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

논리학과 수학에서의 일반화[편집]

특수한 경우에 적용되는 현상이나 명제를 보다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범위로 확장시키는 과정을 일반화라고 한다.

예) 3 (1+2)=3x1+ 3x2이다. 여기서 각 숫자를 임의의 실수 a b c로 바꿨을 때 a (b+c)=ab+ac이다. (이 경우 특수한 숫자의 경우를 실수범위까지 확장하였으므로 일반화한 것이다.)

이것이 적법한 과정을 거치지 않았을 경우 성급했다는 의미로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부른다.

특정 집단에서 특정한 현상이 보편적이다시피 일어날 경우 그 집단에서는 그 현상이 일어나는 경향이 있다고 일반화해서 그 집단이나 그 현상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하고 빠른 적용을 시키기 위해서 사용된다.

위에 설명해놨듯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는 니 논리를 쉽게 주장하기 위해 어떤 대상을 비약해서 표현하는 걸 말한다.

위키러들이 하루가 머다하고 남발하는 것이다.

어떤 것의 일부만 체험하고 그게 전부인것 마냥 말하는 게 특징이다.

예) 전라도는 인심이 좋다, 경상도는 애국심이 크다.

사람들이 평소에 사용하는 대부분의 표현에는 위 예시와 같은 성급한 일반화가 팽배해있다.

이런 일반화에 따른 오류를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로 가서 봐라.

디씨인들은 다 병신이야

오유인들은 다 문빠 대깨문이야

마크는 초딩게임이야

히오스는 망겜이야

좌파는 무조건 감성적이고 우파는 무조건 이성적이야

사실 같아 보이지만 아닌 경우도 있으니 일반화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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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잘못된 예시다. 저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지, 일반화가 아니다. 일반화는 특정 집단에서 보편적으로 특정 현상이 일어날 경우 그 집단에서 그 현상이 일어나는 경향이 강하다고 하는 걸 말하는 거다. 디씨인들은 병신인 편이다 이런식으로 비유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