ㅅㄲ들은 프랑스어를 일본 공용어로 제정하려고 했다가 친미파에게 정의구현 당했다. 오덕들의 라틴어가 프랑스어가 될뻔했다.
버블 꺼지고 나서는 일본 언론에서는, 이탈리아 요리나 패스트부드를 즐기는 개도국 아시아들에 비해, 프랑스 요리를 즐기는 우리 갓본은 우월한 민족이다. 이런 정신 나간 주장을 신문에서 했다. 그들의 주장은 1인당 국민소득 1~2만엔대 국민들은 이탈리아 음식을, 3만엔 이상의 선진국들은 프랑스 음식을 즐긴다고 하면서 한국을 돌려 깟다. 2018년 이후 한국이 3만달러를 넘었음에도 이탈리아 음식이 인기가 많은걸 보면 그냥 개소리 인증이다.
아베정권 들어와서도 프랑스 문화를 이해하는 아시아 국가는 갓본밖에 없으며 다른 다라들은 미개하다라고 주장하는 유사언론이 속속 보이는걸 보니 프랑스 문화를 자국의 우수함을 주장하는 용도와 주변국을 약올리는데에 사용하는듯 하다. 그러나 프뽕이 주류가 아닌 한국에서는 일본의 저 행동을 이해하지 못한다.
정말 병신같지만 일본의 프뽕을 이해하고 싶은 경우는 일본 애니 오소마츠상를 보면 된다. 여기에 나오는 '이야미'라는 캐릭터가 이런 일본인의 특성을 극대화 시킨 캐릭터로 보면된다. 도라에몽을 보더라도 비실이 친척들이 외국에서 보내주는 장난감을 자랑할때 프랑스 장난감, 프랑스 간식, 프랑스 옷이라는걸 자랑하는것만 봐도 알수 있다.
지금도 프랑스랑 친해지고 싶어서 프랑스에 매년 500억엔을 자국 문화를 홍보하는데 쓴다, 이게 의외로 효과를 봐서 메이저는 아니지만 마이너 급으로 일뽕을 양산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스시녀들은 프랑스 여행을 다녀오는걸 김치녀들이 백을 사는거랑 같은 급으로 본다고 한다. 스트라스부르, 프로방스, 릴, 리옹, 콜마르 같은 지방도시를 다녀온 스시녀들은 프뽕을 계속 유지하지만, 파리를 다녀온 스시녀들은 니거들에게 소매치기 당하고 파리증후군이라는 정신병에 걸린다고 한다.
이 파리 증후군이라는 질병은 농담같지만 국가레벨로 프뽕인 일본여자들에게만 나타나는 정신병으로 '프랑스가 이릴리 없다능! 이상한건 내 정신이라능!' 을 시전하고 현실도피를 하는 과정에서 나타난다고 한다.
니 주변에 정신을 못차린 프뽕 스시녀들이 있으면 파리여행을 추천해줘라.
ㄴ 디씨위키질이나 하는 잉여들이 주변에 스시녀가 있을 리가 있겠노?
ㄴ 2D 한정 스시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