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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한문혼용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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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維基는 社會情緖상 容納爲 수 有는 故人드립을 勸奬爲니다.
大韓民國 刑法 第三〇八條에 依據, 死은 人에 對爲 디스를 爲 때 虛僞事實이 아닌 眞實만 使用하여 攻擊爲 境遇 名譽毁損罪가 適用되지 않습니다.
勿論 遺族們이 告訴蟲으로 進化爲여 當身에게 被힐 대미지에 對하여 디시維基는 責任지지 않습니다.

파일:장잉의손.jpg 匠剩精神이 돋보이는 㐎입니다.
얼마나 할 짓이 無었으면 伊런 事을 爲을까 爲며 睾啪을 丸丸치는 㐎입니다.
爾 伊새끼 화이팅
파일:원시인.gif 伊 㐎의 어떤 部分은 文科가 作成했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作成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文科도 생각을 爲 수 있다면 말이지만...

ㄴ意外겠지만 '생각'이라는 單語는 一般的으로 漢字 表記가 無다고 한다.

啊! 내 義齒!
讀기만 해도 齒가 齭려오는 文書입니다.
注意! 정말 極嫌인 內容을 擔고 有습니다.
伊 文書는 精神的 又는 視覺的 被害를 受을 수 有는 內容이 擔겨 有습니다.
伊러한 被害를 受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주십시오.

伊를 無視하고 文書를 보아서 被害를 被더라도 디시維基는 一切 責任을 지지 않습니다.

注意! 伊 文書는 可讀性 狀態가 매우 奀亡입니다.

可讀性이奀망이라서㐎쓴이도自己가쓴㐎를見고病
身같음을感끼고讀다가毋아버립니다.어서伊病身같
㐎을 要約
해주던가눈에뛰게바꿔주세요.
伊 文書는 難解爲 對象을 扱룹니다.
伊 文書는 一般的인 腦를 持지고도 理解하기 難爲 對象에 對爲 扱룹니다.
頭腦를 풀稼動해도 理解가 안 된다면 奀門家가 아닌 專門家의 扶助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癲癎爲고, 자빠졌네!
伊 文書나 伊 文書에서 說明하는 對象은 어느 한 病身새끼 又는 諸 病身새끼들이 말도 안 되는 犬癲癎을 떨고 있습니다.
正常人들은 한時라도 빨리 伊 文書를 整理하여 授십시오.
注意! 伊 文書는 꼰대에 對爲 다룹니다.
伊 文書는 카스트級 位階秩序 助長하고 上人에겐 고개도 못 擡면서 弱者나 下人한테는 訓長질하고 不合理에 抗議하면 싸가지 無다 드립打는 狗씨발새끼들에 對爲 扱룹니다.
"吾가 爾 親舊야?", "先輩랑 後輩가 如냐?", "先生您이 學生이랑 如아?", "先任이랑 後任이 如냐?"
奀까 母死진 꼰대새끼들아

槪要[편집]

글을 쓸 때 한글과 漢文을 混用해야 한다는 主張을 하는 者를 稱하는 말. 아직도 掌櫃 짱깨 모시는 줄 알고 하는 소리다.

中國人에게 韓國語를 가르치는 용도가 아니라면 國漢文混用은 그 누구의 理解도 돕지 않는다. 漢字라는 未開한 形象을 글 사이사이에 揷入하는 行爲 自體가 筆者와 讀者의 品格을 낮추기 때문에 國漢文混用의 主張을 반달리즘의 一種이라고 보는 見解도 있다.

主로 現代 文明에서 疎外된 無識한 老땅들이 이런 主張을 한다. 勿論 本人들 亦是 當場 完全 國漢文化할 境遇 讀解 中 腦出血 發生率이 急上昇인 故로 一旦은 生色만 可能할 程度의 制限的 國漢文 使用을 支持한다.

或者는 不可避한 境遇에 限해 漢字를 倂記하는 現行 表記法이 結局 便宜主義에 依한 韓㐎 偏重을 惹起해 漢字 學習에 對한 無關心을 誘發할 可能性이 濃厚한 故로 國漢文 轉換이 必須라 強辯하나, 이 論理는 漢字 學習을 爲해 國語 生活이 存在하는 式의 本末轉倒이자 自身의 老妄 實現을 爲해 全 國民의 便益을 無視하는 處事이다.

個人的으론 요즘 小中華主義에 다시 心醉한 韓國人들이 傳統 漢字 毋고 中共式 簡體字를 쓰자고 안 하는 게 더 神奇.

ㄴ 吾等 心中의 中華는 大明國뿐, 萬折必東 嗚嗚.

奀字는 未開한 文字이기에 疎外하는 것이 精神健康에 利로우나, 헬朝鮮은 亦是 逆行하는 國家답게 二〇一六年附터 漸次的으로 初中高 敎科書에 漢字 倂記를 늘려갈 豫定이나,

蔚山의 金福萬을 除外하고는 保守敎育監, 進步敎育監 할 것 없이 十六名이 全部 反對 中이라 施行은 어려워 보인다.

國內 購讀 數 一位 朝鮮日報가 가장 덩치 큰 國漢文混用蟲이며 老땅들이 國漢文混用蟲에서 벗어나는 걸 妨害하는 藩籬로 作用하고 있다.

ㄴ 근데 朝鮮日報가 國漢文混用爲는 건 一九二〇年 처음 發刊될 때부터 해오던 傳統이라 아마 百年 後에도 國漢文混用을 할 것 같다. 그때까지 朝鮮日報가 廢刊을 안 하고 남아있다면 말이지...

漢字의 效用[편집]

그런 거 없다. 二十一世紀 漢字로 쓸 수 있는 單 두 가지 일은 祖上들이 지네 祖上 鬼神한테 禮儀 갖추는 儒敎 탈레반 書籍 飜譯, 日本 漫画 飜譯이다. 現代 社會는 掌櫃 原始人들이 만든 蚯蚓 㐎字 一萬 個 腦에 처넣는 空間도 아까울 만큼 많은 知識이 存在한다.

韓國史 包含해서 東洋史, 東洋 哲學, 文學 等의 東洋 人文學을 專攻한다면 조금 譚가 달라진다. 近代 以前 우리나라와 便洋의 엣헴엣헴 거리신 분들이 쓴 文書를 解讀할 때 必要하기 때문이다. 東洋 哲學은 大學院 以後로는 漢文 受業과 含께 論語 孟子나 道德經을 原典으로 工夫하며 東洋 史學은 學部 時節부터 敎授들이 온통 奀字로 漆甲된 國漢文混用 論文을 讀으라고 시킨다. 한편 東洋 人文學 專攻을 벗어나는 瞬間 深刻하게 奀字를 들고 팔 일은 없다.

이러한 學術, 文化 等 現代社會에서 發生하는 諸般의 有用한 知識은 西歐圈에서부터 傳播되며, 英語만 能熟하다면 어떠한 일을 하든지 言語나 文字의 障壁은 없다. 차라리 라틴어를 배우는 것이 有用할 것이다.

ㄴ 네 다음 洋뽕. 歐羅巴에서도 羅甸語는 가톨릭이나 古中世 文獻 硏究할 때 말고는 거의 必要 없다. 뽕도 定度가 있다.

ㄴ 라틴어가 차라리 낫다는 거 아님?

ㄴ 라틴어 배우면 다른 歐羅巴 言語도 배우기 쉽지. 伊太利語, 西班牙語, 歐羅巴中國語가 매우 비슷하기에 羅甸語 하나 배워 두면 다른 言語 배우기도 便하다.

ㄴ 羅甸어 꽤 感じ남

그리고 위에 말처럼 비록 羅甸語가 現代에선 자주 쓰이진 않지만, 羅甸語 單語들은 다른 單語들의 語原이 되었다. 英語 單語의 大部分이 羅甸語 單語를 語原으로 두고 있다. 元素名이 어느 國家 言語로 쓰여 있는지 생각해 보자.

一言으로 羅甸語는 西洋의 漢字다. 쓰고 배우기 존나 便한 漢字.

羅甸語가 現代 歐羅巴語(로망스語群)의 母體가 된 건 事實이나, 現實的으로 그런 目的으로 羅甸語를 배운다는 것은 거의 實用性이 없다. 惡名 높은 羅甸語 文法은 歐羅巴圈 놈들도 매우 苦痛스러워 하며, 佛蘭西語나 伊太利語를 배우기 爲해 羅甸語를 배우는 것보다 그냥 佛蘭西語 伊太利語를 工夫하는 게 훨씬 나음.

卽, 漢字는 배우기 어렵고, 배운다고 해서 헬朝鮮 學窓 時節 內申 以外의 如何之 追加的 利益도 있을 수 없다. 故로, 漢字의 重要性이란 世上 物情 모르는 老땅的 觀點에서 誕生한 虛像이고, 漢字의 使用者 水準은 低劣한 文科 義齒蟲들이 大部分이므로, 漢字는 必히 빠른 時日 內에 淘汰되어야 할 原始 文字다.

그리고 꼭 漢字를 가르치려면 簡體字나 新字體를 가르쳐라. 實用性은 좆도 없고 不便하기만 한 繁體字 좀 버리고. 眞짜 뭔 理由로 只今까지 繁體를 쓰는지 모르겠다. 쓰기에 엄청 불편하고 읽는 것도 헷갈리기 딱 좋은데.

ㄴ 簡體字 들여오면 掌櫃라고 辱먹고 新字體 들여오면 親日이라고 辱먹는다. 繁體에 比해 劃數가 적어 迅速하게 배울 수 있고 빠른 筆記가 可能하다고 反駁해도 掌櫃라는 말 밖에 안 돌아온다. 그러면서 島掌櫃가 쓰는 繁體를 쓰고 있다. 日本에서도 日本 漢字 쓸 때 조금 흘려 써서 簡體字 비스무리하게 돼도 日本人한테 掌櫃라고 辱먹는다. 漢字 簡體字로 바꾸는 건 我도 贊成하는데 直 我도 掌櫃라고 辱먹겠지

그런데, 最近 넷上에서의(特히 유튜브 等) 初딩들의 行態를 보아하니, 韓國도 日本과 마찬가지로 國漢文混用을 할 必要性을 切實히 느낀다. 國漢文混用을 한다면 相對的으로 漢字를 읽기 어려운 初딩들의 인터넷 利用이 顯著히 줄어들 事이다.

ㄴ 大學生 以上도 유튜브에선 大同小異하더만 뭘. 反對로 混用體 쓰는 兒들 中에 自意識만 높은 精神疾患者들 多數 目擊. 混用化되고 病身들이 틀린 漢字 濫用해대는 꼴 보면 加一層 發癌 豫想.

스스로 掌櫃 劣等 文字 時節로 回歸하고 싶어하는 國漢文混用蟲들이 디시에도 넘쳐나는구나 全世界에서 未開掌櫃國 未開쪽바리國만 쓰는 奀字 ㅋ

서브프라임모기지論이나 量的金融緩和政策 하나 마음대로 飜譯 못 해 가지고 日本서 漢文으로 飜譯한 거 精誠스럽게 베껴 갖다 쓰는 知識 二流國 主題에 漢字라도 마음대로 工夫해야지... 何如間 此處 빡통들은 答이 없다.

ㄴ 論字實話乎? 克克克. 學英語以足事上隱密添水之漢字瑟覽也哉. 義齒啄啄語調及排便論理如此種特乎?

ㄴㄴ 漢文 敎育은 하는 게 좋다. 근데 그게 國漢文混用이랑 뭔 相關? 韓㐎이 仮名처럼 漢字 안 쓰면 可讀性 씹창나는 것도 아니고.

勿論 單語의 相當數가 漢字로 이루어져 있는 우리말의 特性上 工夫한다고 그게 害惡으로 돌아오지는 않는다. 그 理由는 單語의 語源이, 그 單語와 關聯된 分野에 加하는 影響力이 생각보다 強하기 때문이다. 單語들, 特히 視覺的으로 보이지 않는 槪念을 指稱하는 單語들은 그 單語가 어떤 意味를 精確히 가지느냐에 따라서 그와 關聯된 槪念을 制限/定義시킨다. 이렇게 槪念된 槪念들은 吾等의 그 槪念을 떠올릴 때 나타나는 이미지의 重要한 포인트로서 作用된다. 結局 單語의 語源이 뭐냐에 따라서, 그 單語와 關聯된 分野의 스펙트럼은 千差萬別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吾等 單語의 語源인 漢字를 工夫하는 게 나쁜 건 아니다. 뉴스에서 他른 東亞細亞 노랭이들이 奀鮮에 癲癎癲癎 할 때마다 記者 새끼들이 내뱉은 單語의 語源을 찾고 裏意味 뒤져대는 理由가 여기에 있다.

특히 最近 學生들의 語彙力이 떨어진다는 얘기가 많고 실검에 陽性 陰性이나 斬首 같은 單語의 뜻을 물어보는 內容이 많이 올라오는데 漢字語가 大多數인 韓國語의 특성상 漢文 敎育은 韓國人들의 語彙力 向上에 도움이 될 것이다. (다만 사흘은 固有語이다.) 근데 말했듯이 이건 敎育의 問題지 文體랑은 一도 關聯이 없다. 仮名처럼 漢字를 變形해서 使用하는 文字거나 漢字를 竝用하지 않으면 可讀性이 떨어지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漢字가 目에 익숙해지는 效果 程度는 볼 수 있겠지만 仮名와 달리 韓㐎은 漢字에서 派生된 文字가 아니기 때문에 現世代는 文이 混雜해지고 可讀性이 떨어질 것이다. 그리고 韓㐎專用으로 얻는 利益이 더 크고 日本에서도 漢文竝用이 知識人들과 下流層들의 言語를 兩分한다는 指摘도 있어서 韓國에서 굳이 無理해서 漢文混用을 되살릴 일은 없을 것이다. 當場 中級 上位圈 程度만 따도 日常에서 쓰이는 韓㐎 單語를 보고 쓰인 漢文과 그 意味를 類推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但 깊게 보아야 이런 거지, 特定 分野의 哲學的 側面까지 따지지 않고 一旦 日常에서 實用的으로만 보면 개쓸모 없는 건 事實이다. 그나마 實用的인 側面은 女子들한테 슬쩍 高級 漢字 技術을 보여주면 好感도 +一點 올라가는 境遇가 꽤 된다는 事이다. (筆者 親舊가 이걸로 女子 誘시고 結婚했다) 但 誰何도 안 시켰는데 지 혼자 自慢하는 等 너무 아는 척 티나면 -五點이니까 操心. 그런데 그마저도 牛酪 發音으로 洋男들 따라하는 게 훨씬 好感도 上昇에 影響을 준다.

야이 씨부랄 놈들아 叱曰하지 말고 英語 배우세요 英語 全 世界의 情報 八十%가 英語로 쓰입니다 이 病身 투가리 無쓸모들아

爭點[편집]

  1. 漢字를 알아야 可讀性이 높아진다: 이런 主張을 하는 老땅들은 文書 解讀率이 가장 떨어진다. 可讀性은 漢字 解釋 與否와는 아무 相關이 없다.
  2. 漢字 工夫를 爲느니 英語 工夫를 하는 것이 낫다: 맞는 말이다. 漢字를 알아봐야 活用度가 英語보다 떨어진다.
  3. 亞細亞는 漢字文化圈이니 進出하는 데 도움된다: 掌櫃, 獼猴들 簡體 쓴다. ☜吾等가 쓰는 漢字 보여줘도 알아는 보더라 ☜大陸짱꼴라는 똑똑한 척한다고 개 染病 叱曰을 한다.

보여줘도 배운 놈만 안다. 修能 國語 四等級 以下의 汝輩들이 古典 文學 못 읽는 것과 같은 理致다. 島掌櫃는 原形 그대로 쓰지만 國交 斷絶해서 繁體는 존나 쓸 일이 없다. 또 㐎字의 抑揚도 國家마다 달라서 㐎字 abc마냥 알파벳 幾個 더 習肄한 거지 單語 諳울 때는 제대로 再次 배워야 된다.

用例[편집]

吾等은 玆에 我 朝鮮의 獨立國임과 朝鮮人의 自主民임을 宣言하노라. 此로써 世界萬邦에 告하야 人類平等의 大義를 克明하며, 此로써 子孫萬代에 誥하야 民族自存의 正權을 永有케 하노라.

結論[편집]

國漢文混用蟲을 보는 瞬間 바로 揮發油를 뿌리고 燒却해서 處分하는 게 맞다.
漢字는 世上에서 가장 아무 짝에도 쓸데가 없는 文字로서, 이미 美國을 보면 完璧하게 證明이 可能하다.
漢字 繁體字는 더더욱 쓸데가 없는 文字로서, 이미 日本이랑 中國도 繁體字를 버리고 劃數 줄여 쓴다.
繁體字 쓰는 곳은 香港랑 臺灣 뿐이다. 簡體字는 共産主義 文字라며 쓰기 싫다고 繁體字로 땡깡부리고 있다.
含意네 壓縮率이네 어쩌네는 竹簡에 漢詩 쓸 때나 所用 있지 只今 같은 모바일 時代에 漢字를 섞어 쓰자고?
에라이 你母 操你妈다 롤할 때 唐詩로 吟어라 虎父에 犬子로세 你母 十할놈들

이딴 걸 하느니 차라리 英語를 第一國語로 韓國語를 第二國語로 만드는 게 낫다.


卜鉅一 센세(先生)... 그립습니다...

周時經 센세(先生)는 무얼 爲하여 韓㐎을 지켜냈는가... 시발者들...

ㄴ 伊 病身 障礙者들이 國漢混用 까면서 奀本어 混用하는거 보니까 確實히 其런 생각이 든다ㅇㅇ 母親出他 새끼야

ㄴㄴ 적어도 吾等는 센세를 奀本어로 적진 않는다. 病身아.

ㄴ 韓㐎은 사랑하는데 韓國語는 사랑하지 않나보다 猿者들...

ㄴ 센세드립 指摘하며 물타보려는 水準ㅋㅋㅋ

眞實[편집]

國漢文混用을 主張하는 側이 아무리 國語의 理解가 如何네 可讀性이 良네 如何네 온갖 美辭麗句로 包裝해 봤자 究極的으로 젊은 層도 漢字를 알아야 한다고 主張하는 事은 自己 碗器 때문이다.

表意 文字가 으레 然렇듯이 漢字는 學習 效率이 개塵芥였기 때문에 昔부터 漢字를 讀고 쓸 줄 아는 事은 剩餘 生産物이 殆無하던 時節에 하루 終日 冊이나 붙잡고 有어도 啜을 거 憂患이 無던 極少數 支配層들이었으며 時間이 流르고 時代가 變해도 伊 事實은 變함이 無었다. 然런데 審判의 二十一世紀로 들어서면서 漢字는 遂디어 外面받기 始作했다.

'漢字를 안다는 事'이 傳統的으로 象徵해 온 權威와 社會的 地位, 其物을 基質로 쌓인 旣得權 然리고 選民意識. 自身들의 總든 事을 支撑하던 아이콘이 崩壞하는 音에 危機感을 感끼는 兒孩들의 啼哭하는 聲라 볼 수 있다.

再次 云해 彼 꼰대들은 全國民이 漢字를 淙淙 諳울 수 있기를 覬覦하는 事이 否니다. 繼續해서 兒들이 漢字를 工夫하면서 搔首하며 漢字에 對한 知識이 뛰어난 自己들을 只今迄마냥 欽仰하기를 願하는 事이다.

平生 切磋琢磨하던 知識을 奀도 쓸모無다고 여기는 社會的 認識의 變化를 感知하면 本能的으로는 反對하겠지만... 어찌하리 流르는 江水를 肥料 包袋 一張으로 防을 수는 無는 걸.

餘滴[편집]

幼稚園에서 兒童들의 所重한 童心을 破壞하지 不는 所에는 有用할 可能性이 有다. [[1]] 又한 最近 靑年들이 漢字에 無知爲다는 點을 利用해 暗號文으로 要緊하게 使用 可能爲다.

國漢文混用蟲의 目錄[편집]

- 九十年代 初盤 以前 新聞 記者 犬子들... 半 以上이 漢文이다.

- 九十年代 初盤 以前 論文 쓴 새끼들... 亦是 半 以上이 漢文이다.

- 二〇〇〇年代 初盤 以前 法學 圖書 쓴 敎授들... 爾母 씨발 은는이가랑 外國語/外來語 빼고 죄다 漢字語.

朝鮮國 世宗

미친者아 世宗大王恁은 漢文 一百%에서 韓㐎을 追加하면서 늘리신 分인데ㅋㅋㅋ

朝鮮國 宣祖

金淇春

金鍾泌

柳允謙

曺偉

趙甲濟

朴槿惠

黃祐呂

金大中 - 仰望文 元本이 國漢文混用이다

日本人 - 얘네等은 音讀만 하지 않고 意도 漢字로 쓴다. 요즘은 덜 然러지만 예전에는 仮名보다 漢字가 더 多다.

韓龍雲

關聯 文書[편집]

해석(解釋)[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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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ㄴ의외겠지만 '생각'이라는 단어는 일반적으로 한자 표기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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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개요[편집]

글을 쓸 때 한글과 한문(漢文)을 혼용(混用)해야 한다는 주장(主張)을 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 아직도 명(明)짱깨 청(清)짱깨 모시는 줄 알고 하는 소리다.

중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용도가 아니라면 국한문혼용은 그 누구의 이해도 돕지 않는다. 한자라는 미개한 형상을 글 사이사이에 삽입하는 행위 자체가 필자와 독자의 품격을 낮추기 때문에 국한문혼용충의 주장을 반달리즘의 일종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

주로 현대문명에서 소외된 무식한 노땅들이 이런 주장을 한다. 물론 본인들 역시 당장 완전 국한문화할 경우 독해 중 뇌출혈 발생률이 급상승인 고로 일단은 생색만 가능할 정도의 제한적 국한문 사용을 지지한다.

혹자는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한자를 병기하는 현행 표기법이 결국 편의주의에 의한 한글 편중을 야기해 한자 학습에 대한 무관심을 유발할 가능성이 농후한 고로 국한문 전환이 필수라 강변하나, 이 논리는 한자 학습을 위해 국어 생활이 존재하는 식의 본말 전도이자 자신의 로망 실현을 위해 전 국민의 편익을 무시하는 처사이다.

개인적으론 요즘 소중화주의에 다시 심취한 한국인들이 전통 한자 말고 중공식 간체자를 쓰자고 안 하는게 더 신기.

ㄴ 우리들 마음속의 중화는 대 명나라뿐, 만절필동. 흑흑.

좆자는 미개한 문자이기에 멀리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우나, 헬조선은 역시 거꾸로 흘러가는 국가답게 2016년부터 점차적으로 초중고 교과서에 한자병기를 늘려갈 예정이나,

울산의 김복만을 제외하고는 보수교육감, 진보교육감 할 것 없이 16명이 전부 반대 중이라 시행은 어려워보인다.

국내 구독 수 1위 조선일보가 가장 덩치 큰 국한문혼용충이며 노땅들이 국한문혼용충에서 벗어나는 걸 방해하는 울타리로 작용하고 있다.

ㄴ 근데 조선일보가 국한문혼용하는 건 1920년 처음 발간될 때부터 해 오던 전통이라 아마 100년 뒤에도 국한문혼용을 할 것 같다. 그때까지 조선일보가 폐간을 안 하고 남아있다면 말이지...

한자의 효용[편집]

그런 거 없다. 21세기 한자로 할 수 있는 단 두 가지 일은 조상들이 지네 조상 귀신한테 예의 갖추는 동양 고전 및 유교탈레반 서적 번역, 일본 망가 번역이다. 현대 사회는 짱깨 원시인들이 만든 지렁이 글자 1만 개 뇌에 처넣는 공간도 아까울 만큼 많은 지식이 존재한다.

한국사 포함해서 동양사, 동양 철학, 문학 등의 동양 인문학을 전공한다면 조금 이야기가 달라진다. 근대 이전 우리 나라와 똥양의 엣헴엣헴 거리신 분들이 쓴 문서를 해독할 때 필요하기 때문이다. 동양 철학은 대학원 이후로는 한문 수업과 함께 논어 맹자나 도덕경을 원전으로 공부하며 동양사학은 학부 시절부터 교수들이 온통 좆자로 칠갑된 국한문혼용 논문을 읽으라고 시킨다. 한편 동양 인문학 전공을 벗어나는 순간 심각하게 좆자를 들고 팔 일은 없다.

이러한 학술, 문화 등 현대사회에서 발생하는 유용한 지식은 서구권에서부터 전파되며, 영어만 능숙하다면 어떠한 일을 하던지 언어나 문자의 장벽은 없다. 차라리 라틴어를 배우는 것이 유용할 것이다.

ㄴ 네 다음 양뽕. 유럽에서도 라틴어는 가톨릭이나 고중세 문헌 연구할 때 말고는 거의 필요 없는데 뽕을 맞는 데에도 정도가 있다.

ㄴ 차라리가 뭔지 모르노?ㅋㅋㅋ

ㄴ 라틴어가 차라리 낫다는거 아님?

ㄴ 라틴어 배우면 다른 유럽 언어도 배우기 쉽지.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유럽짱깨어가 매우 비슷하기에 라틴어 하나 배워 두면 다른 언어 배우기도 편하다.

ㄴ 라틴어 꽤 간지남

그리고 위에 말처럼 비록 라틴어가 현대에선 자주 쓰이진 않지만, 라틴어 단어들은 많은 단어들의 어원이 되었다. 영어 단어의 대부분이 라틴어 단어를 어원으로 두고 있다. 원소 이름들이 어느 국가 언어로 쓰여 있는지 생각해 보자.

한마디로 라틴어는 서양의 한자다. 쓰고 배우기 존나 편한 한자.

라틴어가 현대 유럽어(로망스어군)의 모체가 된 건 사실이나, 현실적으로 그런 목적으로 라틴어를 배운다는 것은 거의 실용성이 없다. 악명 높은 라틴어 문법은 유럽권 롬들도 매우 고통스러워하며, 프랑스어나 이탈리아어를 배우기 위해 라틴어를 배우는 것보다 그냥 프랑스어 이탈리아어를 공부하는 게 훨씬 나음.

즉, 한자는 배우기 어렵고, 배운다고 해서 헬조선 학창 시절 내신 이외의 어떠한 추가적 이익도 있을 수 없다. 따라서, 한자의 중요성이란 세상 물정 모르는 노땅적 관점에서 탄생한 허상이고, 한자의 사용자 수준은 저열한 문과 틀딱충들이 대부분이므로, 한자는 반드시 빠른 시일 내에 도태되어야 할 원시 문자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정 한자를 가르치려면 차라리 간체자나 신자체를 가르쳐라. 실용성은 하나도 없고 불편하기만 한 번체자 좀 버리고. 진짜 뭔 이유로 지금까지 번체를 쓰는지 모르겠다. 쓰기에 엄청 복잡하고 읽는 것도 헷갈리기에 딱 좋은데.

ㄴ 간체자 들여오면 짱깨라고 욕먹고 신자체 들여오면 친일이라고 욕먹는다. 번체에 비해 획수가 적어 빠르게 배울 수 있고 빠른 필기가 가능하다고 반박해도 짱깨라는 말밖에 안 돌아온다. 그러면서 섬짱깨가 쓰는 번체를 쓰고 있다. 일본에서도 일본 한자 쓸 때 조금 흘려써서 간체자 비스무리하게 돼도 일본인한테 짱깨라고 욕먹는다. 한자 간체자로 바꾸는 건 나도 찬성하는데 곧 나도 짱깨라고 욕먹겠지

스스로 짱깨 열등 문자 시절로 회귀하고 싶어하는 국한문혼용충들이 디시위키에도 넘쳐나는구나 전세계에서 미개짱깨국 미개쪽바리국만 쓰는 좆자 ㅋ

서브프라임모기지론(subprime mortgage loan)이나 양적금융완화정책 하나 제대로 번역 못 해 가지고 일본서 한문으로 번역한 거 정성스럽게 베껴 갖다 쓰는 지식 이류국 주제에 한자라도 제대로 공부해야지... 하여간 여기 빡통들은 답이 없다.

ㄴ 론(論)자 실화냐? ㅋ. 영어 배우는 것으로 족할 일에 은근슬쩍 물타는 한자슬람 보소. 틀니딱딱 말투랑 똥 싸는 논리는 이쪽 종특인가?

ㄴㄴ 한문 교육은 하는 게 좋다. 근데 그게 국한문혼용이랑 뭔 상관? 한글이 가나처럼 한자 안쓰면 가독성 씹창나는 것도 아니고.

물론 단어의 상당수가 한자로 이루어져 있는 우리말의 특성상 공부한다고 그게 해악으로 돌아오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단어의 어원이, 그 단어와 관련된 분야에게 가하는 영향력이 생각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단어들, 특히 시각적으로 보이지 않는 개념을 지칭하는 단어들은 그 단어가 어떤 의미를 정확히 가지느냐에 따라서 그와 관련된 개념을 제한/정의시킨다. 이렇게 정의된 개념들은 우리들의 그 개념을 떠올릴 때 나타나는 이미지의 중요한 포인트로서 작용된다. 결국 단어의 어원이 뭐냐에 따라서, 그 단어와 관련된 분야의 스펙트럼은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우리 단어의 어원인 한자를 공부하는 게 나쁜 건 아니다. 당장 뉴스에서 다른 동아시아 노랭이들이 좆선에 지랄지랄 할 때마다 기자들이 그 새끼들이 내뱉은 단어의 어원 찾고 그 속의미 뒤져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특히 최근 학생들의 어휘력이 떨어진다는 얘기가 많고 실검에 양성 음성이나 참수 같은 단어의 뜻을 물어보는 내용이 많이 올라오는데 한자어가 대다수인 한국어의 특성 상 한문 교육은 한국인들의 어휘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다만 사흘은 순우리말이다.) 근데 말했듯이 이건 교육의 문제지 문체랑은 1도 관련이 없다. 가나처럼 한자를 변형해서 사용하는 문자거나 한자를 병용하지 않으면 가독성이 떨어지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한자가 눈에 익숙해지는 효과 정도는 볼 수 있겠지만 가나와 달리 한글은 한자에서 파생된 문자가 아니기 때문에 현 세대에게는 글이 혼잡해지고 가독성이 떨어질 것이다. 그리고 한글전용으로 얻는 이익이 더 크고 일본에서도 한문병용이 지식인들과 하류층들의 언어를 양분한다는 지적도 있어서 한국에서 굳이 무리해서 한문혼용을 되살릴 일은 없을 것이다. 당장 중급 상위권 정도만 따도 일상에서 쓰이는 한글 단어를 보고 쓰인 한문과 그 의미를 유추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다만 깊게 보아야 이런 거지, 특정 분야의 철학적 측면까지 따지지 않고 일단 일상에서 실용적으로만 보면 개쓸모없는 건 사실이다. 그나마 실용적인 측면은 여자들한테 슬쩍 고급 한자 기술을 보여주면 호감도 +1점 올라가는 경우가 꽤 된다는 것이다. (필자 친구가 이걸로 여자 꼬시고 결혼했다) 다만 아무도 안 시켰는데 지 혼자 자랑하는 등 너무 아는 척 티나면 -5점이니까 조심. 근데 그마저도 버터 발음으로 갓양남들 따라하는게 훨씬 호감도 상승에 영향을 준다.

아이고 이 씨부랄 놈들아 지랄하지 말고 영어 배우세요 영어 전 세계의 정보 80%가 영어로 쓰입니다 이 병신 투가리 무쓸모들아

쟁점[편집]

  1. 한자를 알아야 가독성이 높아진다: 이런 주장을 하는 노땅들은 문서 해독율이 가장 떨어진다. 가독성은 한자 해석 여부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2. 한자 공부를 하느니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이 낫다: 맞는 말이다. 한자를 알아 봐야 그 활용도가 영어보다 떨어진다.
  3. 아시아는 한자문화권이니 진출하는 데 도움된다: 중국 본토와 일본은 각각 간체와 신자체로 변형해서 쓴 지 오래다.☜우리가 쓰는 한자 보여줘도 알아는 보더라 ☜대륙 짱꼴라는 똑똑한 척한다고 개 염병 지랄을 한다.

보여줘도 배운 놈만 안다. 수능 국어 4등급 아래의 너희들이 고전 문학 못 읽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홍콩은 번체자를 쓰는데 말은 칭챙총이랑 다르고 섬짱깨는 대륙짱깨랑 똑같은 칭챙총 말을 쓰고 글자도 원형 그대로 쓰지만 국교 단절해서 번체는 존나 쓸 일이 없다. 또 글자의 뉘앙스도 국가마다 달라서 글자 abc마냥 알파벳 몇 개 더 익힌 거지 단어 외울 때는 제대로 다시 배워야 된다.

용례[편집]

吾等은 玆에 我朝鮮의 獨立國임과 朝鮮人의 自主民임을 宣言하노라. 此로써 世界萬邦에 告하야 人類平等의 大義를 克明하며, 此로써 子孫萬代에 誥하야 民族自存의 正權을 永有케 하노라.

결론[편집]

국한문혼용충을 보는 순간 바로 휘발유를 뿌리고 소각해서 처분하는 게 맞다.
한자는 세상에서 가장 아무 짝에도 쓸데가 없는 문자로서, 이미 미국을 보면 완벽하게 증명이 가능하다.
한자 번체자는 더더욱 쓸데가 없는 문자로서, 이미 중국이랑 일본도 번체자를 버리고 획수 줄여 쓴다.
번체자 쓰는 곳은 홍콩이랑 대만 뿐이다. 간체자는 공산주의 문자라며 쓰기 싫다고 번체자로 땡깡부리고 있다.
함의네 압축률이네 어쩌네는 죽간에 한시 쓸 때나 소용 있지 지금 같은 모바일 시대에 한자를 섞어 쓰자고?
니미 차오니마다 롤할때 당시로 읊어라 호부에 견자로세 니미 씹할놈들

이딴걸 하느니 차라리 영어를 제1국어로 한국어를 제2국어로 만드는 게 낫다.

복거일 센세... 그립습니다...

주시경 센세는 무얼 위하여 한글을 지켜냈는가... 시발롬들...

진실[편집]

국한문혼용을 주장하는 측이 아무리 국어의 이해가 어쩌네 가독성이 좋네 어떻네 온갖 미사여구로 포장해 봤자 궁극적으로 젊은 층도 한자를 알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자기 밥그릇 때문이다.

표의 문자가 으레 그렇듯이 한자는 학습 효율이 개쓰레기였기 때문에 옛부터 한자를 읽고 쓸 줄 아는 것은 잉여 생산물이 거의 없던 시절에 하루 종일 책이나 붙잡고 있어도 먹을 거 걱정이 없던 극소수 지배층들이었으며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변해도 이 사실은 변함이 없었다. 그런데 심판의 21세기로 들어서면서 한자는 드디어 외면받기 시작했다.

'한자를 안다는 것'이 전통적으로 상징해 온 권위와 사회적 지위, 그것을 바탕으로 쌓인 기득권 그리고 선민의식. 자신들의 모든 것을 지탱하던 아이콘이 무너지는 소리에 위기감을 느끼는 아해들의 목놓아 우는 소리라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저 꼰대들은 전국민이 한자를 좔좔 외울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다. 계속해서 애들이 한자를 공부하면서 머리 쥐어뜯으며 한자에 대한 지식이 뛰어난 자기들을 지금까지마냥 우러러보기를 원하는 것이다.

한술 더 떠서, 그냥 우러러보기를 원하는 것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돈도 된다. 한자 교육을 핑계로 돈벌이를 할 수 있거든.

평생 갈고 닦던 지식을 좆도 쓸모없다고 여기는 사회적 인식의 변화를 감지하면 본능적으로는 반대하겠지만... 어찌하리 흐르는 강물을 비료 포대 한 장으로 막을 수는 없는 걸.

여적[편집]

유치원에서 아이들의 소중한 동심을 파괴하지 않는 데에는 유용할 수도 있다. [[2]] 또한 요즘 젊은이들이 한자를 모른다는 점을 이용해 암호문으로 요긴하게 쓸 수 있다.

국한문혼용충의 목록[편집]

- 90년대 초반 이전 신문 기자 개새끼들... 반 이상이 한문이다.

- 90년대 초반 이전 논문 쓴 새끼들... 역시 반 이상이 한문이다.

- 2000년대 초반 이전 법학 도서 쓴 교수들... 니미 씨발 은는이가랑 외국어/외래어 빼고 죄다 한자어.

조선국 세종

미친놈아 세종대왕님은 한문 100%에서 한글을 추가하면서 늘리신 분인데ㅋㅋㅋ

조선국 선조

조위

김기춘

김종필

유윤겸

조갑제

박근혜

황우여

김영삼

김대중 - 앙망문 원본이 국한문혼용이다.

일본인 - 얘네들은 음독만 하지 않고 뜻도 한자로 쓴다. 요즘은 덜 그러지만 예전에는 가나보다 한자가 더 많다.

한용운

관련 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