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MS-DOS

조무위키

Microsoft Windows
DOS 기반 9x 기반 NT 기반 서버 계열
Windows 1.0 Windows 95 Windows NT Windows Small Business Server
Windows 2.0 Windows 98 Windows NT 4.0 Windows Server 2000
Windows 3.0 Windows ME Windows 2000 Windows Server 2003
Windows 3.1 Windows XP Windows Server 2003 R2
Windows Vista Windows Server 2008
Windows 7 Windows Server 2008 R2
Windows 8 Windows Server 2012
Windows 8.1 Windows Server 2012 R2
Windows 10 Windows Server 2016(Win10 RS1 기반)
Windows 11 Windows Server(Win10 기반)
Windows 12 Windows Server 2019(Win10 RS4 기반)
Windows Server 2022(21H2 Iron 기반)
Windows Server 2025(24H2 Germanium 기반)
강조체는 그 시대의 명작
기울임체는 그 시대의 망작
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아재들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이 문서는 역겨울 정도로 존나 오래된 고전유물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상업성과 작품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밀리언셀러를 다룹니다.
주의! 이 문서는 컴덕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장차 만인의 A/S기사가 될 컴덕들에게 액션빔.
파일:원시인.gif 이 문서는 문과가 작성했거나, 또는 문과에 대해 다룹니다.
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개요[편집]

Micro Soft Disk Operating System 통칭 MS-DOS

효자상품[편집]

오늘날 마소가 있게한 일등공신이다. 아재들은 예전에 이걸로 야한것도 보고 게임도 돌리고 PC 통신이란것을 즐겼다고 한다.

덜 아재이거나 이제막 아재에 도달한자들은 창문 95/98부터 컴터를 썼기 때문에 고전게임 돌릴거 아님 거들떠도 보지 않았다.

능금회사 물건의 가격이 좀 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때 국제 사무기계 회사에서 개인용 콤퓨타를 만들어서 대량으로 뿌렸다. 사무실에선 가격이 싸지니까 환영했고

OS중에서 제일 가격이 싸서 마소 도스를 체택했다고 한다. 원래는 빌게이가 직접 만든건 아니고 따른사람이 만든거 구입해다가 마소가 국제사무기계 회사와 계약한것이다. 일종의 덤핑.

마소에서 직접 만들어 따로 판건 마소도스의 이름을 달았고 국사기에서 주문자 상표부착 제품생산 한 판은 PC 도스란 이름으로 나왔다.

하지만 마소 도스는 1994년에 발매된 6.22를 끝으로 단품 판매가 종료되었고 2000년에 출시된 윈도우 Me에 탑재된 8.0을 끝으로 공식적으로 개발 및 지원이 중단되었으므로 국사기 회사의 PC 도스랑 내용이 달라졌다.

그래도 마소랑은 창문 3.1 전까지는 서드파티를 맺고 있었다. 참고로 창문 3.1정품을 사면 도스 6.0을 공짜로 깔아주었다. 실상은 도스의 응용풀그림이라 도스를 사니 창문을 공짜로 껴준것이다. 존나좃쿤?

마소의 지극한 도스사랑[편집]

능금 회사 물건과 달리 국사기 회사 콤퓨타들은 개나소나 아무나 만들수 있어서 양이 무한대로 뿌러난것은 좋았는데 문제는 사무실에서 주로 썻기 때문에 마소가 지 꼴리는대로 이전 버전에서 돌아가던 사무용 풀그림을 지원 중단 때리면 기업들은 그날로 아주아주 좇대는 거였다.

저바람에 오늘날 창문폰에서 보여주는 단속성 지원 중단 지랄과 달리 저 때는 구버전 운영체제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다.

어느정도였냐하면 창문 95때 도스에서 돌아가던 고전 심시티가 무난하게 돌아가게 만들기 위해 제작사인 멕시스에 전화했고, 창문 95깐 콤타를 들고 다니면서 콤퓨타 가계 백군대를 들려서 무작위로 아무 도스 플그림을 돌렸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이미 창문 신기술 3.1 시점부터 핵심 을 새로 만든 주제에 9.X계열은 여전히 도스를 쳐 깔아넣었기 때문에 안정성은 개나 줘버렸고 그 악명높은 파란화면을 심심하면 뱉어내는 병신이 되었다.

이 문제는 엑스피가 출시되면서 신기술 핵심과 가정용 창문의 핵심이 하나로 통합(신기술 핵심 을 가정용에 넣음. 대신 이때부터 사용자 목적별로 판 으로 나눔)시킴으로서 해결되었다.

도스의 멸종[편집]

비록 공식적으로 6.0에서 개발을 중단하였지만, 창문 9.X계열들은 도스가 없으면 실행도 안되는 병신 애자이므로 도스의 개발은 계속된 셈이다.

그러나 XP에서 핵심이 새기술의 그것으로 완전히 갈아버렸기 때문에 도스는 고자가 되어서 후손을 남기지 못하고 완전히 멸종되었다.

다만, 터미널 에뮬레이터 자체를 도스로 싸잡아서 부르기도 한다.

쓰기 힘듬[편집]

오늘날 그림 사용자 대면부가 일상화된 시대에는 쓰기 좇같은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창문 3.1부터 그나마 그림 사용자 대면부가 쓸만해져서 마우스와 도움말을 활용해 접근성이 나아졌다지만 도스는 시커먼 화면에 허연 좇같은 막대기만 깜빡거리고 있어서 첨 컴터를 접하는 컴맹(고머의 컴알못들)들은 정신이 붕괴되는것을 느낄것이다.

이유는 명령어란것을 일일이 외워서 쳐 넣어야 했다. 거기다가 전부 영어다. 뿐만 아니라 모든 명령은 오로지 글쇠판 만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오늘날 창문에서 끌어넣기 만으로 복사고 포멧이고 한번에 다되지만 도스는 그게 불가능하므로 여러번 명령어를 쳐 넣어야 인식했고, 디렉터리 위치와 명칭, 파일 위치와 명칭을 일일이 다 알고 있어야만 원하는 파일을 실행시킬 수 있었다.

거디가가 메모리 관리도 오늘날 창문이 알아서 잡아주는것과 달리 사용자가 콘피그 시스니 자동배치 화일이니 이딴 지랄스러운걸 또 알아야 했다.

여담으로 고머 국딩들이 콤퓨타 학원에 가면 이것과 베이직이란것을 배웠다고 한다.

그래도 이걸로 할건 다했다[편집]

아재들은 이것으로 그림도 그리고 문서도 작성하고 표계산도 돌리고 음악까지 들었음은 물론 고도리도 하고 심시티도 즐기고 동급생 같은 야겜도 하고 피씨통신으로 내려받은 야사로 딸도 치고 게시판에서 갈무리 해둔 소설이나 잡글보면서 낄낄거렸다고 한다. 전화비 때문에 쓸만한 글은 하드에 갈무리 해두었다가 나중에 보곤 했다.

도스쉘 풀그림[편집]

명령어는 지랄같았고 머가 먼지 어캐 돌아가는지 정신이 없었기 때문에 여러 쉘 풀그림이 등장하여 보기 좋게 만들었다.

가장 머표적인 것이 한국의 자랑스런 국산 풀그림인 Mdir이다. 자동배치 파일에 등록하면 M만 치면 바로 실행되엇다. 그다음으로 많이 쓴게 NCD.

참고로 창문 3.1도 일종의 도스쉘이다. 정확히는 운영 풀그림(체제가 아니다.)

명령어[편집]

md, cd, rd, dir, del, time, copy, xcopy, format, chkdsk, fdisk 등이 있다. 도스 세대가 아닌 윈도우 세대에 태어나서인지 나머지는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