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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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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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Sexual의 약자.


선비 소리 듣기 싫어서 반달은 안 하겠는데 여기 내용 아무리 봐도 TS가 아니라 걍 빙의물에 대한 내용이다. 원래 TS는 하리수 형님이 했듯 몸의 성별을 바꾸는 것이지 영혼을 바꾸는게 아닌데 여긴 어째 빙의물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인지...


뭘 하든 간에 결과적으로 성별이 바뀌면 TS로 보는 듯 하다.


위 문서를 검색했다는 것은, 'ts'를 좋아하는 일부 소수자 중의 단순히 미소녀를 보고 즐기는 대신 그 스스로 미소녀가 되고자 하는 심리를 기반으로 ts물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이것은 소극적인 성격과 평범(혹은 그 이하)한 외모를 가진 사람들이 성性적인 면에서의 교류가 적은(쉽게 말해 이성과의 연애 경험이 없는.), 혹은 이성애의 환상을 심하게 품은 것을 토대로 이성에 대한 동경과 미녀를 우대하는 사회, 거기에 더해 '남성은 적극적으로 사랑을 주도해야 하지만, 여성은 사랑을 받기만 하면 된다.'는 나태한 생각으로 '여성(미소녀)이 된 자신은 지금과 달리 가만히 있어도 사랑받는 존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아래 그런 환상을 품는다는 이야기다. 근데 미소녀도 주기적으로 외모를 관리하지 않으면 냄새나고 외모도 개판이다 그런년을 좋아할 남자라면 강간이나 할 놈들이지 여자는 외모 관리하려면 신경쓸게 엄청 많은데 외모 관리하는 게 사랑을 주도하는 것보다 더 힘들 수도 있다. 실제 TS물을 보면 병신같은놈이 미소녀 되어봤자 주변 남자들에게 강간이나 당하고 일회용품처럼 버려지는 결말들 뿐이니 미소녀 된다고 사랑을 주도한다고 생각하지 말자.

결국 ts를 희망하는 것과 남자에게 사랑 받기를 원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한다. ts를 원한다고 했지 남자와 섹스하며 사랑 받고 싶다고 하는 것은 아니란 말이다.

ts작품을 감상하는것도 주인공이 여성이 되면서 겪는 성정체성 혼란과 여성이 되면서 겪는 다양한 사건 사고들을 감상하는 것이지 ts되고 남자들에게 사랑 받는것을 보고 즐기는것이 아니다. ts 하고 싶다는것은 일차적으로 이성의 몸에 대한 호기심을 수동적으로 풀어나가는 것이고 이차적으로 이들의 아름다움을 탐하는것이다. 일부 ts매니아들이 위의 주장처럼 사랑받기를 원할수도 있으나 모두가 저런 생각을하며 ts를 원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TS물은 그 장르의 다양성 만큼이나 TS를 원하는 유형도 가지각색이기 때문에 선입견을 가지고 대하려는 태도는 어불성설이다.

이 장르에 대한 진지한 토론은 판타지 갤러리에서 주로 새벽시간대에 일명 ts충들이 대거 출몰하며 이루어진다.

사실 여장/남장도 어느 관점에선 TS지만 보통은 TS로 분류하지 않는다.

현재까지 나온 TS물 중에서는 선천적 성전환 말고는 사실상 TS라고 부르기 어렵다. 사실 단편으로 내면 성관계가 어지간해서는 안 나오지만 장편으로 내면 반드시 성관계가 등장한다. 요약하자면 단편만세 장르.

분류는 주로 빙의물이나 변신물로 나뉘어진다.

호불호[편집]

이 장르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극히 갈리는 편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호인 쪽은 파오후인 경우나 오토코노코인 경우고, 불호인 쪽은 씹선비이거나, 이 장르가 일본 서브 컬쳐의 하위 문화라고 싫어하는 것이 대다수이다. 이것도 엄연히 선천적 성전환에 해당되고 그 외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편집]

  • 파오후 쿰척쿰척

불호[편집]

  • 일본 서브 컬쳐 하위 계열: 이 쪽은 일본 서브 컬쳐를 싫어하는 사람들 위주이다.
  • 페미: 이년들은 TS한 캐릭터들이 머리가 조금이라도 길어지거나 치마를 입는 것 만으로도 작가 여성관이 어떻고 개지랄떤다.

대처법[편집]

불건전한 망상으로 어느 날 ts충들이 그토록 염원하던 ts가 일어났을 경우를 대비해 이 문단에 대처법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빙의[편집]

빙의는 주변의 (짝사랑하던) 여자애를 완전정복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ts충들이 선호하는 방식이다. 평소 땀과 정액에 찌든 자신의 육체가 마음에 들지 않고 자기발전도 하기 싫은 놈들이 주로 빙의물을 접하며 희열을 느끼고는 한다. 참고로 말하자면 빙의를 하여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은 엄연한 나쁜 짓이다. 이런 점에서 파오후 개독들은 빙의 능력을 손에 얻었다 할지라도 부들부들 집에서 성경책 한 권 들고 자위나 하며 눈물 흘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싫은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을 가진 ts충들은 이제 세상은 자신의 것인 마냥 꼬추를 덜렁거리며 여자를 찾아 길고 긴 여행을 진지하게 떠날지도 모른다. 사실 빙의 능력에 대해선 ts충들의 입장에서 생각할게 아니라 피해자나 피해자의 주변인물의 입장에서 대처법을 생각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목격자 입장[편집]

예를 들어, 집에서 평소와 같이 오후 4시에 일어나 뭐 먹을 거 없나 하며 거실로 나와 잉여로운 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22살 백수가 나라고 생각해보자. 그때, 현관문이 열리며 "다녀왔습니다~"하고 말하면서 집에 들어오는 청순하고 예쁜 외모의 15살 여동생이 집에 들어온다. 자신의 똥배를 흘깃 쳐다보고는 방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 22살 백수(너)는 냉장고에 있던 콜라와 차가운 치킨을 들고 식탁에 가 앉는다. 그때, 갑자기 오한이 들더니 왠 불투명한, 그러나 형체는 분명히 알아볼 수 있는 그런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알몸 파오후가 현관문을 뚫고 들어온다. 너는 직감으로 평소에는 반신반의 했던 귀신의 존재가 명백해질 시점이 왔구나라는 것을 파악하고는 그 자리에서 냉동참치마냥 가만히 앉아있을 것이다. 그 영혼이 너는 안중에도 없는 것처럼 주변을 두리번거리더니 갑자기 니 여동생 방안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해보자. 웬 돼지새끼가 여동생에게 해코지를 하지 않을 거라는 여유로운 생각을 가진 오빠는 없을 것이다. 당장 문을 열고 여동생 방으로 들어간 너는 눈 앞의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웬 발가벗은 돼지가 여동생 등짝 바로 뒤에 서서 꼬추를 주물럭거리며 숨이 점점 거칠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순간 앗하고 말하는 찰나 너는 그 돼지 영혼이 청순미가 넘치는 여동생의 몸으로 빙의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자, 여기서 너는 어떻게 해야 될까? 아직까지는 아무 짓도 해서는 안 된다. 만약 존나 니가 동정심과 감수성이 풍만한 오빠였다면 그 즉시 달려가 "너 괜찮아?!"하면서 존나 흔들면서 여동생의 안부를 확인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아주 잘못된 행동이다. 일단 이런 초자연적인 현상이 있기 전에 우리는 스스로가 '이성적임'이 되는 것을 분명하게 해야한다. 어떤 순간에서라도 말이다. 망가에서 보면 빙의하는 순간 달려가 '방금 니 몸에 뭔가 들어갔어!'라며 친절히 자신이 그 장면의 목격자가 되었다는 것을 범죄자에게 납득시키는 묘한 시츄에이션이 발생하는데 그건 스토리를 설정한 작가의 머가리의 수준이 딸리거나 페이지수를 맞추려고 급전개 시키려고 일부러 그런 것이니 망가를 참고한 놈들은 머가리 박고 반성하자.


일단 가만히 지켜보자. 존나 몸 전체가 여동생의 몸에 들어갔다면 전형적인 반응으로 눈깔이 뒤집힌 채 몸을 부르르 떨 것이다. 간혹 여기에서 성적쾌감을 느끼는 븅신들이 있는데 반성하자. 우리는 여기서 그 현상의 목격자가 되지 말아야 한다. 일단 모르는 척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비록 그 돼지새끼가 여동생 모르게 몸을 성추행할 것임을 누구보다도 잘 알지만 니가 퇴마 능력이 있지 않는 한, 분함을 잘 참고 견뎌내자. 일단 방으로 들어가자. 문은 꼭 잠가라.전에 버전에선 잠그지 말라고 써있는데 지금 해결책을 찾으려고 하는데 방문을 안 잠구고 열어 둔다? 들여봐주십쇼하고 애원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너는 지금부터 평소와 같이 매우 태연하고 평범한 척 해야한다. 그리고 동시에 인터넷 검색을 하여 퇴마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도록 하자. 이미 이 세계에서 귀신의 존재가 확인된 이상 TV에서 몸 부르르 떨며 지랄병 떠는 퇴마사들의 대부분은 그건 그저 단순한 행위예술이 아님이 입증이 된 것이다. 방송에 나온 유명한 사람들 위주로 연락처를 찾도록 하자.

한 1~2시간 후에 여동생이 방 밖으로 나올 것이다. 돌아다니면서 여중생 교복의 착용감을 몸소 느끼면서 집안을 수색하겠지. 누구 또 없나하면서. 그리고는 결국 니 방으로 들어갈 것인데 여기에서 니 연기 실력을 입증할 차례다. 너무 긴장해서 다리 떨며 말 중간에 끊기고, 안절부절 못한다면... 눈치없는 놈이었다면 그럭저럭 넘어가겠지만 두뇌가 명석한 파오후였다면 그 자리에서 '......혹시 봤어?'하고 확인사살 들어갈 것이다.

그렇다고 쫄 건 없다. 설령 놈이 알아차리고 공격해 올지라도, 상대는 너보다 힘도 덩치도 딸리는 여동생이다. 주제도 모르고 덤벼들면 삼일한을 시전해주자. 뭐 놈도 그걸 알고 있으니 힘으로 누르기보다는 몸으로 유혹하려 들 것이다. 이것도 역시 걱정할 필요없다. 망가에서야 어어어하다가 떠밀리고 덮쳐지고 하는 것이지 현실은 여동생 덩치로 아무리 밀어봤자 22세 파오후 똥배인 너는 꿈쩍도 안 할 것이다. 역시 삼일한으로 반격해주자.

전의 버전에선 빙의한 영혼에 대해 너무 공포심을 가지며 도망가야 한다고 서술해 놨는데, 형체없는 영혼이라면 모를까 이미 여동생 몸에 빙의해서 감각까지 획득한 놈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유령은 건드리지 못해서 무서운 거지 때릴 수 있다면 그 놈은 그냥 몹1일 뿐이다. 월야환담 광월야에서 한세건이 그랬듯 빙의된 몸을 존나 패주자. 할 일 없이(하릴없이=어쩔 수 없이) 여자 몸뚱이나 찾아다니는 파오후 새끼 영혼이 근성이 있으면 얼마나 있겠는가? 매질 몇방에 견디지 못하고 엉엉 울며 도망칠 확률이 높다.

여동생 몸에 상처야 좀 남겠지만 몸 빼앗기는 거보단 낫고, 여동생도 지 몸에 뭔가 이상이 일어났다는건 알았을테니 고맙다고 하면 했지 널 원망하진 않을 것이다.

중요한건 여기서부터다. 퇴마사를 고용하든 사설탐정을 고용하든 그 파오후 새끼의 원래 몸뚱아리를 찾아내라. 가만 냅두면 그 찌질이는 다시 너나 네 여동생을 노릴 것이다. 그러니 그 전에 찾아내 싹을 잘라버려야 한다. 그 새끼가 유령이 아닌 이상 분명 어딘가에 본체가 있을 것이다. 찾아내서 다시는 이런 짓을 못하게 적당한 조치를 취해라.


이상 판타지 소설 하나 써봤다.

빙의하는 쪽 입장[편집]

빙의는 무책임의 산물이다. 예를 들어 너가 빙의 능력을 가질수 있다고 치자. 그럼 너는 타인의 몸으로 들어가서 그 몸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남자의 몸으로 들어갔다면 너는 옆에있는 여자의 가슴을 만질수도 있고 덮칠수도 있다. 여자의 몸으로 들어갔다면 옆에 남자와 아이 만들기를 시전할 수도 있다는 얘기이다. 너님이 여자의 몸으로 들어가서 집에 영혼이 없어 가만히 누워있는 너의 몸 위에 올라타 바지를 내리고 여자의 그곳으로 물건을 넣어 질내사정이 됐다고 치자, 너는 그 여자의 몸으로 한껏 즐긴 뒤 몸을 돌려줄 것이다.


정신을 차린 그 여자는 의심을 하겠지만 그렇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런데 운이 좋아 너의 정자가 그 여자의 난자와 수정이 되어 착상까지 진행되었다. 하지만 여자는 자신이 섹스한 기억이 없기 때문에 피임이라던지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이다. 그 사이 그 여자의 뱃속에는 아이가 성장해가고 결국 배가 부를만큼 부를때까지 그 여자는 자신이 임신이라는 말에 충격을 받을것이다. 즉, 범죄는 너가 저질렀는데 책임은 빙의한 사람, 혹은 빙의했을 때의 행위의 피해자가 지는 셈이라는 얘기이다.


전국 최고의 수재였던 라이토도 데스노트라는 엄청난 힘 앞에 타락했다. 너희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당장 세상이 자신의 것이 된 것 마냥 라이토와 같은 웃음을 지을 것이다. 아마 집이 떠나갈 정도로 웃지 않을까. 만약 빙의할수 있는 능력을 가졌더라도 우리 적당히 하자

상기한 빙의 문단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아주 나쁜 행동이다. 요즘은 인터넷 소설들이 이런 빙의TS가 많은데 그닥 추천하지는 않는다.

관련 작품 목록[편집]

완전 ts[편집]

말 그대로 완전 ts인 경우들. 다만 선천적 성전환인 경우는 단 한개도 없기에 그냥 처음부터 여자였다고 봐도 좋으며, 따라서 오토코노코도 아니다.

  • 보쿠걸
  • 미즈호 앰비밸런츠
  • scp-022
  • 여자초등학생 시작했습니다
  • TSF이야기
  • 추락한 천사
  • 미카엘계획
  • 으잉으잉행성 수호자 레바 단편선
  • 그녀가 되는 날
  • 노조무 노조미
  • 에크롤
  • 성별이 모라리자인 그대에게

부분 ts[편집]

ts같지만 ts가 아닌 것들[편집]

자기가 ts 되었다고 착각한 경우로, 이런 경우 착각물로 분류된다.

  • 내가 부녀자고 저 녀석이 백합 오타쿠라서
  • 1학년이 되어 버린다면
  • 시스터 미닛
  • 나는 마리 안에

관련 사이트[편집]

관련인물[편집]

  • 테이레시아스
  • 잭 브라이트 박사

샴푸 브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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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이걸 읽는 당신의 머리처럼 말입니다.

♬꼭꼭 감아라, TS로 감아라♬

탈모갤러들이 즐겨쓰는 샴푸이다.

키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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