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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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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계 죄다 쓰까묵은 적폐 쓰레기들!

, 곡학아세, 환빠, 성추행, 메갈, , 좌좀, 일베, 트인낭, 꼬추자랑, 페미나치, 친중꼴통, 성범죄자까지
히야! 없는 게 없네!

이게 씨발 조폭 새끼들이지 어딜봐서 글쟁이 면상이냐, 한국문학 살려내라, 씨발놈들아!

헬조선불쏘시개 제작자

부산 출생. 소설계의 김성모.

시벌롬이 줄거리에 국뽕이 묻어나는게 아니라 국뽕에 줄거리를 입힌다.

국뽕을 한움큼 빨아 제낀 사실 왜곡의 달인으로, 유일한 베스트 셀러이자 90년대를 강타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이 고휘소 박사 유가족에게 사실 왜곡 및 명예 훼손 등으로 고소를 당했다 ㅉㅉ

소설의 틀은 항상 이렇다.

교수 혹은 기자의 주변에 일이 생긴다.

주인공이 일을 해결해준다.

우왕 굳 하면서 더 큰일을 준다.

그걸 해결하니 어떤 미친새끼가 와서 같이 음모를 파헤치자고 한다. (음모는 주로 미국,일본,중국과 관련있다.)

온갖 똥을 싸면서 일을 해결한다.(대부분 국뽕 관련으로 기자나 교수새끼가 감당할 스케일을 넘어선다. 물론 파트너는 신비주의 존나 먼치킨.)

그 와중에 사귄 애인과 여행을 가서 그 일을 회상한다.

끝.

진짜다 도박사인지 뭔지하는 소설 빼고는 전부 레퍼토리가 똑같다.

원래 작가도 아닌 주제에 처음 발표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대히트를 달성하자 '아 나는 소설 천재였구나'라는 망상에 휩싸여 같은 레퍼토리로 소설을 찍어내는것 같다.

고구려 역사 소설도 냈는데 이게 조선의 삼국지라며 냈지만 실상은 삼국지 짭퉁이다.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보고 '와 이 작가 지린다 다른 책도 찾아봐야지'하고 '신의 죽음'이랑 '천년의 금서'인가? 암튼 그거 두 권을 충동구매 한 다음 작가새끼는 답도없는 병신이라는걸 깨달았다.

ㄴ빡대가리인 나는 고딩때 천년의 금서를 읽고 유레카를 외친 뒤 여기저기 추천해줬다가 졸지에 환빠새끼라고 갈굼당했었다. 그때 환빠랑 환단고기라는 단어 자체를 몰랐지만 그냥 내가 또 병신짓을 했단걸 느낄 수 있었다.

ㄴ난 중2때 그랬는데. 비판적 사고가 발달하지 않았던때라 김진명 소설이 진리인줄 알았지. 특히 고구려. 그때 참교육 당했으면 미리 고쳤을텐데 그때 골수환빠 친구가 있어서 고등학교 갈때가지 못고쳤다. 시발 그때 둘이서 지껄인 소리 누가 들었으면 극성 환빠새끼라고 존나 팼을껄. 그땐 통일충+반미+혐일+핵무장충+환빠+대륙삼국충이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 가서 양뽕맛을 보고 순식간에 치료됨. 아직도 중학교때 생각하면 시발소리가 절로 나온다.

존나 간단한 스토리에 뭔가 대단한 비밀을 재조명하듯이 개소리국뽕을 씨부리기 때문에 선동에 내성없고 못배운 새끼들은 환장을 하며 빨아댄다. 죽이고싶다.

저런 개병신년들때문에 아직도 김진명 신작 낼 때마다 어김없이 베스트 셀러에 오르는걸 보면 그저 무서울 따름이다

작품에서 드러나는 작가의 성향은 반미, 반인반신 광신도, 반일, 국뽕으로 사료된다.


이새끼가 더더욱 악질인 이유는 차라리 리석기나 리정희 동무처럼 운동권 빨갱이 출신이라서 반미 반일 국뽕 이런거 하면 이해라도 함

근데 이새낀 그런 전력도 없이 그저 자기책 팔아먹기 위한 반미 반일 국뽕을 한다는점에서 더더욱 사악하다.


사실상 모든 작품의 플롯이 똑같으며 그냥 동일한 작품이라 봐도 무방하다.

주인공이 등장하고 그 주인공을 비밀리에 돕는 여자가 등장한다 물론 사랑에 빠지는건 필수

그리고 뭔가의 사건이 터지고 그 사건 뒤엔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 그리고 주인공이 그 사건을 조사하다가

누군가의 공격을 받고 주인공을 돕는 여자가 도와주다 죽음. 그리고 드라마틱하게 해결

이게 주요 플롯이다.

이인간은 어떻게 소설가가 된걸까? 기승전결 없이 기기기기만 있는데다 고인능욕에 ㅂㅅ같은 내용까지 트리플 노답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동북공정이 한창일땐 국뽕 고구려 소설 살수를 출판하고 님들 삼국지 왜봐여? 제꺼 살수 보셈 훨 더 꿀잼임 ㅋㅋㅋ 하면서 주접을 떨고

사극 명성황후의 여운이 남아있을 시절에 황태자비 납치사건으로 민비가 시해 전 레이프당했다는 개드립을 치고

요즘 싸드로 언론이 시끄러우니 바로 싸드란 소설을 냈다 ㅎㅎㅎ 돈 버는 방법을 아는 양반이다.

그냥 뉴스 보다가 이슈화 되는거 있으면 바로 캐치해서 소설 후다닥 적는 클라스?

괜히 소설계의 김성모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