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시아
조무위키
이 문서의 대상은 노벨상 수상자입니다.
아닛?? 여기는 분명히 지옥 아니었는가...? 여기 있는 지역이나 국가는 탈스토피아 중 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되는 곳은 지옥을 벗어나고 있는 중 입니다!. 만일 어쩔 수 없이 탈조선을 하실 것이라면 권장드립니다. |
카리브해 소앤틸리스 제도 중남부에 있는 섬나라.
면적은 약 620km²[1], 인구는 18만명 정도이다.
수도는 캐스트리스
화산섬이고 더운 나라다.
치안은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관광은 꽤 되는 모양이며 세인트키츠 네비스처럼 국적 장사를 한다.
참고로 조선보다 노벨상을 더 많이받은 나라이다. 2명이나 있다.
수도는 캐스트리스고 국민 대부분이 기독교를 믿으며 흑형 흑누나들이 모여사는 곳
국기랑 국명이 이쁘다
몇 안되는 대만의 수교국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