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
조무위키
~뽕[편집]
- 단어의 유래인 마약은 히로뽕 문서로.
어떤 특정 대상을 빠는 새끼들을 뜻한다. 디시위키에선 국가 빠는 새끼들을 주로 다루는 듯 하다.
늘 그렇듯 스스로 가난을 극복하지 못할 정도면 뽕 돼도 별 소용 없다. 뽕이 날 구해주고 밥을 먹여줘?
단체에 속해 있다는 것만으로도 언론사에 실릴 것이라 설레발 치고 어그로 끄는 이상성애 노출광 허언증 트롤 새끼들.
지가 좋아하는 나라의 천하통일을 주장하는데 다 쓸모없다. 전쟁이 일어나 살육전 한 번 생기면 무의미해진다.
뽕이나 빠는 안 싸운다는 이미지지만 사실 얘네도 싸운다. 다른 성향 사람한테 시비 걸듯 선민사상스러운 오만한 눈빛으로 내려다보면서 전쟁하자는 눈빛으로 불타오르고 급발진해놓고서 반성이 없다.
최근들어 너무 뽕틀을 양산하는 경향이 보인다. 1절만 하자 제에에에발!
뽕틀 만드는 급식충을 찾아왔다면 뽕충 문서로.
뽕에 대한 고뇌[편집]
인생이 시궁창인데 갑자기 '내 인생을 밝혀줄 수 있는 건 이거다!' 뽕을 맞았다 치자. 이것이야말로 진리라는 감정이 고양되고 고조된다. 뽕 맞기 전이 나았는지 맞은 후가 나았는지조차 불분명하다. 사명감을 가지고 포교하는 것이 100% 올바른 일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빠로 빨고 까로 까는 건 이미 보거나 해봤다. 빠들과 까들의 만행이 박제되었고 직접 경험한 빠짓과 까짓의 처참한 대가도 있다. 찌질한 일리단 놈 말마따나 자유를 팔아서 힘을 얻으려 한 건 이미 해보고 박제된 것이다. 100% 올바른 일은 아니지만 올바른 길로 가겠다는 궤변을 병신스럽다고 하려고 수많은 빠들과 까들이 인터넷 전쟁을 벌이고 있다.
확실한 건 빠는 것은 어려우나 까는건 쉽다. 빠는 수많은 사람을 관리해야 하지만 까는 나가서 까면 그만인 입장이다. 그렇다고 독고다이가 되어버리면 조언할 자 없는 급발진놈으로 전락하겠지. 오베라는 남자 할배와 트루먼 쇼 주인공놈과 쓰레기 네티즌들을 비교하는 건 갓소설과 갓영화에 대한 모욕이지만 대강 비슷한 삶을 살 것이다.
같이 보기[편집]
뽕(소설)[편집]
일제강점기인 1925년 나도향이 발표한 소설
뽕(영화)[편집]
소설 뽕을 토대로 1985년 제작된 이미숙, 이대근 주연의 토속에로영화
킬러조 자신이 출연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역작이다.
근미래에는 아나가 뽕을줌으로써 아군을 강화한다.
뽕(음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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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발매된 BANA 소속 힙합/EDM 아티스트 250 선생의 1집이다.
뽕을 찾는데 5년이나 걸렸다. 이런 비주류 음악을 5년 동안 만들 수 있게 지원해준 바나도 대단하다.
뽕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서 만들었다. 그리고 뽕짝의 전설 이박사가 실제로 참여하였다.
이박사 외에도 신중현 등 다양한 한국음악계의 거장들이 참여했으나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뱅버스 뮤비 무삭제 버전이 존나 진리다.
분명 한국적인 요소들만을 부각시킨 EDM인데 해외 웹진에서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외[편집]
신체 일부에 넣어 외모를 어필하는 도구
가슴뽕, 어깨뽕 등
니미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