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풍납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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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풍납동을 감싸고 있는 성. 이 성의 성곽은 하남시의 감일과 교산에 이를 정도로 규모가 엄청나게 크다.

현재 한국 학계에서 백제 위례성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추정하고 있다. 백제 역사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래 문단들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한국판 문화대혁명, 나라망신으로 불린다. 그리고 풍납토성의 문화대파괴는 현재진행형이다. 마침 풍납토성 주민들은 지금까지도 반인반신, 탱크사마, 삼청교육대를 비롯한 보수진영을 매우 싫어하고 Rice-Nuclear Alchemist of Peace Kim,Lawyer Mr. NO!,Super Disaster Moon, 민주당(웃음)을 비롯한 진보진영(웃음)을 열렬히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아무래도 이쪽 주민들도 홍위병과 조상이 똑같은 모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소중한 문화재를 부셔댈리 없을테니까.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비통의 문화재라는 별명이 있다. 그러니까 모두들 이런 미이개한 좆좆징들을 후손이라고 둔 조상님들에게 묵념을 표하도록 하자.

증거[편집]

발굴된 유물[편집]

성에서 발굴된 유물들이 과거 위례성으로 지목되던 하남시 이성산성이나 근처의 몽촌토성보다도 더 오래된 유물들이 나왔다. 서기 1세기던것으로 알고 있다. 그외에도 뼈찰갑, 나무로 쌓아 올린 우물. 말의 뼈가지고 제사를 지낸 유적, 조올라게 많이 나온 주춧돌, 기와, 백제식 토기덕에 한성백제의 중심지급으로 많이 나와서 학계와 좆문가들이 풍납토성을 위례성으로 지목하게 만들었다.

기록일치[편집]

일단 삼국사기 온조왕 본기에서 나오는 위례성의 지리적 여건에는 맞아 떨어졌다[1]. 그외에도 개로왕이 왕성을 더 튼튼히 한답시고 성에다가 기와와 장작을 올려놓고, 성을 노릇노릇하게 통구이로 만들었다는 기사가 있는데, 개로왕시기인 5세기에 탄화된 흔적이 발견되어 학자들을 놀라게 했다.

발굴과 엮인 수많은 이야기들[편집]

을축년 대홍수[편집]

이 성이 발굴된 원인을 제공한 것이다. 1924년쯤에 발생한 헬반도 역대급 대홍수였는데, 이때 한강의 흐름[2]이 바뀌면서 퇴적토가 날아가고 그날아간 퇴적토 안에 있던 토성이 드러나면서 이성이 발견된 것이다.

애미뒤진 송파구의 병크[편집]

송파구가 이성의 해자유적을 쓰레기 매립장으로 지정했다. 그래서 여기 쓰레기 매립장을 만들려고 해자유적에 있던 흙이란 흙은 다 퍼다가 어느 야산에 갔다 놨다고 한다. 이게 15년쯤 뒤에 학계에 알려지자 학자들이 그 미친 공무원의 처벌을 요구했지만, 공무원은 공소시효끝났다며 살아남았다. 학자들이 이렇게 난리가 난 이유? 고고학에서는 흙먼지 하나하나가 중요한데다가 해자같은데서 중요한 유물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만약 해자의 흙을 옮겼을 때에는 그옮겨온 흙들을 집적 가져와서 확인해야할 수준이기 때문이다.

강남 투기충과 풍납동의 개돼지 헬좆센징들의 좆미이개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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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놈것들 옆에 한강 있으니 여기로 쫙쫙 운지해야하노?

유적이 유적인지라, 일찍이 풍납토성이 있는 풍납동은 부동산 투기에서 어마어마한 제약을 받아왔다. 천하의 강남인데 말이다. 그래서 풍납동의 토건족들은 자신들의 부동산 투기를 위해 '빼애애애애애액!!!!!! 풍납토성이 위례성이 아니다! 백제 성곽이 아니다! 바로 짱깨새끼들이 머물다 간 곳이다! 빼앵애애애애애애애애액!!!!!'하면서 이 성을 밀어버리려고 했다.

[1] <-이런 문화대혁명스러운 개소리를 쳐 해가면서 풍납토성을 밀어버릴 명분을 만들고 있다. 문제는 이걸 팩트로 믿는 풍납동 주민들이 적지않다. 그래서 학계는 논파를 위해 반론같은걸로 계속 참고해서 연구하고, 좆문가들이나 역덕들은 '응~ 니들 투기하고 싶어서 개소리 하는거 알아~어유~병신~'하면서 그들의 말을 쿨하게 씹는다[3] 실제로 이 풍납동주민들외에도 강남 토건족들이 이설에 지지를 보대고 있다. 행동하는게 딱 홍위병이다.

백제역사지구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때 서울쪽 한성백제유적들이 유네스코 문화재에 지정되지 않은 것은 이런 애미뒤진 강남 토건족들의 압박때문이라고 할 수있겎다. 투기가 너무 하고 싶은데 문화재가 근처에 떡하니 있으면 국제망신+투기못함이기 때문.

이놈들이 천안직산 위례성설을 적극 지지하는데, 뭐요? 직산위례성썰? 부아악이 북한산 아니라 용인의 부아산이라고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런 설을 들이미는 병신들에게는 북한산의 판상절리와 같은 지구과학1발 과학지식과 천안에서 백제유적이 거의 종범이라는 팩트를 가지고 팩트폭력을 해줘라.

풍납동 새끼들 하는 꼬라지 보면 "갭투자"하는 상놈새끼들이다. 이새끼들 때문에 최근 전국의 집값이 어마어마하게 폭증했다. 이 시발놈들아. 그만 좀 집값올려. 사는게 고통스럽잖아...

이러니 미천한 상놈 좆병신들이 돈갖고 좆지랄 떠는 거 막을려고 신분제 한거였노 이기 좆향욱좌 1슨 추가

풍납토성 주민들의 뇌피셜과 이에 대한 반박[편집]

  • 한강의 흐름: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도 있긴하고, 이 글에서도 이전의 한강흐름을 고려해서 글을 썼다만, 고려 이전의 한강 흐름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한강 흐름을 가지고서 설명하기는 힘들다.
  • 고구려와 백제의 접경지인 한강에서 이런 성을 먹을 수 있는건 장사하는 짱깨들 뿐이다: 씨발 뭐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 젤 개소리같은거다. 아니 경기도 최북단인 연천, 파주, 개성으로 입성한때가 광개토대왕이 백제한테 수곡성, 치양을 쳐묵쳐묵하고 거기에 있던 백제 정예병들 싹다 갈아버리고 나서였다. 이전까지 경기도 대부분이 마한나와바리였고[4] 중국 상인? 씨발 여기가 무슨 시베리아예요? 신성로마제국이예요? 무역거점 만든다고 이렇게 거어대한 토성 쌓을 수 있습니까? 그성 쌓는다고 좆지랄하다가 현지인들에게 죽창꽃혔겠죠? 아니 저때 중국이 씹헬되면서 그지새끼된 짱깨상인들이 한둘이 아닐텐데?
  • 천호동근처에 더큰 가마터가 있었으며, 거기가 백제수도일 가능성이 높았는데, 29만원올림픽한다고 밀어버려서 저기다가 지랄하는거다.: 그나마 근거로 들 수 있는것. 엄청 큰 가마터가 있었다는 것으로 보아 백제수도로 볼수 있다는건 큰 착각이다. 최근에 한성백제시기에도 변방이던 파주에서 백제 가마터가 발견된건 뭘까? 그리고 올림픽 경기장이 착공된 것은 반인반신때인 1977년부터였던 걸로 알고 있는데? 29만원은 당시 위례성이라 지목되던 몽촌토성조차도 갈아버리려다가 학계가 안됩니다 안됩니다하면서 죽어라 매달린 뒤에야 막았던 꼴통이다. 학자들도 이를 알고 있었을 텐데 저 몽촌토성이나 풍납토성이라도 지킬려고 울고불며 29만원보통사람을 달래고 있었기에 신경을 못썼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이 사태가 난 것.

위례성 직산설[편집]

주의. 이 문서는 중증 중뽕이 작성했거나 중뽕 그 자체를 다룬다 해.
이 글엔 마오쩌둥의 은총과 한자의 향기가 가득하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이 풍기는 착해진 우마오당 냄새가 난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을 띄므로 당신이 중화민국뽕이거나 정상적인 갓-한민국의 반공주의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란다 해.
짜장면, 짬뽕, 탕수육, 깐풍기, 팔보채, 양장피, 마라탕, 탕후루 존나게 먹고싶다 해!
췐궈 쭈이따더 메이뉘 루오리아오 지에다이쫑씬 썅씨엔라!

강남 토건족들이 풍납토성을 밀어버리기 위해 적극 밀어붙인 비주류 학설이었는데, 문제는 풍납동 새끼들의 뇌피셜이 대폭 첨가되며 내용이 이상해졌다. 이유는 삼국유사에서 백제 위례성이 지금의 직산이라고 했기 때문인데, 좀더 파보면 조선시대 사람들도 이사실을 구라라고 생각했다.

  • 세종실록지리지: 광주(당시 송파구를 관리하던)와 직산에서 위례성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데, 광주쪽이 백제건국설화에 대해 압도적으로 더 디테일하게 설명을 해놓았다.
  • 충청도의 고고학적 특성: 천안바로아래인 충청남도는 서기 3~4세기까지 마한의 독자적인 부족국가들의 나와바리였는데, 이곳이 완전히 백제화가 된것은 한성백제 말기쯤이었다.
  • 북한산의 과거: 지구과학1을 본 사람은 알겠지만 북한산은 화강암이 지상에 올라와서 압력감소로 화강암이 갈라지면서 생긴 산이다. 그러다보니 세월이 흐를수록 화강암이 양파껍질처럼 뜯어지면서 지금의 험준한 북한산이 되어갔다. 이러한 특성때문에 이전의 북한산은 지금보다 상대적으로 완만한 산이었으며, 백제가 건국될 무렵인 서기 1세기무렵이라면 아주 완만해서 말타고 여러 사람들이 등반하기가 쉬운 산이었을 것이다. 근데 직산설을 지지하는 이들은 이걸 모르고 북한산은 사람 한명도 올라가기 힘든데, 거기까지 어뜨케 말타고 여러 사람들이 올라감? 그래서 부아악은 북한산이 아니야!라고 했다. 참고로 신라에서도 북한산은 부아악이라고 불렀다.
  • 한강이북의 정세: 한강이북은 이미 마한이 튼튼히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나마 경기도에 세웠을 것이라는 임둔군은 현지인들의 죽창을 맞고 30년도 안되 광삭당했고, 연백평야까지 마한의 영역이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백제가 아니라고 해도 일단 삼국시대 초중기시대의 오래된 문화재는 맞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걸 부셔대니 이거 지지하는 사람들은 모두 홍위병들 맞고, 조상은 절대로 한반도인이 아닌 역적들이다. 그러니까 풍납동에 사는 인간들은 보수진영을 지지할 자격이 없다. 그러니 부디 풍납동 주민들은 앞으로도 쭈욱 오함마로 문화재나 부셔대면서 중국빨고 북한빨고 민주당빨면서 평생 풍납동에서 살길 바란다.

꿈에서 백제왕이 나타났다.[편집]

원숭이가 자기 꿈에서 백제 왕이 나타났다고 풍납토성 발굴에 더 적극적으로 지원했었다. 그리고 원숭이가 뒈짖해서 오세훈에게 바통이 넘어갔다.

각주

  1. 근처인 몽촌토성부터 그러했는데 뭐...
  2. 이거 터지기 전까지 잠실은 강남이 아닌 강북이었다. 또한 잠실과 나머지 송파구지역을 가르는 강이 한강의 본류였으며, 지금의 송파구와 광진구를 나누는 한강은 한강의 지류였으며, 툭하면 끊어졌다. 그러나 이 홍수 이후로는 지금처럼 한강의 흐름이 바뀌었다.
  3. 이걸 실제로 믿는 좆문가들이나, 토론질을 하고 자신의 머가리 수준을 향상시키려는 경우는 이글을 제대로 읽어보기도 한다.
  4. 가평군에서 고조선식 토광묘가 발굴되긴 했다. 그리고 임둔군이 경기도에 있었다고 비정하는 학자들이 적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