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어저미

조무위키

질(저열한) 개인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미개합니다.
너무 미개해서 불쌍할 수도 있습니다.

앞글자로 만든 욕이다. '바닷가에 사는 질 나쁜 사람.' 에게 넓게 쓴다. 물론 괜찮은 사람에겐 쓰지 않는다.

원래 야구커뮤니티에서 나온 아래의 어저미 용어에서 굳이 부산이 아니어도 인천, 목포, 부산 신안 등 바닷가 주민과 싸우려고 할 때(주로 온라인 커뮤니티) 쓰는 현상이 나오는 등 의미 변화 및 확장이 일어났다.

이 과정에서 저는 저학력에서 저질, 저열한 이라고 의미확장 변화가 일어났다. 물론 으로서 전체적인 느낌은 같으므로 의미가 확 바뀐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사람 본성이 나올 땐 그 사람의 유전자와 특성이 나오는거라 대학 등 학력정도와 관련이 없었기 때문인 듯.

누군가의 얼굴 앞에서 쓴다면 100% 싸우자는 소리다.

원뜻[편집]

주의! 이 글은 헬-꼴데의 휸시를 다룬다 아이가.
세계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
이러한 꼴데의 애미 뒤진 경기를 보고 또 보고도 사직다니는 꼴리건들에게 온 크보가 갱이로움을 느낍니데이.
과 살아가는 에게 를 권합니데이.
할 수만 있다모 마...
이 문서의 인물은 롯데 자이언츠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롯데 자이언츠의 영웅이자, 부산과 롯데 자이언츠에 모든 것을 바친 전설입니다.
놀랍게도 사직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꼴리건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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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의 준말로 17시즌 당시 몇몇 꼴리건들이 김재환을 패드립쳐서 생겼던 지역 및 팬 비하단어로 이후 부산시민과 롯데팬들이 짱깨처럼 미개한 모습을 보일때 쓰이는 말이다.

자기들은 선수들 이물질 테러나 지내팀 레전드 동상인 최동원 동상에서 매일 흡연과 쓰레기투척 및 똥오줌갈기고, 최동원 기억한다면서 기일에 뜬금없이 기어오르고, 온갖 사인용품들 외에도 타인의 개인 소유물을 사기쳐서 뺏거나, 동의없이 함부로 강탈하는것이 습관이 되어있고, 친목질을 빙자하고 자신이 롯데팬들을 위해 통로막고 고성방가하면서 이태원 핼로윈 압사사고 유발하는 응원가 뒷풀이(특히 수도권 원정경기인 잠실, 고척, 수원, 인천)하는 부류 등등 본인들 잘못 인정안하고 터무니없는걸로 합리화 및 변명과 일부드립에 각종 거짓말과 진실은폐하려는 미개종족들이니, 타팀이 하면 미개하다고 자기얼굴에 침뱉는 병신들이니 무시하자.

그리고, 쓸때없는 가오와 고집과 부심이 타 지역들보다 유난히 심해서 난폭운전에 깜빡이 안넣고 끼어들기가 일상이며, 말해도 도통 소통이 되지도 않는 외래종족들이라 생각하자.

덤으로, 현실에서 미개한 행동을 인증하는 롯데팬에게 어저미라고 말하면 꼴리건이라고 듣는거보다 100배로 싫어해서 자칫하다가 조선족처럼 살인도구 들고와서 살해할수 있으니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