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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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부모한테 걸려서 찐따로 태어나면 그야말로 좆된다.
초반의 중요성은 돈으로 생각해도 바로 알 수 있는데
5000원로 시작해서 목표값이 6500원라고 했을 때
처음 1000원을 베팅해서 1.5배 짜리 도박을 한다고 가정하면
이기면 6000원이 되고 지면 4000원이 된다.
여기서 너가 이겨서 6000원이 됐을 경우 그 다음에는 100원, 200원, 300원 이런 식으로
베팅 금액을 100원 단위만 해도 높은 수익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좆발려서 4000원이 됐을 때는 다음 베팅 금액을 최소 1000원으로 잡아야 본전을 되찾을 수 있다.
거기서 이기면 다시 1000원만 걸어도 본전을 찾을 수 있지만, 또 잃으면 2000원은 걸어야 한다.
즉, 첫 베팅에만 승리해도 본전은 뽑을 수 있는 반면
찐따로 태어나서 첫판부터 지고 들어가면 리스크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짐과 동시에
더 크게 걸어서 딴다고 해도 성공은커녕 본전에서 시작하는거다.
만약에 초반부터 가족, 학교, 지역에서 3연패를 박고 시작한다?
그럼 남들과 같은 인생을 살기 위해 더 큰 리스크로 연승을 달려야 한다는 희대의 악조건이 붙는다.
이긴다 해도 다음에 적은 금액이 아닌 더 큰 금액을 걸어야 한다는 것.
정상인 씨발 새끼들은 한 번만 이겨도 상관이 없지만
찐따는 찐따로 태어난 시점에서 더 큰 금액을 걸면서 계속 이겨야 한다.
막장부모 밑에서 태어나 바퀴슨상을 만나서 쓰레기통에서 사는 찐따의 충생이 숫자로 표현하면 이렇게 힘들다.
이런 상황에서 신체나 마음이 약한 찐따로 태어났다? 축하한다. 자살하게 될 확률이 높아졌다
개요
진짜 학교, 학원등에서 만나면 죽이고싶은 개병신들.
꼬투리 잡고 악플 달다가 굴욕 맛본 찐따도 있다. 여기
찐따는 지금 이 문서를 보고 있는 너같은 놈을 말한다.
영어에서는 추방을 당한 outcast에 해당하며 왕따는 loser 패배자이다. loner는 혼자 지내는 인간이며 marginal은 마지노선에 걸린 놈이고 outsider는 그냥 외부인이다.
불쌍한 보통 왕따와 다르게 너같은 찐따들은 사회성 없는것 등등의 원인으로 찌질한 행동(병신 짓)을 하고 꼭 맞거나 미움받는 짓을 하니 찐따가 되는 것이다. 다른식으로 표현을 표현하자면 이유 있는 왕따 병신이다.
찐따는 아싸하고도 다르다. 찐따들은 이렇게(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artoon&no=554942&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찐따라고 불려도 자신을 찐따라고 지칭하지 않는데, 아싸니 뭐니 스스로 돌려서 표현하지 마라. 너희는 순수한 찐따다.
찐따 다른말로 찌질이가 있다. 찌질이 뜻이 말 그대로 찌질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주로 보통 보잘것 없는 사람이나 사회성 부족한 사람, 소심한 사람, 너드(범생이), 루저 등... 이런 부류들이 이런 소리를 듣는다. 과거엔 찐따 대신 사용했었다가 찐따와 같이 찌질한 사람을 말할때 쓰였지만 요샌 찐따 뜻이 많아져서 찐따 하위어로 변했다. 묘하게 요즘엔 이 단어들을 사용할땐 서로 같은 뜻을 가졌지만 의미 개수랑 인식쪽에선 차이가 난다. 찌질이쪽의 몸매관련 인식은 아이러니하게도 그냥 평범하거나 멸치가 다였고, 의미는 위에 말했듯 그런 뜻만 가졌었다. 과거 만화, 영화, 드라마같은거 보면 소심한 놈이랑 조폭등 아무런 상관없이 사회성등 관련된 원인에 인한 찌질함이 있으면 찌질이라고 불렀다.반면 찐따는 과거엔 병신 순화용이나 찌질이 동의어답게 찌질이 뜻 그대로 쓰거나 진짜 왕따라는 의미로 쓰였지만, 현재는 니들이 알듯이 몸매, 모습등..에 대한 인식이 오타쿠 즉 씹덕 인식과 많이 엮어졌고 루저, 찌질이등등.. 다양한 의미로 많이 쓰고 있다. 요즘 인터넷에선 찐따라고 말하면 대부분 찌질함 + 오타쿠(씹덕) 특징 + 이유있는 왕따로 되어져 있는 부류다.
ㄴ사실 똥양권에서는 한신 같은 놈들 때문에 그런가 찐따의 의미가 나름 좋았는데, 요즘엔 찐따(찐따라고 부르면 씹정색하거나 죽빵 날리는 새끼들이 생기고 있음.)에 속하는 사람들의 실체가 밝혀지면서 저능한 새끼보다도 못한 병신과 같은 의미로 쓰이고 있다. 나중에 가면 니그로처럼 쓰면 안 되는 차별어로 등록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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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방식과 행동이 후진국 미개인들과 심하게 비슷하다.
ㄴ 내가 사는지역이 마계인천에 학군이 개 꼴아박은 지역이라서 학교다닐때 후진국출신 외국애들 존나 많았는데 걔들이 학교에서 한국인급우들한테 온갖 애미뒤진짓거리를 다쳐하는데다가 선생한테 존나 예의없이굴었다. 근데 걔들보면 불법체류자인 새끼들 ㅈㄴ많더라
가까운 예로 "북괴 = 찐따" 라고 봐도 된다.
그리고 대한민국 거주 조선족들 중 찐따가 많다. 조선족 뿐 아니라 조선족을 대변해 주는 그 분도 세계적으로... 읍읍. 민주당 등의 이상한 놈들도 찐따들이 많다. 물론, 조선로동당은 당연하고.
ㄴ 원조 짱깨몽 503도 포함이다.
이미 양념 당한 문서입니다. |
들어가기 전에 찐따 테스트
일단 이 문서를 보기 전에 찐따 테스트를 해 보자. 자신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해보자.
'ㄴ' 을 사용한 댓글은 자제 바란다.
특징
우리 모두가 찐따이기 때문에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이 문서를 보는 너 디시위키 꺼라
- 역겨운 외모와 체격 : 못생긴 얼굴 + 키 평균보다 5cm 이상 작음 + 파오후 or 씹멸치
- 갈색 또는 검은색 뿔테 안경에 쿰척쿰척 냄새 나는 패션 또는 시대에 뒤떨어진 패션
- 만만하게 생김 (그래서 설문조사 자주 붙거나 길거리에서 틀딱들이 자주 집적거림)
- 말을 더듬음. 더듬어공산당도 긍까 포함된다.
-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말을 지 혼자 중얼거림
- 일본 애니를 보는데, 특히 좆같은 애니들을 봄. 눈치없음이 심하면 정상인에게 비정상적인 애니를 추천하면서 어그로를 쌓음.
ㄴ ㄹㅇ로 너의 이름은, 목소리의 형태같은 명작 갓애니들 권하면 모를까 듣보잡 3류 변태 애니 쳐보면서 낄낄대는 거 개 ㅈ같다.
- 일간베스트, 오늘의유머, 루리웹, 디시인사이드 등 병신같은 사이트를 함 - 일베, 루리웹, 야갤하는 새끼들은 주변에 비슷한 부류가 많지 않는 한 빼박 개씹앰생찐따새끼들이다. 그리고 하다가 들키면 따돌림이 더 심해짐
- 페북 프사에 좋아요 10개 이하(얼공 기준) - 애초에 찐따는 얼공 안함
- 말 자주 씹힘 - 100% 개씹찐따. 너희 친구들에게 버려진 거다.
- 단톡에서 말하면 갑분싸+읽씹
- 수업시간에 발표할 때 존나 시끄러움 + 억지로 박수
- 자신과 주적 수준으로 사이가 나쁜 애가 전교에서 10% 이상
- ~누 체 씀. "XX이 오늘 숙제 안했누~" 으 씹극혐
- 말할 때에 일본어를 섞어 사용함
- 잘 안 씻어서 냄새남
- 역겹고 더러운 행동을 자주 함
- 비주류 문화에 부심 느낌
- 자주 꼽껴서 조잘거림
- 매점 빵셔틀임 = 100% 찐따
- 매일 친구한테 뭐 사 줌
- 일진들이 숙제 찍어서 보내달라 함 (이 경우는 찐따가 공부 잘해야됨)
- 프사가 애니, 철도 등 비주류임. (연예인 프사는 그나마 낫다.)
- "하지 말~라~고~" 라는 말을 밥먹듯이 함
- 급식 맛있는 반찬 뺏김
- 대깨문 or 박사모
- 특정 정치 성향을 유포하고 다님
- 주말에 친구들하고 못 놀아봄
- 카톡 친구수 20명 이하 (그냥 친추해놓곤 채팅 안하는 애 제외)
- 지 딴에 만만해 보이는 놈한테 갑질 + 쎈척
- 슨상이 착하게 대해주면 따라 다니면서 좆같은 소리함
- 중뽕 or 일뽕
ㄴ 근데 고대중국역사(춘추전국시대와 그 이전)뽕인데 이것도 찐따냐?
ㄴ 그전에 디시위키 하잖아.
- 장기자랑 할 때 다른 애들이 전혀 관심없는 거 해서 억지 박수 받음
- 현실에서 이성 찐따를 쓰레기 열등 종자로 생각함. 남찐이면 여찐 보면서 좆박기도 싫게 생겼다고 생각하고 여찐이면 남찐 보면서 저런 좆못남한테 절대 안 박히겠다고 망상. 물론 현실은 둘다 평생 아다.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서로 욕박음.
- 그 누구보다 시기, 질투, 더러운 욕구가 심함. 심하면 주변 사람들을 넘어 진짜 친구, 은인, 가족들도 그 대상이 됨. 막장 정신병자 찐따들은 의도적으로 가족도 착취하는 노예로 삼음. 통수 기질이 농후.
- 위의 성향 때문에 사실 겉보기보다 좆밥임. 찐따에겐 진정한 동료들이 없고 설령 있어도 찐따 때문에 결국 운지하기 때문.
- 연령대 혹은 시대에 뒤떨어짐 (예를 들어 고딩이나 돼서 초6이 할만한 짓을 한다던가, 학식충이 돼서 급식충들이 할만한 짓을 한다던가 등등)
- 단체사진 찍을 때 친구들과 멀리 떨어져 있음
- 급식 먹으러 갈 때 같이갈 친구 없어서 혼자 감
- 남들 관심 없는데 폰 배경화면 보면서 씹인싸인 척 함
- 엘베 타거나 횡단보도 건널 때 뒤에 누구 있으면 불안함
- 횡단보도 건널 때 차들이 다 자신을 지켜보는 것 같음
- 찐따 탈출 방법 등을 그린야갤에 검색하고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함
- 찐따 테스트를 하고 '휴. 난 다행히 심한 찐따는 아닌가보다.' 하고 자위질함
- 남들이 자신을 어떻게 볼지 두려움 - 사실 이건 많은 사춘기, 중2병 환자들이 앓고 있는 증상이기도 하다.
- 부모님한테 친구 많다고 애써 말함
- 평일이 빨리 지나가길 바람. 근데 그 이유는 일진 보기 싫어서.
- 최강왕따, 외모지상주의, 싸이코 리벤지등의 웹툰을 진심으로 재밌어하며 명작이라고 생각함.
- 인싸나 일진들이 말장난의 의도로 같은 반에 있는 이성친구랑 커플링 엮어댐.
- 인싸다 일진들이 장난삼아 반장선거할때 반장후보로 추천함. 몰론 진짜 투표할땐 아무도 그에게 투표안해줌.
- 조별과제 등의 이유로 조를 짤 때 가장 마지막에 뽑힘. 자율이면 아무도 안끼워줘서 혼자가 됨.
- 체육시간에 자율활동하라 하면 남자애들은 다 축구하러 가거나 여자애들은 전부 모여서 떠드는데 아무도 안놀아줘서 자기 혼자만 남겨짐. 그나마 축구에 끼워주더라도 수비수 외에는 선택지는 없으며 여자애들 무리에서도 안받아줌. 가끔 받아주긴 하는데 대부분 널 조롱할 목적이다.
- 반학생이 어쩌다 한번 잘해주면 맨날 학교생활 내내 거머리처럼 붙어다니면서 불편하게 함
- 자신은 친구가 있다고 찐따 아니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60프로 이상인데 정작 그 친구도 찐따라는걸 모르거나 걍 딱해서 친구인척 해주는 경우가 100프로.
- 도움반이거나 장애가 있다
(신체적인 얘들은 나름대로 친구와 잘 사귀지만,정신계 장애인 이나 발달장애일 경우....아 말을말자)
- 인스타 팔로워 수는 50명 미만(인스타를 잘 안 하는 경우는 예외)
- 얘들이 아무도 내 인스타 팔로우를 안눌려줌
서식지
현실
- 방 구석
- 교실 구석에 혼자
- 학교 도서관: 최소한 중1 1학기까지는 그러려니 하겠지만 그 이후로도 급식시간마다 도서관에 쳐박혀있다면 빼박이다. 인싸들은 독후감 때문에 ㅅㅂㅅㅂ거리며 책 빌리러 올때나(사실 웬만하면 죄다 인터넷에서 짜집기할테니 직접 읽고 쓰는 놈은 존나 성실한 축에 속한다 ㅇㅇ) 슨상이 독서수업이라며 반 전체를 도서관에 끌고올때 빼곤 중고딩 6년 내내 여기 올일이 없다. 다만 도서관이 자기네 반 층에 있다면 심심할때 애들이랑 같이 쳐들어와서 사서쌤이랑 꽁냥대거나 찐따들을 확인사살하기도 한다. 물론 이것도 몇 분 잠깐 있다가 나가는거지 매일매일 점심시간 내내 여기에만 있다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PC방 구석 자리
- 건담베이스
- 서점
- 도움반
온라인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없었으면 의식주에 필요한 생활정보조차 제대로 얻기 어려웠을 것이라 의존도 높다. 높은 만큼 병신되기 쉬운 게 문제다.
- 디시인사이드, 루리웹, 나무위키, 위키백과, 일간베스트 저장소
- 여성시대, 워마드, 트위터, 씹덕 사이트, 기타 커뮤니티
- 원신, 칸코레, 소녀전선, 벽람항로, 명일방주, 블루 아카이브, 붕괴3rd, 프리코네, 코노스바 등 씹덕게임
트위터나 카스 , 밴드 하는 애들 중 70% 이상은 찐따라고 봐도 무방하다.
인싸들은 페북이나 인스타를 좋아하며 좋아요 10개 이상인 게시글이 많은 편이다.
다만 남자인싸는 페북 , 여자인싸는 인스타를 선호하는 성별 차이는 좀 있다. 요즘은 남자인싸도 페북 대신 인스타를 선호하기도 한다.
만약 너가 페북을 하다가 프사에 좋아요가 300 이상 달린 남자를 봤다? 100% 인싸다. 그리고 인스타에 #NN년생 이런 식으로 해시태그 친 다음 상위에 뜨는 여자들은 빼박 인싸라고 보면 되니, 이 글을 보는 디시인들은 이런 여자와 사귄다는 망상하지 말고 애니를 보며 딸이나 치도록. 왜냐고? 본인이 그랬다.
고등학생 이상 중에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하는 남성은 8할 이상 찐따다. 단, 아재 제외.
ㄴ 배그를 해도 컴배를 하던가, 게임을 해도 롤을 하지 왜 모배를 하노 ㅋㅋㅋㅋ
ㄴㄴ 롤은 잘하면 어지간해서는 친구 몇명은 먹는다고 보면 되는데 개못하면 아싸행이다.
왜 찐따가 되는가?
많은 디키러들이 이런 생각을 했다가 포기하고 그냥 찐따로 살고있을 것이다. '나는 왜 찐따가 되었을까?' 그러게 말이다. 도대체 왜 찐따가 되는 걸까?
찐따가 되는 이유는 523가지 이상이지만 여기서 몇 개를 간추려 보자.
1. 일단 자신이 거부감 들게 생긴 경우이다.
생각해 보자. 저기서 아이유랑 165/95 스펙을 자랑하는 메퇘지 메갈년이 온다고 가정하자. 당신은 누구에게 거부감이 드는가? 이상성애자가 아닌 이상 후자가 거부감이 들 것이다. 바로 그 이유다. 많은 디키러들은(물론 아닌 경우도 많겠지만) 못생기거나 그리 잘생기지 않은 외모에, 뚱뚱한 체격에... 그냥 그 자체로 거부감이 드는 외모와 체격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왜 씹덕이 거부감이 들지를 생각해 봐라.
많은 사람들이 대놓고 혐오스럽단 티를 내진 않겠지만 속마음으로는 '아 씨발 저새끼 와꾸 존나 혐오스럽다. 역겹다' 이런 생각을 한다. 너네도 그렇잖아. 사람들의 그 인식을 바꾸란 말이다.
체격이 거부감 들게 생긴 경우 일단 집 밖으로 나가라. 등교(혹은 출근), 꼭 필요한 외출을 빼고 외출을 하는가? 아마 반절은 집 방구석에서 모니터에 나오는 우리 XX쨩 보고 딸이나 치고 있을 거다. 그럴 시간에 운동을 해. 헬스장 가서 운동하라는 게 아니라(물론 헬스장 다니는 것도 좋다) 집 앞 공원을 달리기하는 것도 좋다. 하루에 30분만 투자해서 운동을 해라. 그 30분이 점점 늘어서 40분, 50분, 1시간이 되는 거다. 30분 연속해서 뛰란 소리가 아니다. 처음엔 2분 뛰었다 쉬고, 또 2분 뛰었다 쉬고... 하다가 점차 늘려가는 거다. 윗몸일으키기나 푸쉬업, 턱걸이도 병행해서 해라. 특히 턱걸이 같은 건 방 문에 걸어놓고 짬날 때마다 1분이라도 해 보자. 딸치기 전에 영상 로딩될 동안이라도 해 봐. 운동 직후에 딸치면 배로 흥분하는 거 알지? 만약 이와 반대로 자신이 씹멸치인 경우(보통 이땐 거부감이 그리 들지 않음) 푸쉬업, 턱걸이 위주로 운동하고 헬스장도 다닐 수 있으면 다녀라. 근육을 키우는 게 가장 중요하다. 아님 옷이라도 깔끔하게 싸매는거도 ㄱㅊ다. 그렇다고 여름에도 긴팔입던가 하진말고
외모가 거부감 들게 생긴 경우는... 이건 어쩔 수 없다. 성형수술을 하는 게 가장 좋긴 하지만 사실상 불가능 할 테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외모관리를 해 보자. 자신이 안경을 꼈다면 안경을 꼈을때와 안 꼈을때를 비교해 보고, 더 잘생긴 때를 골라라. 그리고 그렇게 다녀라. 또, 로션과 선크림은 필수다. 귀찮아서 안 발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로션과 선크림은 매우 효과가 좋다. 피부에 점, 주근깨 나는 거도 해결해 준다. 이외에도 그린야갤에 잘생겨지는 법 하면 별에별 게 다 나온다. 그것도 참고해라.
2. 외모 능력 등이 어느정도 있어도 사회성이 떨어지면 찐따가 될수도 있다.
흔한 찐따유형은 아니라서 구라냐고 할거같은데 놀랍게도 팩트임. 고등학교면 몰라도 초중학교는 애들이 좀 거칠고 배려할줄 모르는 경우가 다수라서 충분히 그럴수 있다.
내가 여기 해당됨. 참고로 초중딩일때 공부잘했고 눈치없이 나대거나 어버버 말못하는 성격도 오타쿠도 아닌데 찐따가 되었다. 다같이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어지간한 실수(물건부수거나 흘리거나)는 짜증도 안내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주고 준비물 잘빌려주고 먹을거 잘나눠주고 숙제도 부탁하면 도와줬음
그렇다고 게이처럼 앵기는 것도 절대 아니었고 오글거리는 대사를 친적도 없음
근데 당시 기쎈 일진같은 애들은 그런 내가 아니꼬웠나 아니면 만만해서 갖고 놀고 싶었나 '저새끼는 시키는거 다해주는 병신' 이라면서 나한테 시비걸고 놀리고 수업시간에 방해하는 등으로 괴롭혔음
씨11발 흔히 말하는 노잼개그, 나대기, 오타쿠, 가족외의 사람에게 말을 제대로 못하는 등의 찐따 특성에 1도 해당안되는데 왜 찐따가 되어야만 했나 ㅈㄴ 억울하다
ㄴ 그런건 왕따룰렛이다. 대깨문이 만만해 보이는 중도우파도 적폐로 찍어내듯이 좆진들이 심성은 멀쩡한데 그냥 좀 만만해 보인다고 찐따로 규정하고 찍어내기를 시전하는건 왕따룰렛인 셈인데?
ㄴ그건 니 주변 새끼들이 따한거다 니가 나쁜거 아니다
사이좋게 지내자고 학교에서 착하게 살았던데 나의 죄다 애2뒤진 버러지 새끼들아
머가리가 좋거나 힘이 세다고 찐따가 아닌 게 아니다. 성격이 미개하거나 고문관 기질이 다분하면 찐따다. 조두순 같은 케이스를 보면 알지? 범죄자도 의외로 찐따 같은 성격([1])이 많다고 하고. 그래도 조두순은 찐따들 중에서는 나름 힘이 쎄서 약자들에게는 폭력을 일삼았지만 자기보다 더 강한 진짜배기한테는 개발렸다. 대표적으로 삼청교육대에서 개기다가 전담마크에게 개발리고 굽신거린 일화가 유명하다.
왕따와의 차이가 여기서 드러난다. 왕따는 최소한 죄책감이나 자신의 실수로 피해 본 사람의 마음을 공감해 주기라도 하며 파렴치 하거나 미개한 짓거리는 삼가하는데 찐따는 순수 본인의 잘못으로 까이면서도 미개하거나 파렴치한 짓을 100배는 더 하려드는 병신새끼들이 바로 찐따다.
지가 왜 병신새끼로 취급받는지 모르고 더 들이 대니까 극혐하는거다 제에발 자기성찰좀 해라 제발 애새끼들이 나 따한다고 ㅈ같은 망상하면서 커터칼춤 추지좀 말고
[2]할머니 때릴 때는 쎈놈처럼 설치더니 할아버지한테는 뚜까맞고 나서 112 드립치는 멸치 찐따 새끼들이 시비털면 인실좆을 보여주자. 일진들도 십중팔구는 좆만한 어좁이 멸치여서 평범한 놈들한테 좆발리고 낙인 찍히는 경우가 존나게 많은데 그런 일진들의 먹잇감과 동시에 열등종자라는 말도 아까운 찐따 새끼들은 좀 맞아도 싸다.
3. 파렴치함
사실상 찐따가 되는 가장 큰 원인이다. 순진해서 당한다면 기본적인 심성은 착해서 강약약강 좆만한 찌질이 좆진이 아닌 평범하거나 성인군자인 애들은 감싸준다. 물리력을 제외한 예술성, 머가리회전, 외모가 상술한 아이유 주인님의 미만잡이라도 심성이라도 착해서 잘해준 사람한테 통수라도 안 치면 다행이다. 아무리 헬조선이네 북유럽으로 이민각이네 이래도 심성이 착하면 대단한 자리까지는 못 올라가도 굶어서 뒤질 리스크는 사실상 제로다. 그런데 좆찐따 새끼들은 잘해주면 잘 해준 사람한테 온갖 개트롤 짓을 하는 이상한 좆병신들이다.
4. 심각한 현실왜곡 및 현실부정
노답 찐따들이 점령하면 사기와 날조가 판을 치기 시작한다. 찐따(outcast O. outsider X.)들이 다른 사람들과 친해질 수 없는 이유가 본인들부터가 좆같은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대표적인 예다.
[3])
팩트로 참교육하는 반박자들에게 승리하고 2021년 1월 27일까지 키가 작은 사람들이 냉병기 시대에 유리했다고 주장하는 미친 놈들(아마도 난쟁이 찐따들로 추정된다.)이다. 현실은 똥양은 물론 서양도 키 큰 놈(리처드 1세 등)들이 학살하고 다녀서 냉병기 시절 인간들도 키가 작은 인간들이 상대적으로 싸움을 잘하면 키가 작은데 싸움을 잘한다고 신기하게 생각했다. 물론 키 작은 놈이 순수 쌈질만 고려할 때 최강 먹은 적은 없었다.
메갈찐따 한녀들이 설치니 이런 논문(관음충의 발생학:한국남성성의 불완전변태과정의 추이에 대한 신물질주의적 분석. 한남에게 충이니 유충이니 거린다.)들도 통과되고 학회지에 실린다.
참고로 이런 막장스럽고도 찌질한 행동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https://www.fmkorea.com/best/3922737528
외향성과 내향성에 대한 날조도 유명하다. 근본좌였던 칼 융의 설명과 전혀 다르게 왜곡한 찐따들이 많다. 아마 본인들이 내향성 찐따로 나와서 내향성에 대해 자기들 망상을 추가하고 외향성을 병신으로 만들었을 것이다.
특히 박정희, 이건희, 이순신, 김대중 같은 사람들도 찐따들이 찐따로 날조함. 찐따들은 이상하게도 진짜배기 강골이나 인싸 또는 범생이들까지도 자신과 동일시해서 찐따로 만드는 특징이 있다.
실제로 나폴레옹의 경우도 성격이 너무 미개해서 잠깐 고위 귀족들에게 따돌림당한 걸 제외하면 어렸을 때나 주변인 회고록에서는 오히려 두목급 일진인데 찐따들이 찐따로 날조하기도 했다. 물론 찐따도 성공한 인간들 있겠지만 디시위키를 하는 니네가 그 성공한 찐따가 될 확률은 0에 수렴한다. 그리고 찐따들은 굳이 찐따가 아닌 사람들도 찐따로 날조하고 다닌다.
일단 위의 리스트에 나온 사람들의 특징은
- 박정희: 다른 학생들을 때리고 군인 시절에는 밥그릇만 챙기는 윗대가리들 조졌음.
- 이건희: 말이 없는 편이였지만 파렴치한 짓거리는 안했고 운동을 해서 은근 다부짐.
- 이순신: 어렸을때도 싸움놀이에서 대장노릇했음.
- 김대중: 한때 군부 대통령한테 돌림빵 당했지만 말빨 ㅆㅅㅌㅊ에 지지 기반 튼튼함.
심지어 아무리 찐따여도 자기가 일진보다는 낫다는 논리를 시전하기도 한다. 반박하면 살인범이나 강간범 같은 흉악 범죄자도 분노조절잘해 찐따같은 성격이 많으며 지도자 중에서도 찐따출신 지도자는 못된똥/도좆히데키/인조가 대표적인데 일진출신 지도자는 처칠/나폴레옹/박정희다. 정상적인 의견이라면 당연히 후자를 선택할 가능성이 523% 인데 이걸 또 망상으로 땜빵하려는 찐따새끼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5. 내로남불.
자기들이 먼저 어그로를 끌어놓고 그거에 대해서 지랄하면 존나 착한 자신들에게 지랄한다고 개지랄발광을 떨어댄다. 찐따 새끼들 망상에서는 자신들이 정의고 진실이다. 그래서 찐따가 많은 범죄자들이 자신은 잘못이 없고 사회나 타인이 문제였다고 헛소리를 한다. 현실은 진짜 억울한 소수를 제외하면 전혀 아니다.
어? 혹시 자신과 열심히 싸우는 그 분,??
자발적 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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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 찐따가 될바에 차라리 매는 먼저 맞는게 낫듯이 스스로 찐따가 되는 이들을 말한다. 인싸의 경우 아무리 찐따짓을 해도 친구가 달라붙지만, 평균 이하 아싸들의 경우 자발적으로 찐따가 되면 100% 찐따 각이다.
주로 이런 애들 중 인생이 성공한 케이스가 많다고 자위질 하지만, 이건 자발적 찐따가 아니라 자발적 아싸에 해당되는 애들이다. 아싸들은 무시는 당할지언정 찐따마냥 처맞지는 않는다. 자세한건 아싸문서 참고.
물론 찐따가 되겠다고 해서 굳이 처 나대가지고 괜히 흑역사를 만드는 병신이 아니라면 그냥 교우관계에 충실하지 않고 존나 과묵하게 가만히 있는 찐따들이 태반일거다. 이런경우에 운이 좋다면 적어도 괴롭힘은 당하지 않는 아싸로 편안하게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다.
구글에 outcast meaning을 쳐보면 찐따와 비슷한 그림(2021년 1월까지는 찐따가 좆같게 보이는 그림이었는데, 현재 고소라도 먹었는지 찐따 입장에서 남들이 좀 나빠보이게 변함.)이 나온다. 아싸(outsider)는 똑같이 쳐도 해당사항이 없다. 오히려 뜻을 살피면 긍정적인 반응도 있다.
사실 똥양과 달리 서양에서는 찐따라는 말이 엄청나게 모욕적인 표현이다. 인도-유럽어족답게 아웃 카스트(불가촉천민)하고도 연관이 있어서 서양인에게 이런 표현을 사용했다가는 진짜 뒤질 수도 있다. 특히 미국 같은 총기 허용 국가에서는 찐따를 찐따라고 부르면 총기난사당한다.
이건 일리가 있음. 나도 레드야갤 우리나라충 극혐하는데 이거는 맞을 확률이 높음. 일단 우리가 덜떨어지고 사고치는 애들한테 찐따 찐따 거리는거랑 송년회/동창회 같은 추억모임에서 " 얘 과거에 찐따였음 " 이러는걸 예능으로 받아들이는것도 일본 이지메 문화에서 비롯된 점이 큼. 게다가 똥양은 유교문화여서 신분제 정당화를 하거나 자신의 존재 가치를 민감하게 바라보는데 서양은 기독교 문화여서 만인이 평등하다고 주장하고 집단내부의 권위주의를 불합리하게 보는 성향이 있어서 그런듯.
그것보다 서양에서는 찐따의 의미가 똥양보다도 훨씬 쓰레기임. outcast에 불가촉천민과 불가시천민 등이 있는 것처럼 손도 대지 않고 눈으로 보지도 않을 좆같은 인간이란 의미라. 하위 카스트들이 강간축제 같은 거 하면서 괴롭혀서 그렇지 상위 카스트 인간들한테는 심하면 존재 자체를 부정당한, 따라서 존재하지도 않고 노예로조차 쓰지 않는 인간이 찐따임. 노예로 안 쓴다고 하면 좋아보일 수도 있는데,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살아야 해서 인도의 다른 카스트들로부터 문명적인 생활도 거부당하고 최근까지 원시적으로 살았던 인간들도 많음. 그러니 outcast를 만든 조상을 인도인과 공유하는 유럽인들이 싫어하지.
뿐만 아니라 서양놈들 성격이 찐따보다는 일진을 더 선호하는 구조임. 자기와 관련된걸 과장스럽게 씹어대는걸 싫어함. 레드야갤 댓글창 보면 지가 뭔 논객인줄 알고 외국사건 나오는 뉴스마다 한국을 과장스럽게 씹어대는 찐따들 천국이다. 반면 서양인들은 겸손 한답시고 자신과 관련된 요소를 과장스럽게 뒤에서 씹어대는걸 찌질하게 여기는 편임. 비판에도 현실성 그리고 논리성을 중요시해서 지가 스트레스 좀 받는다고 감정적이거나 과장스럽게 무언가를 씹어대는 찐따들을 매우 싫어함. 영어로 그런 애들을 너드(nerd) 내지는 루저(loser) 라고 부른다. 특히 부모가 자식을 남들에게 약간 낮춰서 표현하는건 동양에서는 웃고 넘어가지만 서양에서는 한소리 듣는다. 그리고 칭찬에 대한 리액션도 동양인들은 "아니 아직 멀었다고" 이래도 서양인들은 "땡큐 마이 파트너" 정도로 차이가 있음.
동양인들은 범생이>>>인싸>>>평범함>>>아싸>>>찐따=일진 순으로 좋아하지만
서양인들은 인싸>>>>>범생이>>평범함>>>일진=아싸>>>>>>>>찐따 순으로 좋아함.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725317&memberNo=4753342 헬조선 헬책에서는 outcast마저 고작 왕따라고 표현하지만 진짜 왕따의 의미를 갖는 단어 중 하나인 루저와 다르게 outcast 라는 단어는 여간해서는 쓰면 안 된다.
여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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빻! 빻! 빻! 빻!!! 이 문서는 외모나 인성이, 혹은 둘다 씹창난 개좆같이 빻은 대상을 다룹니다. 물론 모두 당신을 닮았으니 크게 실망하진 마십시오.
판사님 마늘 빻는 소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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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찐따
찐따 중에서도 특히 더 좆같으며 원초적인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명실상부 찐따들중에 밑바닥 수드라 불가촉천민을 달리는 새끼들이다
이 새끼들은 주위 분위기부터가 존나 음침하며 얼굴은 좆같이생긴 안경에 시뻘건 여드름이 덕지덕지 붙어있는게 마치 해처리를 방불케하고
몸땡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인부우마냥 피하지방 덩어리가 꽉꽉 차있는 도축장 끌려갈거같이 생긴 씹돼지년들이다
자기관리를 좆도안해서 기본적인 화장조차 안하고 싸돌아다녀 가지고 안그래도 개병신같은 외모가 더 씹창이 나있고 그걸 자랑이라고 여기며 지랑 반대로 자기관리 열심히 하는 인기있는 인싸녀 존예녀들에게 열등감을 뒤지게 느끼며 깐다
그리고 대부분 부녀자새끼라 BL소설이나 BL만화에 환장을 쳐하며 멀쩡한 만화에서도 남캐만 보이면 BL로 쳐엮으려 들어서 보는 사람들의 눈을 찡그리게 만들고 더 나아가서는 현실 남자들을 가지고서는 알페스를 쳐쓰기까지한다.
진격의거인, 하이큐, 귀멸의 칼날, 오소마츠상 등 후장충 똥게이같은 남캐가 여럿 나오는 애니와 망가를 선호하며 이곳의 남캐를 어떻게든 BL로 엮어서 뇌내망상을 한다
서식지는 트위터로 트위터 등지에서 눈까리가 가로로 쭉찢어지고 턱으로 사람 죽일것같이 생겨서 좆같이 못그린 커뮤체 자캐를 달고 같은 동족 트찐새끼들이랑 서로 그 좆같은 자캐를 서로 빨아주며 좆같은 좆목질을 쳐한다.
그리고 페미니즘을 기본적으로 대가리에 탑재하고 있어서 남혐을 쳐하고 트위터에 이게 사람소리인가 짐승새끼 소리인가 분간이 안가는 개소리들을 싸고 다니는게 일상이다
그렇다면 찐따 탈출방법은?
내가 아는 사람이 자사고(남고임) 다니는데 중학교랑 완전 딴판이라더라. 중딩 땐 반에 괴롭히는 일진이 최소 2~3명은 있었는데(그 중학교도 나름 명문중임) 자사고엔 반에 괴롭히는 일진이 없고 찐따가 되는 경우는 자발적 찐따밖에 없다고 한다.
나도 사립 남고 나왔는데 너가 먼저 찐따당할짓하지않으면 앵간하면 안당한다 일진도 다 지들끼리 어울려서 논다.
ㄴ 찐따(혹은 찌질이)중에 그냥 찌질하다고 놀리는 정도로 불리는 평범한 사람이나 진짜 찐따 부르는것보다 병신이라고 부르는게 맞을 정도의 새끼든 애초에 문제 일으키지 않았거나 본인 문제가 없는데 여러모로 시비당하거나 과롭힘 당해서 노이로제, 피해망상등 생겨서버려서 계속 시비 안당할려고 상황 상관없이 거칠거나 힘쎄보일려는 짓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왠만하면 이런 짓거리 하지않는게 좋을거다. 오히려 시비 걸기가 딱 좋은 타켓이 될 뿐만 아니라 이미지타격에 프레임 씌울 수 있는 지름길이다. 평범한 놈, 일진 등 그런 새끼들중에 잘난척하면서 이 짓거리를 하다가 자기 친구들까지 버림 받고 이미지 타격에 프레임 씌여서 누명당하는 지경오는 새끼가 있는걸 보면 힘쎈척하거나 매우 거칠고 못된 말하는게 좋은 방법이 아니다. 내가 아는 놈들중에 이유 없는 괴롭힘 땜에 찌질해지고 쌈박질 맨날하는 찐따 한명이랑 찐따 일진 한명, 사고 맨날 치는 한명이 이 지경 당한.모습을 목격한적 있었으니, 혹시나 이유없이 피해당한 새끼가 있으면 이런 말을 남겨본다.
찐따는 동물의 세계로 치면 쥐새끼임.. 한마디로 만만함 그렇기에 포식자들한테 포착되지만 않으면 어차피 먹을 거 없기에 안 건드린다 해결책은 자기 능력치를 키우거나 그냥 쥰나 짜져있으면 됨
찐따인 위키러들은 남고나 여고 진학을 권한다.
과힉고나 외고같은 특목고들은 착한 애들의 비율이 높아서 웬만한 트롤짓만 안하면 아싸는 몰라도 찐따 될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 중딩 찐따들 중 그래도 공부 좀 하는 게이 있다면 한번 노려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