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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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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과 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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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참고로 이건 못해도 2015년 때쯤 사진이라 지금하고는 많이 다르다. 현재는 애미뒤진 국뽕 유튜버들과 2019년 이후 불거진 불매운동 때문에 반일성 언론이나 영상도 서서히 늘어나는 추세다.

요즘은 한국인이 일본 싫어하는 것보다 일본인이 한국인 싫어하는 감정이 더 강한 듯하다.

ㄴ 당연하지. 한국인은 아직도 욕하면서 일본으로 여행 가고 일본 문화를 좋아하는데 일본 입장에서 한국은 좋아할 게 없다. 관심도 없고 엮이고 싶지 않아 한다. 케이팝 팬이나 한국 드라마 등 한류를 좋아하는 몇몇 일본 여성들을 제외하면.

ㄴ 좋아할 이유가 없어서 관심이 없는것과 적극적으로 혐오하는건 다른 얘기다. 일본은 적극적 혐오 중

ㄴ 아니 관심이 없다니? 뭔 관음의 나라답게 자기 나라 이야기보다 우리 이야기가 심심하면 메인 가더만

ㄴ 그건 긍정의 관심이 아니라 혐오를 통한 관심이겠지

ㄴ 2017년 6월 21일자 일본어로 한국을 검색해 본 결과 한국어를 배우는 동영상도 있었고 여러가지 있었다

ㄴ 그게 다수의 일본인이라면...

ㄴ ㄹㅇ 최근에는 저것보다 덜하다. 물론 애미 뒤ㅡ진 카즈야 병신 같은 한국 디스 영상도 심심치 않게 있지만 거의 한국 반응 보고 관음하는 것들이다.

ㄴ지네들 특징이 관음증인데 뭘 문화가 어쩌고냐. 그리고 쟤네들도 한국여행 다닌다

최근에는 이렇게 한국을 보고 관음하는 똥영상의 빈도는 줄었다. 더욱이 과거 같았으면 넷우익 새기들이 댓글을 점거했지만 최근에는 무작정 한국 까면 여기저기서 적잖은 반발을 산다.

사실 일본은 한국을 사랑하는 것이다. 우리가 짱깨를 혐오하면서 짱깨 사이트 탐방하디? 그냥 츤데레 민족답게 츤츤거리는 것뿐이다.

세계의 혐한

  • 북한 : 이 분야의 제왕이다. 근데 이 새끼들도 국뽕처럼 "조선민족은 세계제일"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그니까 남한을 혐오하지 한민족은 오히려 누구보다 빤다. 중국산 물건은 쓰레기라고 비난할 때 한국산 물건 몰래 몰래 쓰면서 "역시 같은 민족!" 이러면서 덩달아 뿌듯해 하고 있다. 노래나 드라마나 영화도 구할 여건이 있는 곳이면 몰래 한국 영상 매체 담긴 DVD를 암시장에 구해서 본다 (북한은 인터넷이 없으니까 그 몰락한 DVD가 여기서 힘쓴다). 북한에서 원칙대로라면 모든 시장은 암시장이지만... 북한인들한테 왜 시장 여냐고 물으면 발끈해서 "일단 시장경제 돌려서 먹고 살아야 사회주의 하지!" 변명을 오지게 한다. ㅎㄷㄷ 어차피 좆체사상 자체가 맑스가 지옥에서 부들부들거릴 만큼 말도 안 되는 사상이지만.
  • 일본 : 2018년 한국 대법원 판결 이후 한국을 싫어하는 국민의 수가 급격히 증가 하였다.혐한이 아닌 경우에도 한국과 정말 진심으로 엮이고 싶어 하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츠루하시에서 조선인 대학살한다는 카츠라다 미야비년이 있다.
  • 중국 : 이 새끼들은 평소에도 중화사상을 빨면서 은근히 한국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요즘은 아예 정부가 힘의 논리를 앞세워 "소국(한)은 대국(중)에 복종해야 한다"고 말한다. 정작 미국 앞에서는 지들이 소국 행세를 한다. 그래도 예전엔 한국에 대한 인식을 물어보면 "좋다"라는 반응이 많이 나오는 편이었으나 사드 배치 논란 때문에 혐한 짱깨들이 존나 많아졌다.

아 얘네들도 동북공정이라고 일본처럼 역사 왜곡을 한 전적이 있으니 얘들이 우방이라고 지껄이는 새끼가 있으면 그냥 무시하는 게 좋다.

ㄴ애초에 6.25전쟁때 쳐들어온 잠재적 적국아니냐??? 뭔 우방이야
  • 대만 : 1992년 단교때문에 혐한한다...라고 핑계는 대지만 사실 단교 이전부터 혐한을 했었다. 오히려 단교 이전이 더 심했다. 본토짱깨들이 혐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원래 한국이 자신들보다 밑이었는데 갑자기 도약하니까 그에 따른 열등감이 혐한으로 표출되는 것이다. 실제로 대만이 좀 잘나가던 8~90년대에 혐한감정은 절정 그 자체였다. 그러나 대만이 인도네시아에게도 밀린 현재 혐한하는 놈은 그냥 열등감으로밖에 안보인다.
  • 미국, 유럽 : 북한과 헷갈리는 경우는 거르고, 보통은 한국이라는 나라에는 별 생각 없지만 가끔 한국의 반미종북세력을 언급하며 혐한을 하는 부류가 있긴 있다. 또는 친북, 친중 정책을 펼 때마다 6.25때 도와줬던 은혜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새끼들이라며 욕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트럼프. 그밖에도 애니 같은 거로 일뽕 맞은 와패니즈들이 가끔 혐한을 시전하기도 한다. 게통령이었던 빌리가 대표적인 케이스. (사실 관심도 거의 없어서 없다시피 한 감정이다. 빌리는 워낙 관종이었고...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러시아 혐오하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든 거나 마찬가지다.)
  • 마다가스카르 : 이건 한국이 할 말이 없다. 헬조선 기업이 마다가스카르 농지 반이나 날로 처먹으려고 했으니 정신머리 있는 한 혐한이 이어질 것이다.

일본의 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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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병림픽은 거르는 게 좋다. 그리고 본인은 일뽕이 아니고 역센징도 아니다.

일본인의 기준에서 혐한이 생기는 이유는 "한국이 일본을 싫어하니까!" 졸라 간단하다. 인터넷이 발달하기 전에는 한국이 일본을 싫어한다는 통념을 모르거나, 있어도 "식민지였으니까..." 식으로 그냥 좋게 넘어가곤 했고, 냉전 시대였던 사유로 크게 험악해진 적은 없었다. 그런데 인터넷이 발달하고 나서 한국의 반일 기류를 일본인들이 접하기 시작한다. 한두 개는 그럭저럭 좋게 넘겨주는데 이게 또 도를 넘는 비방이나 혐오를 여과 없이 접하면서 자기들도 꽤 상처를 입었겠지. 그리고 매체들도 이에 대해 세부적으로 다루기 시작한다. 근데 이건 또 얘네들이 이해되는 부분도 있다. 이 글을 볼 디시 게이인 너는 너를 범죄자로 모는 놈이랑 친구하고 싶냐고 물어보면 대답은 십중팔구 '조까' 일 것이다. 얘네들 생각은 '아니, 우리 세대가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고 식민 지배했냐? 왜 범죄자로 몰아가지?'다.

물론 한국인들이 이유 없이 일본을 싫어하는 건 아니다. 역사 문제와 관련해서 독재 정부, 냉전 시절에 대~충 겉 핥기 식으로 넘어갔던 점이 컸다. 그런 불만이 유신 ~ 군부 독재까지는 찍소리 못하고 지내더니 김영삼 정부가 들어서면서 민주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찍소리 못하던 것을 내기 시작한 것이다. 근데 군부 독재 세력이 진짜 병신인 건 맞다. 아니, 일본과 협상 다 해놓고 종결했으면 반일 감정을 독재에 쓰지 말든지 대외적으로는 미국의 승인 때문에 일본에게 사바사바하다가 대내적으로는 불만 표출의 장으로 스포츠, 반일 감정에 손댄 것이다. 앞에선 협정을 맺고 뒤에선 독립 운동가를 찾던 게 얘들이다.

어쨌든 2000년대 이후로는 한국의 반일 감정이 일본 대중에게도 알려진다. 근데 문제는 후진국 시절엔 관심도 없었는데 얘들이 좀 잘살기 시작하거든? 이게 배 아파서 혐한 한다는 소리는 개소리다. 일본의 경제력은 세계 제일!!이 아니고... 그 당시 2위, 현재 3위에 위치하고 있다. 동네 개도국과 지역 강국이 내는 목소리의 세기는 틀리다. 결국 한국의 경제력이 급격히 치고 올라오면서 10위권 정도에 안착하니까 슬슬 신경이 쓰이는 거지. 심지어 문화 교류도 상당하고. 바로 옆이다...

"한국인은 일본인을 싫어한다나 봐!"같은 분위기만 퍼져도 충분히 양국 관계가 엿을 먹는데 여기에 독도 문제가 끼어든다. 재일 한국인 문제는 꾸준히 있어왔지만 아무래도 양국 관계가 악화되면서 더욱 심각해진다. (재일 한국인 문제는 사실 대한민국의 조선족 문제와 연결하는 게 비교하기 편하다. 중대한 차이가 있지만...) 당장 우리나라의 조선족 인식도 이 모양이다. 참고로 얘들 본격적으로 유입된 건 2000년대다. 20년도 지나지 않았지만 그 짧은 세월에 이미지를 작살 내기 충분했는데 길게 잡으면 일제강점기부터 살아온 재일의 이미지는? 상상에 맡긴다. 한국이 중국에 갖는 부정적 이미지에 조선족이 한몫을 차지하듯이 일본도 마찬가지였던 것이다. 그런데 일본은 이런 문제에 겹쳐서 역사 문제, 영토 문제 등이 겹치고 결국 "한국인은 싫다."라는 감정이 만연해진 것이다.

게다가 소련 붕괴 이후 유엔에 동시 가입한 남북한은 쌍둥이 국가답게 국제 사회에게 일제의 역사적 만행을 알리기 시작했고 중국까지 거들게 된다. 중국의 경우는 사죄 문제도 있지만 아무래도 미국의 태평양 주요 방어선인 일본이 재무장 하는 것에 대해 전범국 이미지를 덮어 씌우면서 미리 봉쇄하고, 남한을 친중 국가로 끌어들여 중국 입장에서 골치 아픈 주한미군의 철수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졸라 좋은 카드였던 것이다. 물론 내가 국뽕은 아니지만, 대한민국(혹은 통일 한국)은 반도 국가라는 특성상 중국이 우호 관계를 맺었을 경우 전략적인 이점이 많이 있는 나라다. (구한말 사상가들이 중립론을 외쳤음에도 묻힌 이유를 생각해보자. 조선을 속국으로 삼던 청나라를 제외한 유럽 열강, 심지어 제정 러시아까지 한반도에 관심을 가졌다.)

이러다보니 일본 입장에선 사사건건 발목을 잡는 우리나라가 귀찮아졌을 것이고 자기들 입장에선 사과를 했음에도 자꾸 유엔에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드니까 열 받았고 이것이 국민 정서에 뿌리 박히며 한국에서 정의하는 혐한의 시초가 된 것이다.

열등감이기보다는 실망감과 배신감?의 혼재라고 보는 게 좋겠다. 2010년 들어 개선되나 싶더니 이X박이 자살골을 넣는다. 과거사를 골백 번도 사과한 일왕에게 사죄하라고 한 것이다. 설령 사과를 안 했어도 이건 총리대신에게 따질 문제지, 일왕은 국가 원수지만 실권이 없는 바지사장이다. 하지만 동시에 일본의 상징이기도 해서 결국 2010년대의 한일 관계를 작살 내는 시발점이 되었다. 이때가 아마 임기 말이었는데 대한민국 대통령 최초로 독도도 방문했다.

근데 위 2가지 사례를 봤을때 이놈은 진짜 미친놈인 게 물론 과거 한일협정 반대 시위에 나가는 등 민주화(?)세력이었던 건 맞지만 독도는 집권 초기에 다녀오든지... 과거사는 일본 정부에 정중하게 사죄를 요청하든지 했어야지 국민들을 감정으로 선동하기 제일 쉬운 소재로 임기 말 자신의 지지율을 붙잡기 위한 값싼 박수를 얻어냈다. 다음 정부 외교는 생각도 안 한 채로.

그리고 이젠 일본의 정치인들도 혐한 감정을 이용하기 시작했고, 얼씨구 하는 과정에 극단적 혐한은 아닐지라도 한국의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박혔다. 이후의 대통령들을 보면 모두(현임 문재인 포함) 반일 감정을 값싸게 이용하는 경우가 적어도 한 번은 있었다. 이쯤되면 패시브라고 봐도 무방하다.

누가 의도했나 싶을 정도로 양국 관계 개선의 여지는 2중 3중으로 막혀있다.

언젠가 미국이 한 번 손 볼 것 같고 손봐야 할 것 같긴 한데 대체 언제쯤... 개인적인 예상인데 독고다이 트럼프 행정부는 한일 관계 개선에 관심이 0이다. 이 새끼도 재선이 목적이라서 미국이 적자 나는 무역 아니면 비핵화에 정신이 쏠린 거지.

역대 미국 대통령들은 원래 한미일 삼각동맹을 굳건히 해서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견제를 도모해왔고 그에 따라 한일 관계 개선에 큰 관심을 뒀다. 공화당, 민주당 가리지 않고. 근데 트럼프가 이런 행태면 재선엔 실패할 듯하고 다시 민주당에게 정권이 넘어가서 다시 동아시아 친미 국가 간에 구질서가 확립이 되면 아마 트럼프 다음 대통령은 어물쩍 넘어갔던 한일 관계 개선을 들고 나올 것이다. 근데 이건 재선에 성공해도 마찬가지다. 3선이 불가능하고 재선한다고 해도 트럼프 같은 종자가 몇 년 안에 등장해서 트럼프의 똘끼를 물려받는 정치를 하는 것도 말이 안 되고 언젠가 미국이 한 번 한일 관계에 대해 압력을 넣긴 할 텐데... 그게 언젠지는 잘...

요즘 일부 한국 사람이 혐한 감정에 상처를 입었다고 하지만 일본인들도 무분별한 반일 감정에 상처를 입었겠지... 그러니까 얼굴 안 까고 다닌다고 막말 자제해라 좀.

일본인이든 중국인이든 무분별한 혐오를 표출해서 상처 입히면 다 그대로 돌아와서 너의 뒤통수에 박힌다는 점 ㅋ

일단은 여기까지 혐한의 이유(?)를 비스무리하게 주절주절 썼는데, 결론은 우리가 일본을 싫어하는 게 알려지자 "우리도 니들 싫거든?" 하는 감정이 만연하게 된 것이다. 이 감정이 극단적으로 발전한 게 혐한이다.

그리고 밑에 있는 글은 사쿠라이 마코토니 뭐니 이런 놈들이나 키보드 배틀이니 뭐니 하는데... 거기까지 갈 것도 없이 일본을 욕하는 유튜브 영상의 댓글만 가봐도 "원숭이", "방사능", "우끼기" 등... 반일 정서가 국민 정서에 만연한 건 사실이다. 역센징 일뽕은 거르더라도.

실제로 번역기 한 번만 돌려도(일본어 유튜브!) 보통 한국에 따라오는 주요 키워드는 '반일국가', '반일 특수요원'이다. 진짜다. 전에 일본인(?)이 "한국의 반일 교육" 을 주제로 유튜브 영상을 업로드 한 적이 있는데, 와패니즈 친구들의 한국 욕과 더불어 모 한국인의 사과 댓글(?) 이 달린 적이 있다. 여기에 달린 일본인의 댓글은 "당신이 한국의 교육을 바꿔주세요."였다. 굳이 이 분야가 아니더라도, 러시아 월드컵 업로드 영상에 일본의 승리를 축하하고 일본을 좋아한다는 한국인의 댓글에 "당신 같은 사람이 있어 놀랍다.","저도 한국이 좋다." 등 한국의 반일 감정에 대해 문제 삼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은 그다지 이성적인 동물이 아니다. 혐오에 상처, 충격 받은 일본인들이 그것을 '그대로' 한국인에게 시행하고 이것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게 혐한. 자꾸 추가하게 되는 구만...

아래 어떤 한량이 원인을 주저리 주저리 써놨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한국은 세계최고 반일 국가니까 그에 맞게 혐한이 나올 뿐이다.

ㄴ 조온나 옛날에나 이랬던 거고 요새는 관음증 환자들의 수용소답게 한국한테 괜히 열등감 느끼고 배 아파서 이러는 게 절대 다수다.

ㄴ 열등감이 아니라 혐오감이겠죠 빠가야... 오히려 열등감은 처음부터 일본 저주하던 한국에서 많이 느끼는 거고, 지금도 열등감 절어서 욕부터 나오지.

ㄴ 일뽕새끼 지랄하네 그래서 요즘 헬본에서 전범 찬양 같은 도 넘은 짓이 아니면 헬조선에서 신경이나 쓰냐? 헬본 따라가다가 우리나라도 헬본처럼 침체되어갈 조짐이 보이는데 헬본 같은 곳에 열등감을 느끼기는 무슨 ㅋ

옛날에나 한국이 지랄 떨면 "쟤네 반일한다." 이러면서 변명할 거리라도 있었는데 요새는 관음증 환자들인 일본인들이 먼저 씹지랄 떨고 한국인들이 조용히 패고 오는 식 ㅇㅇ

반일국가라서... 라고는 하는데 조금은 복잡한 사연이 있다. 중앙 시사매거진이 한창 한일 관계가 안 좋은 2년 전쯤에 쓴 글이 있는데, 구글에 '혐한의 이유' 치면 나오니까 봐도 좋다.

사쿠라이 마코토로 분류되는 신 혐한이 등장한 시기는 고이즈미-노무현 시기로, 한창 독도나 야스쿠니 신사 참배로 관계가 험악할 때다. 당연히 반일감정이 폭발적으로 나올 수밖에 없었고, 그것을 인조이 재팬 같은 창구나 직접 번역 등으로 본 2ch의 단순 히키 찐따들이 혐한으로 변질되는 큰 이유 중의 하나가 되었다. 사쿠라이 마코토조차 인조이 재팬에서 키배뜨던 걸로 시작했다.

게다가 한류 1세대 열풍이 거세던 시절이라서 한뽕맞은 사람이 활개 치던 것도 한몫 했다고 한다. 여하튼 복잡하다.

원인이 어찌 되었든지 기사대로 "한국이 반일하기 때문에 우리는 혐한한다."라는 논리는 일본의 혐한파, 넷우익의 논리라는 점을 일단 감안해야 한다. 이원덕 국민대 일본연구소장은 "무엇보다 양국 간에 정상외교를 복원해 해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한다. 그래야만 문화·경제교류도 되살아 날 수 있고, 혐한류의 완화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일 양국은 소위 '복합골절 상태'라는 말을 보면 짐작이 가듯이 '왜 쟤들은 반일하냐?'라는 의문에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하지 못하고 그네들의 국뽕 사상으로 변질된 넷우익들의 죄가 가장 크긴 하지만... 그나저나 반일하니 혐한한다는 거, 이거 미러링 논리 아닌가?

그리고 넷상 혐오는 거의 85%는 될 텐데 일본 네티즌 기준 상에선 한국의 콘텐츠가 매력이 없기 때문에 한국 넷과는 많이 다르게 십중팔구 혐오 감정을 갖고 있다.

일본 넷에 케이팝과 드라마 빠는 여중고딩이 있을 확률은 현저히 적다. 애초에 그 부류들은 일본 넷을 잘 이용하지 않으니까. 그리고 일본 내 반중 사이트에 가본 결과, 압도적으로 한국을 더 싫어했다. 그냥 반한 사이트로 바꿔라 그럴 거면

1. 한국과 일본은 산업구조의 일부는 겹침. 그중 전자사업 하나가 추월당함(물론 심성빼면 아직도 일본이긴 하지만)

2. 경제가 성장하니 투자도 늘어나 국력의 척도라 불리울만한 측면에 몇가지 분야에서 일본을 넘는 분야가 늘어남. 얘를들어 반도체,영화나 아이돌 정도.

3. 그럼에도 과거사 청산이 제대로 안되서 여전히 한국은 일본(정확히는 자민당 일본정부)을 싫어할수밖에 없음.

4. 한국에 대한 배신감과, 아베노믹스 이후에나 정상적인 성장률을 회복한 일본의 미래에 대한 불안이 증폭됨.

ㄴ 무엇에 대한?

ㄴ 일본이 지들 말에 의하면 일제시대 때 유니세프 수준으로 퍼줬는데 배신 똥 때렸다는 부류의 나르시즘 개소리지 뭐.

ㄴ 사실 퍼준 것도 아니다. 나중에 갚아야 될 차관이 6500억 엔에 공짜로 준 무상 원조는 1%도 안 되는 47억 엔이다. 이 새끼들은 대출해준 걸 퍼줬다고 구라치는 거다.

소스-http://www.kr.emb-japan.go.jp/rel/r_economy/r_economy.html

이건 국민정서로 봐야하는데 일본에 국민정서 특정상 자기의 욕구 등을 밖으로 표출하기 위해 시위를 하는 행동, 즉 눈에 띄는 행동을 잘 안 하는데

ㄴ 사실 이건 60~70년대 이후로 과격 시위는 사라짐. 학생운동이 완전히 실패했기 때문에. 옆나라인 한국과 대조적인 부분.

경제가 어려우니까 불만이 터지기 시작했음 ← (GDP 4.9조 달러 경제 3위 대국이잖아?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들도 그들만의 불만이 존재한다. 또 인구 수 비례 gdp와 국민소득은 과거 한국의 2배였으나 현재는 1만 1천 달러 차이로 줄어들었다. 여전히 큰 차이기는 하지만 줄어든 건 맞음.) 그리고 그것이 하다하다 안되니까 결국 불만을 외부(한국 중국)으로 돌린 거임. 물론 진짜로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서 케바케이긴 하지만.

니들이 놀랄 수 있는 게 "일본 평화 헌법 9조 수정안 당시" 4만 명 이상 시민들이 반대시위하러 나왔는데 일본 시위 역사상 몇십 년 만에 일어난 일임. 게다가 2015년 상반기 보육대란 시위와 월세 낮춰라 등 청년 주부까지 거리에서 입을 여니까 사회가 점점 침묵을 하지 않는다는 소리임.

일단 경제적으로 봤을 땐 일본 사회가 어느 정도 각박해진 것이 사실이다. 사실 일본이 한참 잘나갈 시절 70~80년대 보면 국민 정서가 이 정도는 아니었다. 오히려 이 시기는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일제강점기 패망, 2차 대전 시기를 겪은 세대라서 (구)식민지들의 혐일 감정 등을 이해했다. 그러다가 90년 초중반 버블이 꺼지고 일본이 자랑하던 1억 중산층 법칙이 빠른 속도로 깨지기 시작했고 특히 전자 산업은 한국에게 주도권을 넘기게 됨. 물론 오래전 뺏긴 조선업 이런 건 다시 되찾아오긴 했어도 정작 일본의 자랑거리 중 하나였던 전자 산업이 넘어갔다. 그렇다고 일본 전자 산업이 망했다고 오해는 하지 마라. 소니나 파나소닉 히타치 같은 기업들이 버는 돈은 '그깟' LG전자를 넘어서 한국기업에서도 최상위권 수준이니까. 다만 삼성전자 하나가 막대한 이익을 내고 있기에 상대적 박탈감이 들었을 거다.

한국 중국이 아래에서 올라오니 꽤 불안감이 생겼고 그것이 초기 혐한, 혐중 세력들이 생겨남.(즉 견제용으로) 근데 날이 갈수록 견제가 비난 비방 정신승리 자위용으로 바뀐 거임. 그리고 그 비난을 재일 조선인에게 돌려서 문제가 터지는데 일본인들이 왜 이러는지 이해는 감. ← 왜냐면 결국 외노자들이 부를 쌓고 노동시장에 혼란을 주며 일본인들이 가져야 할 일자리들을 뺴앗는다고 생각하거든.

특히 경제가 어려울수록 극우들이 판친다. 유럽과 북미를 봐라. 결국 한국식으로 말하면 조선족들이 노동시장에 혼란을 주고 바다이야기 게임장으로 부를 쌓으니 불만을 터진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조선족 하나로 광화문 광장에서 오로지 중국탓, 혐중시위 하면서 오성홍기 찢고 불태우지는 않는다. 오히려 한국에선 그런 짓을 하면 "뭐래 저 새끼 병신인가?" 이러고 마는데 일본에선 저거와 비슷한 행각이 벌어지는데도 대다수 여론과 대형 웹사이트들이 그걸 당연하다고 받아들이고 거기에 동참한다.

ㄴ 대다수 여론 아니다. 애초에 일본인은 정치적 무관심 수준이 선진국 최고급이다. 한국이니, 자민당이니, 생각 할 리가 없다. 그네들 인터넷 문화가 철저한 아웃사이더에 획일적이라 인터넷 반응만 보는 우리에게 많아 보이는 거 뿐이다. 근데 문제는 얘들이 거기서 멈추지 않는 거지. 물론 한국도 혐일, 중국도 혐일 등이 존재하지만 이렇게 체계적으로 혐오 짓을 하는 게 문제지. 한국의 혐일은 병신 취급받는다. 한국에서도!

혐한은 일본 틀딱충의 전유물?

http://www.hankookilbo.com/v/84fdd4fc4b5147558ed3284c4da1fc34

혐한서적 주요 독자 60세 이상 장ㆍ노년층

마이니치신문이 최근 일본 전국의 16세 이상 2,4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독서여론조사에서 혐한혐중 서적이나 잡지의 관련 특집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는 사람은 13%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45%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10대 후반은 3%, 20대는 8%였다. 혐한혐중 책이나 잡지 기사를 읽은 사람들은 읽지 않았다는 사람들에 비해 역사나 지리 관련 책을 좋아하고, 주간지도 즐겨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에 언급된 일본 신문의 설문조사에 근거하면 답은 '그렇다' 이다. 단순 넷우익보다 큰 소비층이 일본 틀딱들인 셈이다. 또한 혐한서적이 많이 팔리는 이유 또한 기사에 “비슷한 책이 잇따라 나오고 있지만 독자가 한정돼 있어 밀리언셀러가 되기는 어렵다" 라고 나온다. 상당한 고령사회인 일본에서 쪽수가 가장 많은 축에 속하는 집단이 전후 베이비붐 세대로, 6,70대 노인들인 걸 감안할 때, 이 집단에서 일정한 수의 사람들이 계속 혐한류를 소비한다면 충분히 50만, 100만 권도 판매할 수 있다. 다만 소비층이 이들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일정 수량을 돌파하지 못한다는 게 함정이다. 사실상 고인물 상대의 장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들에 대한 인식 또한 같은 여론조사에서 언급했는데, 이런 책들이 잘 팔리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복수로 답한 전체 응답자 중 49%는 한일ㆍ중일 관계를 나쁘게 한다고 봤다. 한국이나 중국에 대한 불안이나 불만을 대변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30%, 이런 책이 팔린다는 것이 한심하다가 18%, 일본에 대한 불안이나 불만의 배출구 되고 있다는 응답이 17%를 차지했다. 자유 의견으로는 '한국, 중국이 더 심한 반일 기사를 쓰고 있으니 반격해도 좋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국가 대 국가의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기사로 차별이 일어난다.'라는 비판이나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는 반응도 있었다.

기사와 여론조사 시점이 한일 관계가 최악 수준이었던 2014년으로 미루어 보아, 거진 대부분은 저 시기에도 혐한류 출판물을 극혐스러워 했으며, 그나마 관계가 회복되는 중인 지금의 인식은 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카이카이 같은 혐한 사이트조차 이용자의 과반수가 중장년 틀딱들이라는 사이트 자체의 통계로도 유추해 보았을때, 실제 혐한들중에 젊은층이 몇프로나 될지 모르겠다고 생각함. 애초에 재특회 회장이란 놈도 이젠 45살먹은 준 틀딱이잖아?

혐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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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상하게 이제는 낯설지 않는 게 몇 보인다.

ㄴ 영국에서 요도 구멍을 jap's eye라고 불리는 놈들이 한국에게 저럴 처지인가?

ㄴ ㄹㅇㅋㅋㅋㅋㅋㅋㅋ

그들의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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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우끼끼! 우끽끽끽!
이 글에서 다루는 대상은 십이지신 중 신(申)에 해당하는 동물 원숭이에 대해 다룹니다! 아니면 사람의 거나...


경고! 이 문서를 볼 때마다 혈압이 상승합니다!!
이 문서나 문서의 대상을 보고 있자니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습니다.
문서에서 서술되는 대상이 하도 또라이 병신 짓을 많이 해서 이 문서에 서술되는 대상이 빨리 자멸할 때가 오기를 기다립시다.
고혈압은 건강에 해로우니 얼른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받읍시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지 잘못을 좆도 모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놈은 지가 잘못하고도 잘못한 것이 없다고 우깁니다.
이런 뻔뻔한 개좆병신새끼의 지랄에 제발 좀 걸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와사비 사건은 원래 느그덜이 많이 달래서 준거 뿐이다! 우끼끼!
	

ㄴ많이 달라해서 현지 기자도 뻑 갈 정도로 퍼담아주나? 그리고 주방에서 뒷담 깐 건 일체 언급도 안 한다.

버스표에 들리는 대로 김 정이라 적었을 뿐인데 느그덜이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거다 우끼기끼기긱!!!@@@!
		

ㄴ 분명 김(Kim)이라 말했고 그 뒤에 단어는 일체 언급한 적이 없는데 춍은 어디서 튀어나온걸까? 그리고 버스표 받고 나서 직원한테 뭐라고 했다고 지랄 소설을 썼는데 당시 그 승객은 직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고 버스표 인증샷을 올리다가 일어를 아는 지인을 통해서 깨닫게 된 것인데 이들은 마치 승객이 행패라도 부린듯 소설 집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사카가 원래 그런 동네인데 애 하나 맞았다고 장사질 하는 죠센진 수듄 까아아가가각@@!@&#&@
		

ㄴ 그러한 동네고 자시고 애한테 폭력을 휘두른 게 정당한 건가? 정작 지들이 맞았으면 우끼끼 하면서 나댈 새끼들이다.

만약 오사카에서 그러한 일이 있었다면 경찰에게 알렸어야지!! 우끼익~ 우끾끾끾ㄲ!!@!@!@!@##
		

ㄴ이 분들은 세계의 모든 언어가 매우 능통하여서 세계 어느 민족과도 소통이 가능해서 그런지 현지 경찰에게 신고 하라고 배려하고 있다. 그분들은 만약 한국 경찰에게 요런 비슷한 일을 당할 경우, 언어는 좆도 안 통하는데 경위고 뭐고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그 여부가 주목된다.

이렇듯이 일본은 한국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표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위의 박제된 멘트는 야후 재팬 사이트에 널리고 널린 멘트들 중 하나이며 이 병신들은 한국인이 지나가는 니혼진에게 시비건 것도 아니고 지네가 엄연히 논란을 일으킬 지랄을 떨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지랄을 비판하거나 하물며 그 논란이 일어난 기사를 보도만 해도 혐한을 부추기기 위한 일종의 '장사질' 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이 말인 즉 원래 쪽숭이 특히 넷우익 오랑우탄 들은 그냥 뭘 하든 어떻던 간에 무조건 혐한과 엮을 새끼들 이라는 거시다. 그러면서 은근슬쩍 단교하자는 드립에 재일을 몰아내야 한다, 넷우익의 단골멘트를 씨부리는 등, 이빨을 드러내고 있다. 물론 실제로 단교가 될 가능성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겠다는 소리가 나올 가능성과 비슷하므로 쪽국 원숭이들의 신종 개짓는 성대모사라 생각하고 애잔하게 여겨주자.

한국 코너에 케이팝이나 한류, 한국사회 전반에 관한 댓글 보면 한류나 한국 사회에 대한 반응은 좆도 관심 없다면서 일본과 관계없다는 유치한 원숭이 울음소리를 자아내지만 정작 댓글 개수는 수십, 수백 개를 웃도는 어불성설 발언도 서슴지 않는다. 과연 이 분의 고장답다 ㅉㅉ

일뽕의 분탕질과 그로 인한 개싸움

주의! 이 문서는 중증 파오후 일뽕이 작성했거나, 그와 관련된 것을 다루무니다. 덴노 헤이카 반자이! ☢세슘 관련된 방사능이 다소 함유되어 있다능! 쿰척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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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에는 뭣만 하면 센징 거리는 센무새가 다녀갔거나, 혹은 센무새 그 자체를 다룹니다.

ㄴ어쩜 혐한이라는 애들이 하나같이 다 헬못알이다. 혐한= 헬잘알인 줄로 알았는데..

한국을 혐오하는 문화, 혹은 그 정서를 공유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

ㄴ 근데 일본의 넷우익 혐한들 말고 전세계의 혐한들 중에는 한국에서 당해서 헬잘알도 있고 이유없이 헬조선 싫어하는 헬알못도 있기는 한데...

이 문서의 혐한은 주로 일본의 혐한을 가리키는 듯

혐한의 레퍼토리 중에서 한국전라도로 바꾸면 완벽한 일베충이 된다. 경상도로 바꾸면 완벽한 오유충, 다음 아고라충이 된다. 남성으로 바꾸면 갈베충이 된다. 역시 사람 사는 곳은 똑같다.

평소에 헬조센 거리며 혐한질하던 병신 새끼들도 위에 예시로 작성된 새끼들 등판하면 갑자기 애국노로 바뀌어 피아식별 못하는 병신들이 많아서 그렇지...

ㄴ ㅇㄱㄹㅇ 진짜 헬조선에 걸맞은 국민 의식이다.

ㄴ 당연한 거 아니냐? 니 애새끼 행태가 좆같아서 너가 존나 혼내는 거면 몰라도 남이 니 애새끼를 근거도 없이 비난하면 너도 동조할 거냐?

ㄴ 논리 갑

사실 대다수 일본인들은 한국에서 뭔일이 일어나는지 좆도 관심 없지만 이 새끼들은 한국을 누구보다도 사랑해서 한국에 관련된 부정적인 모습을 담은 자료들을 모으기 위해 노오오오력을 하는 새끼들이다.

ㄴ 이 새낀 야후 재팬 뉴스 국제란을 봤는지 모르겠다. 소수의 일본인만이 혐한한다고 하기엔 그 규모가 너무 크다.

원래 야후 일본에는 넷우익이 들끓는 곳으로 악명이 자자하다. 최근에는 더 증가한 거지.

ㄴ 분명 지들 말대로는 엘리트 주부 등 계층이 다양하다는데 걸리는 새키들마다 무직 백수인 놈들이다.

이 새끼들이 똘아이인 게, 그냥 한국인이 숨을 쉬는 것만으로도 그걸 까는 영상을 만든다. 인종차별을 이런 골 때리는 방식으로 하는 놈들도 드물다.

자기가 혐일짓하고 일본을 혐오하고 까는 건 마땅하지만 외국인이 헬조센을 까면 풀발기 하는 인지부조화 국뽕 병신들도 있다.

ㄴ 지랄을 해라. 애초에 한국 넷 분위기가 2016년 들어오면서 이유 없이 일본 까는 글이 사라지는 추세인데 2CH 동아시아판처럼 한국에서도 일본 안 좋은 자료 모아놓고 유튜브로 날조 동영상 만드는 얘들이 있냐? 한국의 넷우익인 일베 애들도 민주당 7시 얘들이 놀지, 반일로 돌리진 않음

ㄴ 지금까지 혐일해왔던 거를 생각 못하고 병신처럼 2012년에 들어오면서 일본 까는 글이 사라졌다고 혐한out 하면서 딸딸이 치는 것도 웃기는 거다.

ㄴ 지랄해라. 그럼 혐한 넷우익들도 최근에 나온 거냐? 내말은 2ch 동아시아 판처럼 혐말 글 찍어내는 사이트가 한국에 있냐는 말이지 좆병신인가

애초에 한국에 혐일 얘들도 유튜브에 날조 동영상과 일장기 불태우면서 거두 행진 하면서 일본out은 안 했음.

ㄴ 거두행진은 대가리 큰놈들이 행진하는 거고, 일장기 불태우며 가두 행진한 건 6,70대 틀딱 노친네들인데 왜 왜구들은 2,30대가 태극기 불태우며 가두행진 하시는지? 왜 대가리가 일찍 불타버리심?

ㄴ 일본에 한국계 붋법 이민자 및 자이니치가 민족 중 범죄율 1위다. 혐한들이 설칠 이유 충분히 됨.

ㄴ 일뽕 일반화지렸구여~ 이거 완전 조선족 싫다고 매일같이 반중시위 열어서 깽판 부려야 된다는 극우수꼴일베 애들이나 할 법한 발상인데

애초에 시민의식 드립 치는 헬무새들은 등판 좀 해봐라. 아무리 극우라고 해도 시벌 대가리가 빈 수준인데 어째 여기서 일본 쉴드 치는 애들은 하나같이 말마다 조센, 센징 거리는 한본어충 일뽕밖에 없냐. 일본의 모든 걸 빨기 위해 혐한 극우까지 빨아제끼는 일뽕 수준.

마냥 병신이라고 무시하기가 뭐한 게 요즘에는 혐한질도 체계적으로 하는 부류가 늘어나는 추세라서 기반 지식이나 내성 없는 사람들이라면 쉽게 말려들 법한 고퀼리티의 영상도 제작한다는 게 문제다. 예를 들어 유투브 유저 WJF Project 같은 경우 영어 일본어를 비롯해서 한국어 중국어 아랍어 등 각국 언어로 번역된 혐한 영상을 매우 설득력 있게 편집하여 유투브 유저들을 선동하고 있다. 영상 퀼이 매우 높아서 몇몇 한국인들조차 낚을 정도다. [1] 이들은 적극적으로 행동하면서 전 세계인들을 상대로 한일갈등에 대한 언플을 시전하는 중. 그냥 짱퀴벌레 인터넷 홍위병이랑 비슷하다.

어째 일본 혐한 성님들은 한국 따위 라이벌거리도 안되는 약소국이라면서 한쪽으로는 왜 이리 한국을 견제하지 못해 안달인 것일까?

근데 정작 일본에서도 넷우익은 욕먹는다. 넷우익에 대한 인상은 하류인생들이 할 거 없으니 저런 거나 한다는 마인드 정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8&aid=0000440228

구마모토현 지진이 나자 관동 대지진 드립을 치는 모습이다. 혐한을 위해서 조상들 고인드립도 불사하는 갓본

ㄴ 일본애들 시민의식 좋다며 시벌놈들아

형제의 국가 #

갓본 애국보수 #

역센징넘들은 한국에 열등감이 있는지 여기서 똥을 싸는 거 보소

혐한반대시위

혐한은 일본 내에서도 노답들로 보인다고 한다.

예전부터 있었다. 혐한 시위가 일어나면 병신 같으니까 근처에서 혐한 작작하라는 시위도 있었다.

혐한이 난리 칠수록 이 놈들을 아닥하려는 일본인이 늘어나서 그런지 규모가 점점 커지는 듯하다.

인터넷과 현실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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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항목에서 누군가 그랬듯이 혐한 같은 거 씨부리는 애들은 9할이 인터넷에 박혀있는 애들이다. 한일관계가 여전히 냉랭하니 혐한이 생겨나기 딱 좋은 환경이지만, 현실에선 잘 반영이 안된다는 것이다.

인터넷 밈이 현실세계에 많이 올라오는 한국이랑 비슷하게 인터넷=현실사회의 단면중 하나라고 볼수도 있지만, 그치들 인터넷 문화는 전혀 다르다. 철저히 아웃사이더고 좋은평가도 못받는다.

대충 그린야갤+야갤+일베+수용소+티비플 정도? 오랜 인터넷 갈라파고스화에 콘솔위주 문화 때문에 인터넷 문화가 크지 않고 취급도 별로란 것임.

만약 일본인이 실제로 혐한우익화 되었다면 개헌 여론이 이렇게 나쁘게 나올리가 없다. 우익들 최우선이 그건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3/2017050300137.html

넷우익들이 가장 바라는 9조 개헌은 북괴가 미사일 쏴대는 지금도 반대 60프로 이상인데다 개헌 자체를 반대하는 여론이 50프로나 먹고있다. 북괴팔아 개헌하려고 해도 쉽게 못하고 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12/27/story_n_13861348.html

봐도 알다시피 오히려 일본에서 한국으로 가는 관광객은 회복세로, 다시 200만을 넘었다. 엔저로 외국가기 별로인 환경에, 혐한우익화가 되었으면 이렇게 나올리가 없다. 어떤놈이 혐오해 마지않는 나라로 여행가겠냐.

진짜 역센징들 정당화 논리대로 여론이 혐한우익화 되었으면 관동대학살이 두번은 더 일어났겠지. 근데 아님.

http://news.donga.com/BestClick/3/all/20170803/85643947/1

심지어 케이팝이나 게임마저도 되살아나는 판국이다. 현실과 인터넷은 정 반대로 가고있음.

무엇보다도 일본은 선진국중 정치적 무관심이 최고인 나라다. 즈그나라 국회의원 선거도 안보는 놈들이 옆나라 욕하는 방송은 보겠냐? 결국 종편 틀딱충 딸딸이용 방송이랑 동급인거지.

http://www.hankookilbo.com/v/84fdd4fc4b5147558ed3284c4da1fc34

일본 출판과학연구소 사사키 도시하루 주임연구원은 이 조사 결과에 대해 “혐한혐중 책은 고정 독자층이 구입하고 있는 것 같다”며 “비슷한 책이 잇따라 나오고 있지만 독자가 한정돼 있어 밀리언셀러가 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예전에 썼던것처럼 혐한류 소비마저도 절반은 60대 노인들 타깃이다. 고인물 장사하는거 보고 여론이 혐한화된다 할수가 없다.

이런거 잔뜩 봤듯이 실제 현실이랑 인터넷 여론은 거의 정 반대로 흘러간다. 2ch나 야후재팬 반응을 보는거 자체가 별로임. 사실상 그린야갤-일베같은 곳인데 거기간다고 뭘 얻겠냐.

무엇보다도 현 인터넷 혐한의 거의 전부인 넷우익은 같은 극우한테도 손절당한 놈들이다. 이런애들 반응은 아예 보지도 퍼오지도 않는게 정신에 이롭다.

ㄴ그럼 설문조사에서 한국이 싫다가 80% 넘겼다는 건 뭐냐?

일본 인구의 80%가 넷우익임?

http://www.hankookilbo.com/v/42ebf484fadf4077b1e7260dcb0d87f7

80프로는 어디 얘기냐. 올해 대선때문에 안좋아진게 69%인데.

애초에 이거 말대로면 일본에 대한 불신의식이 80프로나 되는 우리가 조따큰 혐일국가고 일본인 보이는대로 다 족치고 싶어한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실제로 그런가?

똑같은거임. 한일관계가 안좋아지면서 국가감정이 악화되었고, 그게 반영된거뿐. 혐한이 확산되기 쉬워져도 대부분은 못미덥다 하고말지 깊게생각 안함. 그시간에 즈그들 일에나 신경쓰지.

2023년 9월 16일 표백제 섞은 물로 한국인 독살하려다 '자기한테 거슬리면 같은 일본인도 죽이는 거 아니냐고 영업정지 드가야 한다'라고 욕먹은 좆본 자영업자가 있었다. 가게 이름이 銀座 天一 銀座三越店이다. 씨발 독살 살인미수 주제에 영업 정지 4일이다. 국적을 떠나서 독살당하긴 싫다.

악순환인 이유

한국인이 고등교육등으로 반일사상을 익히고 넷상에서 막 혐오표현사용→일본인이 넷상 반일을 접함 → 혐한으로 변신 → 이 혐한을 한국인이 접함 → 극심한 반일이 되어버림 → 이 극심한 반일을 혐한이 접함 → 극심한 혐한이 되어버림 → 무한반복...

결론부터 말하자면 특정 국가에 대한 증오감정 발산은 또 다른 증오감정을 낳을 수 있기 때문에, 증오의 대상이 문제가 아니다. 그냥 하지 말아라 제발... 시발 함무라미 법전이냐;

관계 개선은 불가능할까?

일본은 한국을 지구상 최대의 반일국가로 취급하긴 하지만, 저어도 국제 관계를 따져봤을 땐 중국보다는 개선의 여지가 있다. 중국은 당 차원의 반일감정 이용이 없어도 반일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밖에 없는 환경이다. 난징대학살을 생각해보자.

ㄴ뭔 소리지? 그럼 한국은 반일이 자연스럽게 나올 이유가 없다는 뜻인건가?

ㄴ???난징대학살 피해자는 중화민국 즉 현재 대만인데

과거사 문제를 제쳐둔다 쳐도, 영토 분쟁(센카쿠 열도 분쟁) 이 존재하며 친미국가의 아시아 수장격인 일본과 대표적인 반미국가이자 차세대 반서방-반미 국가들의 수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사실 이미 떠오른 지 오래다.) 중국은 어떤 식으로도 일본과의 타협점이 나오지 않는다. 게다가 일본의 재무장은 한국, 중국만 반대하는 실상이라(이 두 국가가 힘이 없다기보다는 서방 세력이 일본의 손을 들어준다. 한국이야 특이한 케이스...) 중국과의 경쟁은 심화될 것이 뻔하다. 다만 한국과의 관계 개선 역시 힘들다. 재일 한국인=일본의 조선족 이라고 이해하는 게 편하다고 서술해놨다. 정치적인 면에서 한국과 타협점을 찾는다 하더라도, 이미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가 거의 엿이 되었다.( 우리가 중국인 보는 시선이 일본에서 한국인 보는 시선과 똑~같다. 그러니까 제발 좀 하지 마...)

ㄴ뭘 하지 말라는건지? 혐한에 반발하지 말라고?

폴란드가 서방세력(미국, EU, NATO) 등의 국가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었지만, '폴란드인' 이라는 인식이 서유럽에서 동남아 외노자급이기 때문에 무시 받는 것과 똑같은 거지 뭐... (영국인이 폴란드인 학생 집단폭행하는 영상도 있다.)

ㄴ이건 또 뭔 개소리? 도대체 무슨 얘기가 하고 싶은건지? 한국인은 중국인, 폴란드인이니까(물론 이것부터 개소리다) 그냥 욕해도 당해야하며 그걸 정당화하는건지??


위 내용들은 전부 횡설수설 논지도 뭔지 모를 개소리고 제대로 얘기하자면 이렇다. 한국은 일본을 지구상 최대의 혐한국가로 취급하긴 하지만 그 반일의 이유가 일본의 혐한과 침략 정당화의 행보에 있으므로 일본의 그런 모습이 개선이 된다면 양국간 관계개선의 가능성이 있다. 과거와 달리 유튜브가 발달하며 일본 TV방송들도 그대로 한국어로 번역되어 소개되기 시작하면서 이미 일본인과 일본에 대한 이미지가 거의 엿이 되었다. 한국이라는 특정 국가를 향한 일본 특유의 PC적 문화가 전무한 비상식적인 노골적 언사와 공격이 필터없이 그대로 전달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한국이 아무리 일본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이 있다한들 메이저 TV 방송에서 일본에 대해 모욕적인 발언을 한다든가 일본 인사들에 대하여 인신공격을 한다든가 하진 않는다. 단순히 의견이나 입장의 차이가 문제가 아니라 발언하는 방식자체가 이를 처음 접한 한국인들에겐 두 눈을 의심스럽게 할 정도다(북한에 대해 노골적으로 발언하는 종편들조차도 일본 방송들이 한국에 대해 하는것 만큼 하진 않는다). 일본 방송에서 한국을 대하듯 한국 방송에서 한다는건 상상도 힘들 정도다. 만약 한국 방송에서 그런식으로 했다간 아마 바로 시청자들의 거센 항의와 함께 방심위로부터 징계감이 될 것이다.

일본이 지금까지처럼 계속해서 혐한의 스탠스를 유지하고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는 등 과거 문제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긍정하는 방식으로 나간다면 한국의 입장에서도 가만히 있을 이유가 없어지므로 관계가 개선되긴 힘들 것이다.

결론

뭐 혐한이 주류네 뭐녜 하지만 간단히 보면 우리가 일본을 보는 시각과 별반 차이 없다고 볼 수 있다. 확실히 역센징 들이 혐한화 됐다고 난리치지만 맞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 틀린건 아니라서..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걔네중 일부 꼴통 색기들은 그걸 행동으로 옮기는 새끼들도 있기 때문이지.. 그게 언론이나 입소문을 타면서 일본이 혐한화 되었다 라고 보는것도 무리는 아니다.

솔직히 넷상에서나 으르렁 대긴 하지만 막상 일본인들 만나보면 싹싹하고 친절한 사람들도 많긴 하다. 다만 그 중 거친 점도 꽤 있어서 그렇지.. 하나같이 한국 까는 애들 보면 넷우익 습성을 기본적으로 지니고 있으며, 대외적 인식이 일본의 일베 포지션이라는데 딱 그 말이 맞는 거 같다.. 얘네가 하도 대외적으로 일장기 들고 난리 쳐서 머릿수가 많아 보이지, 실상은 넷우익 한국인 이 물에 빠졌는데 누굴 구할래? 라고 질문을 던지면 거의 대부분은 한국인을 택하는 실정이다.

그만큼 넷우익은 답이 없기 때문...

그러나 정치에 무지한 일본인 종특상 넷우익들이 하도 설쳐대서 넷우익이 아니더라도 한국하면 거부감을 느끼는 일반인 애들도 꽤 생겼다.. 이점은 유념하는 게 좋겠다.

유독 오사카야 두말할 것도 없고(아예 넷우익 왜퀴벌레 새끼들이 조센징 죽이자고 지랄을 하고 다닌다. 물론 넷우익 새끼들한테 대항하는 갓본인들도 있지만.) 후쿠오카 등에서 혐한이 좀 있다. 도쿄야 뭐 종종 있긴 하나 저 두 동네에 비하면 얌전한 편이니. 이중에서 여행이나 유학을 계획 중인 니트들은 되도록이면 관동쪽으로 계획을 잡는것도 좋을 거 같다.

대만의 혐한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깊은 열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심한 열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단점을 고칠 생각은 하지 않고 항상 남을 까내리려 하는 모습이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제발 사회 탓, 남 탓 하지 말고 단점이나 고칠 생각이나 해라!
파일:Triggered.gif
대만는(은) 사실 한국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대만는(은) 사실상 한국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대만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한국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대만이 혐한하는 이유는 100% 열등감때문이다.

2000년대 초반만 해도 한국은 IMF의 영향으로 허덕일때 대만은 상대적으로 잘나갔었다. 하지만 2010년대 이후 실질적으로 한국이 넘사벽으로 올라선 현재 대만에게 한국은 넘사벽 그 자체였던 것이다.

그리고 한때 아시아 4룡하면서 서로 좆비비고 놀던 상대였는데 갑자기 자기들 버리고 자신들이 하늘같이 여기던 일본이랑 윽엑거리며 경쟁하는 지경이 되어버리자 그에 따른 열등감으로 삼성 불매운동하며 혐한하는 것이다.

대만 정치인들의 혐한 선동

이러한 대만의 상황을 아주 잘 알고있던 대만의 정치인들은 혐한감정을 부추기고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했다. 마치 한국의 정치인들이 반일감정을 정치에서 사골물처럼 사용하는 것처럼.

대표적으로 중국 국민당은 "오오미! 국민 여러분! 한때 우덜은 아시아의 네 마리 용 중에 머리였고 한국은 꼬리였는데 지금 한국은 부국이고 대만은 좆밥국가 된 이유가 다 저 민진당놈들 때문이랑께요!!!(실제로 한 말)"라며 선거에 한국을 이용했다.

또한 2010년 대만의 양수쥔 태권도 선수가 실격패하자 "오오미 이게 다 한국 심판놈들의 개수작때문에 대만이 탈락했당께요!!!"라며 지방선거에 이용했다.

삼성 혐오

폭스콘을 비롯해 대만에게 반도체 사업은 국가 경제와 기술의 마지막 자존심인데 하필이면 삼성이라는 기업이 경쟁상대로 자꾸 따라잡으려고 깝치고 있었다.

그래서 삼성 모니터 때려부수는 퍼포먼스까지 했지만 존나 단단하네?

최근에는 TSMC와 삼성반도체의 격차가 더 벌어지자 좀 잠잠하다.

중국의 혐한

파일:어이가없네.PNG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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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아 이게 지금 뭐하는 거야?
착짱죽짱의 증명.

이 새끼들은 혐한하는 거 자체가 웃긴일이다. 헬조센에서 일어나는 모든 헬조선스러운 일들의 열화버전이 헬지나에서 일어나고 있고 주변국의 병신같은 요소만 골라내서 강화시켰는데 지들이 무슨자격으로 혐한? ㅋㅋㅋㅋ

역사왜곡

주의! 역사를 지좆대로 왜곡한 허위사실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역사를 심각하게 왜곡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절대로 이 내용을 맹신하지 마십시오.
100% 역사왜곡의 제왕인 일본극우 새끼들, 중국나관중, 빨갱이 새끼들, 벨기에높으신 분들같이 까야 할 놈의 빠돌이가 왜곡한 내용입니다.
실제 역사는 이와는 전~~~~~~혀 다른 내용임이 틀림없으니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새끼들은 지들이 역사왜곡하고 있는 것은 생각 안 하고 한국이 자신들의 역사와 문화를 뺏어간다고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있다.

한족들이야말로 수천년간 각종 오랑캐들한테 따먹힌 좆집과도 같은 민족이면서 오히려 자신들이 주변국가들을 따먹었다고 자위질한다.

한복의 경우에도 원래 한나라 전통의복인데 한국이 무단으로 카피했다고 지랄한다.

6.25 전쟁미국이 일으킨 전쟁을 중국이 막았다고 지랄한다.

물론 싹 다 거짓이다.

이새끼들은 왜 혐한하는가?

답은 간단하다. 중국이 21세기부터 급속도로 경제성장하여 강대국이 되었으나 문화적으로나 사회적으로는 아직도 후진국이고 문화적 측면에서 아시아에서 선두주자로 나가고있는 한국에 대한 열등감이다. 한때는 자신들이 아시아 문명의 중심이라고 생각했으나 현재는 모종의 사건으로 중국의 문명이 수백년은 후퇴하고 오히려 한국으로부터 문화를 수입해오고 있는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오오미 한국의 문화는 사실 모두 중궈 꺼다 해 칭챙총!!! 저 빵쯔놈들이 우리 문화를 훔쳐간거랑께 칭총칭총!!!"라며 짱퀴들이 지랄을 하는 것이다.

동아시아 외 나라들에서 나타나는 인터넷 시대와 새로운 혐한

인접국이라면 있을수 밖에 없는 오랜 직접적인 역사적, 문화적 갈등으로 인한 혐일, 혐한, 혐중 등과 별개로 제3국들에서의 새로운 형태의 혐한 현상이 우려가 되는 부분이 있다. 2000년대 후반 이후 소위 한류라는 것이 동아시아를 넘어 유럽, 북미, 남미, 중동, 인도, 동남아 등 전세계에서 팬덤과 인지도를 확보하기 시작했고 현재도 계속해서 확대중이다. 여기서 문제는 2010년대 들어서 더욱 강력해져 현재 다수의 한국인들의 정서를 지배하고 있는 국까성향이다.

한국인들은 한국 인터넷에서 한국어로 자기들끼리 해대는 소리들이 자신들만 안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론 한국 기사 댓글들, 한국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일어나는 각종 일들, 국내 각종 뉴스들(사회, 연예 등 분야를 가리지 않으며 큰 뉴스에서부터 한국인들조차 모르거나 개의치않는 사소한 일들까지 흥미를 유발할만한 씹어대기 좋은 소재라면 가리지 않는다) 등 거의 모든 것들이 실시간에 가깝게 상상 이상으로 외국 사이트들에 퍼다 날라지고 있다. 해외에서 한국에 관심을 가지는 빠들이 많아지면서 한국어를 할줄아는 외국인들이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전하거나, 반대로 영어를 할줄아는 한국인들이 실시간으로 외국 커뮤니티들에 퍼나른다. 그런식으로 개개인에 의해 알려지는 차원을 넘어 그런 한국의 일들만 취급하여 기사를 써대는 한국 전문 소식 사이트들도 존재한다(우리로 치면 인사이트 같은 사이트인데 한국만 소재로 삼는다고 보면 됨).

거기다 유튜브가 발달하면서 한국에서 일어나는 각종 이슈들과 사건사고를 영어를 할 줄아는 한국인들이나 한국에 사는 외국인 유튜버들이 영어로 영상을 만들어서 조회수를 빨아먹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또 인간의 본성상 자극적이고 안좋은 얘기들이 이목을 끄는건 외국에서도 마찬가지기 때문에 그런쪽으로 부풀려지는 경향이 있다. 한국인들의 국까 성향이 해외에도 그대로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자국의 일을 외국에 널리널리 호소하는 것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의 오랜 역사적 종특과 국까적 분위기까지 맞물려서, 한국의 상황을 과장하거나 거짓 내용까지 이용해가며 유튜브 영상등을 통해 해외에 퍼뜨리는 한국인들이 굉장히 많다(한류 문화나 K뷰티 컨텐츠 등을 소재로 하는 인기 유튜버들이기 때문에 조회수도 굉장히 잘 나온다). 윤지오 사건 같은 경우도 한국에선 그녀의 각종 거짓말들이 낱낱이 드러났지만 그녀의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담은 외국 유튜브 영상 때문에 여전히 그대로 믿는 외국인들이 대다수다. 이외에도 한국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그걸 가지고 '한국은 이렇게 위험한 사회다'라는 식으로 보이게 만든다.

한국에 대해 자극적인 내용을 만들면 조회수가 잘 나오기 때문인지 한국인들조차 별 신경쓰지 않거나 사소한 것들을 실제보다 크게 부풀려서 이용하는 경우들도 많다. 그 외에도 한국의 국까들이 영어로 자국을 비하하고 혐오하는 글들을 써대고 다니는데, 한국 커뮤니티에서 국까들이 항상 하는 자국혐오 레퍼토리를 그대로 영어로 옮겼다고 보면된다.

그리고 남혐 페미들이 한국에서 자신들이 하던 주장을 외국 커뮤니티나 유튜브에도 영어로 그대로 주장하며 퍼뜨리고 다니는 경우가 굉장히 흔하며 외국인들은 언어장벽과 정보 수집의 한계가 있어 따로 사실을 확인해볼 길이 없기 때문에 그걸 그대로 믿는다. 외국의 한류 팬덤의 대다수도 여자들이기 때문에 같은 여자이자 함께 팬질을 하고 있는 한국의 남혐페미들에게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이런식으로 한류빠들이나 한국에 관심있는 외국인들이 오히려 한국인들의 국까에 의해 한국 혐오 의식을 가지게 되는 경우들이 생기고 있다. 왜냐면 그럴수 밖에 없는게 현지인들에게 '인증'받은 내용이기 때문이다. 다른 나라사람들이 한국을 비하하면 그렇지 않다고 쉴드라도 쳐줄 수 있지만 현지인인 한국인이 그렇다는데 거기다 대고 외국인이 뭐라 할 말이 없는 것이다.

한국에 사는 한 외국인이 이런 글을 남겨 화제가 된적이 있다. [2] 내용을 대강 요약하자면

 "한국 인터넷에서 한국인들이 스스로를 저주하는데, 이게 전체의 의견이라면 한국인들은 외국인들에게 절대 존중받을 수 없습니다. 
 스스로 자부심 갖는 것을 두려워한다면 미래에 한국은 정말 부끄러운 나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인터넷에 한국인들만 있는 것이 아니고 많은 외국인들이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한국인들끼리만 한국 인터넷을 본다고 착각합니다. 
 그렇게 다른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한 좋지 않은 인상을 갖게되는 것을 보면 한국인들을 존중하는 저는 안타깝습니다."

외국인들이 똑같은 소재를 가지고도 일본이나 타국에 대해선 별 문제 삼지 않으면서 한국에 대해서만 유독 문제 삼는 경우가 있는데 그 원인 중 상당부분도 이런 한국인들 스스로의 국까적 모습에 있다. 자국인들이 자국을 비하하고 다닌다면 그 어느사람들도 그 나라를 존중하지 않는다.


어떤 이유에선지 한국의 상황을 완전히 잘못 오해하고 비난하는 경우들도 있는데 예를들면 한국 TV에서 몇몇 아이돌들의 무대의상이나 춤이 너무 야하다는 이유로 수정 지시가 나오거나 금지조치가 나온 사례들이 있는데 그걸보고 한국에서 여성을 차별하기 때문에 노출옷을 규제한다고 알고 있는 식이다. 실제론 그 반대로 여성계와 페미들의 항의로 인한 것임에도 말이다. 여성전용 주차장 같은 경우도 여성계의 주장에 의해 설치된 것임에도 해외에선 한국이 여성전용주차장을 만들어 여성차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또 여자연예인이 자살한 경우 남성들의 악플과 인신공격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이 경우는 한국 페미들의 주장에 그대로 선동당한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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