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7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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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기원전 7세기는 기원전 700년부터 기원전 601년까지이다.
세계의 상황[편집]
로마[편집]
그리스[편집]
아테네의 솔론, 밀레투스의 탈레스 등이 이때 나타나면서 고대 그리스의 민주주의와 철학의 토대를 닦았다.
이집트[편집]
이집트 제25왕조가 신아시리아 제국의 침입을 받아 기원전 664년 멸망하고, 아시리아가 꽂아넣은 이집트 제26왕조가 시작되었다.
페니키아[편집]
이스라엘[편집]
유다 왕국만이 살아남아 신아시리아 제국과 신바빌로니아 제국의 속국이 되었다.
메소포타미아[편집]
신아시리아 제국의 최전성기로, 센나케립, 에사르하돈, 아슈르바니팔이 영토를 최대로 넓혔으나, 아슈르바니팔 사후 혼란이 지속되다가 신바빌로니아 제국의 나보폴라사르에 의해 멸망했다. 이후 중동은 바빌로니아의 지배를 받았다.
인더스[편집]
후기 베다 시대였다. 이때쯤 카스트 제도가 고착되었다.
중국[편집]
춘추시대가 진행되었다. 첫 춘추오패인 제 환공이 나타났다. 이후 진(晉)문공이 나타나면서 춘추오패의 시대가 열렸다.
한국[편집]
조선후라는 인물이 한국인 최초로 역사서에 언급되었다.
단군왕검의 기원전 2333년 드립은 주작일 가능성이 농후하므로 실질적인 한국사의 시작이 이때라고 보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