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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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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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꼼지

개요

초딩때 대부분 읽어봤을 책이다.사실상 예림당의 밥줄. 예림당이 이 책 팔아서 티웨이항공 인수했다. 그만큼 존나 팔렸다는 소리다.

와이 시리즈는 별게 다 있었으나 가장 유명한 시리즈는 바로 사춘기와 성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아프로디테 마냥 초딩들의 딸감에 큰 공을 기여했다. 지금 다시 보면 안선다

Why 시리즈의 주된 플롯은 엄지, 꼼지라는 남녀 초딩캐 두명이 나오고 박사든 로봇이든 요정이든 뭐든 신비한게 나와서 설명충짓을 하며 모험을 하는 것이다.

생긴거나 성격은 책마다 다르지만 주연 캐릭터 이름은 항상 저렇다.

보통 남캐가 븅신같고 여캐가 그나마 정상인데 이와 반대로 남캐가 정신줄 잡고 있고 여캐가 아햏햏같은 경우도 나온다. 어쨌거나 둘이든 하나든 병신컨셉은 꼭 나온다

그건 2004년 구판이고 개정판에선 다시 엄꼼으로 컴백했다.

이 시리즈중에서 가장 현실적인 전개가 나온게 생활과학편인데, 오버테크놀로지를 선보이는 박사나 외계인 따위는 전혀 안 나오고 아무런 능력 없는 일반인들이 나온다.

특별한 일도 없고 짜장면이나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설명충짓이나 한다. 그냥 특별한 능력 없이 고양이 훔쳐간놈을 찾는 스토리. 아마 주제가 '생활과학' 이라서 그런듯하다.

똑같은 책을 다시 리메이크해서 +보강하고 다시 출간하는 짓을 좀 오래전부터 하고 있다.

설명하는 주제만 같지 스토리나 작화도 완전히 다르다.

2000년대 초에 나온 옛날 책을 2000년대 후반에 새로 바꾼다던가.(작화도 낡았으니까) 새로운 시리즈 우려먹기라기엔...?

물 에피소드는 비교적 최근 개정되었다. 개정된 이유는 아무래도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땜에 그런 것 같다.

사진 붙여오는 숙제있으면 이 책들 그림 중에서 찾아서 오려서 붙였다.

역사 분야들과 인문학 시리즈 등 서브 시리즈가 있긴 한데 역사와 인문학 분야를 제외하고 거의 다 묻혔다고 보면 된다.

책들

사춘기와 성 구판 제외하고 모두 엄지,꼼지가 나온다.
ㄴ리메이크 후에는 엄꼼 콤비 나옴

과학

우주

박사는 엄지의 아빠'천 박사'이고 로봇은 조수 사이보그 '하나'이다.

특별 게스트는 외계인 '우깨비'.엄지는 여기서는 천엄지가 되는 것이다.

천박사,엄지,하나가 우주선타고 우주여행하는데 꼼지가 우깨비의 우주선타고 천박사 우주선으로 옮겨타서 같이 가게 된다.

여기서는 애미뒤진 계산이 나오는데 지구에서 달까지 약 12분에 가는 우주선이면 광속의 약 720배 정도 느리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이걸 끌고 33일 동안 440만 광년을 이동한다.

블랙홀 빨려들어가는 것도 우주선 연료를 다 써서 탈출해내는등 작가새끼 과학지식 수준이 의심되는 정도이지만 만화니까 넘어가도록 하자.

ㄴ 아니다. 외계인 도깨비새끼가 밀쳐내서 빠져나왔던 걸로 기억한다.

ㄴ 정확하게는 튕겨져 나왔다 이지랄하고 다시 시공의 폭풍으로 빨려들어가다 롤 유저인 도깨비가 밀쳐내는 거다.

그건 그렇고 이름부터가 타키온호인거 부터 뭔가 개사기일거라는게 짐작갔다.

로봇

게스트는 '차박사','우박사','버블봇'.버블봇 커여워.

스토리는 '브레인 인 로봇'이라는 국제적 대회에서 일어난 사건을 다룬다.

꼼지가 국뽕을 쳐 빨고 나오기 때문에 조심.반전의 반전이 있기 때문에 즐겁게 볼 수 있다. 여기 꼼지는 착해보인다.

참고로 저 '브레인 인 로봇'에 참여한 일본인은 이름이 오타쿠이다. 은근 옷이 도티랑 비슷하다. 독일인은 이름이 레고이다. 덴마크가 고증에 맞지만 어차피 정말국은 독궈 모자일 뿐이니 넘어가자.

흑형도 한 명 있는데 초반에 깝치다가 인종차별주의자 흰둥이 로봇 새끼한테 걸려서 탈락하고 만다. 이유는 흑형이 로봇한테 인간이 배울수 없다는 발언을 해서이다. 그런걸로 탈락시키는 로봇 수듄...

그리고 스토리가 병신같이 끝나는데, 짜잔! 전부 다 몰카였지롱! 이 따위다.

복선이나 개연성도 없고 이런 구도를 쓰려면 꼼지 새끼 중심으로 묘사했어야 맞는데 로봇 시점에서 묘사하는 등 개판이다. 한심 ㅉㅉ

몰카가 아니라 꼼지새끼가 대회에서 작성한 백일장 내용이다.

사춘기와 성

도서관에 꼽으면 제일 너덜너덜해지는 책.

항목 참조.

식물

게스트는 '덩굴이'인데 특이하게도 박사가 덩굴이의 외삼촌 즉,엄꼼콤비의 가족이 아니라 게스트의 가족이란 것이다.

다른 시리즈와 비교했을 때 특이한 점.

그리고 초롱이라는 요정이 나오는데 커엽다. 주제가 식물이기 때문에 생명과학 듣는 사람은 여기서 사진오려서 써먹기 좋을 것이다.

똥

💩이 문서는 똥에 관한 것, 또는 똥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정말로 똥 같은 것이나 진짜 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기 때문에 비위가 역겨워질지도 모르니 뒤로가기를 누를 준비를 미리 해 두세요! "야, 똥 먹는데 카레 얘기 하지 마라." "똥이나 처먹어 이 새끼들아!"

표지부터 똥 로봇이 큼지막하게 나와 더럽기 때문에 비추천이지만 내용은 변비탈출방법이 나오기 때문에 좋다.

게스트로 똥 로봇이 나온다.
감수한 사람이 박완철이라는 박사님인데 이 책 안에 등장한다.모든 시리즈 중에 유일한 사례.

스캇충들이 봐도 똘똘이가 숙연해지고 밥맛이 없어진다.

빛과 소리

주의. 이 문서는 눈부실 정도로 매우 밝습니다. 이 문서를 읽다가 부디 너의 눈이 실명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그러나 이미....... 늦은 것 같네요...이미 이 글을 보는 너는 실명이 되었습니다. 아니 이 글도 보지 못합니다......

여기서는 엄지나 꼼지나 똑똑하다. 외계인이 조온나 심각한 근시라서 문제지만...

전작들에 비교해서 이례적으로 여캐가 촐싹거리면서 개드립을 치는 나르시스트고, 남캐는 좀 더 진중하고 지적이다. 둘 다 멀쩡한 편. 대부분 여주는 나대다가 힌트주는용이고 해결은 남주랑 외계인이 다한다

화학

그림작가는 이영호.

모든 시리즈 중에 생명과학과 함께 가장 난이도가 높음.

물론 중학교 수준의 내용이지만 일부는 고등학교에 나오는 것도 있다. 여러모로 초등과학학습만화인데 초딩이 읽기 힘든 만화.

내용은 천재박사가 개초딩인 엄지와 꼼지, 그리고 본인이 만든 프로그램인 캐릭터 '꿈두리'와 함께 가상현실로 도망간 '버글버그'를 잡아서 참교육 시키는 것이다.

특이하게도 Why 시리즈의 전통인 병신 꼼지 - 엄친딸 엄지 클리셰를 따르지 않고 꼼지, 엄지 둘다 비슷한 수준으로 나오고 대신 박사가 개씹먼치킨으로 나온다.

작중 배경인 가상현실을 만들어낸 게 바로 앞서 말한 박사다.

이영호-조영선 만화답게 재밌긴 한데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 위주로 설명해 주는 애들 만화답게 개연성은 기대 안 하는 게 좋다.

리트머스 시험지는 완전 약산성이 아닌 이상 염기성인지, 산성인지만 구분 가능한데, 작중에서 버글버그가 강산성으로 만들어 버린 강물에 박사가 리트머스 시험지를 담가서 빨갛게 변하니 '오오미! 이거 강산성이랑께!' 이러면서 마실 수 있는 범위의 산성인지 강산성인지를 지멋대로 정해버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따구로 쓸 거면 리트머스 대신 PH시험지를 쓰는 게 더 나았다.

그리고 강물이 강산성이라 못 마시니 수산화나트륨을 넣어서 중화시켜서 마시는데, 당연한 얘기지만 이딴 개고생할 바엔 간이 소줏고리를 만들어서 증류시켜서 먹는 게 더 낫다.

나중에 반전 있음.안에는 간단한 실험도 몇개 있으니까 한번씩 해보길.

잘보면 유익하다.

물리

이 작가도 화학과 마찬가지로 이영호.

그리고 작중 등장인물인 박사, 꼼지, 엄지가 화학편과 똑같이 생겼다. 대신 화학 편이랑 다르게 등장인물 복장이 다른데 아무래도 미래가 배경인가 보다. 그래서 그런지 건물들이 죄다 말도안되게 생겼다.

꼼지, 엄지 둘다 밸런스 비슷한 점도 똑같고 박사의 경우 화학편에선 한 가상현실과 두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개발한 사기캐릭터이지만 물리편에선 닥터후의 타디스가 상대적으로 초라해 보이는 정신나간 만능 변신로봇을 발명한 사기캐릭터로 나온다.

그런데 스토리는 완전히 딴판이다. 사실상 평행세계인 듯.

내용은 퉁퉁이같은 돼지새끼한테 맨날 맞고 사는 안습한 남주 꽁지와 꽁지 편을 들어주는 착한 여주 엄지가 어느 날 길에서 뜬금없이, 직립로봇에 탑승한 채로 스타크 인더스트리에서 만든 듯한 최첨단 군용 비행기를 타고 쫓아오는 수수께끼의 연구원들한테 쫓기는 박사를 만나게 되고 얼떨결에 그 로봇에 동승해서 작품 후반부까지 그 연구원들과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한다는 내용이다.

상술한 박사는 사실상 공학자이긴 하나 물리학자로 나온다.

박사가 발명한 변신로봇의 경우 평소에는 가벼운 007가방 형태이지만 OO 모드!를 외치면 탑승 가능한, 빠르게 달리는 직립 로봇이 되기도 하고 다리 부분이 스프링이라서 동력 없이도 어느 정도 달리는 것이 가능한 거대한 점핑 로봇, 수직으로 날 수 있는 로켓, 잠수함, 글라이더, 심지어 연구소같은 내부 인테리어의 거대한 돔형 숙소로 변하기도 한다.

정말 개사기 아이템이라서 군사용이나 생존용 아이템으로 개발한다면 엄청난 떼돈을 벌 텐데 이 미친 새끼는 그냥 지 심심풀이용으로 자기 혼자만 향유하고 있다. 이 새끼도 브라운 박사급의 재능낭비충이다.

근데 군인들이 자기 연구소에 있는걸보면 이미 방산기업 연구원인것 같다.

스토리는 개인적으로 내가 본 Why 시리즈 중에선 제일 재밌었다. 화학편과 마찬가지로 반전(?)도 재밌었고.

그대신 화학편과 마찬가지로 개연성은 기대 안 하는 게 좋다.

물리 상식은 베르누이의 정리나 플레밍의 왼손법칙처럼 딱 기초적인 것만 나온다.

인체

게스트는 '보여박사'랑 '몽몽이'.둘 다 로봇이다.몽몽이가 싸가지없음.

스토리는 엄지,보여박사,몽몽이,꼼지 중 한명 탈주자가 생기면 나머지 셋이서 정치질하는게 스토리이다. 아니면 인간 대 로봇 팀전으로 하거나.

그리고 끝부분에는(사춘기 몸의 변화를 설명하는 부분) 안꼴리는 야짤이 실려있다.너무 자세하게 말하나.

생명과학

이건 미래에서 온 '꼼지의 클론'이 현재로와서 설명해준다.

엄지 썅년은 같은 꼼지인데도 미래 꼼지보고 하앍거림.
그리고 암 염색체가 그 때 당시 90%이상이 해독됐다면서 2015년에는 암이 완벽히 정복될 것이다라는 말을 써놓았다.

그리고 지금은 2022년이다.

아마 이 때는 게놈 다 해독하면 암 바로 정복될거라고 믿었나 보다. 참고로 게놈은 2006년에 다 해독되었다.

미래과학

미래에 있던 어떤 할아버지 과학자가 과거의 낑깡나라로 가서 식민지 만드는 이야기다.

물체를 원소로 분해하여 캡슐에 들고다니는 사기 기술을 쓴다. 엥 이거 완전 드볼 호이포이 캡슐 아니냐? 하지만 존나 비과학적인게, 부피는 압축시킬 수 있어도 물체의 질량까지 줄일 수는 없다.

수백 킬로그램 짜리 알약만한 캡슐인 셈인데 밀도가 더 빽빽해져서 상대적으로 무거워진 꼴이다. 꼴에 과학적으로 설명한답시고 ㅉㅉ

질량보존법칙을 깨는 법칙이 나온 미래에서 와서 그렇다.

결국 착한 할배가 나쁜 틀딱 과학자를 emp로 조지는 걸로 끝난다

자연재해

꼼지 새끼가 깡통로봇새끼랑 싸우는 내용으로 절반이 차있다.

컴퓨터

구판은 꼼지와 엄지가 가상현실로 들어가 커비를 닮은 이상한 생물과 모험을 떠나는 내용이다. 2000년도 초에 만들어져서 그런지 컴퓨터가 다 구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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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신판은 애니에 빠진 씹드억 꼼지가 병신 SF영화 만드는 내용. AI에 대해 다루는데 내용은 솔직히 메트릭스를 절반이상 표절했다.

구판이랑 신판 내용 둘 다 소재는 같긴 한데 내용은 신판이 더 암울하다.

인류

개독 엄지와 무교충 꼼지가 싸우는 내용, 엄지는 개독사상으로 뇌가 가득차 있는 병신이며 엄지새낀 끝까지 지랄 떨다가 갓숭이님에 의해 참교육 당한다. 근데 그 갓숭이는 나중에 선넘은 장난을 쳤다. 바로 엄꼼과 인류학자 삼촌을 혹성탈출스러운 미래로 끌고가서 인신매매를 한다는 장난이다.

공룡

내가 본 Why 시리즈 중에선 갠적으로 젤 별로였다.

공룡 상식 수준은 딱 공룡대탐험 표절, 아니 열화판 버전이다.

리오플레우로돈이 공룡대탐험 스타일대로 미친듯이 뻥튀기 되어서 나왔고 무엇보다 엘라스모사우루스와 동시대인 걸로 나온다!!!!

수면과학

이미 잠든 문서입...zzz... 이 문서는... 쿨쿨...

로켓과 탐사선

꼼지가 안경잽이 싸가지없는 재수팅이와 싸우는 편이다. 나는 솔직히 생긴거랑 하는짓은 저래도 나름 엘리트 캐일줄 알았는데 시발 꼼지련이랑 똑같다.

발명.발견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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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문서는 히틀러 같은 나치 놈들이 매우 좋아하는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나치 놈들이 극도로 좋아할 만한 대상입니다. 하켄크로이츠와 친위대 문장 같은 상징들이 있으므로 네오 나치들도 쌍수 들고 매우 환영할 정도입니다. HEIL MEIN FÜHRER!

히들러라는 천재 박사가 학창시절에는 만년 2등을 하고 나중에 학자가 되고나서는 학계에서 인정은 커녕 듣보잡 취급을 받아는다. 결국 개빡치고 타임머신 로봇을 만들어 모든 발명ㆍ발견을 가로채려고 한다. 하지만 엄꼼일행과 어디손이라는 세계적인 박사가 만든 타로라는 로봇한테 쳐발린다.

다른 책과 다른점이라면 이곳의 꼼지는 다른꼼지들과 다르게 존나 나대지 않고 막 나가는 나치 과학자 새끼한테 충고를 해주는등 좀 진중하다.

실험관찰

엄꼼이 길에서 주은 놀이동산 이용권을 쓰다가 사기를 당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노망난 공돌이와 함께 파오후같이 생긴 프랑켄슈타인 로봇한테 쫒기는 내용이다.

솔까 이런 만화에서 현실따지는 게 병신같지만 현실 같았으면 납치,사기,살인미수죄로 엄꼼 부모한테 고소당해도 할 말 없을 거다

지구

3000갑자 동안 저승사자 피해서 백두산에 잠수해있던 동방삭이 다시 세상밖으로 나와서 엄꼼을 만나 지구 강의를 하면서 여행하는 이야기. 나중에 저승사자한테 잡히지만 신판에서 뒤이야기가 나오는데 옥황상제가 기특하다며 풀어준다.

뇌

자연재해와 마찬 가지로 꼼지가 로봇새기랑 싸우는 내용이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로봇은 자연재해 책에 나오는 깡통과 달리 인성이 갓이다. 그리고 엄지가 이 로봇한테 반했는데 이 때문에 꼼지가 질투를 한다.

이동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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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발암 위험이 있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를 끝까지 보려 했다가는 암 걸릴 것 같은 고통에 몸부림치게 되고 심지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의사나 약사에게 상담하기엔 이미 늦었군요. 故 너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내가 본 와이책중에 제일 꼼지를 죽이고 싶었던 편이다. 찐따마냥 개드립치고 민폐는 다치고 다닌다.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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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단의 꼼지가 내가 본 꼼지중 제일 발암이었다면 이편에 나오는 꼼지는 내가 본 꼼지중에 제일 잼민이 같은 꼼지다. 동굴에 가서 민폐나 치고 찐따같은 망상을 해대며 가오를 존나 잡는다 그리고 이편에서 꼼지의 동생이 나오는데 이 년도 존나 징징대는 얌체지만 꼼지보단 낫다.

갯벌

여기 꼼지도 위에 꼼지들처럼 나댄다. 그때문에 자주 주변인들한테 갈굼 당한다.

스포츠 과학

맨날 게임만 쳐하는 앰창인생 꼼지를 엄지가 억지로 꼼지 할아버지가 일하는 스포츠과학 센터로 끌고가서 건강테스트를 시킨다. 근데 그 건물 경비원은 병신인지 꼼지의 할아버지가 조직적인 괴한들에게 납치를 당하는데도 코빼기도 안비친다. 꼼지는 할아버지가 만들던 로봇이 생각났고 그 로봇을 작동 시킨다. 근데 이 로봇시키는 주인님 구할 생각을 안하고 엄꼼을 데리고 훈련만 시킨다. 그 와중에도 중간중간 괴한들에게 쫒기지만. 그러다 마침내 이 운동치들의 훈련을 끝나고 이 만능스포츠봇은 주인님을 구하러 가는데...

미생물

주의! 이 문서는 남자를 좆나 심각하게 밝히는 치녀 새끼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나이 안가리고 추하게 들이대거나 변태적인 성벽을 타고난 서큐버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얘는 쉽게 말해서 발랑까진년입니다.

ㄴ엄지

이 편은 엄꼼 둘다 병신인 편이다. 꼼지는 존나 병신이고 엄지는 경수라는 남자아이한테 반햇다. 그리고 이 책에 또리라는 로봇과 구리구리라는 미생물 모양의 로봇이 나오는데 구도가 인체편과 비슷하게 흘러간다.

해부학

이 편은 그래도 좀 수작. 복선, 개연성이라고 할 것이 존재한다. 근데 이정도면 ㅍㅌㅊ인데 다른 망작들로 인해 평가가 올랐다. 갑작스런 철학적 메시지가 ㅈㄴ 뜬금없지만 나쁘진 않다.

한국사 시리즈

마루와 미소가 신천지와 함께 역사 속으로 쳐 들어가는 내용이다. 어느 정도 하고 끝내야하는걸 질질 쳐끌며 퇴물이 되가고 있는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주의. 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수호자라는 애미애비 뒤진 새끼가 지 꼽다고 초딩들을 극한 전쟁투어로 보내버린다.

그것도 한두달이 아니라 선사시대부터 시발 수백년을.

생명 외에는 보호 그딴거 없는 앰창인생을 살며, 그 보호도 왠 쪽바리 잡귀한테 깨질 뻔 한다.

여기에 딴놈들이 끼어들어 똑같은 짓을 하는게 이 시리즈의 줄거리.

그래도 처음 1편부터 5편까지(나라의 시작부터 조선후기)까지는 작화도 ㄱㅊ하고

스토리도 볼만하다.후속작들은 전부 병신이니 안보는거 추천함

ㄴ ㄹㅇ ㅂㅂㅂㄱ

천지는 리부트에서 아예 없는 존재가 되었다.

인문학

인문학중에 마오쩌둥이라는 중국을 짱개국으로 만든 위대한 지도자가 나온다.

옷과 패션

미래에서 온 엄지와 현재 시간대의 꼼지가 만나서 옷의 역사를 알아보는 내용이다. 엄지 지 말로는 미래라고 말하지만 아무리봐도 평행세계에서 온게 분명하다.

에필로그에서 엄지 성인된다. 지금보니 좀 꼴리노.

영어

이 문서는 "비주류"에 대해 다룹니다. 힙스터는 아닌데 주류에게 왕따당해 밀려난 아웃사이더에 대해 다룹니다.

수학

이 문서는 "비주류"에 대해 다룹니다. 힙스터는 아닌데 주류에게 왕따당해 밀려난 아웃사이더에 대해 다룹니다.

문제점

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년 사이트 아니냐??

항상 볼때마다 이상했었던게 왜 항상 꼼지는 멍청하고 병신이냐? 엄지는 존나 세고 똑똑하면서 요즘엔 둘다 동등하게 나오지만(꼼지가 더 똑똑할때도 있고) 고대동물 편까지 그런거 같다(빛과 소리 제외) 고대동물도 막판에 꼼지 ㅈㄴ 밀어주던데 그때 이후로 많이 밀어주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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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정보 존나많다. 우주에선 우주복 안입으면 머리 터진덴다.

화석 편에서는 투아타라를 이구아나라고 하면서 사진까지 이구아나 사진을 수록한 적이 있다. 참으로 병신 같다.

바다편에서 마지막에 버뮤다 삼각지대의 관한 내용이 나오는데, 버뮤다 삼각지대는 단지 지나다니는 비행기와 배가 많아서 침몰 사태가 많이 일어나는 잘못된 상식이라고 결말짓기는 커녕 오히려 미스테리로 남아있다는 잘못된 상식을 심어줬다.

외계인과 UFO편에서는 이미 조작임이 밝혀진 로스웰 사건, 미스터리 서클, 외계인 해부 영상 등을 그대로 싣고 있다. 시발 이딴건 왜 넣었는지...

물편에서 우리나라가 UN이 정한 물 부족 국가라는 잘못된 정보를 사실로 적어놓았다.

이밖에도 잘못된 정보와 상식이 차고 넘친다.

궁금하면 나무위키 가라. 나무위키도 시발같으면, 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