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톤
조무위키
하얀섬 만든 제작진이 만든 모바일게임
btb(공돌이와 곰탱이)란 본인들이 만든 원작에서 외전격인 게임
솔직히 좀 기대했는데 게임은 재미없고 스토리도 그저 그렇다...
게임은 그냥 무뇌아처럼 두드리다보면 깨진다 물론 교체도 하고 스킬도 쓰는게 있긴 하지만 글세..? 그게 그렇게 재미있는 행위는 아닌거 같다
그나마 혜자스럽게 운영한다는 점이 다행스러운 점 플레이하면서 해금되는게 엄청 많음
플레이하다가 다 해보고 이탈하는 사람 막을려고 한거 같은데
게임을 재미있게 만들어서 이탈자를 없게 만들어야지...
게임외적인 센스가 이런건 좀 괜찮아서 다음에는 게임적으로 신경 쓰면 좋겠다
그래도 뭔가 다르게 만들려는 시도는 있다고 봐야되나? 근본적인 재미를 찾는것은 실패했지만 운영이나 이런건 좀 세세하게 신경 썼다
그런걸 보면서 그나마 위안을 삼아야 될거 같다그냥 btb라 하얀섬 제작진 팬들 하라고 만든거 같다 btb자체도 기다리면 무료로 할 수 있어서 돈이 안되서 이런걸 낸거 같다 ㅠ
2도 나왔는데 달라진거라곤 일본 성우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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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흥하면서 100만 다운로드까지 갔다 흥하니까 이것만 만들고 있다 결국 돈이다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