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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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une École
주네 에콜.
개요[편집]
과거 19세기 프랑스 해군의 전략 사상이며 교리이다.
청년학파는 19세기 초반에 개발된 '어뢰' 같은 신형무기체계가 미래 해상을 지배할것이고 미국 남북전쟁에서 적의 상선을 공격하는 통상파괴 작전으로 남군이 활약을 펼치자 신형무기체계와 통상파괴를 영국을 뿌셔버리는데 사용하자고 주장한 듣보잡 프랑스 해군대령이쓴 어떤 책으로부터 시작됐다.
위 책이 나온지 2년후 프랑스가 보불전쟁에서 프로이센에게 깨지면서 비싸고 만들기힘든 전열함이나 철갑함같은 주력함들이 프로이센을 상대로 활약도 못하면서 국민들과 정치인,언론으로부터 질타를 받게된다. 그로인해 프랑스의 해군의 예산은 대폭으로 감소하게되었고 거기다가 최신예 함정이 1년후 씹 구식 함정으로 바뀌어버리는 세계적으로 건함경쟁이 치열했기 때문에 프랑스의 여론은 해군이 필요없다는게 다수가 되어 부렸다 ㅜ.ㅠ.
그러다가 맨 위의 사상이 텔오필 오브 제독에게 이어졌고 그를 중심으로한 해군 장교무리가 해군의 미래화를 주장했으며 그들에게 관심을 보인 언론들은 기존입장과 정반대라는 이유로 '청년 학파'라고 불리게 된다. 오브 제독은 1882년 책을 발간하고 그는 전함대신 어뢰정과 충각함같은 작은 함정을 대량 건조해 연안을 보호하고 점함보다 작은 순양함으로는 통상파괴를 실시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거기다 베트남을 뜯으려는 프랑스가 청나라와 청불전쟁을 벌이면서 프랑스의 어뢰정들이 씹병신인 청나라 해군을 학살하게되고 청년학파는 프랑스의 위대한 사상이라고 찬양받게되고 오브제독은 해군장관으로 승진한다.
병신짓[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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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파에 지배당한 프랑스해군은 어뢰정과 어뢰순양함을 대량으로 뽑아냈고 통상파괴 작전과 연안해군에 몰빵 했으며 결국엔 프랑스는 200척의 어뢰정을 건조하며 강력한 해군을 보유한 해상제국을 꿈꿨으나 영국은 이것을 보고 새로운 형태의 전투함을 만드는데 그게 바로 구축함이다. 구축함은 어뢰를 피하기위해 큰 엔진을 넣어 속도를 높이고 기관총과 어뢰로만 무장한 어뢰정을 잡기위해 함포를 장착했으며 결과적으로 어뢰정은 대량생산 10년만에 씹 퇴물이 되었다. 그 유명한 파쇼다 사건에서 프랑스의 200여척의 어뢰정은 희망봉을 돌아 아프리카의 동쪽쪽의 '프랑스령 지부티'까지 갈수 없었고 지부티의 항구는 영국에게 손쉽게 봉쇄 되었으며 결국 프랑스는 종단정책을 포기한다.
위처럼 작은 어뢰정으로 프랑스의 넓은바다를 지키지 못하게 되면서 청년학파는 몰락했으며 이러한 삽질로 좃만했던 신생 이탈리아는 프랑스 해군의 전력을 가까스로 뛰어넘었고 반대로 큰거 좋아하는 러시아는 주력함 건조에 올인해 대륙 국가인 러시아가 삼면이 바다인 프랑스 해군을 진작에 뛰어넘었다. 거기다가 영국은 1893년부터 5년동안 닥치고 전함건조해서 전함을 80척넘게 건조하게되고 프랑스에서 청년학파는 매국노로 매장당했다.
영향[편집]
이로인해 프랑스는 1차,2차세계대전때까지 해군이 병신이된다. 지금은 딱히 강력하지는 않지만 지역강국이긴 하다.
그러나 이득본나라도 있었는데 바로 일본이다. 일본은 러시아를 잡으려고 방방뛰고 있었는데 러시아가 주역함에 올인하는것을 보면서 제한적으로 청년학파를 받아들이게되고 러일전쟁중 쓰시마 해전에서 어뢰정 20여척을 투입했으며 결국 러시아의 발트함대를 수장시킨다.
에일라트 쇼크[편집]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
그런데 대함미사일의 발달로 부활했다.
이집트의 미사일고속정이 중동전쟁중 이스라엘의 구축함 '에일라트'가 스틱스 미사일4발이 꼳으면서 격침시키게되고 그로인해 일부국가에서 유행하게되었다. 예를들면 이라크,북한이다. 그러나 15년만에 흔들리게 되는데 영국과 아르헨티나가 포클랜드 전쟁에서 영국의 헬기가 아르헨티나의 미사일 고속정을 학살했기 때문이다. 정점은 걸프전인데 이라크의 해군의 함정은 보조함 빼고는 모두 미사일 고속정이 였는데 미국과 영국의 해상 헬기가 다죽였다.
그래서 지금은 끝남
Ce document traite de la Fra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