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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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딸딸이 치기 매우 적합.
개요[편집]
서울특별시안에 소재하는 대학들로 조또 쓸모없는 대학서열딸 설정노름의 근원. 어지간한 히토미 망가보다 불타오르는 모에모에한 딸감이다.
여기 출신이 아니면 사람취급도 안해주는 세태가 헬조선에 팽배하며 인서울 외에는 지잡대만이 존재한다고 일컬어진다. 근데 솔직히 지거국이랑 특수목적으로 설립된 대학들(사관학교, 과기원 등) 제외하면 죄다 지잡은 맞다. 지중국이라 불리는 지역중심국공립대에서도 인서울인 시립대나 과기대 빼곤 별 볼일 없는 판에 지방사립대는...
2021학년도 입시를 보면 지거국 조차 미달이 나서 몇번이나 추가모집을 하는 반면 수도권 대학은 불어 터지고있다.
정부에서는 지거국과 주변 국립대의 통폐합이나 공기업 지방할당제를 비롯해 힘을 쓰고있지만 현재로선 밑빠진 독에 물붓기로 보인다.
물론 이걸로 딸잡을 시간에 영어단어 하나 더 외우는게 이득이다.
ㄴ 부심만 부리면서 공부 좆도안해서 학고쳐맞는 잉여들은 ㅂㅅ 맞지만 대체 얼마나 열등감이 심하길래 문서며 틀이며 싹다갈아엎었냐 ㅋㅋㅋㅋㅋㅋㅋ
현실부정 그만하고 너야말로 영단어 열심히 외워서 인서울 편입이나 준비하려무나
인서울이라고 해도 스펙트럼이 넓다 보니 같은 급은 아니다.
우리가 흔히 외우는 그 서열에서 상위 10개 대학 정도까지가 주요 인서울 대학으로 취급받으며
인강사이트나 커뮤니티에서 언급은 해주는 대학까지가 인서울 마지노선이다.
다만 해외 유학을 생각하는 학생은 인서울 상위 10개 대학을 들어가지 못할 성적이라면 지거국의 가성비가 훨씬 이득이다. 거점국립대빨로 교환학생 및 대학원 연계가 잘 되어있다. 단적인 예로 일본의 최상위 대학인 구 제국대학과의 교류 협정은 지거국은 대부분 협약되어 있는 반면, 인서울에서는 최소 외대는 되어야 협약이 되어있다.
깨알 인서울 정보[편집]
머전에서 인서울해서 올라온 학식충인데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만한 내용은 아예 안쓸게
입시 준비하는 애들에게 조금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쓰자면,
일단 지방에서 서울 올라오는 데 돈이 꽤 든다.
대학교 등록금뿐만 아니라 기숙사를 배정받지 못하면 교통비, 자취하는데 필요한 생활비, 원룸 사는데 필요한 월세 등...
집이 부유하다면 상관이 없는데 그게 아니라면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서 서울에 못 올라오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돈을 조금이라도 아끼려면 서울에 있는 대학 중 국립대를 붙어서 가면 좋은데
안타깝게도 여기는 국립대가 그리 많지가 않다
지금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곳은 딱 네 곳밖에 없는데..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과기대, 육사...
ㄴ 서울시립대는 '시립'대학이다. 물론 국립대 뺨치게 등록금이 싸긴 하다
ㄴ 앵간한 국립대보다 쌈 + 정확힌 공립대임
여기 네 군데 중 하나 붙는 것도 사실 쉬운 일이 아니고 하니.. 공대 or 사립대면 정말 돈이 많이 깨진다 ㅠㅠ
입시 하나만 바라보고 열심히 공부하는 고딩들에게 조금 미안한 말인 건 아는데
돈이 많이 든다는 점도 대학교 쓸때 감안해야 하는 집이 있을 수 있어...
만약 본인이 여기에 해당된다면 조금 더 열심히 해서 서울의 국립대를 노려보거나 장학금을 노려보도록 합시당
ㄴ 얘 학식맞냐 집이가난하면 국장,학자대출쓰면 되는데
국립대도 들어가기 존나 어렵다. 위 네 곳 중에서 서과기가 그나마 제일 들어가기 쉽긴 한데 여기도 건동홍(이과)~국숭세단(문과) 뚫을 정도는 되어야 해서 쉽지는 않다. 물론 시골 ㅈ반고 반5등안에도 못들면 힘들지만 애초에 그 안에도 못들면 인서울포기하거나 재수하는게 맞다 그리고 웬만하면 인서울해라 요즘 지거국도 지잡취급 받고있다 추가로 원서질할때 지방대중에 인서울하고 입결겹치는 학교가 있는데 과가 특별하지 않은 이상 집근처로 가는게 낫다.
ㄴ 내가 본 지거국 지잡 취급 하는 애들은 어떻게든 정신승리하는 지잡머 빡대가리들이나 병신 대학들 세워놓고 도토리 키재기하고 훌리짓 하는 새끼들 밖에 없던데? 지거국 까는 애들 치고는 정상인 애들을 본적이 없다
ㄴ지거국이 나쁜 대학은 아니지만 학력이 중요한곳에 가면 무시당하는 수준은 된게 맞음 과거 잘나가던 시절 아웃풋들이 틀딱들이 되며 점점 정년퇴직하고 수가 줄고있기 때문
평생 지방 토박이로 살다가, 서울을 가보고 싶어서 결국 인서울을 했다. 근데 지금은 후회만 된다. 난 평생 지방에서 토박이로 살다가 대학 때문에 서울에 몇년 산 것 뿐인데 무시받고, 서울에서 평생 살다가 우리지역 입결 낮은 대학 간 사람들은 지역인재라고 대접해준다. 이럴거면 차라리 공고나 나와서 취직하거나 9급준비나 할껄... 좆같은 새끼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