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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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더 자세하고, 엄격하고, 근엄하고, 진지한 설명을 보고 싶다면 윈도우 8(요약진지판)으로, 여기는 개드립 천지에 약간의 실제 정보를 담은 곳이다. 이게 노잼이라면 요약진지판으로 돌진해라.
Microsoft Window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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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조체는 그 시대의 명작 기울임체는 그 시대의 망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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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Windows 계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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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기반 | NT 기반 | |
Motherfucking Edition | Windows Vista | Windows (C)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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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계열 | 윈도우 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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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 Windows 7 |
다음 | Windows 8.1 |
공식 웹사이트 | [{{#property:P856}} {{#property:P856}}] |
개요[편집]
2012년 10월 26일에 나왔다. 부팅음이 괴상하게 바뀌었다. ㄴ로그온 소리다... 그리고 모든 소리가 이상해짐 ㅇㅇ.. 2011년 10월 5일에 뒤진 잡스의 망령이 든 것이 틀림없다. 되도 않는 혁신으로 망해버림.
(윈도우7) - (시작메뉴) + (메트로 UI) = (윈도우8)<시작 메뉴와 버튼을 없애고 시작 화면으로 바꿨더니 존나 불편하다. 시발.>
마소는 처음에 만들 때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고 만들었으나 약 15년이 넘은 시작메뉴와 끈끈한 정을 사람들은 놓지 못해서 결국 망했다.
시작메뉴 다운받으면 생기긴 한다. 근데 공식이 아니라서 다운받는 게 존나 귀찮고 누를 때마다 업데이트하라고 지랄거리면서 계속 창뜬다 시발
굳이 추가할거면 Classic Shell/OpenShell을 설치해라. 이쪽은 Windows 7 스타일 시작메뉴는 물론이고 Windows Vista까지 있었던 고전 시작메뉴도 사용 가능하다.
씹망[편집]
한때 비스타한테도 지는가 싶었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나마 비스타는 추월했다고 한다. 물론 그 윈도우8 판매량을 담당하는 제품은 하드웨어 문제 때문에 윈도우7 다운그레이드를 할 수 없는 서피스 같은 태블릿이고 데스크탑은 대부분 7로 다운그레이드하다가 10으로 갈아탔다.
출시일이 출시일인지라 OS가 대국적이지 못해서 망했다는 설도 있다.
망함의 이유[편집]
그냥 존나 간단하다. 지들 딴에는 개혁하겠답시고 시작버튼, 종료버튼을 조져버렸다. 태블릿 환경을 데스크탑에다가 그대로 복붙해놨으니 당연히 불편할 수밖에 없다. 귀차니즘과 탁상행정의 끝이 되었다. 컴퓨터 끄는 방법도 모르겠었다는 사람이 있었다고. 사실상 이것만으로도 윈도우 8의 사망선고가 내려졌고 그 다음 나온 8.1은 바로 윈도우 버튼을 부활시켰으나 여전히 좆같은 화면 전체를 채우는 시작메뉴가 남아있어서 결국 원래대로 소형 시작메뉴로 롤백한 윈도우 10이 개발되는 데 영향을 끼쳤다. 컴잘알들이나 이해할 윈도우 ME나 윈도우 비스타의 문제점과 다르게 이 문제는 모두가 공감하는 개짓거리라 타격이 컸다.
윈도우 폰에 최적화했기 때문에 컴으로 할 때는 병신같을 수밖에 없다.
키보드 버튼 하나 잘못 누르면 존나 난처한 상황이 된다. 그리고 이걸 끌 수도 없어 부들거리는 유저가 많아졌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진영에 비해 윈도폰은 병신이었고 이를 만회하고자 개인용과 모바일 OS 통합을 위해 터치 환경에서 쓰잘때기 없는 시작메뉴를 날려버렸다.
그리고 아재들과 컴알못들의 반격이 시작되었다. 아이폰은 감각 안드로이드는 생태계 윈도는 생산성이라고 말하는데 윈도 8은 감각도 구리고 생태계는 종범에 생산성마저도 갖다 버렸다고 했다.
미국 소비자 협회는 당해년도 최악의 실패한 상품 (혹은 마케팅) 1위로 뽑았다.
그리고 시작버튼을 넣은 8.1을 내놓았지만 전통의 시작버튼이 아니라 그냥 모양만 흉내 낸 가짜였기에 더욱 아재들은 우리를 우롱하지 말라며 풀발기 했다.
여파[편집]
그리고 마소는 아재들에게 눈물을 흘리며 사죄하면서 메트로를 걍 시작메뉴에 짱박아 버렸고 레알 시작메뉴가 부활한다.
그러나 다시는 개인용과 모바일용이 갈라져서 나올 일은 없으며 10이 윈도 마지막 제품이 될 거라고 한다.
윈 8 이용자는 8.1로 무료 업그레이드가 윈도 스토어에서 가능하다. (엔터프라이즈의 경우 따로 ISO 파일을 구해야만 한다)
윈 8 사용자들은 7 사용자들과 마찬가지로 공짜 업글 해줘서 좋은데 (역시 엔터프라이즈 제외),
10 나온 지 얼마 안 돼서 버그가 쩔고 호환성이 병신인데 강제로 8 사용자들을 10으로 업그레이드 유도한다고 욕을 처먹었다.
이로써 비스타로 어퍼컷을 마소에 날린 스티브 발머는 8로 카운터를 날리며 화려하게 옷을 벗었고 집에서 놀던 빌 게이츠를 마소로 다시 소환되게 만들었다.
장점[편집]
7 쓰다가 8 쓰면 빠르다는 걸 느낀다. 특히 스스드 아니라 하드 쓰는 아재들은 체감속도를 느낄 것이다.
실제로 철 지난 투명 UI 등 메모리 처먹는 덩치 큰 건 다 갖다 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가볍고 빠르다. 물론 고전테마보다는 약간 느리지만. 스스드에 최적화된 OS라고 한다.
마소 OS 중 가장 싼 가격으로 책정되었다. 복돌이라면 얼른 구입해서 윈도 10 정품 업글을 하는 데나 쓰자.
모바일 환경에서도 이제 엑티브 엑스와 익스플로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야~ 신난다!
그리고 마소 OS 중 최초로 3D 프린터 지원한다. 금수저라면 도전해 보자.
예전에 윈8쓰다가 지금 윈7쓰는놈인데 윈8이 더 빠르고 좋더라
그래봤자 윈10보다는 느리니 윈10으로 올리자.
단점[편집]
가볍다는 것도 PC에서나 그런 거지 모바일 통합을 외치면서 모바일 기기 입장에서는 쳐 무거웠다.
물론 pc에도 느린경우도 있고 또 터치기기 아니면 ㅈㄴ 불편함 그래서 윈7처럼 만들어주는 클래식 쉘인가 이걸로 하는 사람들 많음 그리고 마우스 제스쳐기능이 ㅈㄴ불편하고 호환성이 ㅄ이라 까임
거기다가 OS 가격 자체도 안드로이드같이 싼 게 널린 상황에서 비싼 편이다.
결론적으로 모바일 시장에서는 사양 상승과 OS 구매비용 상승을 불러일으켰다.
이것은 결국 제조사의 부담으로 제조단가 상승은 가격경쟁력 악화를 불러왔고 그 덕에 별로 인기가 없었다.
펜타블렛을 사용할 경우, 엄연히 PC에서 쓰고 있는데도 되도않는 모바일 터치 인터페이스가 강제로 적용되어서 윈도우에서 인식하지 않는 아트프로그램으로 뭘 그릴 수가 없다.
이거, 아무리 지랄을 해도 절대 못 끈다. 이렇게 하면 끌 수 있어요 라고 안내하는 사항은 윈도 고객지원이 늘 그렇듯이 거짓말이다.
태블릿 제조사에서 편법을 써서 만드는 새 드라이버 업데이트로 막는 게 다고 윈도우 10이 나오는 시점까지 안 고쳐준다.
갑자기 존나 "windows 업데이트에 사용자 조치가 필요합니다" 뜨면서 업데이트를 강제한다.
윈도우 8 지원중단[편집]
2016년 1월 12일, 드디어 8의 지원이 중단되었다.
이유는 당연히 차기작인 8.1이 나왔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럴 리는 없겠지만 아직 8을 쓴다면 빛의 속도로 차기작인 8.1로 옮겨 타라.
여담으로 8.1은 18년 1월 9일 종료, 연장지원은 23년 1월 10일까지 지원된다.
에디션[편집]
홈(코어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그냥 홈 프리미엄과 똑같다. 코어는 유저들이 붙인 듣보잡 이름이다.)
PRO(프로페셔널)
엔터프라이즈
임베디드
RT - ARM 전용. Windows 10 업그레이드 자체가 불가능한 대신 서피스 RT, 서피스 2용으로 배포된 Windows RT 8.1 업데이트 3에서 시작메뉴, 메트로 앱 창 크기 조절 가능 등 Windows 10의 요소를 일부 이식받았다. 이후 Windows 10 ARM 버전이 나오긴 했지만 이건 ARMv8 전용이고 RT 기기는 죄다 ARMv7이라 RT 계열은 완벽히 버려졌다.
이게 끝이다. 다른 잡다한 에디션들이 싹 가지치기 당했다.
따라서 나머지 내용은 요약진지판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주의! 개노잼 폭탄과 핵진지 폭격을 각오해라!
마스코트[편집]
마도베 유우/아이라고 이걸 모에화한 캐릭터가 있다.
일본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공식으로 채용했다.
자세한 거는 문서참조
윈도우8은 8과 8.1버전 2개라서 모메화한 캐릭터도 쌍둥이 설정으로 2명으로 되어있다.
마도베 유우가 쌍둥이 언니니까 얘가 8버전 일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