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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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영물(靈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생명체를 묘사합니다. 영물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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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인물은(는) 존나 똑똑하면서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천재적인 두뇌와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동시에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인물을 상대로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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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당장 혹등고래나 범고래만 봐도 이놈들이 얼마나 지능적인 생물인지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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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대상은 거대합니다! 크고... 아름다워요... |
파일:멸치를 많이먹어야 나처럼 쭈욱쭈욱커요.gif ㄴㅁㅊ 이거 진짜냐?
ㄴ생선 먹으려다 모르고 같이 삼킨듯.고래눈엔 사람이 잘 보이겠니 고래상어도 같은경우가 나온다고 한다
ㄴ교묘하게 자른거다 원본 영상보면 약간 뒤에 있어서 사람들은 다 안전함 설령 고래가 삼킨다해도 다시 뱉는다고 함
고래가 잠수함을 본다면 아이언맨 본거 아닐까?
<youtube width="480" height="240">JHWBqYvIxnk</youtube>
주소
인간보다 똑똑하며 달에서 온 지성체이다. 코끼리 아저씨하고 결혼 했다.
작은 고래도 많지만 큰 고래는 존나게 크다. 크고 크고 또 크다. 이녀석 뼈대를 해체하지 않고 골격을 그대로 유지히고 2층집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하다.
유튜브에 검색하면 커다란 고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 생각보다 기괴하고 무서운 코스믹 호러 느낌도 든다... 삐뀨삐뀨 거리는 돌고래들 말고 진짜 큰 고래 울음소리는 꽤 공포스럽다...
사악한 사막 유목민 유대인들은 사막에서 낙타나 뽁뽁 딸것이지 이 생선을 잡는 연습을 할례라 부르며 포경수술이라는 이름을 붙여 수출하고있다.
왜인들은 고래와 생활하는 것을 좋아한다. 너무 좋아해서 속살맛도 즐기는 얀데레로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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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싸움에 등 터지는 새우가 아니라
큰고래 작은고래 함께노는
동해 바다의 돌고래
아무래도 인구가 적으니까 돌고래라고 한 모양이에요...
그냥... 큰고래 해뿌리지 뭘!!
밍크고래도 있고 그죠? 흰수염고래도 있고
또는 뭐 모비딕크도 있고 이것 저것저것 있습니다
어쨌든 우리도 고래다 어쨌든 이거다
우제류에 속하는 포유류로 고래와 같은 우제류로는 소, 돼지, 멧돼지, 기린, 양, 염소, 낙타, 물소, 사슴, 하마, 말코손바닥사슴, 흑우, 메퇘지가 있다.
가끔 고래가 죽어서 해안가에 떠내려온 건데 고래가 자살하는 게 아니다. 좆간에게 독살당한 것이다. 이렇게 죽은 고래들을 부검해 보면 뱃속에서 플라스틱 패트병이 하나가득 발견되고 이 고래들은 저 플라스틱 때문에 위장이 꽉차서 음식을 먹을 수 없는 지경까지 갔다가 굶어죽은 것이다. 고래들에게 플라스틱 패트병은 독극물이나 다름없다.
종류[편집]
역천의 베히모스(던전앤파이터 크리쳐)
모바일게임에서 크게 지리는 호구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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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중에 ㄹㅇ 존나 재미없는데 매출순위만 높게 만들어주는 적폐들을 뜻한다
물론 기업입장에선 땡큐땡큐 이들이 있어서 그냥 모바일게임 안해요로 게임 수준이 높아지지 않는다
뭐 이 밑에 깔아주는 사람이 더 큰 잘못이다 이러는데 이미 스마트폰 보급률이 좆되게 높아요 심심하면 겜 좀 깔아
그냥 괜찮네하고 해 근데 그런 게임이 리니지M이다 이말이야 그런 라이트한 유저들이 좆되게 많아요
흔히 말하는 "게이머"라는 사람들만 게임하는게 아니다 그들은 극소수에 불과하고 응 안해한다고 해결 될 문제가 아니다 이말이야
뭐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처럼 부질없는 짓거리다 결국 고래들이 모바일게임계를 든든하게 지켜준다는건 사실이 중요하다
한때 이들이 지르는 금액이 모바일게임 전체에 80프로였으나 최근에는 덕후겜이 늘어나면서 나름 중간정도로 질러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래도 적게 50프로에서 많으면 70프로까지 지탱해주는 게임들이 많다 고래가 문제다
고래고래[편집]
시끄럽게 소리 내는 모양을 묘사한 부사.
서민과 중산층 그 자체다. 케바케지만 아파트 단지 주민은 조용하며 서민과 중산층이 사는 상가는 목청이 크다. 그래서 저쪽 상가의 층간소음에 고통 받은 평타취 대졸이나 소위 MZ세대라 싸잡아 불리는 연령대에서 고래고래 소리 치는 게 습관이 되어버린 앰창인생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지들의 새벽까지 시끄러운 목청, 악기, TV 틀기, 아무도 듣지 않는다고 착각해서 인적 드문 구석진 곳에서 떠들지만 실제로 다 들려 층간소음을 유발하는 행위 때문에 귀트임이 생겨서 반경 100km 이상 횡단보도 육교 건너편 잡담하는 소리까지 다 들릴 지경이다. 하지만 층간소음 가해자는 반성이 없다. 그래서 보살도 이해는 개뿔이라고 외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좆무는 빈부격차를 조장하는 혐오발언을 하지 말라는 이유로 아예 이런 서술을 칼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