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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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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짱죽짱의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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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고도4천m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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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불쌍한거와 별개로 미개한건 맞다. 19세기에나 볼만한 관습을 한다고 한다.

모택동 등소평 강택민 호금도 습근평 개새끼

FREE TIBET!!!!!!!!!!!!!

Pray For Tibet

ㄴ라고 외치면 짱깨새끼들 좋아죽는다 꼭한번 해보자

독립좀

현재까지도 중국에 지배당한 상태로 점점 중국화 되어가고있다. 일제강점기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거다.

위구르족도 그렇고 짱깨새끼들이 소수민족 탄압을 존나 해댄다.

역사[편집]

이 글이 설명하는 대상은 .
스케일이 다른 땅따먹기색칠놀이에 얼룩진 !
Plus Ultra!!.....In God we trus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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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원래 자유인이었다

ㄴ물론 당시 티베트 왕조에는 티베트인 노예들도 많았다.

수나라 이후에 생겨난 당나라 때 송첸감포가 중앙 티베트에서 거병하여 티베트 제부족을 통일하고

토번제국을 설립하니 이때가 그의 나이 고작 13세 ㅅㅂ ㄷㄷㄷㄷ

그리고 나당전쟁을 신라가 우세하게 강화하면서 끝맺게 만든 주역이다. 토번이 당나라 군사가 한반도에 집중된 틈에

엄근진하게 당나라 서남부 뒤통수를 노려보고 있자 고추가 쪼그라든 당나라가 신라와 서둘러 강화를 맺고

군사를 이쪽으로 돌려야 했기 때문, 제아무리 전성기의 당나라 라도 대륙의 끝과 끝 동시에 양면 전선을 강요받는것은

엄청난 부담일수 밖에 없었다. 결국 송첸간포의 요구로 당나라와 왕실결혼을 맺게 되었다. 본래 태자의 비였으나 태자가 요절하자

시아버지에게 형사취수 되었다고 전한다. 송첸감포가 아내를 아주 아꼈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사후 당나라는 토번에게 처발리고 치욕당한다.

전성기때의 토번제국은 중앙아시아를 처묵하고 당나라의 꼬추를 오그라들게 할 정도로 잘나갔으나 불교와 토착종교의 대립과

왕위쟁탈전 등으로 분열했고 이 와중에 토번왕조는 멸망했다. 이때 토번왕실의 후예들이 피난하여 세운 또다른 왕국이 구게왕국이다.

이때 이 혼란을 종식시킨것이 몽골로서 몽고는 종교계의 리더를 이 지역의 통치자로 내세웠는데 그가 바로 달라이라마의 시초 였다.

몽고에 티베트 불교(라마교)가 전파되자 몽고에서도 우대와 존중을 받았다.

청나라가 티베트를 병합하고 또 원나라가 티베트를 지네들 땅으로 만들어도

그들에게 자유란 존재하고 있었다. 그들이 오기 전까지는...


근데 사실 티베트의 제13대 달라이 라마가 중국의 시캉성과 칭하이성을 침공했을 적부터 티벳 성님들이 국뽕 맞고 과거 전성기 영토를 회복하겠다며 설치고 중국 영토 좀 먹은 뒤 뻐큐 날리며 국경분쟁을 말이 아닌 칼로 타협해서 발려 이렇게 되었다.

북한처럼 말로 해결했으면 독립국가로 존속하고 있었을 수도 있다.

ㄴ 북괴는 남한처럼 쪽본한테 먹혔다가 쪽본이 미국한테 핵을 쳐맞고 GG 쳐서 결국은 독립을 한것처럼 짱깨도 미국한테 개기다가 무역전쟁 발리고 1970년대 경제수준으로 롤백하면 소수민족 풀어주고 미세먼지랑 불법조업 어선에 대해서도 사과할걸?

현대사[편집]

청나라가 갓화민국에게 털린 후에는 실질적으로 독립적인 곳이었지만

20세기 정확히 1950년대에 중국 대륙을 통일한 중공군이

땅크를 몰고 티베트로 쳐들어왔다. 사람들은 저항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짓밟히고 찢기고 무너지고 ... 이후 인종청소급 대량학살.

ㄴ 이것만 봐도 장제스는 못된똥 보다는 수만배는 더 나은 인간이였음. 적어도 인종차별 행보를 보인적은 없을 뿐더러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는 아는 사람이였음. 국공내전 중반 이후로는 특종 보도를 뛰어넘는 꼴통수준이기는 했지만 그건 택동이도 마찬가지였음. 따까리놈이 쓸데없는 합작 제안하면서 적화시키지만 않았어도 일제랑 손잡고 박살났을 아시아 빌런들이 바로 택동이의 패거리들임.

달라이 라마도 간신히 인도 등지로 피신했고

지금은 중공의 일부로 자리잡았다

아니 이게 왜 중국인지 모르겠다 중국에 속해있었으니 중국땅이냐

빨리 땅이나 돌려줘라 되놈들아.

게다가 칭짱철도 때문에 계속 중국화되고있다.

최근에는 중국 공산당이 마음먹고 단단히 달라이 라마를 지구 상에서 흔적을 지우려고 발악을 일삼는 중이다.

그런데 갑자기 최근에 달라이 라마가 환생을 멈추겠다고 선언 했는데 공산당 입장에선 잔치를 열어야할텐데 어찌된 일인지 제발 환생을 이어가달라고 아우성중이다.

그덕에 해외에선 "공산주의자들이 종교를? 마르크스가 무덤에서 일어날 소리"라며 조롱했다

물론 중국이 공산주의 나라라고 하는 놈들은 대가리 빈 놈이긴하다

ㄴ아직까지 공산주의적 정책을 펼치고 있긴 한다.

ㄴ게다가 얘네가 통치하는 정당의 이름이 아직 "공산당"이니깐 저런 드립이 가능한거임

ㄴㄴ말만 공산당이지 실제로는 걍 귀족들임

국공내전 if놀이도 안먹히는 불쌍한 친구들이다. 위구르는 국민당이 중국머튽이 됬으면 소련땅/독립국이라는 카드라도 있지 얘들은 그런것도 없기 때문이다.[2] 그래서 더 불쌍해진다 ㅠㅠ 그래도 짱깨국마냥 탄압은 심각하게 안 할 것이다.

ㄴif놀이 하려면 가능하다.중공군이 티베트에 침략하여 티베트가 유엔에 도와달라고 요청했을 때는 한창 한국전쟁이 발발한때였고 티베트의 요구는 묵살되고 말았다. 만약 모택동이 장개석에게 패배했다면 북한이 없었을 것이므로 한국전쟁도 없었을 것이고, 그 상황에서 장개석이 티베트를 침공했다면 티베트는 유엔 지원군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ㄴ 근데 장개석 성격이 그 정도로 막장은 아님. 사생활도 깔끔해서 마약/술/담배/마작 같은 불건전한 행보를 보이지 않았을 뿐더러 국공내전 시절에도 티베트의 문화를 그냥 존중해달라는 식이였음. 물론 장제스가 대륙을 먹었더라면 티베트를 점령하려고 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었지만 못된똥처럼 현지 여인들을 성노예로 써먹고 심심하면 죽이는 추악한 짓거리는 절대 안 했을듯.



관련 항목으로 대만, 홍콩, 신장 등이 있다.

중뽕, 조선족, 짱개, 박노자, 북한 종북 들은 중공덕에 계급봉건사회였던 티베트에 평등이 들어왔다고 주장하며 중국의 지배를 옹호하는 중이다.생각을 해보자. 만약 일제 강점기 시절 한국이 평등이 들어왔다 라면서 개소리 지껄이는 외국인들이 있으면 존나 빡칠거다.

물론 정상인들은 헛소리로 치부한다.



유교탈레반국가 조선일본이 문명개화시켰으니 일본의 지배가 정당하다는 씹소리와 똑같다. 참고로 중공짱개놈들은 지들이 티베트에서 한 짓거리는 생각도 안하고 일본을 욕하는 미개한 짓을 한다. 중공짱개놈들은 정말 노답이다.

ㄴ뭐, 중공 기준 숨기고 있어서 그렇지 공식적으로는 대학살이고 뭐고 없기는 하다. 중공에 의해 학살된 사람 숫자도 과장이 심한 썰일 가능성도 은근 높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고.

ㄴ사실 중공짱깨놈들은 지들이 티베트인들을 (실질적으로는 몰라도) 명목상으로는 한족들보다도 우대하고 있다고 반론을 제기한다.

특이하게도 티벳어는 중국티벳어족이다. 물론 정말 같은 언어 조상을 뒀느냐까진 기록이 없고 그냥 학자들이 고대 중국어-티벳어를 비교해 보면서 이상하게 비슷하니까 일단 합쳐둔 수준이다. 당장 중국티벳어족이 중국어파와 티벳버마어파로 나뉘는 정도로는 차이가 있다.

독립 이외의 자치권 획득?[편집]

티베트의 한족화네 인종말살이네 뭐네 하지만 사실상 문화나 언어 등은 중공에서도 나름 보존해주고 있고(개 ㅁㅊ새끼인가 문화대혁명으로 다 파괴한 새끼들인데 문화나 언어등은 나름보존? ㅋㅋㅋㅋㅋ ㅈ선족들이 그렇게 학교에서 저리 배우는데 디키도 많이 침투했노)진짜 문제는 바로 티베트 불교다. 독립을 하는 순간 전 세계에서 이란(시아파 교주 자처)과 함께 유이한 신정국가가 된다. 중국 정부에서 반대의 근거로 내거는 것이 바로 이것이며 이 때문에 티베트에 지속적으로 정교분리를 요구해오고 있다.

어차피 독립은 거의 막힌 만큼 사실상 선택지가 별로 없긴 한데, 여기서는 이 티베트 불교를 어떻게 존치할 수 있을지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하려고 한다.

1. 포탈라궁 독립[편집]

서양의 바티칸시티처럼 티베트 불교(또는 전체 불교의)만을 관장하는 국가를 하나 건설한다.

물론 티베트 불교(종교) 자체를 탄압하는 중국을 고려하면 현실성 없는 시나리오.

2. 부탄 신정국가화[편집]

역사적으로 티베트와 연원을 같이했고 현재도 티베트어와 티베트 불교권인 부탄으로 가서 딸래라마는 부탄의 칼리프 격(종교 지도자)(현 국왕은 술탄 격)이 된다.

3. 티베트 불교 국가인 몽골로 이민[편집]

부탄의 좆만한 크기를 고려해 전체 티베트인의 수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1km3에 한 명조차 살지 않는 몽골로 집단 이주해 몽골을 연방화시킨다. 티베트인은 몽골 내에서 성직자 계급으로 자리잡는다.

티베트인 이주 지역으로 개발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점에서 몽골도 반가워할듯.

ㄴ네다티. 니미 몽골인들이 왜 말도 잘 통하지 않는 존나게 많은 떼거지 티베트인들을 좋아하겠냐. 소수면 받아줄 수도 있겠지만. 막상 개떼처럼 몰려오면 누구나 기겁한다. 더구나 딱히 쓸모없는 성직자 계급? 시발.

ㄴ몽골 사람들이 안 반기는 것은 둘째 치고 사막같은 곳 빼고 쓸만한 곳들만으로 몽골 영토를 한정시키면 은근히 인구 밀도 높다. 이런 상황에서 티벳인 이민? ㅗㅜㅑ

씨발 거지새끼들 한순간에 성직자 중상위층 되겠네 ㅋㅋㅋ

4. 인도 이주 후 불가촉천민 개종[편집]

대거 인도로 이주해서 불교의 브라만이 되고 불가촉천민을 불교로 개종시킨다. 참고로 티벳불교는 원래 남아시아권의 불교였는데 힌두화되면서 그냥 티베트 민족종교처럼 변한거임.

인도 주류가 힌두교라서 반대할텐데? 이건 중국 견제도 아니고 지네나라 힌두 파시즘이 약해지는데

각주

  1. 토번 제국 한정.
  2. 중화민국대군벌들이 티베트에대해 이야기한거 연구한 사람들에 따르면 중화민국이 티베트를 사실상 독립국으로 냅둔이유는 중국관내부터 개판이라 티베트에 꼴아박을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게다가 장개석또한 그들처럼 '티베트 중국꺼 ㅇㅈ? ㅇㅇㅈ'을했기 때문에 그가 만약 국공내전에서 공산당 이기고 중국관내에서 중앙집권성공하고 확실히 자리잡았다면 모택동처럼 티베트를 점령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