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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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해리 포터 시리즈 Harry Potter Series

제작사	워너 브라더스(영화)
장르	판타지 소설 및 영화
시리즈 시작	1997년 6월 26일
초대작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최신작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영국 소설가 조앤.K.롤링의 판타지소설 이지만 영화도 있다. 영화 소설 다 대박나서 작가는 돈방석에 앉았다.

소설 영화 시점부터 19년 후의 이야기가 연극으로 나온다고한다
제목은 해리포터와 저주받은아이
시발 엠마왓슨이 흑인이 됐다 딸내미도 흑인이 됐다 좆같은 앰흑쿼터제...

ㄴ 헤르미를 연기하는 배우가 흑인인 거랑 헤르미 설정은 서로 다름, 예를 들어 뮤지컬 어쌔신 (미국 대통령 암살시도한 사람들 나오는 그거)을 한국에서 한국사람들이 상연한다고 주인공들이 미국인이 아니게 되는건 아니잖아?

연극 수준이 애새끼들이 쓸법한 팬픽보다도 딸린다. 각본가가 딸칠려고 만든 먼치킨 메리수 캐릭터가 나오는데 정체가 볼드모트랑 찰리애미의 숨겨진 딸이다?

그리고 해리포터가 말포이한테 진다. 솔직히 무슨 생각으로 롤링이 저주받은 쓰레기를 썼는지 모르겠다

그냥 시발 작가가 심심해서 쓴 팬픽이라 생각하고 그냥 머릿속에 지워라. 대놓고 부녀자를 노린 개똥망흉작이다. 저 위의 우주명작틀도 이거는 제외다.

뜬금없이 마슐이라는 좆본 만화가 얘를 무단으로 긴빠이했다.

소설[편집]

해리 포터가 7년 동안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나 론 위즐리 등과 함께 볼드모트라는 악한 어둠의 마법사를 물리치고 마법사 세계의 평화를 되찾는 과정을 담은 소설이다.

주제는 사랑의 중요함과 소수인종의 인권.

해리 엄마아빠의 희생은 전체 플롯에 관여하고 있으며, 1권에서 언급하는 것처럼 몸을 지켜줄 뿐만 아니라 6권에서는 덤블도어의 입을 빌어 해리가 사랑에 보호받는다는 그 중요성을 대놓고 말해준다. 그 외에 몰리 위즐리의 활약, 해리가 마침내 오클러먼시를 습득하게 되는 과정에서도 나온다. 반면 볼드모트는 사랑이 없는 부부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것이 6권에서 밝혀지며, 죽음을 먹는 자들은 누군가를 사랑하는 장면이 안 나온다. 말포이 가족은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볼드모트를 통수친다.

소수인종은 머글 태생과 순수혈통주의자 볼드모트 간의 대립으로 대표된다. 그 외에 켄타우로스, 거인, 집요정 등 지능적 마법생물들을 인간적으로 대하는 덤블도어와 해그리드는 선역, 나대는 엄브릿지는 악역인 식으로 갈수록 까다가 5권에서 시리우스의 죽음이 크리처를 미워해서라는 떡밥까지 던져준다. 7권에서는 순수혈통주의자가 집권한 세계를 아주 극악하게 그려내며 반대한다.

사실 위즐리 가문이 ㄹㅇ 진주인공이다.

마법사 가계 중 28가문밖에 없는 신성한 혈통 가문(오해가 있는데, 공훈이 ㅆㅅㅌㅊ인 가문들이지. 꼭 순수 혈통들은 아니다. 순수 혈통이 대부분이라 생기는 오해.)에 몰리 위즐리는 당대 최강 마법사 가문 출신.(죽먹자 볼드모트 오른팔 원턴킬로 죽인 게 진짜 실력이다. 참고로 영화판은 거의 페이탈리티수준으로 조졌다.)

장남은 은행 고위직, 첫째 며느리는 설정상 최고 미녀.

차남은 퀴디치 국가대표급 실력에 용을 갖고 노는 새끼.

삼남은 마법부 장관 직속 고위 관료

사남, 오남(프레드&조지 위즐리) : 프레드 위즐리는 사망, 조지 위즐리는 장난감 가게 사장인데 이새끼들도 은근 마법 실력 사기다. 더구나 위즐리 장난감가게는 마법부에 마법방어용품을 납품하기도 했다. 그리고 경제적으로는 자식중에서 대성공이다.

육남(론 위즐리) : 오러 출신. 이새끼 며느리는 세계관기준 2018년에 마법부 장관까지 단다.

막내딸(지니 위즐리 → 지니 포터) : 퀴디치 실력이 좋아서 졸업하자마자 프로리그 뛰었고, 결혼과 동시에 은퇴했다. 여기까지만 적으면 위에 적힌 형제들이 비해 좀 못나보이는데 얘가 물고온 사위 하나가 모든걸 뒤집었다.

막내사위(해리 포터) : 세계관을 대표하는 영웅, 마법부 법률 부장. 참고로 죽음의 성물 제작자인 피브렐 가문의 후손이자 성물 중 하나의 소유자인 포터 가문조차 신성한 28가문에는 비비지 못하였다.

이렇게 속편에서는 영국 마법사 세계를 거의 장악했다. 볼드모트 천민 좆밥 새끼야 세계정복은 이렇게 하는거다 ㅋ 심지어 이들 패거리는 죄다 전투력도 높다. 죽먹자 패거리도 전투력 높기로 악명 높은데 그 죽먹자 패거리가 심심하면 위즐리 패거리한테 고전하거나 쳐발려서 아웃당한다.

해리 포터 시리즈(영화)[편집]

해리 포터 시리즈(영화)

상위항목:철학

조앤 K.롤링의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한 판타지영화 시리즈이다.

21세기 영화계의 혁명으로 자주 소개되는 작품으로 메세지의 방식은 대중적이지만 심오한 철학이 시리즈 전반에 깔려있는 명작으로 알려져있다.

영화계에서는 현대 영화사를 나누는 기점으로 B.H(Before Harry Potter) A.H(After Harry Potter)를 사용할 정도로 영화계에 혁명을 불러온 작품이다.

인기가 많아서 게임도 많이 나왔는데 대표적인 명작으로 헤르미온느 길들이기라는 명작이 있다.

ㄴ 파일 공유 좀 해줘라 존나 하고 싶다 시발

해리포터가 금수저에 재능충이라는 점을 통해 왜 헬조센에서 그렇게 인기가 있었는지를 알 수 있다.

이렇게 봐도 갓영화 저렇게 봐도 갓영화다. 꼭 보는걸 추천한다.

물론 소설의 모든 장면을 절반정도도 재현하지 못해서 원작보단 평이 매우 떨어지는 건 당연하다. 특히 죽음의 성물을 보면 원작에서 세세한거 하나하나 다 설명하지만 영화판은 장면이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영화판만 보는 사람들은 어지러울 수 있다. 그래서 영화판은 그냥 망작이다. 그리고 소설에는 없는 이상한 정체불명의 주문도 넣었는데 저주와 관련된 주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져서 각본가가 교체된 적도 있다.

롤링년이 적은 다른 인물의 활약상을 각본가 병신이 헤르미온느 한테 몰빵하다 시피줘해 론은 개병신 먹보취급을 받게 된다..ㅅㅂ

롤링년에 의하면 영화 촬영할때 롤링년의 감수도 안받고 만들었다고 한다. 시발 적어도 감수는 받아야지... 대체 뭐하는 짓인지. 결론은 좆너브라더스 개새끼다.

다만 롤링년이 해리 포터로 먹고 살기 편해지자 좆문가스럽게 타락해버린 행보를 보면 작가년 개입 때문에 워너가 피해를 입지 않았을까 싶다. 다른 세계의 인간들이 해리 포터 그거 영화 망하고 작가년이 이상한 퇴물 시리즈 아니냐고 할지도 모르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