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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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특정 대상을 후빨하는 새끼들을 말한다.

(자세한건 -빠 목록 참조.)

빠질을 하다 보면 뭐가 되었건 간에 객관성 따위는 사라지게 되어있다. 혹시 아나. 빠질 한 번 잘못 빠져가지고 피해자보고 사과하라고 발광하는 쓰레기가 될지.

늘 그렇듯 스스로 가난을 극복하지 못할 정도면 빠 돼도 별 소용 없다. 빠가 날 구해주고 밥을 먹여줘?

단체에 속해 있다는 것만으로도 언론사에 실릴 것이라 설레발 치고 어그로 끄는 이상성애 노출광 허언증 트롤 새끼들.

지가 좋아하는 나라의 천하통일을 주장하는데 다 쓸모없다. 전쟁이 일어나 살육전 한 번 생기면 무의미해진다.

이나 빠는 안 싸운다는 이미지지만 사실 얘네도 싸운다. 다른 성향 사람한테 시비 걸듯 선민사상스러운 오만한 눈빛으로 내려다보면서 전쟁하자는 눈빛으로 불타오르고 급발진해놓고서 반성이 없다.

'내가 선택한 이 사람이야말로 찬란한 재능을 갖고 있으며 나만 이 사람을 잘 알고 다른 것들은 꺼져'라고? 으엑.

이 새끼들 중 중증 관종들이 주류의 힘을 빌려서 비주류스러운 극단주의정치병을 말하고 남을 이간질시키는 것이 제일 싫었다. 뭐가 사회에서 제대로 통하는지 아닌지 구분하지 못하게 만든 그런 씹쌔끼들. 남을 끌어들일 자격을 못 갖췄으면서 오지랖을 부리면서 물귀신 작전을 벌이는 씹쌔끼들. 좋아하는 예술 작품이 유행하면 그걸 정치질로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리는 씹쌔끼들. 그런 씹쌔끼들이 있기 때문에 빠가 욕먹는 게 사라지질 않는 거야. 얼마나 열받는지 아냐. 스마트폰 발달로 그런 새끼들이 늘어만 가고 줄질 않는다. 조용히 평화롭게 파는 빠보고 뭐라 안 하지. 근데 빠들의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잠적한 정치 떡밥 안 올리는 작가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빠까지 있었단 말이야. 지는 그게 정의로운 줄 착각하고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는 거라고 하는데 왜 잠적하고 싶다는 작가의 의사를 무시하는 빠가 있는 것인지 이해가 안 갔다. 이 새끼들은 사람이 무거운 입으로 비밀로 해줘도 전후사정 알아보지도 않고 무고한 사람을 나쁘다고 저격질로 지랄해대놓고 아직도 평화롭게 지내고 있다. 2000년대부터의 원한을 뒤로 하고 말이지.

빠의 문제점이 오타쿠의 문제점과 같으니까 얘네 문제점 알고 싶으면 씹덕, 덕혐 부분을 참조하길 바란다.


영화광들은 사고가 좀 나사 빠졌다. 지가 싫어하는 사람이 보이면 '아, 당신은 이런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군요?'라고 일반화의 오류를 범한다. 싫어하는 사람의 사상이 마음에 안 들면 사상만 비판할 것이지 뜬금없이 '이런 사상을 지녔으니까 당신은 이런 영화를 좋아하고 당신과 같은 취미의 사람들은 개썅놈년들일 것이다'라고 말하는 건 뭐지? 반대로 당하면 게거품 물 거면서 지가 하는 건 괜찮대. '얘는 터미네이터를 좋아하니까 기술적 특이점 광신도일 거야.'라고 괴상한 소리를 진리라고 진심으로 여기는 거랑 다를 게 뭐지? 좀 지만 아는 그뭔씹 영화 비유 그만 쳐하고 대중들이 즐기는 비유라도 시도하면 몰라. 영화에 백날 거창한 메시지를 실어 움직이길 바라는데 진짜로 지들 바라는 대로 이루어졌으면 윤회사륜안에 의한 무한 츠쿠요미가 발동해서 진작 디시위키는 영화광위키로 개명했겠지.

격투기빠들은 맨날 이렇게 말한다. 그래서 똥양인은 그래서 양키 새끼들은 인종적으로 어쩌고 저쩌고 씨발 결국 다 뇌피셜이랑 느낌이잖아. 어우 저 대화에 끼다간 속이 답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