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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과 통계(2009 개정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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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는 아다를 못 떼 마법을 쓰니까 말이죠...
🎰 이 게임은 운빨좆망겜입니다. 🎰
본 게임은 아무리 실력을 기르거나 현질을 해도 주사위에 갈리는 승패를 뒤집을 수 없는 운빨겜입니다.
실력, 현질 또는 노오오오오력이 100% 정직하게 반영되는 게임을 하고 싶다면 이 게임 말고 다른 게임을 찾아 주세요
왜? 경마 프로게이머는 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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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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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ㄴ시중에 있는 문제들 보면 존나 어렵다. 개념은 통계가 제일 어렵지만 문제는 경우의 수가 제일 어렵다. 예전에는 수능에서도 확통 문제가 은근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근데 요즘 수능에서는 어렵게 안 낸다.

시발 다하고나니까 미적분이 훨씬 쉽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게임은 존나 쉽거나 보통입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는 쉽거나 보통이어서 아무리 너의 컨트롤이 씹창이거나 머가리가 멍청하더라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게임을 설치하였을 경우 초딩이거나 병신이 아닌 이상 올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빨리 클리어하세요!

ㄴ개념은 경우의 수가 제일 쉽고, 문제는 통계가 제일 쉽다. 개념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개념이 제일 어렵다는 통계적 추정이 문제는 제일 쉽다. 확률분포보다도 쉬울 수도 있다. 수능에서 확통은 진짜 껌이다. 요즘 평가원들이 확통에서 킬러문제 낼 생각을 안한다.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ㄴ이딴 쓰레기수학 할바엔 기벡이나 올려라

개요[편집]

가르쳐 주는 건 좆도 없는 주제에 머가리는 존나 써야 하는 파트

문과 수포자놈들은 노가다로 푼다 카더라

2012년 수능때였는데 몇C몇 이런 공식만 외우면 돼서 4점짜리 맞췄다. 근데 3점짜리 확률문제 하나 틀려서 97점 1등급 엌ㅋㅋㅋ

기벡,미적은 애초부터 이거 존나어려우니깐 노오오력해라 이건데 확통은 개념은 쉬우면서 문제가 헬이다. 말장난그자체다 씹새끼들... 걷는법 알려줘놓고 철인3종경기하라는 기분

파스칼이 도박할려고 만들어놓은 과목

물론 본인도 이걸 고스톱에 이용해먹은적이 있다.
ㄴ 곧 확통 선행 나가는데 어떻게 이용해먹는거임??

이것은 수학이 아님 절대 '수'를 가지고 노는 것이 아님

확률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개꿀이나 뒤로갈수록 신뢰도를 구하기 귀찮아짐

모비율의 추정이란게 있는데 계산이 소숫점 4자리~5자리가 기본이라서 시험범위에서 빼는 경우가 있음

ㄴㄴ급식충들이 모비율의 추정을 이해하기에는 너무나도 좆빠지게 복잡하기에 안나오는것 뿐이다 통계학과가면 반년동안 모비율만 추정함 물론 존나 여러가지 방법으로

빠르면 고2, 늦으면 고3에 문돌이들이 배우게 된다 이과도 배운다. 수능 공통범위다.

1. 순열과 조합 2. 이항정리와 분할 3. 조건부확률 4. 이산정규분포확률통계 6. 신뢰구간

순열과 조합 ㅋㅋ 그냥 뽑으면 C 여러번 뽑으면 H 라는거네~ 하고 만만하게 봤다간 멘탈이 강간당한다.

제대로 꼬아놓으면 애미뒤진 난이도를 자랑한다. 물론 많이 풀면 익숙해짐.

솔까 기벡보다 어렵다.

씹노가다질과 애미뒤진 숫자계산을 거치며 인고의 시간을 지나 문제를 풀었는데 틀리면 책 찢어버리고싶어진다. 그리고 해설집에는 노가다질은 어디에도 없고 존나 말끔하게 몇 줄만 적혀있다. 어떻게 저렇게 풀수 있는지가 궁금하다.

통계파트는 표준화만 알면 좆밥....이라고는 하는데 용어들의 정의를 묻는 문제는 골치아프다. 17수능용 수특 확통 통계파트에는 모친 운명하신 숫자계산을 자랑하는 문제들이 많다.

씨발 이과는 왜 기벡도하고 확통도해야되냐 엠1창 개잦같은과목 문과나배워라 씨발

씨발극혐이다. 미적분이나 수1, 2는 개념만 익히고도 어느정도 문제가 풀리지만, 이 좆같은 확통은 문제를 존나게 많이 풀어봐야 한다. 아니면 그대로 점수가 씹창난다. 처음 풀어보는 문제집은 말 그대로 폭풍우가 날린다. 어쨌든 씨발극혐이다.

애미뒤진 수형도 그리는 문제가 나오는 날에는 귀차니즘에 온몸을 비틀게 된다. 쓸데없이 육체적, 정신적 고통만 주는 노가다 문제라 자신이 왜 이걸 풀고있는지 심각하게 고찰해보곤 할 것이다.

이과에서 빼버려야한다

근데 어렵게내면 누구도 이런 좆같은문제를 못풀어서 수능이나 모의고사엔 어렵게 안나온다

ㄴㅇㅇ 최상위권놈들도 경우의수 어렵게나오면 나가떨어진다.


2016/10/23

올해 10모 가형 나형 모두 30번이 확통으로 나왔다. 규칙 딱 파악하면 쉽게 풀리는데(적어도 미적 30번보단) 못 찾으면 정말 조옺빠진다.

의외로 문이과 공통으로 어려워하는 과목이다. 특히 경우의수 ㅇㅇ

경우의수파트는 진짜 제대로 꼬면 부모안부묻는 문제가 나오기때문 ..... 그래서 최상위권 애들이 수학 어지간한거 마스터하면 마지막 미적분과 경우의수에서 썩는다

문레기새낀데 사탐 다음으로 이거 푸는게 제일 재밌다. 좀 더 일찍 각잡고 공부했으면 삘받아서 이과트리탔을지도..

미적 2등급 찍어서 우흥거리고 있었는데 확통 4등급 찍어서 등급 씹운지각이다 씨이이발

의외로 문돌이들중 사람구실 하는 대학의 상경계열 갈놈들은 확률통계 쓸일 많으니까 수학비중 없다고 얕보지말고 잘 공부해두고 올 것. 대딩때 90% 통계학을 배울건데 이게 고등학교 순열조합 확률 통계를 심화해서 가르치는 거다. 솔직히 대학교 교육과정을 보면 수1까지는 별 쓸모없지만 여기는 상경계열 한정으로 대학교 전공 기초를 배우는거다.

사실..[편집]

개념을 정확히 익혀두고 몇가지 패턴만 외우면 다 풀 수 있는 과목이다. ㄹㅇ 미적(물론 2) 기벡보다 쉬움 객관적으로 최소한 정신나간 킬러문제는 안 나옴

ㄴ? 기벡이 훨씬 쉽던데

ㄴ 나형과탐 -> 기하 전향 재수생인데 다시 선택할 기회 몇번 줘도 기하 고른다

연계교재, 사설문제에서 좆극혐으로 나올지 몰라도 적어도 수능에서는 사람새끼면 풀 수 있는 문제들로 나온다.

갓-평가원 기출풀어라

물-론 2011 9월 24번같은 애미뒤진 경우가 가끔 나오기도 한다.

어렵게 나오는 경우를 대비해서, 교육청 모의고사를 푸는 방법도 있다. 교육청 모의고사의 확통은 가끔 어려운 경우가 있다.


라고 어떤 놈이 써놨는데, 사실 수학 인강 가르치는 놈들도 이 파트 좀만 꼬아놓으면 선생인 자기들도 좆같아 할 문제 수두룩하게 뽑아낼 수 있다고 하는 순열과 조합이 들어있는 게 확통 파트다.

특히 패턴 외우고 기출 푸는 건 평균 구해라, 분산 구해라 하는 문제고, 순열과 조합 부분은 좀 꼬아서 나오면 기출이고 패턴이고 존나게 풀었어도 답 안 나온다.

평가원이 미쳐가지고 모평, 수능때 순열조합, 이항정리, 조건부 확률 꼬아내는 미친 짓을 안 하도록 바라는 게 전부.

다행히도 9월까지는 그런 적 없다. 확통 맘먹고 어렵게 내면 그냥 하나하나 세는게 답이다. 세다보면 평가원의 양심이 살인마 수준이 아닌 이상에야 규칙성이 나오게 되어있다.


2016/10/23

올해 10모 가형 나형 모두 30번이 확통으로 나왔다. 규칙 딱 파악하면 쉽게 풀리는데(적어도 미적 30번보단) 못 찾으면 정말 조옺빠진다.

단원[편집]

Ⅰ. 순열과 조합[편집]

집합과 관련이 있다. 그리고 몇몇은 중딩 수학에서 처음 접한다.

Ⅱ. 확률[편집]

  • 확률의 뜻
확률이 확률이지. 배반이랑 독립을 헷갈리면 넌 5등급이다.
  • 조건부 확률
표본공간을 특정 사건들로 잡고 그 안에서 또 무언가가 일어날 확률을 원래의 표본공간을 기준으로 구하는 것이다.
이항분포가 여기서 나오던가
배반이랑 독립을 헷갈리면 넌 5등급이다.

Ⅲ. 통계[편집]

  • 확률변수
이산확률변수와 그 평균, 분산, 표준편차에 대해 배운다.
중딩때 봤던 도수분포에서 도수를 평균에 적용한게 확률분포다. 씨발 확률분포인지 변수인지 용어가 좆도 생각안난다.
  • 확률분포
연속확률분포와 그 " 에 대해 배운다. 이항분포도 정규분포화 시킬 수 있다.
연속확률분포표..0.3413 0.4772..
  • 통계적 추정
표준화식을 거꾸로 생각해서 원래의 것을 95%,99%로 범위 내에 있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배운다.
공식잘외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