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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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문서 난잡해서 분활한다 갓직히 이게 더 낫잖어)
2008년 잡스가 서류봉투에서 꺼낸 뒤로 존나게 우려먹히고 있는 흙수저용 맥북이다. 중간에 디자인 변경 한번 하고 그 뒤로 하나도 바뀐 게 없다.
CPU도 언제적 CPU냐 진짜
제 3세계 해상도와 TN패널 때문에 눈이 썩어들어간다.
해상도가 병신인 덕분에 배터리는 오래간다. 그램 싸다구 두번 후려침.
오늘도 흙수저들은 맥북 에어 리뉴얼 소식만 붙잡고 늘어져가고 있다.
2018년에 리뉴얼되서 디자인이랑 사양이 전체적으로 바꼈는데 성능은 여전히 병신이다. 훨씬 저렴한 경쟁작인 XPS 13나 다른 울트라북들도 거의 대부분이 U 시리즈 쓰는데 얘 혼자서 초저전력 Y 시리즈 쓰고있다.
이게 왜 문제냐면 인텔 모바일 CPU들은 8세대부터 u 시리즈가 i 계열은 쿼드코어로 바꼈는데(펜티엄은 듀얼코어 HT, 셀러론은 듀얼코어 논HT) Y는 셀러론, 펜티엄, i 시리즈 모두 여전히 듀얼코어다. 부스트클럭도 좆병신이라 태블릿이나 초소형 노트북이 아닌 이상 거의 쓰이지 않는다.
macOS 최적화가 좋다고 해도 듀얼코어 처박아놓고 100만 원 이상을 부르는 건 씹창렬인 거 맞다.
너가 영상보면서 딸치고 음악듣고 문서작업하는 다중이라면 맥북 에어보단 돈 조금 더 주고 13인치 맥북 프로 기본 모델로 가는게 낫다. 걔는 최소한 쿼드코어거든.
게다가 쿨링팬 구조가 괴상해서 발열 때문에 모스펫(MOSFET)이 터진다. CPU에 전력을 공급하는 핵심 부품인데, 발열이 덕분에 장시간 사용하면 터진다. CPU가 죽는다 이말이야. 가끔 카페 가서 웹서핑할 게 아니라면 사지 않는 게 정신건강에 매우 이롭다.
병신[편집]
애플 내부 설계팀은 지능이란걸 찾아볼수없는 바다속 원시 플랑크톤 돌기 그 이상도 아니다
쿨링팬을 달아주긴하지만 히트파이프가 열을 식혀야하는 cpu와 연결되어있지않다
히트파이프 조금이라도 연결해주면 쿨링도 되고 성능도 좀더 올리는 개꿀 쌉꿀 존나꿀인데
능지란걸 찾아볼수가 없다 차라리 쿨링팬 땐다음에 그 가격만큼 덜받던가
하지만[편집]
이제 인텔로 부터 벗어나고 자기들이만든 M이라는 ARM아키텍처로 다시한번 주목받고 있다
솔직히 가성비는 M1 air인듯하다
2022년에 M2 버전이 나왔다. 맥세이프 충전 포트가 생기고 디자인도 좋아졌으나 가격이 M1 모델보다 비싸고 스피커가 모노인 건 단점이다. 성능 또한 M1에 비해 비약적으로 향상된 것도 아니면서 발열은 겁나 심하다는 것도 M2 맥북에어에 있어 심각한 까임 요소다.
2023년에는 15인치 짜리 맥북에어도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